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브이로그] 불닭 신메뉴의 비밀, 탄수화물이 많이 땡기네, 돌사장 개업축하하러 갔다가 폭음, 연탄봉사활동, 체력딸려서 피티시작, 루루 입원

Рет қаралды 90,457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64

@임비니-m6k Жыл бұрын

자책하는 언니보고 맘아팠는데 여기 따뜻한 댓글보고 눈물날 뻔했어요ㅜㅜ 댓글들 말대로 아기 아픈게 무조건 부모탓인거 아니예요ㅜㅜ.. 정말로.. 루루는 면역력 기르며 튼튼하게 성장하는 중일테니 언니가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김경희-q3g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루형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 알아요!! 루형이 아픈 건 절대 부모탓 아니니까 지난 시간들 곱씹지 않기로 해요! 우리 언니도 루형이 간호하느라 넘 고생 많았고, 루형이도 아프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제 루형이네 가족 남은 2023년은 건강하게 보낼 겁니다!!❤

@또복이-j8x Жыл бұрын

이언니 왜 얼굴이 반쪽된겨...ㅠ

@jihyunzzang5168 Жыл бұрын

시연님 아가 아픈건 엄마탓 아니예요 ㅠㅠ 한번 입원하는 아이들은 폐렴이 자주 오더라구요~ 저희 조카들은 따뜻하게 다니고 외부활동도 안했는데 엄청 입원했어요~ 루형이 점점 클수록 튼튼해질테니 힘내서 일하시고 육아도 하세요~~ 애기 키우면서 일하면 진짜 속상한일 많은데 애들 커서 보면 추억으로 남네여 큰애가 6학년이 되었어요~ 시연님이랑 가족들 더 건강한 한해 되세요😊

@yiseulyoon4495 Жыл бұрын

원래 아이 아프면 엄만 뭐든지 내 잘못으로만 생각하게 되죠 루형쓰가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시다 엄마 한시연도 스텝업 하는 단계예요 앞으론 우리 루형이 건강길만 걸어 시연 언니 걱정이 좀 줄길 ❤

@안성새댁 Жыл бұрын

이게 얼마만이에요😂 맘고생하셔서 뼈만 남으신거 맞죠? 루루야 한번 더 아프다간 큰일나겠다 다신 아푸지 마렴ㅠㅠ

@mandu7290 Жыл бұрын

제가 감히 정답을 알려드릴께요. 아기곰은 엄마가 조금 얇은가.. 하는 옷을 입어도, 이정도면 뜨끈하지! 하는 옷을 입어도. 코로나 말고 독감 바이러스도 다 막아주겠어! 마스크를 철저하게 해도, 아니어도. 키즈까페 손 많이 타서 바이러스 많을텐데 보내지 않고 가정보육해도, 아니어도. 아기곰은 콧물 줄줄 흘리면서 면역력 얻고, 엄마 따뜻한 관심과 사랑 받으며 무럭무럭 크는 중 입니다. 엄마 속상한 마음 백번 천번 이해하지만 자책은 마세요🧡 아기 입원하면 정말 엄마가 힘든데,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닭발 백개 더 드시고 콜라겐 보충하셔서 탱탱한 피부도 차오르고 우리 아기곰 루루도 바이러스 이기고 엄마아빠 사랑 듬뿍 받으면서 튼튼하게 자랄꺼에요! 시연님 아기곰이랑 입원 생활 하고, 마음 고생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궁디 토닥토닥 👏

@Study-em1oe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불닭바질우동만 보아도... 얼마나 언니의 최근 일상과 맞닿은 영상인지 알 수 있다... 가슴이 벅차오르는구만용! 선댓 남기고 재밌게 볼게요~~

@오리온-c1h Жыл бұрын

시현씨 봉사활동이 실천하기까지가 힘든데 너무 대단해요👍👍😘

@Study-em1oe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다이어트는 마음고생과 스트레스라는데... 하 ㅠㅠ 언니가 작아지고 더더 이뻐지셨지만서도... 왜인지 마음 한 켠이 찡하네요 ㅠㅠ

@지니-v9f8t Жыл бұрын

밤에 열 오른 아기 안고 해열제 먹이면서 내일 출근 어쩌지,,조금 늦는다고 전화할까? 연차써도 되려나? 이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어서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아기가 아픈건 다 제 탓 같은데 정작 엄마는 출근 걱정하고,, 그래도 눈뜨고 잠드는 순간까지 사랑표현 많이 해주면 내 마음 알아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네요 아기들아 아프지말자 제발🥲

