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delssohn - Lied ohne Worte Op.109 [Eun-Sun hong] [

[@womanmun4003]

오늘 쳄버홀에서 두분의연주를 들었습니다 앵콜곡으로 이 곡을 들어 행복했습니다

[@승락이-f4r]

🎉🎉

[@chang-geollee1934]

저도 오늘 예당 IBK홀 홍은선첼로 독주회 다녀왔읍니다 앵콜곡으로 너무 멋지게 감상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수-j7i]

(멘델스존 무언가 작품번호 109번)

[@unbendisland]

나에겐 마스터피스. 보잉은 약간 투박하지만 직진성이 가지는 소박함 때문일까. 다른 버전 듣다가도 늘 다시 이 연주로 돌아온다. 굳이 아쉬운점을 뽑자면 4:15 부터의 피니시. 상투적인 클로징보다 뭔가 해석의 개성을 조금 더 살렸으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