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23회 下]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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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
@상류-i8i
@상류-i8i 4 ай бұрын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서세요
@byeongguson3974
@byeongguson3974 4 ай бұрын
할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아직 아구 힘이 있으신걸 보니 반갑습니다. 100수 거뜬하게 하시고 50년은 더 사실꺼 같습니다. 자제분들도 자주 찾아 뵈시길 바랍니다. 연로하신 분들은 밤새 안녕이라고 하루하루 다릅니다.
@최여름-q6o
@최여름-q6o 4 ай бұрын
어머님 정말 깔끔하시네요. 건강하세요.
@망고-l9g
@망고-l9g 4 ай бұрын
할머니께서 멀리 시는다른 자녀분들이 보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모두들 한번씩 다녀들 가셨으면 좋겠네요. 아프면 모두 오라한다니까 오라해 놓고 안죽으면 큰일이다 하시는 말씀이 왠지 마음이 찡하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레오네오-i2m
@레오네오-i2m 3 ай бұрын
어르신 건강하시고요 자식분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 번 더 찾아뵈세요
@이사랑포항
@이사랑포항 2 ай бұрын
어르신 참 정정하시니 자식들은 복입니다오래사세요 지금처럼요
@퀄리티-x6c
@퀄리티-x6c 4 ай бұрын
울할미 생각나네요 요기 나오시는 할무니랑 똑같이 직접 밀어서 국수 해주셨는데ㅜㅜ저 완전 어릴때 오래사시지 ㅜㅜ구부정한 허리로 고생만 하다가 돌아가신 울할매 그립네요😭할무니 오래사세요 건강하게
@노코멘트-n3f
@노코멘트-n3f 3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부모님 대부분이 고생많으셧지요 우리 부모님도 정갈 하시고 생활력 있으시고 부지런..
@영원이-z3e
@영원이-z3e 4 ай бұрын
직접수발다하시고 사시는데 어른신남은여생 건강잘 챙겨셧서 오래오래 사세요 자녀들이 효자효녀 이네요
@영수어
@영수어 Ай бұрын
대가족 얼마나 좋아
@에휴-kia
@에휴-kia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 할머니 귀여워~^^😊
@김영례-z1f
@김영례-z1f 4 ай бұрын
할머니 엄청 정정하시고 깨꿋하시고 하시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키위세상
@키위세상 4 ай бұрын
저렇게 깔끔하면 며느리 손에 밥 못 얻어먹어요. 며느리 하는거 더러워서.... 아들이 6인데 ... 며늘이 한명도 곁에 없잖소
@제비꽃-b1p
@제비꽃-b1p 3 ай бұрын
더러운거 보다는 낫네요​@@키위세상
@eugeniophenomenalashley1534
@eugeniophenomenalashley1534 3 ай бұрын
너무 게으른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움직이시는게 건강에도 좋다라고 하더라고요
@오영순-n7j
@오영순-n7j 4 ай бұрын
건강히 오래 사세요
@misuklee8532
@misuklee8532 Ай бұрын
아이구야~~~ 세상에나~~~
@kimbun804
@kimbun804 4 ай бұрын
92세까지 사는건 선택 받은 사람들~!
@애가셋
@애가셋 4 ай бұрын
나의 친정어무이 92세..지금 같이 살지요..저리 음식도 하시는거 보니 저할머님은 진짜 건강하시네요..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
@toyota2618
@toyota2618 4 ай бұрын
참 건강하시고, 총기있으신 할머니 계속 건강하세요 ~~~ 아드님, 따님 모두 효자들이시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 ^ 내일 모래 ( X ) 내일모레 ( O ) ^ ^
@successjun1
@successjun1 Ай бұрын
할머니 연세도 많은데 대단하구먼
@김혜영-b1j
@김혜영-b1j 4 ай бұрын
연세가 계시는ㄷ부엌이 깔끔하옹
@이순교-c2g
@이순교-c2g Ай бұрын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부두-v3e
@부두-v3e 4 ай бұрын
정정하시네 120년도 훌쩍 짱짱허시것네요 성격도
@뽀대-x6y
@뽀대-x6y 4 ай бұрын
울 엄마 울 아부지 생각난다
@마리아-e7q
@마리아-e7q 4 ай бұрын
와우 ~~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GooDDaY-s5v
@GooDDaY-s5v 4 ай бұрын
5:00 세계적인 월트디즈니의 야심작! 전세계를 강타한 겨울왕국 캐릭터를 모르신채로 그냥저냥 쓰레받이로 쓰는 모습이 재밌고 귀여우시네요ㅎㅎㅎ 안어울릴듯 어울리는듯~^^
@Mo스-poiy7g
@Mo스-poiy7g 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공감
@우리-l9d
@우리-l9d Ай бұрын
난 이런거 보면 마음이 짠하고 별로다. 63살 이면 .. 힘든시기 지나오면서 애들 다키우고 이제는 아들부부가 늙으막에 서로를 봐라볼 시기에 60대 아들이 처 자식 버리고 시골내려와서 친모랑 저렇게 사는게 답답한 현실이네요. 노인네가 자기 즉을때까지 아들과 저렇게 살고싶다고 하시는걸 보니 나이 들수록 이기심은 더 커지는가봅니다. 욕먹을 각오하고..ㅜㅜ 장수가 좋은것만은 아닌듯합니다.
