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여름 보양식으로 이용된 귀한 물고기, 민어를 만나본다. 백성의 물고기란 뜻의 민어. 예부터 비린내가 적고 담백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해왔다. 또한 잔칫상이나 제사상에 빠지지 않고 차려놓는 생선 중 하나다. 그 값이 비싸 귀족의 생선이라고도 하지만 예부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한 국민 대표 생선이다. 서해의 여름을 알리는 생선, 조상들이 매긴 복달임 음식 1위! 민어를 만나러 떠난다.
Пікірлер: 20
@user-cx4oe1uo8j3 жыл бұрын
민어 솔직히 맛있는 횟감은 아니던데... 오히려 민어는 전이 맛있음!
@paulowoo194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n6ye4qr7o2 жыл бұрын
민어(民魚)-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고기입니다- 그렇게 맛있어요?핫핫핫... pandemic 끝나서 자유롭게 여행 하게되면 꼬옥 한번 민어 먹으러 임자도에 가봐야겠어요- 영상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user-fy8xr9vs3i2 жыл бұрын
왠지 큰고기는 거부감이
@user-on9wo6ui5t3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인터뷰 단어 선택을 신중하게 하셔야 하겠어요
@omanomanly37663 жыл бұрын
مرحبا صديقي كيف حالك مكن سوال صديقي العزيز ليش ماتستعملون الشباك النايلون ومنو احسن باصيد شباك الخام ام النايلون صيد جميل تحياتي الك صديقك من العرا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