@suyeonjeong377 Жыл бұрын

루형이랑 3개월 차이나는 24개월 아들 키우는 엄마에요 어린이집 15개월부터 보냈는데 지금껏 콧물감기 3번 걸렸고 건강한데요~! 옷 안에 메리야쓰 입혀주셔서 등이랑 배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대요 소아과 선생님이 ㅎㅎ 글고 페이크 목폴라도 저는 찬바람 불면 바로 입혀주는데 기침도 안하고 좋아요:)

@써니-b7m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고맘때 아이들 계속 아파요ㅜㅜ봄되면 환절기라 한달에 반은 약달고 살고...여름에는 원에 수족구나 구내염 돌면 또 아프고..겨울에도 감기에 독감에....ㅜㅜ 6ㅡ7살정도 되니까 아파도 좀 낫더라구여...덜 아프기도 하고.. 저도 둘째는 돌때 복직했는데 아플때 츌근할때는 정말 자책도 많이하고 울면서 출근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 괜찮아져요~ 정신없고 힘든 와중에 영상 만드느라 고생했어요~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ㅋ 토닥토닥

@miming4809 Жыл бұрын

애기때는 감기 잘 걸리는 거 같아요~ 그래도 도움을 드리자면... 목수건(스카프빕)이 큰 도움 되더라고요. 키카도 개월수 차고 가거나 환절기나 전염병(구내염, 수족구, 수두)돌땐 안가는게 나은거 같아요. 옷은 얇게 여러겹 입히고 땀나면 무조건 다 식힌 후 바람 쐐기요. 저희 아이도 너무너무 자주 감기 걸려서 시연씨 마음 알아요. 이제 추운 겨울 다 갔네요~ 남은 겨울, 꽃샘 추위 잘 견뎌내길❤

@조은진-v2o Жыл бұрын

시연님!!! 루루가 아파서 시연님이 자책하시는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ㅠㅜ 어쩔수 없이 어린이집 가면 아프다더라구요. 서로서로 옮고 옮기고...루루몸도 차차 적응하느라 그럴꺼에요~ 그래도 루루 웃는모습 보면 엄마아빠랑 같이 쇼핑몰 가고 군고구마도 먹고 하물며 입원해서 병원에 있는데도 저렇게 즐거워 보이는데요? 너어무 이쁘고 밝게 잘키우고 있는데 스스로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셔요~!! 저도 21갤 아들 키우는중이라 감정이입되서 눈물 찔끔 했습니다만..우리 아기들도 세상에 적응하느라 조금 다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면서 그렇게 잘자랄거에요. 누구보다 열심히 사시면서 일도하고 육아도 하고 유튜브도 하는 슈퍼우먼 시연씨♡♡ 넘 잘하고계세요!! 화이팅입니다 🥰😍

@이명진-v2p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감기 달고 사는 거 어쩔 수 없더라고요. 첨엔 소아과가서 항생제 빼주세요. 그랬는데.. 이젠 센 항생제로 감기 빨리 떼고 싶다 그런 마음이… ㅠ 근데 애가 아프면 꼭 같이 아프게 되서 잘 때 마스크 하고 자요. 같이 아프면 두 배 고생이니까 ㅠ 다들 아프고 그렇게 크니까 넘 죄책감 갖지 마요!! 토닥토닥

@청량미-p7g Жыл бұрын

추워서 감기걸리는것보다 땀나고 그대로 땀이 식으면서 감기 잘 걸리는거 같아요 항상 같은 온도 유지하면 좋은데 아이가 가만히 있질 않으니... 옷이 땀에 젖으면 자주 갈아입혀주시는게 좋아요 루형이도 땀 많은 아이인거 같아 오지랖 부려 봤어요

@xtinelee6611 Жыл бұрын

아가들은 아프면서 크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린이집다니면 아이들은 정말 항상 콧물을 달고 산다고 하더라구요~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시연님! 완벽한 엄마는 없어도 행복한 엄마는 있다고 해요:) 육아도 일도 열심히 해내는 시연님 화이팅입니다!!

@seeyeon5868 Жыл бұрын

아가가 많이 아파서 속상했겠어요 ㅠ 그래도 루형이 지금은 건강해 보이네요 이제 인아플날만 ❤

@홍-q8n Жыл бұрын

놀고나서 땀이 식으면 감기로 직결이 많이 되더라고요 목에 손수건만 잘 둘러도 감기 덜걸릴거같아요~ 전 아이들 초딩인데도 집에서도 수시로 넥워머 착용했다 벗었다 그래요~ 목이 휑해서~ 제가 기관지가 안좋아서 목감기 자주 걸리니 아이들한테도 그부분은 예민하게 되더라고요~ 시현님~ 몇년째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족모두 늘 건강하세요^^