@깡몽-g9s
@깡몽-g9s 4 ай бұрын
57세 남편은 5남 2녀 중 4남인데 생일 미역국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결혼 12년째 되던해 만취해서 고백함 얻어 먹은 아들들도 있다하니 완전 🐕 빡쳐 그날로 시모 생신 안챙김 그전엔 가까이 산다고 혼자 다했었음 자꾸 하니 무슨 당연시 권리인줄 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요 ❤❤❤
@TV-xz9rz
@TV-xz9rz 4 ай бұрын
나두 친정엄마 한테 한번도 못 얻어 먹었어요 여동생 둘은 고봉밥에 미역국 얻어먹고 남동생은 생일은 물론 맛있는거 감춰두고 맥이심 언니 랑 나랑은 못 얻어 먹었어요 그래도 전 시집와서도 생신때는 꼭 찾아 뵈었어요
@희망-e4h
@희망-e4h 2 ай бұрын
우리 서방님은 내결혼하고 아들 결혼챙기시는거 못봤음 전화도 자기 생일이 3일뒤인데 그거 챙겨 받느라 너 생일 미역국은 먹었나소리도 못들어 봄 심지어 첫째아들ㆍ 다른 새끼셋은 지금도 50 전후인데 빌리고 빌러주고 ㆍㆍ 심지어 주말마다 우리 서방님 불려다님 시다바리하고 농사일거두고 ㆍ 나는 안 감ㆍ 일년기까이ㆍ 경제적으로 문제있어 남편혼자감 전화하면 다른새끼처럼 도와달라고 할까봐 전화도 나한텨 한번 못함 바보같은 지새끼 큰아들 죽는지는 모르고 이런부모도 있음
@키위세상
@키위세상 2 ай бұрын
아들이 안타깝다. 60넘은 아들이 그래도 엄마 돌본다고 처자식 버리고 내려왔으니..... 할머니는 정정하고 ..... 장수할듯한데..
@kimbun804
@kimbun804 4 ай бұрын
노인들 일하고 활동해야 건강에 더 좋아요.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하고 먹기 싫다는걸 건강 좋다고 막무가내로 먹으러 하는것도 효도 아님!!
@김영곤-t1f
@김영곤-t1f 4 ай бұрын
육체는 영혼을 담은 그릇이라 육체의 집은 낡아지고 쇠해지고 겉사람은 후패 해지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롭도다 겉사람 육체몸이 다하여 장막집이 무너지면 속사람 영혼의 영원한 집을 덧입게 되는 그날 겉사람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영생의 영혼의 집을 받게 되는 세상 나그네길 다하고 본향 하늘 나라 영생의 나라 하늘 나라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죄사함 되어 예수그리스도 보혈피로 씻음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되어 본향 나라 집에 들어가는 그날 세상 눈물 근심 아픔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 하시도다 시편 예수그리스도 보혈피로 씻음 되어 죄사함 되어 하나님의 자녀 되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배명길-s3t
@배명길-s3t 29 күн бұрын
할머니들은 몸이 안좋으니까 그래요.
@임현정-r5s
@임현정-r5s 4 ай бұрын
다시다엄청넣으시네
@김옥희-b3g
@김옥희-b3g 27 күн бұрын
돈애기는.왜해요.그냥드리지.에후.참내.딸내미가..좀그렀네요
@영수어
@영수어 Ай бұрын
손자 손녀 . 증손자 증손녀 까지
@달그리메-i7w
@달그리메-i7w 9 күн бұрын
밥솥을 행주로 저렇게 닦는것은 깨끗한게 아닙니다 위생상 좋치 않습니다
@kwon7254
@kwon7254 20 күн бұрын
근데, 할머니 건강도 중요하지만, 엄한나무들 이 힘들겠네요. 그들한테는 그들 몸에 필요한 핏물을 할머니 드린다고 빼가면 나무가 죽지요.
@kueikoopark356
@kueikoopark356 26 күн бұрын
60넘어면 미련 아쉬움 그리움 다 내려놓아야하고 80넘어면 모든걸 초월한 초연한삶이어야하는데 나이들수록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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