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올해 환갑인데 더 늦으면 도전할 수 없을 것 같아 머쓸백으로 바꿨는데 신세계네요. 말씀하신 대로 관용성이 뭔지도 알게 되고 ㅎㅎ 더 실력을 높이도록 공부도 시켜주고 힘들면서도 즐겁습니다. 도전하길 잘 했습니다.
@MLTG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도전이세요~ 즐거움으로 대하시는 자세에 박수를 드립니다~♡
@waynepark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실수하셨습니다
@hardgnyang31713 ай бұрын
85년도 골프 입문시 muscle back iron과 persimmon wood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mb iron만 사용한 아마 60후반 골퍼입니다.일반 아이언 헤드 두껍고 커서 불편하게 느껴지고, 아이언 샤프트도 스틸이습관되어 그라파이트는 사용한적이 없어요. 골프도 습관인거 같아요. 기본적인 근육운동만 꾸준히하면 블레이드아이언, 스틸샤프트 문제없어요.
@서비-u4q3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kingjoon4 жыл бұрын
머슬백 구입시 참고 사항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클래식 머슬백 디자인은 스몰 블레이드가 기본이며 7번 아이언 로프트가 35-36도로 나옵니다. 영상에 나온 머슬백은 스몰블레이드보단 조금 큰 사이즈로 어드레스시 덜 부담 스럽지만 스몰블레이드는 정말 초보들에겐 너무 부답스럽죠. 다만 너무 클래식한 머슬백 보다는 요즘 나오는 머슬백을 추천 드립니다. 미우라 baby blade를 제외하곤 요즘 나오는 머슬백은 대부분 일반 캐비티 아이언 크기보다는 조금 작지만 스몰블레이드보단 조금 큽니다. 그리고 클랙식 로프트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캐비티 아이언보다는 샤프트가 2cm정도 길게 나옵니다. 일본 머슬백 제조사중 케비티 아이언 크기의 블레이드를 생산 하는 업체도 많습니다. 어드레스시 부담감을 줄이고 머슬백의 진미를 느끼게 하려는 제조사의 의도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세요. 여러 커스텀핏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이들 소지 하고 계시고 또 더 자세한 스펙과 디자인을 참고 하시려면 tourspecgolf.com에 가시면 모든 블레이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저가에서 부터 고가의 클럽들이 즐비하고 눈요기 하기 좋습니다. 참고로 저와는 상관없고 구매자라 참고하시라 알려드리는 겁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와~ kingjoon님의 식견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대단하십니다. 많은 분들이 이 말씀도 봤으면 좋겠네요. 우선 최상단에 고정해 놓겠습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kingjoon4 жыл бұрын
메달리 별말씀을...부끄럽네요 ㅎ 메달리님의 식견에 짤막한 제 사견을 추가했을뿐인데요 ㅎ
@MLTG4 жыл бұрын
@@kingjoon 에이~ 선수끼리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ㅎㅎ. 너무 반갑습니다~
@kingjoon4 жыл бұрын
메달리 티나나요? ㅋ 좋은 정보는 공유가 답이죠! 화이팅 입니다! ㅎ
@MLTG4 жыл бұрын
@@kingjoon 티 마이 나십니다 ㅎㅎㅎ~
@pinnacle84503 жыл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프로기어 TR Model 900 사용하면서 뒷땅으로 엘보우가 생겨서 천천히 스윙하면서 오히려 폼이 좋아졌습니다…
@MLTG3 жыл бұрын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ssell22 жыл бұрын
외모 AND 정타 때렸을때 쩍쩍붙는 손맛 한 번 제대로 보기 시작하면 딴거 못치죠...ㅎㅎ
이 영상보고 머슬백을 사용중입니다 독학하는입장에서 머슬은 선생님과 같아요 잘못치면 바로 알려줘요 거리는 첨에는 좀 줄긴해도 금새 돌아옵니다 그린에서 딱딱 바로 섭니다 핀보고 쏘셔도 되구요 방향이 아주 좋습니다 머슬 사용 강추합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머슬세계로 입문하셔서 나름의 즐거움을 많이 느껴보세요~ 부럽네요~♥
@킹코브라-n9u4 жыл бұрын
저도 거의 15년 머슬만 써왔네요. 미즈노 미우라 타이틀... 나이도 들고 연습량도 적고하다 보니 근력 떨어지고, 클래식 로프트라 비거리가 원하는 만큼 안나오네요 . S300- s200-경량1050 으로 샤프트를 계속 다운시켰는데 이제 경량 950으로 갈까합니다. ㅎㅎㅎ
@MLTG4 жыл бұрын
Amt s200 강추합니다. 950은 너무 날리는데 amt는 웨지는 무겁고 롱아이언은 좀 가벼워서 훨씬 다루기 수월합니다. 참고하세요~♥
@Mark_kim1245 Жыл бұрын
골프 10년차입니다..머슬백 620mb로 7-8년차에 1년반동안 사용했습니다.. 사실 거리 이런건 큰 차이는 없었음.. 제가 생각하는 단점.. 이게 연습을 안하면 정타율이 떨어짐..매일매일 기본연습량을 깔아줘야 유지가되어서 점점 연습할시간이 줄어드니 맘에 들게 정타가 안나와 쉬운채로 바꿨습니다.. 매일매일 연습가능하면 진짜좋아요.
