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극성 부모 특

#shorts #스케치코미디 #180초 #아역배우
출처 • 우리 애는 안그래요

[@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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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DH.]

저런 부모님들 왠지 많을것 같다,,

[@Cs1.6jump]

대부분 저래요. 특히 엄마들이.. 자기 어린시절에 못이룬걸 자식한테 시켜서 대리만족 얻는거죠

[@user-ew7kz8op3d]

아버지도 가끔있음

[@abramsm1330]

​@@user-ew7kz8op3d 아빠는 저런엄마한테 존나갈굼당하고있지

[@user-xq6pc7ig9x]

어디서 많이본 타입의 아줌마들임 지천에널림

[@cutykimjaewon]

​@@Cs1.6jump 대부분은 아닌듯

[@coco-dx8ti]

이걸 연기한 애기가 연기잘하네ㅋㅋ

[@user-minsujiluni]

ㅇㅈㅋㅋ 진짜 메소드 연기의 1인자같음

[@뚱이뚱뚱이]

ㄹㅇ 메소드 연기중이였네?

[@user-fc1pd6op5p]

내가 생각했던 그래도의 댓글이 있어서 사이다 감격머거따ㅎ 후

[@NoRaengs99]

애기가 연기못하는 연기도 할줄아네 ㄹㅇ 신기하다 ㅋㅋ

[@-xxxxxx-6362]

진짜 1인자였음...

[@user-dd4mm1dq6i]

정민이 진짜 매소드 연기자 맞넼ㅋㅋㅋㅋㅋㅋㅋ

[@searchtiangcat]

진짜 니 엄마다 야 저거

[@user-ph4vg4ou6w]

@@searchtiangcat ,,,,좀 짜증나게 말하시네ㅎㅎ

[@glasses613]

​@@searchtiangcat 왜 갑자기 시비인지..하핫

[@Astin]

​@@searchtiangcat 니 엄만듯

[@user-ib2wx9tz3c]

​@@searchtiangcat 니 엄마 배리나

[@user-ig1ns8nj2u]

스타일스트 일하면서 정말 독하다?? 극성이다 싶은 엄마들 많이 봄... 아가가 연기하다가 엄마 무서워서 울어서 감독님이 엄마 나가있으라고 한적도 있었음 ㅠㅠ 반면에 정말 신경 하나도 안쓰는 엄마도 봄 그냥 응원만 해주고 이건 아가가 개인적으로 본인이 하는게 정말 재밌어서 열심히 하는경우 였음

[@maryyy000]

전자 아이는 너무 불쌍하다ㅠㅠ

[@user-ig1ns8nj2u]

@@maryyy000 그렇죠 ㅠㅠ 촬영시간이 굉장히 기니까 졸려하면 졸린 티 내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봤네요 ㅠㅠ

[@user-qj5yb6wc4q]

​@@hbwoo-w1e똑같이 말하던 아줌마 자기애한테 더하는거 보고 친하게 안지냄. 본인애 일때는 제어가 안되나 봄. 나도 안그랬는지 되돌아 봄.

[@estelle_star]

애들은 본인이 재미있어야 똑똑하게 공부하고 똑똑하게 놀 줄 압니다. 부모가 못 이룬 것들을 아이가 이뤄주길 바라는 마음을 너 잘 되라고 이러는거야 라는 말로 포장해도 아이들은 본인이 하길 원하지 않으면 크게 고통받아요..

[@WhatisthisRobin]

@@hbwoo-w1e 어릴때부터 가족에게 듣는 가스라이팅

[@hehehhei]

ㅋㅋㅋㅋㅋ 칠공주 멤버들 다 학력좋은거보고 이거 딱 느낌ㅋㅋㅋㅋㅋ 솔직히 그 어린나이에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건 부모님이 아이들 다양한곳에 관심 많았다는거라... ㅋㅋㅋㅋ 그 활동 끝나고도 교육 열심히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들 번듯하게 살고있더라

[@koko-737]

아역시장도 빈익빈부익부인게 진짜 서민가정 아역배우들도 많죠. 매니저 붙일 돈 없어 부모가 매니저, 코디해주면서 데리고다니는. 그런애들 연기력도 출중한데 잊혀지는 애들 엄청 많고, 결국 아역-성인 롱런하고 유명해지는 애들은 대부분 부유층 집 애들. 하긴 연기기술 배우고 외모 가꿔주는 것도 돈이 없으면 안되니까요 ㅠ

