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이펙터의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들리는 소리를 낸다는데에 착안하면 이해가 될텐데요...앰프에 마이킹을 해서 녹음을 해 놓으면 자연스럽게 공간감이 생기지요. 멀티 이펙터가 내는 소리는 그 공간감까지 모두 포함된 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그 덕에 라인 녹음을 해도 위화감이 덜 한 것이지요. 당연히 공간감이 없는 좁은 연습실 앰프 소리에 비하면 뒤에서 들리거나 묻히게 됩니다. 세팅하기 나름입니다만, frfr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이유중 하나가 이런 이유입니다. 결국 frfr 없이 일반 기타앰프에 사용하면 세팅을 바꿔야하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PA에 직접 물려서 사용해도 좋습니다만, 저가의 PA는 소리가 플렛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역시 좋은 소리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consciousness78994 жыл бұрын
앰프시뮬이나 캐비넷 시뮬만 안쓴다면 사실상 멀티도 꾹꾹이로 사용할수 있지 않나요? 예전 멀티는 앰프 시뮬이 메인이 아니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funtu947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공연때 보스 멀티한개랑 꾹꾹이랑들고 다니는데 그때 일명 꾹꾹이케이스를 냉장고라고할정도로 큰걸들고다녔는대요.그때 정말 기타랑 이펙터 케이스를 모두다 드케이스로 된걸 잘못사서 당시에 프레임에 올라가있던 것들이 디스토션 종류별로,오버드라이브 종류별로,와미,와우,볼륨,리버브,딜레이,드라이브 부스터,튜너,앰프시뮬,모듈,페이져에다가 펜더 클린 앰프헤드,메사부기앰프헤드까지 들고다니면서 공연한적이 있는데 투어한번할때 호텔직원이 "짐 들어드릴까요?"할때마다 미안했돈 적이ㅋㅋㅋㅋ 자금은 익스프레션 페달빠진멀티이펙터 하나 사서 거기에 볼륨,와우,와미페달,튜너,앰프들만 살려놓고 나머지는 전부 팔았습니다.그때 케이스도그냥 소프트로 샀는데 합주랑 투어갈때마다 어께가 편해요ㅋㅋ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헐 ㄷㄷㄷㄷ 아아니 그정도 규모면 밴드도 이름 좀 날리신거 아닙니까
@AA-ty5zq4 жыл бұрын
꾹꾹이 소리가 자연스럽지만... 그냥 멀티가 편한거 같아요. 세팅하기 편하고 소리도 저 아니면 잘 못느끼는거 같고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편의성이 진짜 좋긴 좋아요!
@rino91904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밴드음악을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힙합이란 장르가 세계적으로 유행인데 비트를 만들때 기계로 베이스 드럼 사운드를 찍어내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밴드음악이, 락음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보시나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유행은 항상 돌기 때문에 언젠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힘들죠ㅠㅠ 저도 밴드를 하고 있지만 경쟁력을 갖춰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원래 하고싶던게 밴드이니 하고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초콜렛케이크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워낙 여러 장르가 섞인 음악이 많자나요 밴드 음악도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예를 들면 이매진 드래곤스나 포르투갈 더 맨 같이 얼터너티브하게 음악을 간다던지?
@rino9190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그렇군요 락의 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좋은 노래야 많지만요
@rino91904 жыл бұрын
@@초콜렛케이크 포르투갈 더 맨은 처음 들어보는데 들어보겠습니다 지금 꽤 인기있는 현역 밴드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5, 콜드플레이 정도인데 이 밴드들도 락의 범주 안에 드나요?
@초콜렛케이크4 жыл бұрын
김범우 그렇죠 사실 얼터너티브 락이 기존 락이 대안이기 때문에 락의 형태를 한 다른 음악이라서 온갖 범주에 다 들어가요
@객가산장4 жыл бұрын
근데 멀티 한대 살 돈이면 대충 50~100정도 라고 하고. 10만원 내외 꾹꾹이로만 꾸려도 얼추 괜찮게 나오지 않나요. 뭐 하나에 60만원 하는 드라이브 쓰는 사람도 있던데 솔직히 그정도는 필요없다고 봐서.. 말씀대로 딜레이 코러스 이런거는 이제 디지털이 국룰이기도 하고. 물론 페달보드 무게랑 부피랑 버퍼/바이패스 신경쓰는 디테일 까지 챙기면 멀티가 낫긴 하죠.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저는 특정한 이펙터의 특징적인 소리가 필요하다는 꾹꾹이를, 그게 아니라 사운드 이펙트만을 원한다면 멀티를 사용하는게 좋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객가산장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아하! 참으로 그렇습니다.