@루나-r6s Жыл бұрын
05:50 아무리 MB 라도 6번으로 8번거리 치면... 그냥 캐비티 잡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로카츄2 ай бұрын
2024년 요즘 7번 로프트 몰라서 그러시는데 지금은 MB 클래식 로프트가 34도 정도이고 신규 출시 CB 아이언은 심지어 27도까지 나옵니다. 진짜 거의 두클럽 차이나는 경우가 있어요.
@kklim376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분은!!!
@hwapo122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긴 너무 이쁘다 진짜. 바꾸고 싶다 진심
@Knoize1 Жыл бұрын
머슬백은 아이언계의 블레이드 퍼터죠. 프로들도 스카티캐머런 블레이드 퍼터는 너무 예민해서 말렛으로 친다고 하는데 블레이드 퍼터는 궤도나 정중앙에 맞지 않으면 거리손실이나 방향에서 오차 범위가 커지는데 말렛은 블레이드에 비해 중앙을 벗어나도 거리나 방향이 벗어나지 않죠(페이스 밸런스 특징상 궤도가 직선이라 아크형의 블레이드보다는) 하지만 머슬백처럼 예술적인 간지나 디쟈인, 그리고 퍼포먼스... 그 예민함을 좋아해서, 그 예민함 때문에 블레이드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지요. 그리고 그들 상당수가 퍼터 고수죠.
@TourLeader-pArk3 жыл бұрын
헤드작은게 방향성이 좋음. 로테이션 양이 적음. 헤드가 바깥에서 안으로 닫히면서 공을 감싸며 공이뜸. 이 양이 적어짐 그리고 상대적으로 가벼워 다운스윙시 무게로 인해 팔이 몸에서 멀어지는것도 막아주고..문제는 비거리
정말 최고의 머슬백 리뷰 입니다.... 저도 26년째 머슬백(mizuno,titleist)만 사용 하지만 몸이 좀 늙었는데도 포기가 안되네요....
@MLTG4 жыл бұрын
와 부럽습니다. 저도 포기하고 싶진 않았는데 타수게암이다보니 새로운 길을 찾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jobssteve4175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치던 Mizuno MP series 아직 가지고 있다가 아들 물려 줬어요. 한번 쳐봤는데 엘보 허리 아파서 바로 포기 죽기전에 머슬백 다시 쳐볼날을 꿈꾸며 빨리 허리 엘보가 회복 되길 바라며 모두들 건강한 골프 치세요
@불고기피트니스10 ай бұрын
@@MLTG머슬백에서 타수를 지키시기위해 결국 갈아타셨군요
@리동기-j4i4 жыл бұрын
멋진소개두루알립니다.미우라 Baby blade로 95개 치고있어요.다른것은 못치것어요.😊
@MLTG4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언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211st44 жыл бұрын
7번 어려운채라는 얘기에 신뢰가 감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7번 정말 쉽지 않습니다. 시창 감사해요~
@good-mk4 жыл бұрын
머슬백아이언 한번 써보구싶네요!!!!
