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배우고 갑니다. 늘 쓰는 갑상 갑 호면이지만 알려주신 방법으로 정리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irstandgood10 ай бұрын
8:40 항상 호면을 쓸 때 헷갈리는 나를 위해서!
@주호강-y3d Жыл бұрын
계속 이해 못하다가 오늘 수련할때 해봤습니다 !! 직접해보니 바로 이해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tv-vf3ex Жыл бұрын
성남고출신최고의 선수 김진석선수~~~
@정수진개인 Жыл бұрын
호구 착용의 바이블!!!
@rainbowdays5432 Жыл бұрын
호면 줄 풀려 당황하는 사람들ㅋㅋ 저도 예전에 그랬던 기억이^^; 갑상 끈 정리 전 한가지 방법밖에 몰랐는데 새로운걸 알았어요 와~~ 무엇보다 호면 정리! 대박!!!!! 저도 오래 검도했지만 세세히 가르쳐주는 분이 안계셔서 몰랐는데 쓰는법, 끈 묶는법, 정리법까지 매우 잘 알려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들은야구선수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따라 할게요~
@tigerkenshi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흰도복이 잘 어울리시네요. 운동후 땀 때문에 부동이 딱딱해지고 하얀 자국 때문에 호구 관리가 어려운데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가을이-e7q Жыл бұрын
세계 최초로 역대급 호구 착용법 영상입니다.💯 호구착용법 배우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유튜버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호구착용 깔끔하고 잘 입는 일본 검도 영상 보면 멋지더라고요. 깔끔하게 잘 입고 검도 하는 모습보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회인 선수 엘리트 선수들 보면 호구 착용법에 개념이 없는 선수들 많더라고요.. 많이 중요한데 말이죠. 암튼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잘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김 사범님! 요즘 작은머리치기 배울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요.ㅠ 작은머리 치러 들어갈 때 왼손, 오른손 파지 법과 양손 운용, 세메에서 공격거리 어디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려워요 한번 영상 디테일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pwj7 Жыл бұрын
정말 차분하고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사범님 설명 천재십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고 감사합니다.
@benttow10 күн бұрын
❤❤
@민군-u5l Жыл бұрын
따라하자!! 챱챱챱
@airydays18345 ай бұрын
도장에서 배운 것과 조금 다른데 더 쓰기 편할 것 같네요.. 다 저마다 편한 방법이 있는거겠죠 근데 배운대로 안하면 왜 그렇게 안하냐!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피곤해요 ..^^; 관장님께선 편한대로 하라시는데 다른 사범님이..
@땅부자-c7e6 ай бұрын
호면 너무 어려웡~ 근데 너무 잘 알랴주시네요
@간호사_로스쿨생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호면 쓰는 스킬ㅇㅣ 부족해서 매일매일 다른 느낌을 받는데 연습 많이 해볼게요!!
@김종덕-k5w Жыл бұрын
👍🏻👍🏻👍🏻👍🏻👍🏻👍🏻👍🏻👍🏻👍🏻
@이병철-x5h Жыл бұрын
점점 생활 검도인이 줄여드는 상황에 진정 김사범님같은 분이 많이 나오셔야 검도가 발전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범님 화이팅
@나검이 Жыл бұрын
사범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관리하면 갑상끈의 생명이 연장되더라고요 ㅎㅎ 참 갑상 끈을 마지막 마디에 2번 돌리면 좀더 견고하게 유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갑상의 고리의 용도가 뭔가 했는데 영상을 보고 알게되었네요 ㅎㅎ
@이키라-r2h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디서 들어본 바로는 걸이용입니다. 일본검도장의 경우 좁은곳이 많고 넓게쓰기위해 호구를 다싸서 옷걸이처럼 건다고 하더군요(도복을 건 것처럼말이죠)
@나검이 Жыл бұрын
@@이키라-r2h 아 그렇군요! 그래도 끈 정리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항상 호구정리하다보면 제일 눈에 밟혔던게 갑끈이었거든요ㅎ 돌돌 감는건 취향이 아니라서 ㅎ
@sgwuu Жыл бұрын
외람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지금 쓰는 죽도가 한 3개월 정도 됐는데, 대련하기만 하면 병혁이 마구 돌아가서 자꾸 신경 쓰입니다. 원래 3개월쯤 되면 병혁이 돌아가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이 죽도를 버리고 다른걸 써야할지, 아니면 병혁을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