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알지못하는 사람이지만 우연히 전철 안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큼하게 새의 지저귐으로 시작 되는 듯 한 인상을 받았다가 이어지는 멜로디에 음악에서 뭔가 다양한 감정의 변화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듣게 되었어요.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clapiayongkichoi52333 жыл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인상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좋은 음악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