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생겨서 연애를 못하는 남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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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연애못하는남자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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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0

@foxytv0210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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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tv 2 жыл бұрын

진짜 괜찮은 남자라면 주변에서 먼저 물어본다 너정도 괜찮은 남자가 왜 연애나 결혼안하냐구? 단 가족,친척등 혈연관계 제외 거짓말 잘하는 남사친, 여사친 제외 본인에게 잘보여야하는 갑을관계 제외 이런말 못들어 봤으면 그냥 흔남이다. 이글을 보고 열받거나 답글로 욕달면서 발작버튼 눌러도 마찮가지 하지만 대부분은 흔남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부족한 부분은 다른 부분으로 노력하면서 매꾸면 되니깐~~ 단 힘들지만 자기객관화는 잘되어야 함

@user-lw5yx5ly1m 2 жыл бұрын

딱 제 얘기네요...키도크고 얼굴도 잘생겼다는 소리도 좀듣는 편인데 집돌이 성향이 강하고 자존감이 낮아요;; 자꾸만 저의 단점을 찾으려고하고 나는 어디가부족해 이래서 안될거야 저래서 안될거야 하며 저를 깍아내리는 성격이에요.. 자신감 부터 찾아야겠네요

@KBM__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부럽다-

@seungracklee9045 2 жыл бұрын

운동하세요 저도 집돌이 였다가. 요세 자기 개발차원으로 운동함. 점점 이뻐지는 몸 보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다시 연애 시작중 이애요

@user-vs9um1jk8o 10 ай бұрын

고추 몇센티임

@user-tz7sk3cw9l 2 жыл бұрын

폭시님 오늘도 뼈 맞았어요 ㅜㅅㅜ 또 한수 배워가요

@KimJun-uv6sc Жыл бұрын

취준 기간이 좀 길어서 연애할 생각을 못했었지만... 소개팅을 한번 받았었는데 그 뒤로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아 내 수준이 이정도구나 싶었고 그 뒤로 연애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취업하고 나서는 확실히 소개팅 수준도 달라지더라고요

@user-gm6th4xp7y Жыл бұрын

정말 뼈 때리네요ㅋㅋ이제는 포기하고 혼자사는게 편하고 좋아요 ~^

@bluesanta21 Жыл бұрын

제 얘기네요 ㅋㅋ 퇴근하고 유튜브 보면 제일 행복 😊 걱정이 하나도 없음 거절 많이 당하다 보면 절 사랑하는 사람 만날수도 있다고 하던데. 언제부터 다시 거절 당하러 다닐까 고민중 😅

@golden_weasel 2 жыл бұрын

감나무에 감이 떨어지길바래보기도하였는데 이제는 떨어지던말던 신경끄고사는게 더 좋기도합니다 내탓.네탓.아니면 시대가 바뀐탓일수있지만 결국 모든것은 내탓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신경이 꺼진것 같아요

@user-sc7cc9us1u 2 жыл бұрын

키는 작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커다란 호자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우신 누님의 영상을 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foxytv0210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호자님 댓글 안 올라오면 허전할것같네요...♡

@user-sc7cc9us1u 2 жыл бұрын

@@foxytv0210 누님 영상보고 진짜 가슴 떨리는 연애를 성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eungracklee9045 2 жыл бұрын

사귀자고 했는데 "좋아하니깐 헤어져야 한다" 이말에 뜻은 뭘까요? 뭘까? 이 충격때문에 정말 연애를 한동안 하기 싫었음. 사귀기 싫다... 그런 여자분 저도 안잡는 스타일이라서 물어보지도 못했지만 한참을 생각하게 만들었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스타일이라서(잘 못 됐으면 개선이 필요하잖아요 노력하면 다 됩니다) 이거 정말 궁금합니다 아시는분들 좀 알려주세요.

@foxytv0210 2 жыл бұрын

개....소...리......어장치는 말입니다....

@seungracklee9045 2 жыл бұрын

@@foxytv0210 어장 가능 할것 같아요 생각 못 해봤네요. 감사합니다

@foxytv0210 2 жыл бұрын

@@seungracklee9045 목요일에 라이브 들어오셔서 자세한 사연 말씀해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해드릴게요!^^

@seungracklee9045 2 жыл бұрын

@@foxytv0210 한국시간 몇시 말씀이신가요?