[@eldorado5830]

요샌 돈 많음 애들이 공부도 잘하긴하죠 예전이랑 다름 ㅋㅋ

[@xet7536]

@@koko-737가난한사람들도 악착같이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냥 꿈이라 죽을힘 다해 밀어주는 ,, 모,,,, 좋다고 봄 ,,

[@hehehhei]

뭐 부유한지 아닌지는 케바케긴하지만.. 아역 부모는 아이에 관심많다는건 맞죠.. 부모의 서포팅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거니까~

[@alternatae]

​@@eldorado5830 ㅇㄱㄹㅇㅋㅋㅋㅋ

[@user-pg8lj1fl2u]

아역들한 10명이랑 뭐 촬영할 일 있었는데 진짜 ㅋㅋㅋ 공감함 오디션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느낌 애기는 진짜 너무 비주얼 쇼크인데 끼는 없으나 부모가 극성이라 애는 힘든데 계속 시키는 느낌 애가 조금만 못해도 쉬는 시간에 와서 내가 다 밖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잘하라고 함.. 고작 7살 앤데;; 그러니 촬영때 더 예민하고 보호자 없으면 진상 심함 + 애기 인스타에 자기 셀카 많고 공구도함 반대로 애가 소질 있고 부모가 서폿 해주는 경우엔 평온하고 애도 정서가 안정되고 다른 애들에게 동요되지 않음 진짜 떡잎부터 다르달까 아니나 다를까 CF한두개 나오더니 드라마까지 줄줄이 나오더라...

[@amour-espoir-libere]

ㅋㅋㅋㅋㅋㅋㅋㅋ비주얼 쇼크ㅋㅋㅋㅋㅋㅋㅋ

[@user-ht7pi8vp2r]

@@amour-espoir-libere 이뿌다는말아닌가요

[@lizzielee854]

진짜 정떨어진다 인스타 관종들 너무 싫어

[@yuneir]

그.. 부모들은 원래 팔불출이 기본 탑재 되어있는데 아가가 진짜 잘생쁨이면 부모가 정신 못차릴거에요. 우리가 조금만 푸쉬해주면 잘하는데 아직 꽃이 안핀거라 생각하는거라서요 ㅎㅎ 진심 자식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하고 뭐든지 다 잘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그래도 아이에게 강요하는건 잘못된거죠.

[@user-pg8lj1fl2u]

@@user-ht7pi8vp2r 엇 애기 외모는 너무너무 예쁘고 잘생겼단 뜻 맞아요😂😂

[@mamashu1551]

진짜 메소드연기 일인자네~

[@제로투]

제로튜 일인자

[@bloom7178]

한창 아무 걱정없이 지낼 아이에 연예계에 뛰어드는 애들 보면 참 묘한 감정이 들더라. 10대에 이미 배우 하고 모델 하고 이런 걸 보면 부럽고 대단하다, 완전 성공한 인생이다 싶으면서도, 과연 어린 시절이 마냥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도 듦. 친구 중에도 어릴 때 아역하고 모델했던 애 있는데, 지금은 싹 접고 평범하게 입시하면서 지내는 애가 있음. 걘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해 보이더라.

[@composer20113]

그게 내 여자친구야

[@user1904-ywmmf]

​@@composer20113 어쩌라고;

[@User_Noproblem]

@@composer20113 ㄹㅇ 안 물어봄

[@CEOKimhopal]

@@composer20113 ??: 그래서 거 이름이 뭐요? 아니 내가 도지사라는데 이름을 말을 안해?

