물설고 낯선 곳에 시집온 새댁의 당황과 힘든 시댁살이의 고통이 제게 전해지네요 그 힘든 세월을 인내와 사랑으로 견뎌온 할머니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임꺽정TV20 күн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파킨스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네요.. 어머니는 65세에 파킨스병이 발병해서 79세에 돌아가셨네요.. 저는 지금 65세입니다..어머니 2021년도에 작고하셨습니다.. 지금도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지금 저도 당뇨와 심장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무애골 어르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애숙-r3r4 ай бұрын
지난 시절의 시집살이!모든 시가식구들이 스트레스를 약자 며느리에게 푼 거죠 특히 한 맺힌 시모의 구박과 괴롭힘은 한풀이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