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을 어쩜 그리 잘 읽어주는지 삼실에서 집에서 틀어놓고 삽니다 시낭송도 넝좋아요 목소리도 정말 예쁘구나 너무 너무 좋아요❤❤❤❤❤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목감기때문에 지난주 우울했는데 너무 격려가 되고 힘이 나는 댓글입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노승찬-k5c Жыл бұрын
16:00시작17:10까지 시 만큼이나 아름다운 문장
@노승찬-k5c Жыл бұрын
강나루건너서 밀밭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이 시와 정서가 비슷해요]
@책읽는문학관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승찬님😊💕 저도 다시 들어봤네요.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t.gstory7112 Жыл бұрын
라디오 극장같네요. 목소리 참 좋으십니다. 소설을 읽는맛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아참! 그리고 봉평은 제 고향이랍니다. 이효석 선생께서 봉평을 먹여 살리고 계신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죠~
@책읽는문학관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효석문화예술촌에 꼭 가보고싶어요😊 쾌청한 가을 평안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정자-x7s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책읽는문학관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byungmanchae7633 жыл бұрын
참 목소리 좋습니다 이보다 얼마나 더 듣기 좋아야 할까요 여온님의 낭독이 가장 훌륭합니다.꼭 이문구님의 관촌수필 행운유수에 나오는 옹점이와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바라건대 많은분들이 계시지만 작고하신 이문구님의 작품과 천승세님의 작품도 낭독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고맙겠습니다 건성바랍니다.
@책읽는문학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낭독이 허락된다면 꼭 낭독해드리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of1tz9fq2t3 жыл бұрын
오늘 날씨하고 넘 잘어울려 계속 듣게되네요👍👍👍👍👍
@이성영-e8k3 ай бұрын
산허리는 온통.. 하며 외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아름답고 우아하신 여온님 목소리로 들으며 더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읽는문학관3 ай бұрын
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댓글. 오늘 밤 선물같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성영님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송현-l5i3 жыл бұрын
왼손잡이가 생원과 동이의 관계를 암시하네요. 잘 듣고 있어요.^^
@책읽는문학관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미숙-p8n3o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책읽어주는앤3 жыл бұрын
실감나는 낭독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학-l6j2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jeremykim20803 жыл бұрын
이걸 듣는데 왜 눈물이 나지
@선장-i9s2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 흘렸네요 허생원에 감정 이입된듯합니다..
@HYKim-to8nu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중학교때는 몰랐는데 50가까이되니 너무 와닿으며 가슴이 찡하네요
@애월김은영YT5 ай бұрын
여운 선생님 정말 배우같은 배우 성우같은 성우요 책읽는 목소리 또한 차분하시고 다시한번 들으니 너무 잼나요 원주에서 한시간 거리라서 자주 갑니다 정이 가는 봉평이지요 ❤❤❤❤ 늘 고맙습니다
@책읽는문학관5 ай бұрын
정성어린 댓글과 따뜻한 격려에 마음이 녹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good5402 Жыл бұрын
보겠습니다
@책읽는문학관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od굿데이님🤗🌸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서우성-i5j2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가슴을울리는 메아리가 있는 이작품은 이효석님을 한국문학의 대가로만든 작품으로 부족함이없는 소설이지요 잘듣구갑니다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네 저도 너무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iansung9648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듣던 라디오 극장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e별-o2k7 ай бұрын
일찍 깨버린 탓에 다시 들어요❤ 오르막 길을 앞두고 나귀에서 내려 걷는 묘사나 차오르는 호흡으로 말수가 줄어든것 까지 인간적이어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옛날에는 어지간히 못나지 않으면 형편껏 결혼을 다 한것 같은데 이야기속 인물들은 요즘같이 잘나야 결혼을 꿈꿀수 있는것 같아 사정이 딱하네요 ㅎㅎㅎ 맹랑한 꼬마녀석은 한대 얻어맞겠구나 했는데 용케 피했더라고요ㅋㅋ 그간 나귀에게 일어난 일을 알려주니 귀엽기도 하고 데리고 가서 입막음으로 찐빵이나 두어개 입에 물려주고 싶네요 ㅎㅎㅎ 앗 찐빵 먹고싶다 나중에 시장에 내려갈까봐요 🍲메밀국수를 먹고 올까요? ㅎㅎㅎ
@채송화-m8e1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연기도 일품입니다~~^^
@책읽는문학관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송화님☺️💕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Emily-ji7mb3 жыл бұрын
👍👍👍👍
@peterparker90572 ай бұрын
추석... 고향이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
@책읽는문학관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user-of1tz9fq2t3 жыл бұрын
지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여온님은 날씨에 맞춰서 책을 선택해 낭독해주시나봐요~ 목소리에 리얼감 넘 좋으시고 센스 만점이세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Ssongsh37 Жыл бұрын
계절 댓글 너무 좋네요^^ 여름 장마에 듣고 있는데 겨울에 눈오면 다시 한번 들어야겠어요.
@e별-o2k8 ай бұрын
엄마가 도토리묵 만들었다고 갖다 먹으라는데 텁텁한 도토리 묵보다는 저는 메밀묵이 더 좋거든요 ㅎㅎㅎ 앗 엄마랑 우리 통화 도청당하나? 어떻게 알고 추천 영상에 뜨죠?ㅎㅎㅎ 이때 혓바늘 돋은것같은 목소리 왜 귀여워요?❤ㅋㅋㅋㅋ
@책읽는문학관8 ай бұрын
혓바늘 돋은것 같은 😆 오늘도 감사합니다 e별님💕 굿밤이요
@다은-v2p1w5 ай бұрын
숨이막힐지경이다
@다은-v2p1w3 ай бұрын
힘들고 지칠때 최고의 보약
@책읽는문학관3 ай бұрын
다은님 댓글이 제겐 긴 여름의 끝자락에 다정하게 전해진 선물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healing548818 күн бұрын
15:00
@user-happysmaile기쁜3 жыл бұрын
이 작품은 출판사 허락이 없어도 낭독이 가능한 작품인가요?
@책읽는문학관3 жыл бұрын
저작권이 소멸한 작품으로 문학관에서 편집,가공한 2차 저작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주-g2s2 жыл бұрын
ㅎ.구독햇어용.잘부탁합니다
@책읽는문학관2 жыл бұрын
구독감사합니다 영주님😍 행복한 저녁되세요^^
@송문자-f2w5 ай бұрын
늦었어요
@구름-l8d3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볼륨 소리랑 등장인물 볼륨 소리랑 너무 차이가 납니다 나레이션 소리는 듣기편한데 갑자기 등장인물 소리는 깜짝 놀라며 짜증이 확 납니다 마치 클래식 듣다가 갑자기 자동차 경적소리 듣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