[@user-tp6py6qv1t]

난 배우까진 아니고 무용 입시해본 적 있었는데 무대에 서는것보다 공부하는게 더 재밌음ㅋㅋ 근데 또 무대 나서고 주목 받는걸 선천적으로 좋아하는 애들도 있음.. 그냥 결국 사바사임

[@user-kz2pp7rx8v]

정민이 배우하자ㅋㅋㅋㅋㅋㅋㅋ

[@user-gv8lz4ve7z]

제가 아역배우 2년간 해봐서 알지만 중간평가때 진짜 극성 맞은 부모님을 가진 아이들 중에서 잘되는 애들 1도 못봤어요. 오히려 차분하고 별 신경 안쓰는 부모님들의 애들이 너무너무 잘된 기억이 있네요. 신경을 안쓸수는 없지만 신경을 너무 쓰는것도 애들한테 스트레스예요ㅠㅠㅠ

[@user-sp9ig1ly1o]

오히려가 아니라 그냥 신경 안 써도 본인이 하고싶고 의지가 있고 잘하는 애들이니 신경을 안 쓰는 거고 딱히 할 마음도 없고 엄마가 시키니까 하는 애들이니까 엄마가 극성인거임.

[@cdab8377]

윗댓 뭔데 태클걸고 가르치려들지 ㅋㅋ 현 업계 분석가라도 되시나

[@user-sp9ig1ly1o]

@@cdab8377 닌 뭔데 나한테 태클걸고 트집잡지?

[@user-sp9ig1ly1o]

@@cdab8377 업계분석가 정도는 되야 틀린 말에 대해 정정할 수 있는거구나~ 아~ 그럼 닌 인간심리학자도 아닌데 왜 태클걸고 가르치려든다고 지적질이지? 본인 말이 지한테는 해당안된다고 착각중인가

[@lizzielee854]

진짜 그럴것같아여

[@littlepeach0897]

연기를 못하는 아역배우를 제대로 연기하는 저 아역배우가 대단한데 ㅋㅋㅋㅋ?

[@user-hr6zj2tj4c]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다양한 추억 만들어 준다고 EBS에서 하는 뿡뿡이 딩동댕유치원 이런 것들 오디션도 데려가고 그랬었는데 다 끝나고 집에 갈 때 로비에서 어떤 애엄마가 내 또래 남자애 다그치면서 뺨 때리는 거 보고 너무 충격 받았다고 하심...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어머님이 데뷔하세요...자식은 소유물이나 아바타가 아님...

[@ixxiixxiixixx]

ㄹㅇ

[@user-vg7ng8tj5n]

인스타 유명 애기 엄마 실제로 밖에서 만난 적 있는데 카메라 들고 애한테 애걸복걸 하다가 화내고 때림 이모 삼촌들 사랑해요 한 번 해봐 엄마가 치킨 사줄게 한 번만 해~ 하다가 애기가 싫다고 찡찡 거리니까 엄마가 하라고 하면 하라고 했지!!!! 하면서 등짝 찰싹 때림

[@user-cp3ov2de7h]

헐;; 역시 인스타 무섭다..

[@user-fy4pm1ow9q]

홍xx?

[@user-ct9mo4sf3f]

누구..?

[@kanyelova]

@@user-fy4pm1ow9q 홍영x?

[@chicagolee3775]

왜저려냐.. 저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거지

[@tv-fh7fo]

영어유치원에서 일하는데...저런엄마들 겁나많음 아이 객관화가 아주 덜됨

[@chicagolee3775]

진짜 왜저런 무식한 엄마들이 많지? 안그런 좋은 엄마들도 많은데 분명한건 저런 엄마들도 분명히 있다는거. 진짜 어른으로서 전혀 성숙하지 못한 것들끼리 결혼해서 애낳고 아이는 무슨 죄냐

[@user-cl8hg3iw5p]

저러니까 맘충들이 많은거 ㅋㅋㅋ

[@chicagolee3775]

@@user-cl8hg3iw5p 그렇다고 맘충이라고 부르는 니들은 애미애비는 없냐? 애비충이라는 말은 왜 안부름? ㅋㅋ 지 엄마보고도 맘충이라 부를 ㅅㄲ네 저거ㅋ 패륜아 ㅅㄲ

[@chicagolee3775]

@@user-cl8hg3iw5p 아들충ㅋ

[@user-cl8hg3iw5p]

@@chicagolee3775 ㄴㄱㅁ 병신아

[@user-ts4oe1qm4u]

저런 엄마들 엄청많음... 아동 발달 센터에서 일하는데 발달 장애아동들이 하루아침에 좋아지는거도 아니고 마음 급한것도 다 이해하는데 그거로 스트레스 받은거 전부다 일하시는분들한테 ㅈㄹ 하고 애들때문보다 걔네 엄마때문에 퇴사하시는분들 엄청많음

