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목숨을 걸고 동네 아저씨를 구하신 분.. 어머니가 훌륭하시니 아들도 훌륭하네요. 황당사건이라고 해서 들어왔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굿모닝-o1c4 жыл бұрын
9:27 가슴이 웅장해진다...
@somddong29634 жыл бұрын
이웃주민을위해 자신의가족처럼 불사하고 병원에 모시고간분 너무나 멋지시고 칭찬합니다
@허기스4 жыл бұрын
1:48 미안은 하지만 죄송스럽지 않다.
@태환-v1c4 жыл бұрын
나는 문어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타코야끼는 좋아한다........?
@그래놀라바4 жыл бұрын
고맙긴 하지만 감사하진 않다
@jin-fl2wr4 жыл бұрын
죄송과 미안은 뜻이 다른거 아닌가요 죄송은 잘못을 한부분에 대하여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거고 미안이랑은 다른거같네요 ㅎ
@vvip90244 жыл бұрын
덜미안하다
@wanggamja7754 жыл бұрын
난 스시를 좋아하지 않지만 초밥을 좋아한다
@흐르는강물-s1c4 жыл бұрын
멋지다 급하사항에도 침착하면서 목소리 내서 길을트고 신속히 병원에 멋지네요 이런분들이 많아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네여
@choi153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차단기에 우산딸려올라가는거 너무웃기닼ㅋㅋㅋ하핰
@kimthomas2264 жыл бұрын
6:39 이런거 보면 한국사람들은 참 착한거 같어... 착해 보인다고 하시네... 사고낸 운전자가 있다면 인생 조질수도 있는 취객이 착해 보인다니... 그러고 보니 조주빈도 착해 보이긴 하러라고...
@노무현애미낙태펀치4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여 님 n번방 회원이심?
@송현수-n3b4 жыл бұрын
2:19 아니 ㅁㅊ놈인갘ㅋㅋㅋㅋ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와...진짜 겁없다...ㅋㅋ..
@김읁애-h4q2 жыл бұрын
6:33 애 따라하는거 개귀엽다..🥺
@희황-k7i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도 느꼈지만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요
@김진영-g3x7g2 жыл бұрын
벌에물린아저씨를 응급처치하셨다니 아휴 다행이예요 아저씨가 어서 잘 치료받고 회복하시면 참 좋겠더라구요 뱀이나 거미나 개미나 벌이나 다 위험한 독이 있을거예요
@bon1014 жыл бұрын
6:31 ㅋ 귀여워..ㅋㅋㅋ ㅋㅋ 경찰..ㅋㅋ 왜 남의차에 타고 있냐고..ㅋㅋㅋ
@김정현-i5t3i4 жыл бұрын
5:02 여기서 극한직업을 볼줄이야;;
@유트브게오4 жыл бұрын
물 뿜었다
@LeeDG794 жыл бұрын
3:30 훈훈한 영상이 중간에? 정말 멋지십니다~
@이현이누서노황홍-j4f2 жыл бұрын
응급처지 그부분 진짜 잘하셨어요...그 아저씨분도 엄청 고맙다고 생각하실거라 믿고 이제 거의 2년넘었을텐데 건강 챙기시는지 ㅠㅠ
@jooeunkim67764 жыл бұрын
2:57 김기사 클라쓰 ㅉ ㅋㅋㅋㅋㅋㅋㅋㅋ
@Ronaldo_cr7siuu4 жыл бұрын
니 애ㅡ미
@담-x3e4 жыл бұрын
동탄시여탕수건도둑엄준식 ㅈㄹ이야
@허허거참-p3y4 жыл бұрын
3:21 솔직히 앰뷸 부르는게 맞습니다 일반인이 본인 차량으로 의식을 잃은 환자를 옮기는건 절대 적절한 행동이 아닙니다 심폐소생술 실시 하면서 119에 신고하고 앰뷸 기다리는게 정답 입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앰뷸 안에는 수억~수십억의 각종 의료 장비가 다 들어있는 움직이는 응급실 입니다 cpr 하면서 앰뷸 기다리는게 생존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하기스브라더4 жыл бұрын
7:35 무거운거ㅠ꺼내시는거ㅠ맞네요 ㅋㅋㅋ
@sohyun_cak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2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주워주워 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TV-kl2vd4 жыл бұрын
0:05 저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눈 깜빡임 크흠....
@nnntst4 жыл бұрын
와..사람 하나 살리셨네 근데 직접 병원으로 가시는것보다 119 부르시고 심폐소생술 하시는게 적절하지 않을까싶네요. 저렇게 차에 태워 이동하시는동안 심폐소생술도 할수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