@디리-t7q Жыл бұрын

언니 저 스물네살인데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목감기 자주 걸리거든요 저희 엄마는 그게, 저 품었을 때 엄마가 아팠던 탓이라고 제가 앓아누울 때마다 자책을 하셔요 자식된 입장에서는 그것만큼 서운한 게 없음 ㅠㅠ. 엄마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주는지 다 아는데 그깟 감기가지고 자책을 한다니이••• 루루는 아기라 언니가 더 신경쓰이겠지만 그거 절-대 엄마 탓 아니니까 너무 울지 않는 밤 보냈으면 좋겠어요! - 시연언니께 송이불닭발 색의 하트를 보내는 구독자 동생이 ❤️‍🔥

@zomi9168 Жыл бұрын

애기들 감기 원래 순식간에 걸려요ㅋㅋㅋㅋ 찬바람5분쑀다고 바로 감기 걸리고 찬물 몇번 먹어도 바로 걸리고 저도 아기 어릴땐 몰라서 내복 안입히고 두꺼운옷만 입히고 했는데 이제 좀 크니 노하우?가 생기더라구요 루형이만할때 진짜 병원 한달에 한번은 갔었어요….감기땜에 ㅠㅠ 커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넘 걱정하지 마세용!❤

@yvb3523 Жыл бұрын

언니 저는 언니가 넘 신기해용 전 이번에 이유 모르게 한달에 삼키로나 빠지는 바람에 채력이 너무 딸려서 하던 피티를 홀딩했거든요? 더 잘먹고 잘 자는거에 일단 집중할라고..? 근데 언니는 운동을 추가로 하다니요...!!! 이것이,, 호인인가...!! 그렇다면 저도 홀딩 풀러가겠습니다..😂 언니두 체력 관리 잘하시구 항상 건강해야해요 사랑해용 ❤️

@지윤김-i3c Жыл бұрын

너무 저랑 똑같네요 멘탈이.. 28개월 아기 어제 집안 화장실에서 물놀이 하게 해줬는데 바로 새벽에 눅진한 콧물이 이 애미는 오늘도 자책하지요..ㅠㅠ 얼마나 더 멘탈이 강해져야 하는지모르겠지만 버텨봐요 아가들도 점점 나아질꺼라는 믿음으로 ㅠㅠ

@Aliceleesh Жыл бұрын

아기 감기는 목 손목 발목으로 온다는 소리듣고 요즘에는 유치원갈때 꼭 목수건해주고 양말은 집에서도 신기는데 애가 유치원에서는 놀이하고 조금만 묻어도 손을 바로 씻어서 소매을 잘 걷고 있다고 해요. 그래도 양말과 목 감싸는 걸로 효과 봤어요. 유치원 다니면 안 아플 수가 없더라고요. 저는 주부라 상황이 다르지만 누구든 다 더 잘사는 방향으로 살지 않을 까요? 일하는게 엄두도 안나는 저는 워킹맘들 너무 멋져보여요. 우리모두 내일은 더 행복하게 잘 살도록 노력할뿐이죠. 모두 화이팅!!

@정욘-n4t Жыл бұрын

키즈카페자주가도 감기나 장염 데려오더라구요 ㅠ 사실 추워도 문제 ..더워서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변해도 감기가 확 오더라구요 ㅠ 저도 엄청 신경쓰면서 키우는데 남편 기침에 하루만에 바로 아기 감기걸리는거보고 현타가 ㅠ 잘때 양말 꼭 신기고 습도가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차차-j5k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가 맨날 아파서 소아과 매일 출석에 약먹이고 넘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예전엔 친정엄마가 아이 목에 손수건 둘러라 속에 런닝 입혀라 하는 말들이 잔소리 같았는데 아이가 아프니까 그 말들도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ㅜㅜ 내탓같기도 하고 ... 하지만커가는 과정중에 하나이니 넘 자책하지 말고 우리 화팅해보아요

@youve4049 Жыл бұрын

에고고 시연언니 얼굴 반쪽이네요 증말 ㅠ 주변보면 엄마가 옆에서 일안하고 케어해도 감기로 수시로 병원가고 입원하는 케이스가 흔해서.. ㅠ 너무 자책 안하셨으면해요. 결국 엄마가 단단해야 아이도 믿고 따라가는거니 마음 굳게 다잡으시길.. 그나저나 루형이 고집 피우는 것도 귀엽네요...흐흐😚

@김예지-u2f Жыл бұрын

왔다 울언니 나울어 진자ㅠ

@manicoco- Жыл бұрын

저도 애 한달에 15일은 약먹이고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애 아픈날에 연차 다 써버리고 자책 엄청하면서 보낸 3년... 회의중인데 어린이집에서 전화오면 심장이 철렁했어요.. 하.. 또 데리러 오라는거구나.... 아쉬운 소리 해가며 과장님한테 눈치봐가며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눈물 줄줄 흘렸죠... 넌 왜이렇게 아픈거야 원망도 많이 했어요..... 5살 되니까 확실히 감기가 얕게 지나가고 덜 아파요 엄마 탓 아니에요 기왕 병간호한다고 연차쓴거 집에서 편하게 누워나 있을걸 왜 그렇게 전전긍긍 걱정 미안 자책 했나 몰라요 힘내세요