@MLTG4 жыл бұрын
ㅋㅋ 꼭 써보세요~♥
@에이밍은프로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avidahn84884 жыл бұрын
Mizuno TN-87 오리지날 사용한지 한 20년 됩니다. 일단 머슬백을 치면 다른 디자인을 못치는 이유가 셋업때 보이는 클럽의 모습에 오프셋이 있고 탑라인이 굵은 클럽은 적응을 못합니다. 불안하고 답답하다라고 할까요. 골프가 멘탈이 중요한데 셋업이 불편하면 못쳐요. 요즘은 헤드사이즈도 많이커지고 로프트도 많이 높아져서 정확성과 비거리도 많이 좋아졌죠. 특히 샤프트가 굳이 무거운 스틸만 고집하지 않아도 좋은 샤프트가 많아진 요즘 버슬백이 어렵지만은 않을거에요. 한국골퍼들의 연습량이라면 충분히 칠수 있죠.
@MLTG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너무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heroism24 жыл бұрын
개인의 취향에 따르겠지만. 상급자 기준으로 머슬, 캐비티백 이런채들은 간지나 뛰어난 조작성을 자랑하지만 골퍼의 능력에 따라서 확실한 답을 주는 채라서 끊임없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엄청 어렵죠. 스트레스 많이 받죠. 저도 평균 6-10정도 핸디인데 작년까지 716-718CB를 치다가 꼭 어렵게 쳐야하나라는 생각이 급 들어 AP2로 바꿨습니다. 진작 편하게 칠걸이란 생각이 많이 들긴 하더군요. 제 경험으론 선수가 아닌이상 굳이 어렵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골프를 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지를 포기 못하시는 분은 예외입니다 ㅎㅎ
@MLTG4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간지는... ㅎ♥
@gamanisse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 V300 8세대 쓰다가 이번에 타이틀리스트 670MB를 3-P까지 구매했는데, 670MB가 괜찮은 클럽인지 검색을 해봐도 잘 모르겠네요~ 잘 선택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골프놀자4 жыл бұрын
저도 골프 배운지 3개월만에 벤호건 FTX아이언으로 시작해서, 벤호건 아펙스 06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손 맛 때문에 바꾸지를 못하겠더라고요^^
@MLTG4 жыл бұрын
참 쓰다가 놓기엔 아쉽죠. 휴 아직도 아쉽긴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사짜-x8i3 жыл бұрын
연습량 많으시고 하시면 써도 상관 없죠~~. 어렵고 쉽고 를 떠나서 어떤채든 자기만족인것 같습니다.. 이쁘고 간지로 샀으니 필드에서 어떤스코어가 나와도 받아 들이고 연습량 늘리셔서 자기채로 만들면 좋다고 생각함..아마추어는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하는거고 프로는 직업인만큼 작은실수때문에 우승권에서 멀어질수 있으니 사용안할수도 있는거고 머든 자기만족인것 같아요 본인이 마음에 들면 사는거고 아니면 안사면 되는거 딱 그거임.
