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바우 계단만들기

안녕하세요. 플로우입니다.
계단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스트링거라고 해서 빌더들이 흔히 만드는 계단입니다.
요즘 영상도 업로드가 뜸해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다시 플로우 타이니 하우스에서 찾아뵐께요~
#계단만들기 #멀바우계단 #스트링거

[@flowtv82]

요즘 영상 업로드가 뜸해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다시 플로우 타이니 하우스에서 찾아뵐께요~

[@MyName_mua]

춘자야! 미련은 버리고 훨훨 고양이 별에 가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 그래야 이모 맘이 덜 슬플 것 같네. 영상으로 친해진 이모도 이렇게 맘이 아린데 플로우 아빠는 얼마나 더 아플까... 네가 좋은 곳으로 가야 아빠도 맘 편하고 아가들도 안심하지. 알았지? 플로우님! 얼마나 애지중지 했으면 그렇게나 잘해줬는데도 미안해 하시는지요. 사랑했기에 당연한 감정일테지요. 토닥토닥. 좋은 기억만 하시고 울지 마세요. 춘자는 잊혀지는 것도 싫지만, 아빠가 우는 걸 더 싫어할 테니까요.

[@raysciante]

목재무늬 색상이 참예쁘네요 춘자야..그간 플로우집사옆에서 의지가되어주고 힘이되어줘 너무 고마워.좋은곳으로 가길바라.

[@user-bc6tc6yr8y]

연필깍기 신공으로 시작해서... 그 뒤는 역시 마술처럼 뚝닥.... 그리고 마지막 춘자까지... 오랜만에 동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happyday6576]

아유 참 잘 만드셨어요👍

[@gardendog7164]

플로우님 영상은 오랜만에 올라왔지만 요즘 저는 과거 영상 자꾸 보면서 배우느라 낯설지 않네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user-vw9jb5jp5y]

오랜만에 보는 것이 좋다 자주자주 부탁합니다

[@user-hw4rq3rb3l]

감각이 뛰어나신분이네요

[@gardendog7164]

끝까지 보지않고 댓글을 달았는데, 춘자가 하늘나라로..?? 마음아프시겠네요. 엄청 예뻐하시던데..ㅠㅠ

[@user-ZZANGtv0849]

😆😊😍👍🏻

[@user-xl5xz5wy6q]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드시 춘자가 갔군요 마읍한편이 허전하네요!!!!

[@ruruqt6703]

신의기술을 가지신 플로우님 목공에 관하여 국내최고십니다. ㅎㅎ 👍👍👍

[@RS-nk6xi]

계단 넘 이쁘고 구조에 맞게 세심하게 만드셨네요. 춘자로 인해 알게 됐고 한동안 춘자와 애기들 못 봐서 늘 궁금하고 보고 싶었는데.. 춘자와 시골집에서 지내던 지난날이 그립네요. 플로우님 건강 챙기시고 새해 인사 미리 드려요. 새해도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대박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user-tc1bl8pu3j]

햐 ~~~~하 ~~~하

[@user-uo9xd8cz9t]

계단영상이구나...재밌게보다가 갑자기....또르르....춘자ㅠ

[@user-iv2nh1su6b]

플로우 특 ㅋㅋㅋㅋㅋ 대충이라고 말하고 꼼꼼히 완성함 ㅋㅋㅋㅋ

[@user-hl9qs8if8o]

춘자? 무지개 다리 건너서~별 됐다고? 아니죠?ㅠㅠ

[@user-pr2gi1eu2f]

무슨일이에요 ?? 춘자가외 무슨일있어요 >.

[@user-sp8zi1oc9b]

짱~~~!!!!!!!!!

[@user-po1sc9qd9y]

1

[@gwon3gim1]

아윽.... ㅠ 슬픈 영상이네... ㅠ

[@FJumptv]

전문가

[@user-uw2kj7zm1q]

플로우님 영상은 잘보고 있어요. 제가 주제 넘을수도 있는데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플로우님 영상을 보면 정체성을 찿을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목공영상 이었다가 밀워키 공구흥보 영상이었다가 애완동물 영상이었다가 지금은 음 내용없는 그저그런? 아마 제작팀이 없이 혼자 주제를 정해 촬영, 편집하시는듯 한데 그럴땐 플로우님이 잘하시는것을 재미있게, 시청자에 도움되게, 꾸준하게 하시길 바래요. 아마 시청자분들 처음 목공영상을 제일 흥미있게 보셨을거예요. 전 그쪽이 맞다고 해요.

[@flowtv82]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2020년 6월부터 이 채널은 더 이상 수익금이 저에게 창출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이 소홀해지네요. 그래도 기다리신분들에게 간간히 소식만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