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와빌리지 가족분들 진화 많이하신듯 하네요^^ 와나나님 초반에는 대왕코 컨셉이었는데 현재는 성공한 사업가 느낌도 나고 미미님 초반에는 시크한 장발남인줄 알았는데 반전매력 보기좋네요^^ 밤양갱님은 초반에 은별님 자리를 위협하는 부모사랑 독차지 성숙한 둘째딸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고릴라님이랑 비슷해서 재롱떠는게 웃겨요 원호님은 딱 고라니같아요 바뀐게 없는데도 바뀐게없어서 아주 맛이 진해서 왜 은별님이 원호님을 갈구는지 알것같아요 오랜지도 쥐어뜯어서 주스를 만드는것과같이 때리고 주무르면 맛이 좋아요^^. 논란터져도 재밌게볼것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