[@user-xm9to1tq6i]

ㄹㅇ 그런 못배운 부모들이 대한민국 교육수준 처참하게 만드는거에 한몫함

[@Yes_you_]

소아과 의사가 부족한 이유

[@user-pl7px1gn6o]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옛 생각이 대갈통에 지배한 부모는 아직도 자식가지고 저러고 있는거 많을듯..저렇게 결혼도 자기 마음대로 ㄷㄷ

[@user-ok6em4nb3b]

그게 저희 엄마... 저는 인서울4년제고 남친이 전문대졸인데 한번 소개시켯더니 "니가 그런남자랑 결혼하면 내가 챙피해서 못산다 넌 어떻게 애미 욕먹일 생각만 하냐"고 먼저 저랑 연락끊으심... 제 인생 모든 일에서 화만 내던 엄마.. 저도 보기 시러서 안봐요

[@Dkeltm]

자식을 자신이 다루는 꼭두각시인 줄 아는 부모들은 애 키울 자격 없다

[@JinJinJa_Ra]

​@@user-ok6em4nb3b인서울이 뭘 그렇게 대단하다고;

[@user-yd9ut4nq7o]

​@@JinJinJa_Ra ㅋㅋ 병싱

[@dyuk5221]

현실에도 있어서 안타깝네요.. 대부분 어린 시절은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도움을 받으며 크기 때문에 그 사람의 영향과 주변 환경에 적응해서 자라기 때문에. 저런 환경에서 큰 아이는 어른한테 적대심을 갖을 수 밖에 없고 범법자나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친구를 만나면 모를까.

[@Superb486]

이 모든 연출 자체가 이 아이가 연기한거라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잘하는데ㅋㅋㅋ

[@user-ws6up8wk2p]

지구가 멸망하는 것 같았으아ㅐ아웅아아아ㅏ애아아우ㅡ에에애아아앙악!!!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g2qh5nl3p]

와 아기 연기 되게 잘하네;

[@user-bb2pb9wx7m]

애기 연기 진짜 잘한다.. 🤦대박 👍

[@ssong_jyan]

귀여워 ㅠㅠ

[@user-pm2xe2vw8r]

약 10년전 아역배우 지망생이었습니다. 연기 수업이나 오디션에 부모님이 같이 따라들어갈 수가 없어서 따로 부모님 대기 존이 있었습니다 ㅋㅋ 요새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현실에서 일어나기는 힘들것 같네요😅😅 + 추가합니다! 촬영장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dlIcsIAlcLfIalxLvIAIwLDqlI]

오옹 아역배우..

[@kbw84531]

지금도 그래요!ㅎ

[@STARROAD0621]

예체능계인데 실제로 진짜 많음 연기, 아이돌 이쪽은 24시간 어머니가 옆에서 붙어서 케어하십니다. 아이돌소속사들 오디션부터 서바이벌프로그램 오디션까지 안가리고 다 참여함 타고난 재능있는사람들도 있지만 저렇게 케어해야 간신히 방송에 얼굴한번 비춥니다. 어머니가 뒤에서 pd님들이나 작가도 다 챙기고 합니다. 특히 연기아역은 대부분 저런걸로 알고있어요.

[@밈박스]

원본 180초 보러가기 👉 kzbin.info/www/bejne/i52bqHSAad2DpMk *무분별한 악플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artinyange]

( ㅍㅅㅍ)r 🥬🥬🥬

[@ilsaang_seoyoung.]

@@artinyange 와 구독자가 많으시군요 누군시는 모르지만

[@user-er2pi6gl8z]

무분별한 졎턩이

[@Pinkw_Je]

​@@ilsaang_seoyoung.근데 덕자많아도 아무도 모른다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s1vn6ql1n]

아역배우 오디션 보면 진짜 열에 6~7은 다 저래요...저희 앞에서 애 혼내고 울리는것도 진짜 수도없이 봤어요...

[@Pro-Western9391]

저걸 또 연기 하는 저 아이는 대체...