@da.yoee__7011 Жыл бұрын

전 언니가 너무조와요..... 다방면으로 지식이 꽉차있는 느낌,,, 그걸 차분하게 일목요연하게 얘기해주시는... 예쁘고 똑똑한 사람 최고된다🤍ㅎ.ㅎ 제가 칭따오에 마라샹궈 먹고있긴한데요>< 암튼 아님🤍

@pepper3757 Жыл бұрын

기다렸는데 보는내내 행복해요

@rim______a Жыл бұрын

에고ㅜㅜㅜ시연언니 보고싶었는데ㅜㅜ루루가 아파서 언니 걱정 가득 이겠땨,,,,그치만 귀여운 루형이 아프지말아라❤❤❤

@박민영-e2i Жыл бұрын

아픈 루형이도 맘 아프고 반쪽돤 언니도 맘 아프고ㅠㅠ.. 저도 아기였을 때 중이염에 뭐에 입원 자주 하고 기관지때문에 수술도 하고 난리였는데.. 엄마 마음으로 하는 생각을 엿보니 마음이 무너지네요 ㅠㅠ 마음 아파.. 루루도 더 건강해지려구 그러나봐요 언니 힘내요오 ㅠㅜ.. 아기는 어디가 아픈지 말을 못하니 더 무너질 것 같아요 부모는 아플수도 없는 직업이라고, 신경쓸 일이 많아 언니도 많이 힘드실텐데 ㅠㅠ 무엇보다 언니 건강도 꼭 지키며 잘 지내셔야 해요 ㅠㅜㅠㅜ 한시연씨 사랑해 !!!

@Danbi214 Жыл бұрын

아기들이 춥다고 꼭 아픈건 아닌 것 같고요 기관에 다니고 키즈 카페 자주 가서 그런듯요 루형맘 많이 속상하쥬 그러면서 크는 거니 너무 괘념치 말아요 루형이 아주 밝게 잘 크고 있어요

@이지영-x8q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아픈거 엄마탓 아니예요 그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고요ㅜㅜ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고 면역력에 문제가있나 싶을정도로 우리아이도 감기를 달고살았답니다 모유수유 못해서 그런가.일 그만둬야하나. 죄책감에 오만가지 생각도 다들었고요. 지금은 제가 올려다봐야할정도로 키가큰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른이되는거겠죠 우리도 부모는 처음이잖아요^^

@조유미-k1k Жыл бұрын

흐엉ㅠㅠㅠ 기다리다 미쳐❤

@도라짱-t9u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아프면 엄마는 언제나 죄인이 되고 항상 마음이 무겁죠. 내가 뭘 잘못했을까 다시 곱씹어보기도 하고… 키워보니 우리아이가 참 많이도 아파서 입원을 자주 했어요. 토요일날 퇴원해서 돌아오는 월요일에 다시 입원을 하기도 했고요. 그렇게 약한 아이니 잘 챙겨먹이고 따뜻하게 입히고 찬 바람도 안쐬게 유난을 떨어도 아프더라구요. 정말 많이 힘들었답니다ㅜㅜ 물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크니까 덜 아프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아이니까 아플 수 있는거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시연언니 화이팅~~❤️

@Usermingmangi Жыл бұрын

아구 ㅜㅜ 루형이 아파서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 … 전 어릴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항상 할머니가 내복을 입혀주셨어요 청바지를 입히더라도 몸에 딱 붙는 내복을 입었답니당 .. 그래서 감기 많이 안걸린거같아요 루형이도 더워하더라도 입으면 좀 나을거가타여 !!!

@농노다 Жыл бұрын

언니 살이 너무빠지셔서ㅠ혹시모르니 건강검진해보세요ㅠ

@piano0801 Жыл бұрын

마스크 + 목욕 자주 안 시키기 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면역력이야 부모가 아무리 잘 해준다 해도 내 맘대로 안 되는 부분이니께

@amy-ki7ch Жыл бұрын

시연언니는 여전히 예쁘고 멋졌다.. 루루야 아주 귀엽구나..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