@TV-hp7wu4 жыл бұрын
페달보드 맞췄다가 무게 때문에 팔아넘기고 멀티로 넘어갔는데 디지털냄새가 너무 나서 힘듭니다ㅜ 다만 좋은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앵간한 멀티는 미디단자나 usb가 오인페 기능을해서 좋은 것 같아요. 복스 톤랩, zoom g5n 썼는데 이젠 캠퍼 한 번 써보고 싶네요 ㅜ 소문만큼 그렇게 좋은가요? 프로들은 앵간해서 다 가지고 있다는데 ㅜ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녹음시 좋은건 사실이지만, 토스트형이나 렉형의 경우 라이브나 합주시에는 굉장히 세팅이 힘든편에 속합니다. 캠퍼 스테이지라는 멀티이펙터 형식으로 출시된게 있던데 이쪽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김빨무-n8m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Helix를 쓰고 있는데, LA메탈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공간계나 앰프시뮬은 너무 좋은디, 진공관의 그 게인음압은 도무지 이길수가 없네요 ㅎㅎ 멀티에 디스토션페달을 섞어쓰는것도 방법인가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진짜 딱 드라이브 하나때문에 꾹꾹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ㅠㅠ 디스토션 페달을 섞는것도 좋지만 앰프 게인을 사용하시는건 어떠신가요 ?? kzbin.info/www/bejne/Zp-XeYCJdsqfrrM 이게 조금 도움이 될겁니다
@keithkkim4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4명하고 함깨 무대에서 잼할때 저 혼자 귀찮아서 멀티 들고 갔는데, 녹음된 영상 보니, 제소리만 안들리더라구요. 전혀 뻗어나오질 못해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왜그런지 진짜 원인을 모르겠는데 희안하게 그렇더라구요 ㄷㄷㄷ
@ginawords3943 жыл бұрын
저도 일반 멀티 이펙터의 질감을 싫어하는데 캠퍼나 프랙탈 같은 렉이펙터 드라이브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자칭 드라이브 병자로써 어디까지나 디지털 영역에서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최고는 역시 메사부기가..
@localfn4 жыл бұрын
페달보드 와 멀티를 모두 갖고있는게 진리죠~ 자매품 : 기타도 종류별로 다 갖기 ㅋ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지갑 : ???!?#!??!
@localfn4 жыл бұрын
몇 년 공들여야겠죠...?ㅋㅋ
@jnn07226 ай бұрын
ds1 od3만 쓰다가 멀티 사려고 하는데 ge200, mooer 레드트럭 Tech21 Fly Rig 5중 뭐가 제일 좋을까요...?
@darkcircles79096 ай бұрын
저는 꾹꾹이파지만.. ge200 추천합니다
@banseok_yun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하이브리드를 씁니다....요즘 모듈계열들은 꾹꾹이들 조차도 디지털의 잠식당해버린게 은근 있어서...모듈계열들은 멀티를 쓰고 드라이브계열은 꾹꾹이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쩔수없이 모비우스를 사용하고있긴한데 코러스 정도는 따로 갖고있는 편이에욤
@ggg3134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 감성과 날 것의 느낌이 좋아서 죽을 때까지 꾹꾹이를 쓸거 같은데 20~30년 뒤엔 어찌 될지 ㅋㅋㅋ (30년 뒤도 아직 50대니까 아마 기타 칠겁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기술이 진짜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ㄷㄷ
@Sangmu_3732 жыл бұрын
디지텍 멀티이펙터 쓰다가 메탈존사고나서 몇달쯤 후에 멀티이펙터는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메탈존 전에 DS1 꾹꾹이를 사긴했는데 소리가 맘에 안들어서 방치해뒀다가 스피어 기타 사겠다고 돈 모으려고 이 디스토션도 중고로 팔아버렸죠ㅋㅋ 지금 갖고 있는 이펙터는 메탈존, 커크해밋 시그니처 크라이베이비 이 두개가 전부입니다ㅋㅋㅋㅋ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메탈러!!
