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님 단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그쪽 커뮤니티랑 저는 관련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의미 없이 사투리로 쓴 말이었고, 그쪽 커뮤니티에서 말을 그렇게 오염시켰다니 유감입니다. 그리고 단호하게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저를 그쪽 커뮤니티랑 연관시켜 생각하지 마세요. 그 의미를 저도 찾아보고 이번에 알게 됐으니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커뮤니티를 이곳에서 언급하면 삭제와 차단을 하겠습니다.
@포뇨포뇨-c9w Жыл бұрын
슨상님.. 사투리 아닌가요? 시골가면 쓰는 사투리를.. 그쪽 커뮤니티가 어딘지 몰라도 진짜 별걸 다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요. 뭔 말만 하면 부들거리는 이상한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요조숙녀-n3y Жыл бұрын
슨상님은 우리 경상도 사투린데~~~ 누가 뭐라고 또 하던가요~???? 진짜 진상들 너무 많네.
엉니 평생 유투브 해주세요.. 넘나 힐링 흑 ㅠㅠㅠㅠㅠㅠㅠ 먼 친척같은 느낌 ㅠㅠ ❤️🧡❤️🧡
@minikim50813 жыл бұрын
식구들이 참 다 선해보이고 서로를 많이 배려하시는것 같아요...넘 보기좋네요^^
@SS-xz3sw4 жыл бұрын
소파에 함께 앉아 따뜻한 차 나눠마시며 도란도란 대화 나누시는 모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늘 그렇게 행복하시기 바라고 그 행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이나4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어머님이 만들어주시는 한끼 한끼 너무 정성가득 집밥이라 항상 부러워요 ㅠㅠ 가족분들끼리 배달음식을 시켜도 항상 오순도순 드시는것도 흐뭇하구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여기저기 친척집에서 지내다가 초등학교때부터 친할머니와 아버지랑 살았는데요 두분다 바쁘셧던 분이라 집밥은 항상 빨리빨리 먹고 치워야 한다라는 분들이셧고 저도 그렇게 알고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누룽지님 영상을 보면 이게 가족식사 라는 거구나 드라마에서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저런 식사시간이 있구나라는걸 알았어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고3때부턴 거의 10년을 혼자 먹고 살기 시작해서 남이랑 같이 밥먹는거나 아버지랑 가끔 외식을해도 누구랑 어떻게 무슨말을 하면서 먹어야하나 싶을정도로 식사시간은 어색하고 불편한 시간이었는데 누룽지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뭔가 식사시간이란 편안한거구나 이런얘기도 할 수 있는 거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누룽지님 알고나서 부터 혼자 밥먹을 때 항상 누룽지님 영상 틀어놓고 먹고 있어요. 가족분들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보고 들으면서 저도 같이 먹고있으면 같이 먹는 기분도 들어서요ㅎㅎ.. 어머님 요리하시는거보고 몇개 쉬워보이는 건 따라도 해봤고. 엄마의 맛을 유투브에서 알아버렷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글이 주구장창 길고 읽으실 진 모르겟지만 그래도 하고 싶었던 말은 가족분들 식사시간을 보게 해주셔서 누룽지님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가족분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