@whdlsdnr10 Жыл бұрын

시연님! 평소엔 응원의 좋아요만 누르고 가다가 조심스럽게 댓글도 남겨보아요 전 지금 20대 대학생인 여자인데 저도 어릴때 매일매일 동네병원부터 응급실에 8살도 되기 전에 전신마취하는 수술 2번까지 몸이 괜찮아질 틈이 없이 아팠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지금까지 감기도 잘 걸리지않는 사람으로 건강하게 살고있답니다! 그냥 이런 저도 있으니 루형이도 곧 더 튼튼루형으로 성장할거라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몸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yoohamom4486 Жыл бұрын

즈희딸도 4살까지 입원에 폐렴에 온갖 바이러스로 드나들다가 5세 되니 그냥 감기정도로 아프더라구요 6세인데 그전보단 덜 아파요 근데 원에 보내는한 ㅋㅋ 감기는 거의 일년내내 달고 살아요 지겨와요 ㅠ

@geun8888 Жыл бұрын

루루 아프지마로라😢 언니 근데 저희 오빠도 어릴때부터 잔병치레 많이 했는데 넘나 건강해요 애기들은 그런가봐요ㅠ 언니 건강도 챙겨요!!!

@세희김-o5g Жыл бұрын

시연님.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아이가어릴때는 면역력 약해서 자주 아프더라고요. 누구탓도 아니예요. . 조금더크면 안아프고 건강할테니 힘내세요. 응 원합니다❤

@체리-c7z Жыл бұрын

루형이 목에 손수건 하나 매주세요. 땀나게 놀고나면 아무래도 기온차가 확 생기겠죠. 근데 못 본새 루형이 마니 컸다~

@suminpark5256 Жыл бұрын

언니 우리도 부모 처음이에요 그러니 자책은 조금만 합시다 ㅜㅜ 그냥 의심되는건 다 제거해버라세유ㅠㅠ 키카두 가지말규 놀이터가구 옷 겉이 두꺼워도 윗동네는 추우니 옷 두겹 세겹은 기본 ㅠㅠ 유모차도 커버 씌우세유ㅠㅠㅠ 그리구 원래 삼목이 따듯해야 감기가 잘 안온데유 손목 팔목 목~~~ 도움이되는 글이였음 좋겠어요ㅠㅠ 아 그리구 아기가 피곤하면 감기에 자주걸릴수도 있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외출횟수를 줄이시는 것두 🥲 진짜나도애키우는데 맘애려와ㅠㅠㅠㅠㅠㅠㅠ

@forestforestgirl Жыл бұрын

으아 예전꺼 몰아보고있었는데 새로운 브이로그라니🫶🫶🫶🫶🫶

@rachelhwang77 Жыл бұрын

시연님~ 살이 많이 빠지셨는데…체중 감량을 하신건지 아님 자연스럽게 빠지신건지…체중 감량을 하신거라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여. 체중감량을 꼭 해서 자신감 되찾고 싶은 일인입니다 ^^

@user-lw8yf1yp4b Жыл бұрын

냅다 총갈기는 루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

@수달조련사 Жыл бұрын

아기 자는 동안 이유식 공부하려 했는데 언니 영상 7초전에 업로드 된 거 보고 냅다 들어왔어용😂❤ 루형이 루파파 머리 위에 누워 있는 거 왜 이렇게 귀엽쥬ㅠㅜ 언니 루형이 아픈 걸로 마음이 너무 많이 쓰이실 거 같아요.. 저도 남자 아기 키우는데 열이랑 땀이 많아서 덥게 해주면 싫다고 칭얼 칭얼 그렇다고 얇게 입으면 감기😢 제가 아기 감기 걸렸다고 속상해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막 웃으시면서 아기는 다 그렇게 아프면서 크는 거라고 털어내라 하시더라구요. 속상하긴 하지만 우리 자책하지 말아요 언니ㅎㅎ 루형이 올 겨울 아팠던 만큼 앞으로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쑥쑥 클거에요!! 막연한 응원밖에 못해 아쉽지만 언니 진짜 잘하고 계시고 루형이도 애쓰는 엄마 마음 분명히 느낄겁니당❤ 루형아 루형이 건강이 이모 행복이야 두유만 찾지 말구 야채랑 밥 잘 먹자!!!!👍

@승둘-q1n Жыл бұрын

아니 그새 스타일이 더 좋아지셨어.. 너무 멋있어요ㅠㅜ

@chacha2242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상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1,2학년까지는 어쩔수 없이 감기 달고 살드라구요 유치원 학교 자체가 바이러스 온상이니...그렇다고 안 보낼수도 없고 근데 고학년으로 갈수록 감기를 잘 안하드라구요 역시 시간이 흘러야 해결이.. 자책하고 살기에 인생은 짧아요~~

@지호-n5v Жыл бұрын

언니 마니마니먹어요 ㅠㅠ 언제나 행복하길

@Senastoryy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언니 많은일이 있으신거 같은데 그래도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도효-x5f Жыл бұрын

언니 제가 힘들때마다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몇년째 인지 이제 세어보기도 힘들 정도네요 언니보고 자극받아서 나도 다이어트 하고!!! 이별 청승 그만떨고 새삶 살아야지!!!! 화이팅!!!! 한시연 알라뷰!!!!!