@MLTG3 жыл бұрын
좋은 맒씀 감사합니다~♡
@hongjoooh81594 жыл бұрын
사실 본인이 잘 치면 칠수록 채는 별로 신경 안쓰게 됨. 오히려 오래써서 자기손에 맞는 오래된 채를 선호함. 마치 진짜 부자들은 있는 티 안내는 것처럼 오히려 어중간한 부자들이 있는티 내듯이 머슬백찾고 단조 찾고 메이커찾고 그럼 ㅋ 잘치면 잘칠수록 상대 샷에 신경쓰지 장비는... ㅋ 다만 처음치는 상대면 장비보고 대충 짐작은 함 하지만 장비와 실력의 괴리가 나올때 속으로 "풋" ㅋ 다만 나이들기 전에 머슬백을 한번쯤 써보는 건 강추 나이들면 치고 싶어도 치기 힘듬
@MLTG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ngjoooh81594 жыл бұрын
@@MLTG 요즘 주위에 장비병 그리고 장비탓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이 날이섰군요.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나이들기전에 머슬백 한번쯤은 써봐야 한다는 것은 심히 공감합니다. 요즘은 머슬백과 캐비티의 경계가 무너지는 하프캐비티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머슬백은 머슬백만의 특유의 손맛이 있기에 나이들어서 버겁기전에 한번쯤은 느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hongjoooh8159 여러 말씀해주셔서 선탣을 고민하는 분들이 풍성한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arrison.johnes4 жыл бұрын
일단 가차없이 망가지더라도 써보는 게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말씀하시는 것처럼 역시 스윙은 잘 갖춰야ㅠㅠ 할 것 같습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넵~ 써보시면 스윙도 좀 좋아지긴 합니다. 정말 화가 나긴 하지만요~ ^^ 댓글 감사합니다~
@cjj61174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가 프로경기처럼 컨디션이 항상 좋을 수가 없고 페어웨이 잔디상태도 비단결이 아니고 러프수준이고 스우이도 별로고 전체적으로 프로 경기보다 못한 잔디 상태에서 내기라도 해서 이기려면 관용성이 좋아야죠. 연습장에서 좋은 라이에서야 임팩이 잘나올수 가 있지만 대부분 필드에서는 오르막 내리막,러프 등등 ......고로 비추입니다. 그냥 뽀대죠. 골푸는 낮은 타수가 말해 줍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알까트로스Ай бұрын
그래서 님 타수는 어떠세요?
@김정오-n1f4 жыл бұрын
제가 718 amt s200씁니다 남들보다 한두클럽 더 잡던말던 그냥 씁니다 620 이번은 개선사항이 전혀 없기에 안샀구요 골싱 싸이콥니다 ㅋㅋ 시련은 평생 같이 갑니다
전적으로 100% 동의합니다. 머슬백을 치다보면 다운블로는 기본이 되죠. 연습장 가보면 7번 아이언으로 170미터 보내면서 백스핀 2500 정도 나오는데 거리 짱짱하다고 우쭐거리는 사람들 있죠 ㅋ 그렇게 쓸어치다보면 연습장 매트 위에서만 잘 치는 것처럼 착각할 뿐이지 영원히 백돌이를 못 벗어납니다.
@TourLeader-pArk4 жыл бұрын
아이언 수평타격 법을 모르면 작은 헤드쓰면안됨. 다 열려 빚겨처짐(특히나 릴리즈위주 스윙은 타이밍이 100%맞아야 되는거라 더 어렵고)..더 거리가 안나죠 .
@MLTG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적권-e7h2 жыл бұрын
고수가 되고싶어서 일단 질렀는데 소화할 수 있으려나 두렵네요 ^^
@MLTG2 жыл бұрын
한번 해보실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무적권-e7h2 жыл бұрын
@@MLTG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범상치않는골프TV3 жыл бұрын
716ap1 쓰고잇는데 가슴이 계속 머슬백 가라고하는데 참는중 입니다 추후에 그냥 t200으로 갈까요..
