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들같은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입장에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동물실험은 필요하다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동물실험 하지 않았다는걸 내세운 물건들이 많던데… 그런건 결국 사람에게 직접 실험을 하겠다는거잖아요. 의학의 역사같은거 보면 고대나 중세시대엔 사람에게 실험한 예가 정말 많은것같더라고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후에 사람을 살릴 방법을 찾아낸다거나… 그래서 안타깝긴하지만 동물실험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동물에게 실험전에 이런저런 가설들을 먼저 다른방법으로 할수있는 한 확실히 실험 한 뒤 마지막으로 동물에 실험을 해야하는거같아요. 또 실험동물들을 더 잘 대해주고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차후 실험에 사용된 동물의 노후까지 보살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1-xp6tn29 күн бұрын
미안하다...
@예나체리Ай бұрын
일본은 한국인으로 실험했는데. 뭔 윤리적 비판이냐.
@엑자르Ай бұрын
곧 2찍들에 의해 초토화될 댓글입니다
@이도-j9iАй бұрын
도둑이 이런 개소리를 합니다. "살인자도 있는데 왜 날 윤리적으로 비판하냐?"
@truthSEOK24 күн бұрын
동물실험이 비윤리적이라고? 치킨 처먹느라 태어나자마자 수평아리들 산 채로 분쇄기에 갈아넣는 건 신경 안 쓰고? 맛있으니 그만 못 끊으니 그만 치느님 이래가면서 쯧쯧 동물은 어디까지나 인간을 위해 희생될 수 있는 존재일 뿐이다 내 생각엔 동물 어쩌고 하는 인간 중 윤리적인 인간은 한 개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