@Daniel-zo4hv3 жыл бұрын
학교 동아리에 이펙터가 없어서 사려는데 멀티 이펙터 사는게 맞죠..?? 그리고 제품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50만원 안쪽으로..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무어꺼가 괜찮을거에요 !
@쏘왓-o2k3 жыл бұрын
아직 이펙터를 사서 써본적은 없는데요. 집에서 연습하거나 녹음할때 가상악기로 톤을 만드는것과 멀티이펙터로 만드는것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합주할때는 꾹꾹이를 쓰려고해서 그전에 톤 만드는 연습을 할때 가상악기를 쓸지 멀티를 쓸지 고민되네요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컴퓨터로 사용하는 플러그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멀티이펙터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보니 녹음시에도 캠퍼, 라인6, 프렉탈 등 다양한 장비들이 사용되곤 하죠 ㅠㅠ 라이브를 꾹꾹이로 하실 예정이라면 연습 역시 꾹꾹이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요담4 жыл бұрын
영상들 너무 재밌어서 매일 보고있습니다 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npausology32772 жыл бұрын
진짜 드라이브는 디지털이 많이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darkcircles79092 жыл бұрын
저도 앰프게인이 제일 좋아요 ㅠㅠ
@샤아-g1h4 жыл бұрын
저는 꾹꾹이는 써본 적이 없고 BOSS GT-10 새 거를 12년도에 사서 아직까지 잘 써오고 있네요. 이거만 쓰다보니 꾹꾹이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꾹꾹이 드라이브계열을 써보고 나면 생각이 바뀔지 몰라도 아직 써본 적이 없어서 꼭 사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필요성을 못느끼신다면 구입하지 않으시는게 맞습니다!
@user_hyun24 жыл бұрын
요즘 대세는 멀꾹ㅎ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공간계, 모듈을 주로 멀티로 많이들 돌리시더라구요!
@illtrain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gnx네요 요즘은 크기는 반이고 음질은 두배죠 ㅎㅎ 결국 멀티는 가까운 미래, 최후에는 bias fx같은 스마트폰, 태블릿 어플기반한테 다 잡아 먹힐거 같아요 뭔 7만원짜리 어플이 이리도 강력한지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하신 멀티의 단점과 프리셋 저장 편의 사이에서 대부분 멀꾹에서 왔다갔다 하지요 ㅎㅎㅎ 오인페는 셋팅과 컴때문에 이동성 약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irig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음 ㅜㅜ. 발로 밟는 조작감 해결한 제품도 속속들이 나오니....스마트폰 없는사람은 없으니까요. 대신 꾹꾹이는 장점때문에 현장에서 계속 쓰게 될거구요 ㅎ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irig 초기버전만 잠깐 써봤었는데 그 사이에 엄청나게 발전한 모양이네요ㄷㄷ 플러그인들도 용량 얼마 하지도 않는게 강력한거 보면 기술이 많이 발전하긴 했나봅니다!
@가면가온나4 жыл бұрын
톤 맞추기 귀찮아서 line6 amplifi 사서 톤 다운로드해서 쓰고 있습니다ㅎㅎ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프리셋이 진짜 편하긴 하죠!
@공탄-u8n4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에서만 연습하는데 랙 이랑 멀티 고민중인데 뭐가더 금액에 비해 소라가 좋어질까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악기를 꾸준히 하는 이상 언제까지고 방구석에서만 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고로 언제든 들고 나갈 수 있는 멀티 추천합니다
@휴지-m353 жыл бұрын
꾹꾹이를 들고다니는건 깁슨 레스폴을쓰는것과 같은이유다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무겁.. 간지..
