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깔끔하면 며느리 손에 밥 못 얻어먹어요. 며느리 하는거 더러워서.... 아들이 6인데 ... 며늘이 한명도 곁에 없잖소
@제비꽃-b1p3 ай бұрын
더러운거 보다는 낫네요@@키위세상
@eugeniophenomenalashley15343 ай бұрын
너무 게으른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움직이시는게 건강에도 좋다라고 하더라고요
@오영순-n7j4 ай бұрын
건강히 오래 사세요
@misuklee8532Ай бұрын
아이구야~~~ 세상에나~~~
@kimbun8044 ай бұрын
92세까지 사는건 선택 받은 사람들~!
@애가셋4 ай бұрын
나의 친정어무이 92세..지금 같이 살지요..저리 음식도 하시는거 보니 저할머님은 진짜 건강하시네요..건강하게 사세요 할머니
@toyota26184 ай бұрын
참 건강하시고, 총기있으신 할머니 계속 건강하세요 ~~~ 아드님, 따님 모두 효자들이시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 ^ 내일 모래 ( X ) 내일모레 ( O ) ^ ^
@successjun1Ай бұрын
할머니 연세도 많은데 대단하구먼
@김혜영-b1j4 ай бұрын
연세가 계시는ㄷ부엌이 깔끔하옹
@이순교-c2gАй бұрын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눈물 떨어져 슬픔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달리는 세월이더라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흘러야 세월이냐 구름아 멈추어라 봄이 온줄 알았네 봄이 지난 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부두-v3e4 ай бұрын
정정하시네 120년도 훌쩍 짱짱허시것네요 성격도
@뽀대-x6y4 ай бұрын
울 엄마 울 아부지 생각난다
@마리아-e7q4 ай бұрын
와우 ~~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GooDDaY-s5v4 ай бұрын
5:00 세계적인 월트디즈니의 야심작! 전세계를 강타한 겨울왕국 캐릭터를 모르신채로 그냥저냥 쓰레받이로 쓰는 모습이 재밌고 귀여우시네요ㅎㅎㅎ 안어울릴듯 어울리는듯~^^
@Mo스-poiy7g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공감
@우리-l9dАй бұрын
난 이런거 보면 마음이 짠하고 별로다. 63살 이면 .. 힘든시기 지나오면서 애들 다키우고 이제는 아들부부가 늙으막에 서로를 봐라볼 시기에 60대 아들이 처 자식 버리고 시골내려와서 친모랑 저렇게 사는게 답답한 현실이네요. 노인네가 자기 즉을때까지 아들과 저렇게 살고싶다고 하시는걸 보니 나이 들수록 이기심은 더 커지는가봅니다. 욕먹을 각오하고..ㅜㅜ 장수가 좋은것만은 아닌듯합니다.
@깡몽-g9s4 ай бұрын
57세 남편은 5남 2녀 중 4남인데 생일 미역국 한번도 못먹어 봤다고 결혼 12년째 되던해 만취해서 고백함 얻어 먹은 아들들도 있다하니 완전 🐕 빡쳐 그날로 시모 생신 안챙김 그전엔 가까이 산다고 혼자 다했었음 자꾸 하니 무슨 당연시 권리인줄 ㅜㅜ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요 ❤❤❤
@TV-xz9rz4 ай бұрын
나두 친정엄마 한테 한번도 못 얻어 먹었어요 여동생 둘은 고봉밥에 미역국 얻어먹고 남동생은 생일은 물론 맛있는거 감춰두고 맥이심 언니 랑 나랑은 못 얻어 먹었어요 그래도 전 시집와서도 생신때는 꼭 찾아 뵈었어요
@희망-e4h2 ай бұрын
우리 서방님은 내결혼하고 아들 결혼챙기시는거 못봤음 전화도 자기 생일이 3일뒤인데 그거 챙겨 받느라 너 생일 미역국은 먹었나소리도 못들어 봄 심지어 첫째아들ㆍ 다른 새끼셋은 지금도 50 전후인데 빌리고 빌러주고 ㆍㆍ 심지어 주말마다 우리 서방님 불려다님 시다바리하고 농사일거두고 ㆍ 나는 안 감ㆍ 일년기까이ㆍ 경제적으로 문제있어 남편혼자감 전화하면 다른새끼처럼 도와달라고 할까봐 전화도 나한텨 한번 못함 바보같은 지새끼 큰아들 죽는지는 모르고 이런부모도 있음
@키위세상2 ай бұрын
아들이 안타깝다. 60넘은 아들이 그래도 엄마 돌본다고 처자식 버리고 내려왔으니..... 할머니는 정정하고 ..... 장수할듯한데..
@kimbun8044 ай бұрын
노인들 일하고 활동해야 건강에 더 좋아요.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하고 먹기 싫다는걸 건강 좋다고 막무가내로 먹으러 하는것도 효도 아님!!
@김영곤-t1f4 ай бұрын
육체는 영혼을 담은 그릇이라 육체의 집은 낡아지고 쇠해지고 겉사람은 후패 해지나 속사람은 날로 날로 새롭도다 겉사람 육체몸이 다하여 장막집이 무너지면 속사람 영혼의 영원한 집을 덧입게 되는 그날 겉사람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영생의 영혼의 집을 받게 되는 세상 나그네길 다하고 본향 하늘 나라 영생의 나라 하늘 나라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죄사함 되어 예수그리스도 보혈피로 씻음 받아 하나님의 자녀 되어 본향 나라 집에 들어가는 그날 세상 눈물 근심 아픔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 하시도다 시편 예수그리스도 보혈피로 씻음 되어 죄사함 되어 하나님의 자녀 되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배명길-s3t29 күн бұрын
할머니들은 몸이 안좋으니까 그래요.
@임현정-r5s4 ай бұрын
다시다엄청넣으시네
@김옥희-b3g27 күн бұрын
돈애기는.왜해요.그냥드리지.에후.참내.딸내미가..좀그렀네요
@영수어Ай бұрын
손자 손녀 . 증손자 증손녀 까지
@달그리메-i7w9 күн бұрын
밥솥을 행주로 저렇게 닦는것은 깨끗한게 아닙니다 위생상 좋치 않습니다
@kwon725420 күн бұрын
근데, 할머니 건강도 중요하지만, 엄한나무들 이 힘들겠네요. 그들한테는 그들 몸에 필요한 핏물을 할머니 드린다고 빼가면 나무가 죽지요.
@kueikoopark35626 күн бұрын
60넘어면 미련 아쉬움 그리움 다 내려놓아야하고 80넘어면 모든걸 초월한 초연한삶이어야하는데 나이들수록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