머슬리님 질문있어요~ 사실 몇년전부터 프로들 조차도 굳이 머슬보다는 캐디피쪽으로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머슬이 나쁘다는거는 아니지만 , 캐비피 또는 머슬+캐디피 형식의 아이언이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프로들도 그렇게 바꾸는걸 보면 머슬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그리고 가오.. 가오도 있겠다만은 골프는 가오로 치는게 또 아니니깐요...? 의견 듣고 싶습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시다시피 저도 캐비티로 바꾸었습니다. 단지 머슬백을 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드린 말씀입니다. 하지만 프로분글도 789반은 머슬을 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은 역시 샷메이킹은 머슬백이 좋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점 한번 고려해즈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Ghien-Thai4 жыл бұрын
캐디피는 요즘 올라서 13만원 하는 곳도 있습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Ghien-Thai ㅋ 유머감각이 있으십니다~
@트리흰즈4 жыл бұрын
@@Ghien-Thai 수정완료 ~
@불꽃투혼-y5h4 жыл бұрын
Ghien 캐디피 아 센스 ㅋㅋㅋㅋㅋ
@stevesong6231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쓰고 계신 아이언이 t200 이고 쉐프트는 amt tour white s200 이라고 하셨나요? 혼마 쓰고 있는데 영상보고 타이틀로 바꿔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
@MLTG4 жыл бұрын
아 저 현재 쓰는 아이언은 t100입니다~ 감사합니다~♥
@stevesong62314 жыл бұрын
@@MLTG 오늘 바로 타이틀리스트 T100 로 갈아탔습니다 ㅎㅎ. 메달리님 50F 는 바운스 8인가요 12 인가요? 그리고 웨지 샤프트는 기본적으로 TT DG s200 인거 같은데 메달리님 웨지 샤프트는 어떤건가요?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stevesong6231 안녕하세요~ 48 50 52 모두 8도 바운스입니다~ 3개 다 가지고 있고요, 현재는 52를 가지고 나가고 있습니다~
@stevesong62314 жыл бұрын
@@MLTG 스윙을 열심히 메달리화 하고 있습니다ㅎㅎ. 저번 라이브에서 보고 60도 연습을 해서 쓰고 싶은데요. 타이틀로 t100 으로 바꾸고 50, 56 을 샀는데 (50, 56, 60) 과 (52, 56, 60) 어떤 구성 추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편하게 풀스윙 하셔서 100미타 가는 각도 쓰시는게 좋아요~♥
@jj-ef9do4 жыл бұрын
포틴 tb1000 중고시타해보고 바로 사려다 참았습니다... 그타감을 못 잊어서 이렇게 보게됬네요 타이틀mb도 포틴mb랑 비슷한타감인가요?
@MLTG4 жыл бұрын
에구 제가 포틴은 쳐본적이 없어서요~ 기회되면 한번 쳐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창원-x8k2 жыл бұрын
7번기준 95 다골로 헤드스피드 80마일 정도 인데 118 다골로 기도 될가요 ?
@MLTG2 жыл бұрын
충분해보이십니다~
@소윤아빠-s9f4 жыл бұрын
머슬백 목표이긴합니다ㅎㅎ 현재는 716. Ap2. 좀 똑바로 이제가는거같아요ㅋ 처음시작하면서 남자는 타이틀이다 라구 사서 연습중입니다ㅎㅎ
@@이승길-v9r 네 7번은 어려운 채입니다. 바로 포기하실 수도 있어요~ 8이나 9 추천 드립니다.
@이승길-v9r4 жыл бұрын
메달리 넵
@conan8471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저는 현재 50대 중반인데 처음부터 머슬백을 현재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프로말이 머슬백만 포기하면 싱글이나 이븐까지도..가능할 거라는 말을 합니다만. 머슬백은 마치 길들이지 않은 종마를 부리는 느낌적 느낌..,늘 내몸과 아이언의 대화와 타협을 만들어야 공이 원하는 곳에 가더군요..^^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ssaw1013 жыл бұрын
머슬백 너무 좋은데...그냥 딱 깨놓고 상식적으로 초보때 헤드 엄청 크고 옵셋 어마하게 들어간 채 치다 머슬백 치면 많이 어렵지만....초보떄 적당한 헤드크기로 치면서 적응한 사람은 머슬백 하나도 안 어려움...단지 옵셋 차이에 따른 방향성 문제는 있지만 이것도 조금 연습하면 극복 가능함...결론은 머슬백 어렵다고 뭐라하지 말고 초보 때 헤드 엄청 크고 옵셋 엄청 들어간 채로 시작해서 실력이 오른 사람은 머슬백 포기하면 되고.... 초보부터 적당하게 헤드 작은 채로 시작한 사람은 도전하심 아주 재밌을거임~~~
@MLTG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제주촌놈4 жыл бұрын
머슬!!!!