@happyssu419 Жыл бұрын

4살되면 감쪽같이 병원안다녀요~ 그전엔 주구장창 병원이더라구요

@mings2795 Жыл бұрын

시연언니&리비님 조합 너무 좋구요🤗 아 루형이 총ㅋㅋㅋ넘나 귀여워요ㅠㅠ♡♡♡

@HanUl.1234 Жыл бұрын

언니가 몇년전 영상에서 그래쬬 명랑도그 케이스에 있던 명랑한하루!로 외우겠다고 ㅎㅎㅎㅎㅎㅎ

@88해찡 Жыл бұрын

올해 독감유행이였자나요 ㅠㅠ 고팸가족 모두다 그만 아프고 건강해지길..💪🫶🤗

@마오-n1z Жыл бұрын

와.. 언니 다른 계정으로 몇년 전에 직장생활 하시면서 갓생 사시며 먹방하신 거 봤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처박아둔 계정 뒤져서 찾아왔네요! 언니가 먹방 하시는 거 보면 정말 소식가인 저도 너무 먹고싶어서 괜히 먹는 방법 다 따라해봤던 기억이ㅋㅋ 어느새 결혼도 하시도 아이도 있으시다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언니가 먹방 할 때마다 대리만족도 되고 꼭 따라 시켜먹게 되더라구요ㅎ 건강하시구 항상 응원해요!!😊

@용희-b7v Жыл бұрын

😢루형이랑 동갑아가 키우는 워킹맘이예요 저희애도 기본 감기달고 어린이집다니는데..키카만 갔다오면 심해져요 ㅜ 키카에 한표남겨요

@rudalzzang Жыл бұрын

시현님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ㅠㅠ 루형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 시현님두 루형이두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묘닝로그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처음 남겨보는거 같네요,,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잖아요?ㅎㅎ 아기가 아프면 내 탓인 것 같지만 사실 아기들 성향마다 한 번 아플 때 아픈 친구도 잇고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친구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구 알고 계신 정보일 수도 있지만 .. 소아과 선생님한테 듣고 온 이야기를 하자면ㅎ 집에 잇을 때 집안 습도가 굉장히 중요하대요. 목욕은 비염있거나 기관지 약한 아기들한테 좋으니까 되도록 매일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잘때 방마다 수건 적셔서 걸어두고 자는건 꼭 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젤 첫번째로 콧물이 막히지 않게 해야되서 콧물흡입기를 감기 아니더라두 목욕하고 나서 자주해주고요. 그리구 저는 체온 유지 위해서 집에 있을 때도 목에 손수건 둘러줘요. 그리고 간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혀주는게 좋더라구요. 더울 땐 한겹 벗어도 되지만 아직 추운걸 말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 추위 타는건 알 수가 없으니까요ㅠ 제가 이런 댓글 남기는 사람이 아닌데요.. 같은 육아동지로써 뭔가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적어봤어요. 한시연님! 그리고 남편분도 우리 같이 조금만 더 힘내요😊

@묘닝로그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두서없이 적었는데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적신 수건을 방마다 널어두고 잔다! 체온 유지를 위해 얇은 옷을 여러겹 입힌다! 였어요ㅎ 온도차가 크면 감기에 더 잘걸린대요

@산들바람-l8v Жыл бұрын

ㅠㅠ눈물난다 나두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션언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루루 건강해야해❤❤😊

@권영주-f5q Жыл бұрын

아싸 자기전에 봐야징 ㅎㅎ

@soo_0402 Жыл бұрын

감기는 머리, 목, 발이 따뜻한것도 중요해서 루형이 모자랑 페이크목폴라도 입혀주시면 나을거예요!!

@도토리-n6i Жыл бұрын

나 지금 안봐..사무실에서 볼 수 없어.. 일단 좋아요만 누르고 이따가 집에 가서 볼거야..

@user-ym6qu8djw8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딱 자주아플때가 있어요 ㅠㅠ 저도개월수 또래 둘째키우는중인데 첫째때는 자꾸 기관지쪽으로 안좋아서 한의원에 병원도 여러군데 옮기며 다니고 청정기도 계속 바꾸고 자책했었는데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대개는 5-6세정도 크면 저절로 좋아지는거같아요 지금9세 첫째는 병원을 거의 안가요 대신 둘째는 아직도 콧물기침을 달고 살아요😂

@달이맘-f2j Жыл бұрын

아주~~~잘키우고 계셔요~~감기는 얼집다니면 1년동안은 어쩔수가 없어요~얼집쌤도 신입땐 감기 달고살아요~~홧팅입니다 ~~^^

@뿌야-h2d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오18:02 루형이 귀여워 미쳐!!!!