[@sujkim]

애기 졸귀당ㅋㅋㅋㅋㅋ연기 잘하네

[@BTS_SUGA_purple_you]

저거 찐인게 내 친구 아역배우인데 자기 의지 전혀 없음 엄마는 혼자 인스타하고 애 다 통제하는데 내 친구는 그거 존나 싫어함 어릴때부터 억지로 해서 지금은 체념한듯 그냥 하는데 애 기사라던가 사진 연기한거 보면 뭔가.. 시킬만 한거 같긴한데 재능있어서 시킨것보다 억지로 시켜서 하는 잘하는..? 느낌 진짜 개 빡친다

[@gagiguge6055]

정민이 연기 개잘해ㅋㅋㅋㅋㅋㅋㅋ

[@moomoohrtu10.]

이런 엄마 있음.. 나도 연기 배우는데 연기학원에 저런 엄마들 꼭 있음.. 아님 애들 자체가 독립적이지 않아서 뭐만 하면 엄마 찾거나..난 띠동갑 오빠가 겁나 빡세서 혼자서 하는 편이라 엄마도 걍 데리러만 가고 걍 엄마들끼리 수다떨러 가는거임 그래서 별 상관안하는데 그런 애들은 진짜 좀 심하긴하더라..

[@user-lh7nf9bj8b]

연기 못하는 연기까지 완벽하네…

[@user-pp2cc1sg3m]

저는 11살때 어머니가 연기를 시키셨고, 학교에서도 연기를 배웠고. 27살인 현재. 유명하지는 않지만 어디를 가서든 떳떳하게 배우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제게 긴장하는 그 순간도 기억하라고 하셨던 어머니, 수 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졌을때 저를 안아주시며 그 감정또한 기억하라고 가르쳐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족발사갈게요.

[@hannanna1004]

와 어떡해 너무 멋져요.. 개인적으로 배우라는 직업을 엄청 동경하고 존경하는 1인데 이런 얘길 들으니까 감동이 엄청나네요! 훌륭한 어머니를 두셨어요 정말 멋지세요.. 언젠간 화면에서 꼭 보는 날이 오길 바래요 배우님!!

[@user-pp2cc1sg3m]

@@hannanna1004 덕분에 오늘 하루도 무척이나 행복하게 시작합니다ㅎㅎ 추운날씨,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sohee-jung4284]

족발 ㄱㄱ

[@user-gm8li6ht6m]

족발사갈게요ㅋㅋㅋㅋ7개월 전이지만 족발 맛나게 드셨나요?ㅋㅋㅋㅋㅋ

[@julia7419]

조카가 혼혈이라 잠시 한 일년정도 아동복 모델도 하고 뽀뽀뽀에도 나오고 했었는데 대구 촬영있을 때 대구 내려오면 내가 픽업해서 촬영장 데리고 다녔을 때가 있었음. 근데 분위기 살벌함;; 특히 A급(?) 혼혈모델들 엄마들은 애들 막 혼내고 윽박지르고 스케쥴러 가지고 다음 섭외 전화 통화하고… 또 아동복 모델은 모델로서 수명이 짧기 때문에 엄마들이 첫째가 더이상 모델 활동 못하면 그다음 둘째, 셋째들도 감독들 눈도장 찍어놓을려고 경쟁 장난 아니게 함;; 조카는 그런 살벌하게 경쟁하고 이런거 너무 성향에 안맞아서 한국 잠시 들어온 한 일년정도만 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다 지난 추억이지만 분위기 어마무시함 ㅜㅜ

[@hannanna1004]

아이고ㅜㅜ조카가 빨리 빠져나왔다니 다행이네요ㅜ.. 정말 말 그대로 자식을 돈벌이로 보는 부모들 후 ㅜㅜ

[@leegio6602]

연기 개잘하네ㅋㅋㅋㅋㅋ

[@user-tci3ap1dkvl1r]

자기는 대단한 열정을 가진 엄마라 생각하겠지만 애한텐 지옥같은 트라우마일거임 어리광부리거나 투정부려도 감싸줄 나이인데

[@ashhh030k]

지구가 멸망하는것같았어으아아아아아아아앙ㅇ아아아아악아아악 하는거 개웃겨 미칠것같다ㅋㅋㅋㅋㅋㅋㄱ

[@al.gus_._]

ㅋㅋㅋㅋ지구가 멸망하는 거 가타써으어어어ㅓㅓㅏㅏㅣㅏㅏㅏㅏ~~!!!!!