@TV-zs8wo4 жыл бұрын
우왓 제주촌놈님이당 ♡ ㅎ
@TourLeader-pArk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머슬백 함 사봤는데요 시타해보니 정타맞아도 비거리가 안나네요.... 한클럽반이 덜나가는...ㅜㅡㅜ 망했다...근대 어드래스때 심리적안정감이...(이래서 타이틀 타이틀하는구나 싶네요)위에서 보니 헤드가 없는 느낌하고 왠지 잔디에서 잘 뜰거 같은느낌이 드네요... 꺽어서 피팅하면 어떨까 싶네요
@MLTG4 жыл бұрын
에구. 꺽는 것은 비추입니다. 클럽 특성상 그대로 즐기시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민이빠-x9d4 жыл бұрын
머슬백 아이언~ 정말 간지나죠.. 저는 작년에 도저히 자신이 없어 반머슬이라는 미우라기겐 CB 1008 중고로 샀어요 남들이 보면 머슬인줄 알아요 ㅎㅎ
@MLTG4 жыл бұрын
네 그래도 저는 머슬 아이언으로 정말 치고 싶습니다. 피티를 해야하나도 고민하고 이써요 ㅎㅎ. 항상 댓글 감사해요~^^
@싱글영웅4 жыл бұрын
ㅎ ㅎ 오늘영상에 간지 찾다가 엘보로 고생합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싱글영웅 맞습니다 형님! ㅋㅋㅋㅋ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jhhan24 жыл бұрын
머슬백아이언 대부분은 손맛도 좋고 스핀도 잘 걸리는데 스핀은 머슬백이어어서가 아니고 캐비티백보다 로프트가 높아서 이고 손맛은 관용성과 반비례하게 됩니다. 또흔 높은 로프트 때문에 다른 아이언 4번 5번의 거리를 내기 위해 3번을 써야하고 이 때문에 더욱 컨트롤리 어려워지고 관용성이 적으 아이언을 사용해야 하고 결국 골프를 어렵게 만드는게 아닌지요? 이 리뷰는 스크래치플레이어를 위한 리뷰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머슬백의 중심이 좀 더 한 점에 그리고 낮게 몰려있어서 스핀량은 캐비티보다는 많습니다. 약간의 차이지만 임팩트시 볼과 헤드의 워킹이 좀 다른 것으로 보았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머슬백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 여건이 되시는 분은 써볼만 하고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드린 말입니다. 저에겐 오래동안 좋은 선생님 역할을 해주었거든요~ 같은 생각이실꺼라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미즈노 머슬백 쓰는데 샤프트는 다이나믹 골드 300 스틸입니다 오래 쓰고 있는 아이언인데 요즘 채를 대하면서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는 50대중반이구요 캐비티백에 샤프트 다골 200 미즈노 jpx시리즈로 바꾸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욤 키는 174 몸무게 85 드라이버 볼스피드 67~72 정도 구질 페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골프 주제가 맘에 들어요 밴드도 가입했어요 興하고 大成하소서 ^^♡
@MLTG4 жыл бұрын
ㅋ, 역시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도 정말 고민 고민하다가 결국 t100 amt s200샤프트로 갈아 탔습니다. 전의 ap2죠. 캐비티중에 좀 상급채를 고르시면 많이 편해지긴 하실 겁니다. 그리고 amt s200샤프트 한번 고려해보세요. 요즘 만족하고 있습니다. 롱아이언에 부담이 줄어서 라운딩이 편합니다~^^
@erk87934 жыл бұрын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시작을 머슬백으로 해도 되나요?
@MLTG4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력하실 각오와 시간이 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211st44 жыл бұрын
머슬백 입스오면서 겸손해져서 레슨 열심히 듣습니다 ㅋㅋ
@박골프왕4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연습채 하나사서 써보고싶네요.. 추천해주실만한 채가 있으신가요?
@MLTG4 жыл бұрын
전 타이틀리스트빠라서... 718mb 중고 하나 장만 해보시면 어떨까요? 718mb도 명품이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620mb도 좋긴 하더라구요~
@박골프왕4 жыл бұрын
@@MLTG 네~감사합니다
@이장호-d5g4 жыл бұрын
머슬백 3iron 을 치기가 자꾸 힘들어 지는데 유틸리티로 가는거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요 3번을 포기하자니 존심에 스크라치가 나는거는 아닌지 ? ㅠㅠ
@MLTG4 жыл бұрын
아까 써놨던 다골 amt s200샤프트 꼭 한번 쳐보세요! 롱아이언으로 갈 수록 무게수를 조금씩 줄여놔서 훨씬 편해집니다! 좀 불안했었는데 최고의 선택 같아요~ ^^ 저도 3번은 포기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골프좋아-t6p4 жыл бұрын
쉽게 치세요 ㅋ ㅋ ㅋ 정답나와있는데요
@리치-u1w4 жыл бұрын
투어 프로도 3번 안쓰고 유틸쓰는경우도 많은데. ㅎㅎ 편한게 최고가 아닐런지 골프 평생치자나요.