@songaji12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옷이 예뻐영♡ 라이브시간에 배움

@foxytv0210 2 жыл бұрын

앗!첫줄 진짜 기분 좋았어요! 두번째 줄은 우등생이네요!칭찬 드립니다!ㅎㅎㅎ

@johnjohnson7898 8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면 나를 안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면 내가 싫다. 이건 터무니없이 안어울리는 남녀레벨이 아닌 이상 인간 대부분의 공통 문제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인간으로서 당연한 기본습성인듯. 이게 나좋다는 애 만나면서 고쳐지면 괜찮은데 만날수록 상대방에게 상처만 주고 절대 안고쳐지는 성격도 많음. 자석처럼 끌림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안끌리는 상대방이 날 좋아한다 해서 붙어있을 수 있는 게 아님. 나는 이걸 인간 안에 내재된 원초적 끌림이라고 보는데, 보통 끌림의 전기 신호를 갖고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는데 대다수의 남자들이 소수의 그들을 좋아하는 것 뿐. 인간인 이상 원초적 끌림, 본능에 충실한 거기 때문에 이걸 주제 넘는다고 보긴 힘들 듯. 물론 그 결과는 혼자살게 될 수는 있어도, 맘에도 없는 사람 만나서 정 없는 자식 낳아 상대방도 나도 불행하게 하는 것보단 나을지도. 다만 누가 봐도 택도 없는 정도는 지양하고 포기할 줄 알아야지.

@hyojunieahn6980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부분 맞벌이는 다행히 남자가 육아도 집안일도 같이 담당해야 합니다. 맞는말 전 45남자입니다. 싱글이지만 본인도 집오면 쉬고 싶은것처럼 아내도 퇴근후 쉬고 싶은 건 마찬가지 그래서 집안일이나 육아는 공동으로 해야 합니다. 만약 남편이 육아를 하면 아내는 집안일을 아내가 육아를 하면 남편은 집안일을 하는게 현명한 지햬죠

@user-kx1yl1lf3t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동호회 망해서 너무 찾기힘들어요ㅠ

@togetherv9636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앞자리가 바뀐 30대네요. 진짜 20대때 나름 열심히 살았네요. 제 자신을 계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는것까지도요. 그래서 연애는 뒷전이었다는 핑계를 대보려고요. 남들은 방금 핀 꽃들마냥 어린 나이에 짝이랑 맛있는거 먹고 즐거운거 보러 다닐때 저는 독서실 도서관 PC방 노래방만 다녀 그런 연애에 대한 추억이 없어요. 이젠 나름 괜찮은 대학 졸업하고 치열한 경쟁 뚫고 남부럽지 않는 곳에 취업도 잘 한편이라 생각해요. 제 명의로 대출 받아 전세아파트도 얻었고 자차로 출퇴근도 하고있어요. 제가 현실을 미루고 미래에 투자하며 살아가려 한 까닭은 제 외모에 자신이 없기 때문이었어요. 소위말해 중학교때부터 루저에 속했죠. 고등학생때부터는 그래서 좀더 하루를 열심히 살면 내 수준에 좀 더 예쁜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시간이 흘러 3년이 되고 5년이 되고 10년이 흘러가더군요. 그렇다고 중간에 연애를 한번도 못한건 아니지만 저처럼 자기 미래만 생각하는 남자는 오래 갈 수가 없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떠난다고하면 붙잡아야 하는데 그런 마음이 나타나지 않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10대 20대 그 젊음이 샘 솟는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경험이나 추억이랄게 없다는 것이에요. 지금도 하루를 보내다 커플들이 무엇인가 하고 있는걸 바라보면 부러운 마음에 버킷리스트마냥 하나씩 추가하곤해요. 연락주고 받는 여사친들은 있지만 이렇게 제 자신을 타이트하게 쫒으며 살아왔다보니 누군가가 마음에 들더라도 저도 모르게 어떤 기준들(인성 학력 직장 등)을 내세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을 상대에게서 찾으려고 들더라고요.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런 기준들조차도 의미가 없을것인데 말이죠. 요즘은 정말 더 늦어져서 안그래도 보잘것없는 제 외모가 나이까지 들어보일까 걱정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운이 좋아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에 온전히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할까 또 걱정이네요. 직장 다니고 퇴근하면 학원다니고 주말에는 과제하고 있지만 그래도 시간내서 동호회나 모임은 자주 나가보려고요. 이제는 어렸을때 쫒던 예쁜 여자보다는 현명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졌네요.