@최승희-i7q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 존예 여신....최고.... 머리 자른 것도 넘나 예뻐요.

@횬빛나어뭉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연님~ 그맘때 원래 마니 아파요~~ 크는 과정이예요~~걱정말아요~~^^ 우리딸은 이제 초3되는데...저때가 힘들었으면서 넘나 그립네요~♡

@gongsiri Жыл бұрын

기다렸어요 ㅠㅠ 턱선 무슨일이며.. 루형이는 오늘도 귀엽네요💝

@salvej2332 Жыл бұрын

언니...긴말 안하고 루루=저희아기 에요... 저희 아기는 모세기관지염 여러번 걸려서 소아천식이냐 아니냐로 또 기력을 엄청 빨려서....진짜 병상일지까지 써가면서 다음 루틴이나 생활수칙 수정했거든요 일단 저희가 입원 후 복기해서 하고있는것만 공유해볼게요 사례참고하기 좋으실테니까 두꺼운 옷 한벌보단 얊은옷 여러겹이 무조건 좋대요 이건 저희 어린이집 공지사항으로 내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영하 5도 밑으로 내려가면 여름용 내의+초가을용 내복+외출복 이렇게 입어요 확실히 체온 잃으면서 갑자기 아픈 일은 이제 없어졌어요 감기바이러스인데 상기도 감염으로 안끝나고 중기도인 모세기관지 하기도 폐까지 바이러스가 가는 경우는 결국 후비루(염증 일으키는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것) 때문이다로 결론을 잡고...감염 초기에 맑은 콧물로 시작해서 점점 찐득해지고 누래지다가 자면서 켁켁 기침하면서 코>>목>>기관지로 점점 확대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맑은 콧물 다음단계까지 안가게 노시부로 계속 뽑아줍니다..이때 막아낸다는 느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세를 퍼부어서 전황(?)을 바꿔놓는 느낌으로 애한테 매달려요 자는 애 깨워서 노시부로 뽑고 다시 재우기까지 할정도로...노시부 하루에 두번이 적절하다고 하는데 저흰 독감때 네번까지 써봤어요 매일 쓰는거아니고 심해지기전에 선조치해주는게 차라리 오래 안아프고 괜찮은거같아요 혹시나 기관지로 넘어가려면 쓰려고 오므론+확장약 염증약 전부 대기시키고 심지어 산소포화도 측정기까지 써서 초집중한결과 노시부초기대응만으로도 한 80프로 잡아낼수있었어요 그리고 아기 자는 방에 외풍이 좀 있어서 뽁뽁이 10만원어치 발랐고요(....) 이 모든게 올초 입원 이후로 항생제 안먹이고 집에서 하는 간호만으로 잘 넘기고있는 가장 큰 변인같아요...어차피 하늘 아래 같은 애기감기 없다지만 의사결정에 참고차 남겨봅니다 아 그리고 저희애는 첫돌쯤(5월) 루루보다 한 5개월 일찍 원에 보내서 아플거 다 아프고 지금 조금 면역력이 다시 올라왔을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마의 18~24개월 구간이 지나면 무조건 나아진다는 통계가 있으므로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언니 ㅜㅜ

@miracle-sc7ds Жыл бұрын

루형이는 쑥쑥 크네용 ㅜㅜ너무 귀여워요❤❤ 언니는 왜 더 예뻐지시나요 같이 예뻐져요 >.< 비법 알려주세용 ㅎㅎ

@ohioio6088 Жыл бұрын

22:13 어웅우 우리 언니 존예야 존예 진쨔루ㅠㅠ

@같은-p4q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한달동안 쿨탐차다 못해 흘러 넘쳤어요😭😭😭

@Kim_ddoo Жыл бұрын

언니 저도 애기 때 자주 아파서 병원도 많이 가고 약도 달고 살고 부모님 특히 엄마가 많이 고생하셨어요!! 어릴 때 감기나 장염 수두 눈병 온 갖 질병을 달고 살아서 몸이 허약한가 싶어 비싼 한약도 지어서 먹였는데 결국엔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욯ㅎ 지금은 잘 아프지도 않고 너무너무 건강해요!! 저희 부모님도 어릴 때 제가 자주 아프니까 걱정도 많이하고 죄책감도 많이 느끼셨을텐데..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사랑 받다보면 괜찮아지더라구욥ㅎㅎ 루형이는 사랑도 듬뿍 받고 귀여우니까 금방 괜찮아질거예요!! 우리 루루 아프지말아라