@35말짜4 жыл бұрын
디지털 드라이브톤은 뭐니뭐니해도 코르그 멀티이펙터 이름이 생각안나네ㅋ 키보드 건반 전문회사라 그런지 드라이브나 디스토션톤이 키보드소리랑 비슷하더라구요 한 25년전제품 ㄷㄷ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저는 드라이브만큼은 아날로그를 찾게 되더라구요 ㅠㅠ
@maxkim19754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캐논 락에는 이펙터가 필요하겠죠?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곡이 어렵다고해서 꼭 필요해지는건 아닙니다!
@리스트-b8n4 жыл бұрын
보스로 꾹꾹이 멀티 씁니다 하지만 멀티를 쓰다보면 기계음이 너무 난다는 ㅜㅜㅜ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취향타는건데 저도 기계사운드가 싫었어요ㅜㅜ
@asteroid.b39034 жыл бұрын
사실 레코딩에 들어가서 후작업을 거치고 나오면 정말 웬만해선 그 차이를 체감하기 힘들듯.. 나도 장비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장비병에서 헤어나올수 있었던 출구는.. 장비를 키우기보다 내 손을 먼저 키워야 하는걸 깨닫고 나서임..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장비병 제대로걸리면 지갑이 많이 아프죠 ㅠㅠ
@son05764 жыл бұрын
저는 멀티보단... 초보때는 꾹꾹이 오히려 추천합니다. 그 많은 이펙터가 있어도 맨날 쓰던 것만 씁니다...ㅋㅋ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던거만 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한 맞는 말이네요
@kyu_0047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DS1샀습니다 ㅋㅋ
@aigerim31354 жыл бұрын
멀티사서 쓰는 버튼만 쓰면되죠..
@kirkham8684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처음 이펙터 공부하기엔 멀티가 좋은듯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찬성!
@consciousness78994 жыл бұрын
boss ds-1x 는 디지털 디스토션 strymon riverside - 디지털 + 아날로그(?) 라고 하네요.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디지털+아날로그 혼종인가..!!
@으아어어-k6f3 жыл бұрын
멀티이펙터에 드라이브 이펙터만 따로 꾹꾹이로 사용할 수 있나요??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샌드/리턴이 있는 멀티라면 가능합니다!
@으아어어-k6f3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멀티 드라이브 소리가 별로면 이렇게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실제로 쓰시는 분들이 있나요?
@user-rq4xm1mc8x3 жыл бұрын
@@으아어어-k6f 실제로 있고 많이 쓰는 조합임
@swikky4964 жыл бұрын
멀티 살까 생각많이했는데 드라이브가 확실히 디지털스럽네요 드라이브만 꾹꾹이쓰고 나머지 기능을 멀티로써야겠군요 !!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요새 그런식으로 통칭 멀꾹이로 많이 사용합니다!
@홍성호-q3j4 жыл бұрын
요즘 꾹꾹이도 디지털인데..... 20년전에 나온 중고 쓰시나 보넹
@ccmpiano57564 жыл бұрын
멀티 이펙터와 기타 사이에 아날로그 드라이브랑 디스토션 붙여서 사용하면 안되나요? 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qna2&wr_id=1464918 이런 식으로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멀꾹이도 영상 올릴 예정이에요! 일단 결론은 가능하다 입니다!
@방구석퍼거슨-m9y3 жыл бұрын
베이스가 사용해도 되나요?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베이스용 멀티가 있습니다!
@안박사-p9r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림-u1b3 жыл бұрын
이펙터나 꾹꾹이 안사고 컴에있는 케이크워크이런걸로 톤 잡으면 안되나요?
@darkcircles7909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는 사실 많이 힘듭니다
@moonjs1205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꾹꾹이는 간G죠ㅋㅋㅋㅋ
@darkcircles79094 жыл бұрын
근데 들고다니다보니 자그마한 멀티들이 자꾸 땡기네요 ㅠㅠ
@moonjs12054 жыл бұрын
@@darkcircles7909 솔직 꾹꾹이가 많이 무겁긴해요ㅋㅋㅋ
@polarisk2824 жыл бұрын
초보라면, 주위에 잘 조언해줄 사람이 없다면 꾹꾹이를 먼저 써보고 멀티를 쓰길 추천합니다 아니 어짜피 멀티 처음 쓰면 톤잡느라 머리깨지는 건 똑같으니 맘대로 하세용 오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