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직장내 양다리는 너무 치트키였어욬ㅋㅋㅋ 이 정도면 부하직원으로서 최악이 아니라 회사를 터뜨려버릴 정도인ㅋㅋ 이런 치트키랑 결승까지 비빈 "상사야 내 말이 맞다"가 실질적인 우승일지도?🤣
@Nagune_Lang10 ай бұрын
실장님과 피디님의 결승전이라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ㅋ 방송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Thornlake-v4c10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왜 최악의 직원에 도벽(횡령) 없다냐... 도벽이 진짜 자잘한 사무용품이나 개인 소지금이면 그냥 저거 하나 잡으면 끝인데, 회사의 상품이나 금고면 회사 전체가 뒤집어집니다.
@최재혁-n8j9 ай бұрын
걍 짤없이 해고 사유 범죄라 그런듯 ㅋㅋ
@HuJin-k4q9 ай бұрын
그건...범죄자나요 ㅋㅋ
@험용실-q2q9 ай бұрын
불지르는 직원은 왜 없겠냐
@5Delly510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저도 양다리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자기 의견만 맞다고 우기는 직원은 위에서 알아서 적당히 잘라내고 해서 조절할 수 있음 쟤는 원래 그런 애니까~~ 하면서 주변인들이 인지할 수 있음 항상 자기 말 무시한다 생각하면 그럭저럭 맞는 말 할 때 하나씩 쟤 말 들어주면서 데리고 갈 수야 있습니다. 하지만 양다리는... 최악의 경우 3명 다 나가게 됨... 게다가 분위기도 안 좋아지고....
@sobe_maji10 ай бұрын
PD님도 팀장이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분위기만 보면 대리랑 사원인데 사실 부장이랑 팀장이라는 ㄷㄷ
@호롤롤로-o1y10 ай бұрын
불법적인 거나 규정에 어긋나는 일을 시키는데 개기는 직원은 어때요? 현장에서 세금과 관련된 불법적인 일을 강요하길래 상임이사에게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상황이 있는데 문제 생기면 회사에서 책임 져주냐 물었더니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길래 그 회사 그만 뒀음 ㅋ
@한명진-b1j9 ай бұрын
그건 상사 월드컵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LeeJooHo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니 이 컨텐츠 무엇 ? 재미있네요 ~
@그레고리-r1y10 ай бұрын
저같은 경우 피디님 말씀처럼 간신같은 동료는 상대방을 기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기분이 안좋아요! 그런 직원이랑 말섞기 싫어져요 ㅠ
@seolin903210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나서 씁슬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cha-ct5wp9 ай бұрын
전에 갑자기 공황장애가 생겨 결근 계속 하더가 결국 프로젝트 도중에 퇴사했었는데... 엄청 찔렸네요 😭 예선에서 탈락해서 다행이다...
@조우진-k7uАй бұрын
1:55:00 복합기,탕비실 등 공용으로 사용하는거 뒷정리 계속안하고 지 자리 가서 앉아서 있는거보면 싸커킥마렵습니다
@Kim-SoJJang10 ай бұрын
분명 웃자고 봤는데, 몇군데 부러지는 영상...
@jwk390810 ай бұрын
1:08:10 힐러 이야기는 와우이야기와 상관없이 퇴사를 하고 싶으셨던게... 아니셨을지..
@lhk80210 ай бұрын
냉장고 진짜 오래쓰는게 제가 95년생 인데 저희 본가 냉장고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어머니께서 홍콩살 때 산거라 외국브랜드로 알고있는데 아주가끔 고장나서 수리하려고 하면 해당 냉장고 수리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단종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애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
@archaeology_fieldnote10 ай бұрын
팀장인데 오늘 사직하겠다고 의사 밝히고 방금 퇴근했네요.. 과연 어떤 분들이 계시고 평가될지 궁금하네요
@햇규-r4w10 ай бұрын
피디님 감기에 잠긴 목소리가 맴찢이로군요 ㅜ
@똥글폭격기10 ай бұрын
53:55초 부터 월드컵시작
@Maria_Ivanovna_Petrova10 ай бұрын
봤던 직장 내 양다리 A남성(임원) C여성B남성(후배) 결론적으로 3명 다 회사에서 없어짐
@Minseok_Ko10 ай бұрын
프리랜서로 평생을 살아온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은 가능하면 프리랜서를 하시면 안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리랜서로 버티실 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클라이언트의 의견은 내가 준 아이디어를 평가할 때 나온다.' 입니다. 프리랜서는 굉장히 창의력이 중요한 영역 입니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가 프리랜서를 필요로 하는 순간은 그 프리랜서의 전문성이 필요할 때 입니다. 때문에 클라이언트들에게는 그걸 해야하는 당위와 필요만 있을 뿐 그걸 어떻게 하겠다는 의견은 상당히 높은 비율로 없습니다. 그런 클라이언트의 포지션을 일찍 캐치하고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프리랜서로 버틸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로 본인의 의견이 없는 사람은 프리랜서를 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 프리랜서를 하다보면 가장 쉽게 빠지는 대표적인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갑질하려고 든다.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생각을 쉽게쉽게 바꾼다. 전 이 말이 클라이언트와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사람의 변명이라고 생각 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에초에 이 분야에 전문성이 없으니 두루뭉실하고 자기가 원하는게 정확히 뭔지 모르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그걸 충분히 이해시키거나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 단순히 자기가 들인 시간대비 가성비 계산만 하며 내놓는 변명이 클라이언트는 갑질한다 입니다. 물론 값질하는 사람이 없다거나 답이 없는 이상한 사람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갑질이나 답이 없는 소통이 불가능한 클라이언트는 프리랜서가 거꾸로 거절하고 손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프리랜서의 권한이자 역량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손절하지 못하니 그냥 끌려가는 겁니다. --- 자기 의견이 없는 사람이 프리랜서를 하게 되면 바로 앞서 이야기한 클라이언트 탓 하는 사람이 될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세세하게 어떻게 할지 알려주지도 않아놓고 갑질한다고 생각 할 확율이 높죠. 자기 의견이 없으니 클라이언트에게 평가받기 위한 마중물을 제시하지 못해 시작을 하지 못하고, 서로서로 엇갈려 시간을 허비하며 양쪽이 상대방을 비난 하며 대충 마무리 하는 쪽으로 결론을 몰고가게 되죠. 프리랜서는 자기의견이 없는 사람의 영역이 아닙니다.
@oo-gs5wr4 ай бұрын
돈 없는 프리랜서는 별 수 없어 ㅜㅜ. 그래서 무타구치 렌야같은 클라를 만나도 내치질 못하고 더 빚지는 악순환. 더 돈이 급해 또 물리고 더 빚.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