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5,539
청연
직장선배의 지인 이야기입니다.육아를 하면서 아이들을 챙겨 먹이다 보면 먹는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먹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서운함을 느꼈다고 합니다.효자인 아들이지만육아 하는 아내를 챙겨주면 좋겠습니다.육아맘, 육아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