[@cocoj3068]

아역배우만 저런게 아니라 아이돌 오디션장에도 저런 엄마들 많이봄 과거 연예기획사에서 근무할때 아이돌 오디션 보러온 초등학생들 많이 봤었는데 춤이랑 노래 엄청 빡시게 시켜서 애가 목이 다 쉬어서 오는경우도 있고 춤추는데 시선이 불안정하다 싶으면 엄마 눈치 보는 애들도 있음 자기의지로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엄마의 욕심때문에 억지로 시작하는 친구들도 절반이라고 봄

[@lien0825]

아역배우 대부분이 본인이 연기하겠다고 하는 케이스보다 치맛바람으로 하는 케이스가 월등하게 많음.

[@omoknuni304]

그냥 요즘은 자신의 아이를 자식이 아닌 꼭두각시로 키우는 부모가 많아진것같음, 자기가 못했으니까 애를 시키는거지...

[@user-er4cf7vn2x]

아 진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몇 년간 1~3번 가다가 최근엔 한 달에 한 번 가는 작은 배우 회사 일하고 있는데 처음 할 때 굳어 있으니까 뒤에서 계속 뭐라고 소리치면서 몸 움직이고.. 우리 집 강아지 사진 보여주고.. 몸 흔드는데 쪽팔려서 더 하기 싫고 걍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때 내 또래랑 같이 찍는 공동 촬영이었고 회사 잡지에 박제되는 거였는데 당근 표정 굳어서 망했고 그 애 정말 이쁘게 찍혔는데 난 걍 망해서 가족들도 개 실망함 님들 이해하라고 쓴 거 아닌데 왜 판단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내가 느낀 걸 적은 건데 내가 비하 발언이라도 했나? 걍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살기만 하면 됐지;; 내 국어가 사회의 가치관 혼란이라도? 자꾸 교육 못 받았다 뭐다 해서 몇 마디 붙여드린 거임.. 그리고 찐따 맞으며 쿨한 척 한적 없음 걍 지금 부터 댓글 무시하겠고 알려줘서 감사하네요^^;

[@djhevewbbbb]

뭔 개소리냐

[@helloooo7164]

이게 두 문장이라니;

[@siwon213]

먼말이야

[@user-fp6uk6zw7g]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책]

?

[@user-ll7fi6zv2b]

보통 애가 연예인 하겠다고 하면 반대하는 부모가 더 많지 않나..?? 지금 연예인들 보면 어릴때 부모님이 반대했다는 분들 많던데..

[@user-lq7xm7nq3s]

반대로 생각하면 부모님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애 의지+재능으로 잘 됐으니까 지금 연예인이 된거지 영상같은 케이스는 대부분 오래가기 힘듦

[@user-xs5jt3gb8g]

근데 저거는 이제..아이를 본인 꿈을 이루는 수단으로 쓰거나, 돈버는 수단으로 쓰는 케이스랄까..?

[@user-id9zd5wp9q]

요샌 애를 돈버는 수단으로 쓰는거죠 저런 엄마들은

[@user-gm3xm8wl8w]

요새 애들이 말을 못하는 이유는 부모가 기다려주질 못하기 때문임. 지가 애들 변호사야 뭐야.

[@user-kp4gc6gu4e]

애기 너무 잘한다~~~

[@user-bf4hz8dj6f]

예전에 외국아이 한국아이 섞어서 화보 찍는데, 외국아이 엄마는 아이에게 "비 젠틀,비 젠틀" 하면서 젠틀하게 행동하라고 따듯하게 응원~, 한국 엄마는 아이에게 "니가 여기서 제일 이뻐 제일잘해 제일 잘났어!!" 라고 하면서 다른애들이랑 말도 못섞게 하는거 보고 충격받음. 아이답지 않게 독하게 경쟁심과 압박감을 심어줌. 또 애가 그걸 알아듣고 앞사람 가리고 막 앞으로 나와서 단체컷 발란스를 다 깨버림.