@ryooseungchan3 жыл бұрын
샤프트는 뭔가요?
@MLTG3 жыл бұрын
전 DG S200썼었습니다~
@palromahn3 жыл бұрын
back > bag
@MLTG3 жыл бұры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igbughunter4 жыл бұрын
머슬에 경량샤프트는 어떨가요??? NS나 시마다같은 90그람대
@MLT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경량도 문제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무래도 샤프트가 연하면 정타맞추기가 조금은 더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golfdinono4 жыл бұрын
최근 PGA KPGA 프로들이 어떤 아이언쓰는지 보세요, 트렌드가 바뀌고있습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안녕허세요. 네 트렌드는 계속 바뀌고 있지요. 제가 말씀 드린건 머슬백을 써 볼지 고민하는 아마추어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제가 써봤던 채이니 도움드리고자 올린 영상이구요. 하지만 pga 프로 중 샷 메이킹을 위해서 아직 머슬백을 쓰거나 미들 아이언 이하는 머슬을 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고 제가 머슬백을 쳐오면서 좋았았던 점도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니 그렇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7
@Freda4lee4 жыл бұрын
현재 pga 정상급 선수들, 로리 맥클로이, 리키 파울러, 타이거, 필 미켈슨, 존 람, 브룩스 캡카, 써지오 가르시아, 토니 피나우, 대니 리, 히데키 마쓰야마, 외에 많은 선수들이 머슬백 블레이드를 사용하죠. 제가 아는 정상급 선수들 중에 캐비티를 쓰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만.... 저 역시 메달리님 영상에 나온 이유로 블레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싱글 골퍼입니다. 캐비티 아이언도 3 세트 가지고 있습니다. 미우라, 혼마, 그리고 미즈노 캐비티 아이언을 가끔씩 사용하고, 주력으로는 미우라 mb-001을 쓰는데, 솔직히 손맛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느데요, 관용성이 떨어지는건 분명히 맞는데, 그게 제 경우에는 스코어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주질 않더라고요. 더 멀리 나가고 편한 캐비티를 쓰나, 블레이드를 쓰나 라운딩 후의 타수는 비슷해요. 캐비티를 써서 스코어가 확 내려가는게 확실하면 당연히 쓰는게 맞겠지요, 공이 편하게 대충 나가주는건 좋은데 그게 또 정확하게 보내주는건 아니거든요. 아이러니 하게도 그게 캐비티 아이언의 최대 단점이죠. 그래서 뽀대에 손맛좋은 블레이드에 손이 더 많이 갑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Freda4lee 와~ 전문가적인 말씀이시네요!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포기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여전히 머슬입니다. 정타를 칠 자신이 자꾸 없어지네요 ㅠㅠ t100으로 바꾸곤 분명히 안에 맞았는데도 대충 거리가 어느정도 나가주더라구요. 요령만 느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도 아쉽구요~ 좋은 말씀 감사하구 자주 들러주세요~ ^^
@Freda4lee4 жыл бұрын
@@MLTG캐비티 아이언 분명히 매력이 있죠. 제 캐비티 아이언들은 같은 번호일때, 제 블레이드 보다 보통 1클럽내지 1클럽 반, 심지어 혼마 같은 경우는 두클럽이나 더 나갑니다. 그런데, 아이언을 번호로 세지않고, 로프트로 계산해 봤더니, 비거리가 거의 같았습니다. 캐비티가 거리를 더 내주는게 아니라 결국은 로프트 각도가 비슷하면, 어떤 클럽을 써도 같은 거리가 나오는거죠. 제 스윙스피드는 크게 바뀌지 않으니 그 스피드와 로프트가 낼수있는 거리는 일정할수밖에 없는겁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Freda4lee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번에 어느 분이 댓글로 머슬백이 왜 거리가 덜나가냐고 하신 분이 계셔서 설명을 잘 못드렸는데 프레드님이 하셨으면 훨 더 잘 설명해주셨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석-g1h4 жыл бұрын
캐비티 nspro 950r 쓰다가 718mb 다골s200으로 바꾸게 되었는데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MLTG4 жыл бұрын
가볍게 느껴지신다면 저번채보다 이번채가 느낌이 맞으시나보네요. 950은 95그램, s200은 129그램이라 확실히 무거운건 맞습니다~ 대신 스윙웨이트는 한번 체크 해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절대적인 무게보다 느낌은 스윙웨이트에 가깝거든요~ 피팅샵 한번 가보시면 답 나올 것 같습니다.