@hoya_family Жыл бұрын

시연찡~ 내복 필수요!! 저도 뭣모르고 작년 가을 겨울에 겉옷만 두껍게 입혔는데 그때는 감기 수시로 걸리고 잘 낫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얼집쌤이 권유하셔서 입히기시작했는데 진짜 잘 안걸리네요~ 빨래가 많아져서 그렇지 아기들한테는 필수였,, ㅋㅋ 아 그리고 현대시장 맑은이비인후과 여기도 잘 봐주세요!! 다음에 광명 너무 대기길면 한번 가보셔용! 그나저나 뭐 단발이 이렇게 또 잘 어울린담..❤

@얄리얄라숑-z6c Жыл бұрын

언니 루형이개월수때 자주아파요 자책하지마요~~근데 항상 목은 따듯하게해주세여!!

@찌니-r5m Жыл бұрын

울 애기도 감기 한 번 안걸리던 애가 얼집 다니면서 360일은 아픈거 같아요ㅠ 지금 37개월인데 소아과 단골ㅎㅎ

@블루베리베이글-t9j Жыл бұрын

언니ㅠㅠ저 진짜 오늘 별다를거없는 평범하고 지극히 루틴적인 하루였는데, 맥주가 너무 땡기는거예여 그래서 퇴근하면서 타코야끼랑 맥주사들고 유튜브 켯는데,, 언니 영상이라니 ㅠㅠㅠ 너무죠타

@soominkim5735 Жыл бұрын

언니 왜이렇게 늦었어요 기다렸어요😊

@민이수-r3e Жыл бұрын

저희 아이도 첨 원보내고 1년넘게 계속 아프고 입원하고 반복했는데 주변에서 첨엔 다들 그런다고 하더라고요~;;시간 지나고보니 거짓말처럼 자주 안아프더라고요~ 루형이도 적응기 지남 괜찮을거예요^^

@velybo9714 Жыл бұрын

워킹맘 아니여도 어린이집 다니는 아기면 정말 자주 아파요.. 저희 애기도 19개월까지 안아프다가 얼집 다닌 이후로 2주에 한번 감기.장염.수두 다 앓고 병원을 집처럼 다니네요😂 그러니 시연님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ㅠㅠ 그리고 저맘때 개월수는 무조건! 따뜻하게 입는게 좋은 것 같아요.. 조금만 얇게 입혀도 바로 감기가 오더라는.....ㅠ 20대 싱글때부터 쭈욱 봐왔는데 저도 언니도 한아이의 엄마라는게 신기해요. 항상 뒤에서 응원합니다 너무 예쁜 루형맘❤️

@그극-k6h Жыл бұрын

언니.. 오랜만이야…. 😵‍💫😵‍💫😵‍💫😵‍💫

@송살구 Жыл бұрын

너무마르신거같아요 손등에뼈랑 외소해도너무외소해 흑염소즙이 근육늘면서 체중이늘어요 감자탼수화물위주로드셔요 아파보이는데 본인이만족하심 된거지만 팬들이걱정하잖아요 아기는 한번 크면아프고 한번짓이늘면 아프고하다보면 큰다잖아요 힘내세요

@dolce_own Жыл бұрын

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쩌다보니 ,, 그럼 빨리 술마시자구요 .. 나 그 날만 기다려 엉엉 .. 🍻 언니들 간술한다며.....

@polarb8016 Жыл бұрын

저두 기관지가 약해서요 조금만 춥게 지내면 감기 걸리곤 했는데 스카프빕 잘때랑 외출할때 껴주면 정말 좋아요 저는 성인이라 외출할땐 폴라 내복 입구 집에선 구여운 스카프빕(땀 흡수 되는것으로)과 수면양말을 하고 잔답니다 항상 따뜻한물,스카프빕,영양제(유산균,프로폴리스,종합비타민,오메가3,칼슘 마그네슘) 식염수 코세척(크린코 -이거 정말 좋은데 사기가 너무 힘들어요ㅡ..) 이걸 한번에 시작해서 이제는 감기를 모르고 산지 5년정도 되었는데 이중에 뭐가 o고 뭐가 x인지는 알수가 없네요..^^; 루형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걸리버-h1w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이는 엄마없으면 안됩니다~^^ 아빠가 너무잘해주셔도..그래도 엄마!

@j_____chic Жыл бұрын

커서 건강한 소년으로 크려고 미리 어릴때 조금씩 아픈가봐요!!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아기때 조금 자주 잔병치레가 덜 우울할 수 있도록 바라요!! 💛🤍💛❤️ 잠 너무 적게 주무시지 마세요!! 살빠질때가 어딨다구요!! づ￣ ³￣づ 아직도 스트레스 주는 무례한 사람 있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