[@luvandpiice]

어우; 그런 애기들이 커서 헬스퀸 선발대회에서 날개펼쳐 경쟁자들 가리는 사람이 되겠네요

[@peppyhappy7118]

아 방향만 달라서 그렇지 우리엄마다 나중엔 자식 잘못 만났다고 원망하던데….정떨 같이 있으면 나도 계속 엄마탓하게 되고 안만나는게 답이다…

[@user-rc4zj1gq3b]

누가 키웠는데 잘못만나 잘못 만났으면 태어날 때부터 알았겠지 몰랐다는 건 잘못 키운거지

[@user-rl7oy4jy4x]

애기가 먼저하고싶어해서 시키는경우도있어서 그런쪽은 엄마가 사랑스런눈으로 보심 근데 애기도 너무잘함..너무어린데 하자마자 바로 눈빛이 바뀜..전 실제로 봤던 친구가 철인왕후에 담향이 역할로나온 채원이 보고 처음에 너무 크기도 했고 진짜 연기도 많이늘어서 ㅜㅜㅋ보는내내 예쁘고 집가서철인왕후 정주행하고

[@user-gm9qs7rh1n]

꼬마 연기 ㄹㅇ 완전 잘하넼ㅋㅋㅋㅋㅋ

[@dungkun941]

애가 원해서가 아니라 엄마가 원해서 애를 이용하는거네

[@abunnynextdo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으우에에에ㅔㅔ에에ㅔ 거리는 거 완전 귀엽잖아

[@user-tt3ju5vy3v]

저러고 안뽑히면 회사 욕함ㅋㅋ

[@bellahwang]

정민: 지구가 멸망하응거 갓탔떠어오어으아아아아앙 정민이 연기 넘 잘한다 넘 웃겨 ㅋㅋ

[@RAAR22]

메소드연기 일인자를 연기한 메소드연기 일인자

[@Creative_Moon]

엄마 마음 나는 할 수 없지만 아이는 할 수 있어!! 하지만 본인은 노력하고 있다 아니 최선을 다한다 생각하지만 옆에서 보면 그냥 이기적임. 자기가 하지 차라리.. 그래서 본인이 하라고 하면 못한다 나이가 있다 하면서 아이가 못한다하면 이세상에는 불가능한게 없다라고 함.

[@user-lq7xm7nq3s]

약간 아바타 키운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음...

[@miaa878]

세리언니 언제 엄마가 된거야~~~

[@user-wf8mi4ue9p]

메소드 연기의 일인자 롯데리아 소리 같음 ㅋㅋ

[@7D3M2N]

우리 부모님 보는것같다... 헬리콥터부모..

[@iiiiillii_]

못하는 연기도 잘하면 가능하다는게 진짜 있는말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HT45]

최근들어 트로피 차일드를 키우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기는 하지만 한국이 유독 심한거 같네요

[@Monkey.kr.1]

심판들:합격입니다 얘엄마:그래요 우리정민이 합격인가요? 심판들:아뇨 어머님이 합격입니다.

[@user-xb7bw8cq6b]

마지막 우는 연기 할 때 웃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개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park2989]

나홀로집에 케빈 연기한 맥컬리 컬킨이 어린시절을 어떻게 보냈을지 이거 보면 짐작이 갈듯하다...

[@user-oe9xb5en9y]

와... 진짜 ... 저런 엄니 많이 봄 ㅋㅋㅋ

[@이승승원]

그럼 저 아역 배우는 연 기의 연기니까 잘하는거 아님?ㅋㅣㅋ

[@user-wv9jd6hy6r]

이미 메소드 연기 1인자였음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YuDaeng_h]

본인의 꿈이었던 것을 자식에게 되물림하는 부모

[@user-cu9no9iw2z]

아역배우 꼬맹이 겁나귀엽다ㅋㅋㅋㅋㅋㅋ

[@seung2487]

전에 유튜브에 스케이트 타는데 2등하고있다고 애한테 환멸느끼는 엄마 영상있었는데 뭐더라

[@user-oo9gf1dt6d]

이것조차 잘연기하는 당신 실제 최고 아역배우입니다

[@user-yc8lv9xn8u]

어머니 연기도 개지림ㅋㅋㅋ 그냥 ㄹㅇ 연기자들ㅋㅋㅋㅋㅋㅋ

[@426yj]

부모가 시키고 다 해주면 그 아이는 성공하지 못함

[@subin_0]

친구가 공익근무 를 아동센터에서 일하는데 저런 엄마들 엄청 많다고함 직원들 한테 까지 화풀이 하느라 특정 엄마들 때문에 퇴사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근데 공익은 무는 순간 똑같이 물어 뜯어서 안건든다고..

