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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커가는 아빠와 아들
아들이 올해 초1입니다. 아들도 아빠도 점점 성장하는중입니다.꿈이 게임유튜버라네요.매일 꿈이 바뀔때인거같아요.4살때쯤엔 꿈이 사람이라했는데...점점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게 잘 크고 있네 싶다가도 하루하루 커가는시간이 아까울때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