@yhg5981 3 ай бұрын

자존감 열등감 최악이네 ㅋㅋㅋㅋㅋㅋㅋ

@Kimharry9622 6 ай бұрын

친해지고있는 여직원에게 좀만 더 친해지면 팩폭좀 해달라 해야겠네요

@NoName-vm8zq Ай бұрын

*멀쩡하다는 게 외모나 조건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군요*

@SA-oe4ol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넷플릭스가 나오면 안된다니까..

@junivers8 10 ай бұрын

못생기고 성격 더럽고 조그만 나에게 잘해주면 혼자 너무 좋아하고 자기말만 많이하고 참을성 없고….. 단점이 너무 많아요. 조금씩 고쳐볼래요.

@user-cb6qc2tn8b 2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ㄱㅋㅋㅋㅋㅋ 내얘기인줄... 눈만높고 집돌이에.. ㅠㅠㅋㅋ

@rlcjf400 2 жыл бұрын

1. 눈치도 없는데 근자감은 높아서 자신의 현실적인 레벨에 비해서 너무 어리거나 높은 레벨의 여자를 찾을때. →너 자신을 알라... 2. 집돌이이거나 적극적으로 여자를 찾지 않을때 →집에서도 재미난게 많을 수 있지만 좀 밖에 나가고 동호회도 나가고 좀 그래라. 3. 남자 인식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있을때 →조선시대 마인드가 문제다. 전 개인적으로 반은 2번이고 반은 여기에 없는건데 내가 먼저 좋아하지 않으면 내가 먼저 인간적으로 친해지려고 다가갈 생각자체부터가 안 들어서 ㅋㅋㅋㅋ 근데 이게 내가 봐도 내가 그 정도가 심해서 철옹성 급의 심리적 벽을 치는거 같네요 친구들이나 친해진 동료들이 다 하나같이 말하길 처음 봤을때 아 저사람이랑 친해질 수 없겠다... 라는 소리를 들어온터라. 연애를 그래도 곧잘 몇번 해오긴했는데 저 상황에서도 쨋든 어떤 계기가 있어서 한번 대화의 물꼬가 트이게 되면 연애로 직행이 되긴 하던데 전 그게 굉장히 드문 편이긴하네요 몇년전부터 애인 없을때도 연애하는거 아니냔 소릴 자주 들어온거 생각해보면 제가 못 봐줄 정도는 아니란 소린데 아마도 전 제가 안 좋아하면 친분을 쌓을 생각도 안 드는게 큰 문제인듯

@user-wz7wi4it8e Жыл бұрын

와 나다..... 지금은 연애하시나요??

@user-bu3ic4pi8h 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나 부른겨 누나? ㅎㅎㅎ 뜬금없는거 아는데 이밤에 아파트에서 조깅,러닝하는 여자심리는 멀까유? ^^

@foxytv0210 2 жыл бұрын

킥복싱 유단자 여성이 더 건강해지고 싶은 심리....?

@user-bu3ic4pi8h 2 жыл бұрын

@@foxytv0210 아... 하? 잘자유 ㅋㅋㅋ

@3m-333 2 жыл бұрын

헉..

@leagueu9569 7 ай бұрын

연애를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 그냥 끝난건가요

@soheepark4464 2 жыл бұрын

명치 때리기 전문가..☆

@Rooloobary 10 ай бұрын

외모를 떠나 무드가 떨어지는 친구가 대체적으로 모솔임 여자를 대하는 게 서툴다 쑥스러워 한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여자들 또한 같은 사람이고 남자와 다르지만 막 다르지않다라는 인식이 부족하거나 그런 인식을 가지려 노력을 안함 그런게 동성이 봐도 느껴짐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그런 그 친구도 길가에 지나가는 이쁜 여자들 엄청 쳐다봄 욕구는 있는데 책임지기 싫어하고 귀찮아함 나쁜 말로 표현하면 여자를 성적대상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보는 경향이 있음 어찌보면 정말 이기적인 부류 그런 부류일수록 가까운 친구 가족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음 밖에서 실현못할 욕구를 가깝고 만만한 사람에게 해소함 그리고 대체적으로 세상 보는 눈이 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