[@poor_mi]

정민아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네

[@agayodanara]

왜 엄마가 대답하냐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Hoyeooon]

처음에 아역 메소드 연기의 일인자 이정민 입니다 할때 왜 롯데리아 감자튀김 튀겨지는 소리가 나는것 같지..?

[@user-wk1nk6mu2w]

이런엄마 많음 제발 아이의 감정도 부모라면 생각해주라고 말하고싶음

[@user-ny6ye5ue9h]

사실 어릴때 아역배우였으면 커서도 연기에 뛰어들기 쉬우니까 더 부모가 극성으로 구는듯ㅠ

[@user-pl8rd3sd2m]

지 욕심을 지 자식으로 채우려고 하면 그만큼 불행한게 없음

[@user-jq6bb6be4p]

연기 잘하네 ㅌㅋ

[@Nia12346]

정민이 연기 못하는 척 연기 잘한다

[@user-mg4xp3ks1p]

아 애기 첨에 연기하는거 넘 귀엽고웃김

[@user-em3pi3xh5o]

20년뒤엔 뉴스 많이 나올 듯 존속살인죄 ㅡㅡ;;;

[@INTJcdsi]

지구가 멸뫙하는거 가태쑤ㅓ어ㅇㅏ아앙아 (｀Д´)

[@kukuruppingppong]

아이돌 서바이벌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방청객에 앉아있는 부모들 표정만 봐도 심각하던데ㅋㅋ

[@sunflowersyndrome]

저거야 말로 메소드 연기네ㅋ

[@user-vu1yt6ui6i]

2등 와ㅏ 이게 연기지 이게다 사실 연기야

[@pink199902]

저런 엄마는 나쁜 엄마에요.ㅡㅡ

[@정서영인뎁]

엄마랑 아들 연기 진짜 잘함ㅋㅋ 이건 정민이한테 칭찬해줘야 함 ㄹㅇ

[@user-tw7xy1wk7j]

나 콩쿠르 스텝 맡았는데 그때 막 비공개라서 부모님들 들오시면 안돼는데 반주자라고 구라치고 들옴

[@user-gf7ut9uy7r]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저런엄마들 오지게 많이 만나봤네 이렇게 영상만들정도면

[@user-rx5wg3ek6h]

@@goprog4469어허...

[@SY-uh4yc]

엄청 어린 아역 배우들 90% 이상이 다 부모가 하자고 하니까 하는ㄴ거지.. 거기서 자기가 흥미 느끼고 소질 있으면 어른 때도 하는거고 아니면 그냥 어릴 때만 하는거고

[@user-ex6ew5gb5y]

멸망하는것 같아서 할때 왤케 규ㅣ여움?

[@KIM-vq5cp]

아니 저거 자체가 연기한거잖아... 저애 아역배우 성공했네,,,,

[@lenciel84]

예전에 저런 엄마 봤는데 애 어떻게서든 아역배우 시킬려고 치맛바람에 아부 엄청난 분이었지만 결국 방송에서 눈에 띄게 나온거 본 적이 없었음.. 탐욕이 사람으로 환생하면 저 엄마겠다 싶은 느낌.

[@sean.h2010]

한국엄마:너 오늘 왜이러니!! 집에선 잘하다가 진짜 오늘 왜그래! 누굴닮아가지고... 외국엄마:괜찮아 괜찮아 열심히했어!

[@natsudeshita]

그래서 어느 외국?

[@sean.h2010]

@@natsudeshita 걍 거의 몯.ㄴ 외국엄마가 저럽니다 ㅋㅋ

[@natsudeshita]

@@sean.h2010 님이 외국엄마들 만나봄?

[@malang607]

@@natsudeshita 엄마가 외노자인가봄

[@gorahangnim]

느그 엄마는 그런가 보네

[@user-vw2mf5yb7z]

마지막에화내는거대박ㅋㅋ 지가배우하지왜 애한테

[@user-vl4ed4iv6r]

진짜 메소드 연기자네 저걸 연기하다니

[@SharonLee512]

내이름...

[@user-pn5rp7sv5w]

....자녀들이....부모의 소원 이루기를 대신 해주는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