@정보석-g1h4 жыл бұрын
메달리Golf 감사합니다 !
@keicho55534 жыл бұрын
41살에 90초반을 치고있습니다. 현재 케비티클럽을 오래동안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클럽을 새로 구매하려고하는데요. 머슬백을 하기엔 좀 늦은걸까요?? 그리고 이번구매후엔 다시 새로운 클럽을 구매할 생각이 없어서 생각이 정말 많네요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MLTG4 жыл бұрын
우선 중고로 8이나 9번 사서 연습해보시고 이거다 싶으면 지르시구요. 새거 안사셔도 조금 발품 파시면 새것같은 중고 많습니다~♥
@keicho55534 жыл бұрын
@@MLTG ㅜㅜ 제가 외국에 살고있어서 말씀하신부분을 하기가 쉽지않아서요.. 저도 메달리님이 생각하신것과같은 생각을 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롱아이언 말고는 따로띠로 구매가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생각에생각을 하던 나머지 메달리님께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렸습니다..ㅜㅜ
@MLTG4 жыл бұрын
@@keicho5553 아 그러시군요..그래도 새것을 처음부터 지르는건 리스크가 많다고 봅니다. 좀 더 시간 가지시고 천천히 가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아직 만들어 가시는 입장에서 머슬백은 좋은 선택입니다. 대신 연습 많이 하세요~♥
@ppaarrkk7074 жыл бұрын
메달리Golf 연습은 하루의4시간씩 합니다
@사과꽃-y1o4 жыл бұрын
여성용도 머슬백이 있나요? 저는 혼마 4스타 아연 쓰고 있는데..
@MLT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성용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헤드는 보통 같이 쓰구요, 여성용 채와 다른 점은 주로 샤프트입니다. 도전해보신다면 대단하신겁니다~♥
@sunghwoankim75294 жыл бұрын
40대 후반에 시작한 초보(?) 7개월차입니다.. 거의 매일 드라이빙 레인지 그리고 일주에 4회 이상 필드에 나갈 수 있는 여건입니다. 한국이 아니라 가능한... 처음에 배우기 시작할때 아무 생각없이 누가 빌려준 윌슨 스태프 머슬백으로 시작을 했지요.. 게다가 다골 s300... 후덜덜 40대 후반 땅딸보 아저씨가... ㅠㅠ 정말 생각이란게 없었고 그걸 빌려준 후배도 생각이 없었나봅니다.. ㅠㅠ 그러다 누가 그 채 힘들다고 다른 채를 권합니다. 짜잔.. 미우라 CB-501 그것도 검정색으로 마감이된... 초 간지(?) 그런데 애초에 대가리 작은 넘들로만 치다가 갑자기 대가리가 커지니 영 불편합니다.. 게다가 샤프트도 NS 950.. 잘 안맞습니다 ㅠㅠ 훅이 너무 납니다... 너무 스트롱하게 잡아서 그런가해서 그립도 뉴트럴로 잡아봅니다.. 그런데 그 그립이란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한국에 와서 우연히 620 mb 신모델을 시타해봅니다... 그리고 자꾸 꿈에 나옵니다... 계속 나옵니다.. 똥싸가다도 막 떠오릅니다... 그 날렵하고 세련되고 영롱한 클럽 대가리가 말 허공에 떠돌아 다닙니다... 미우라인지가 자꾸 미워집니다... 어차피 아이언 다 쓰는거 아니니 7-p 만 사볼까... 말까.. 사보고 후회할까... 안사보고 더 후회할까... 글이 길어졌네요.. ㅋㅋㅋ 어뜩허죠????
@MLTG4 жыл бұрын
ㅋ 지르세욧!♥ 골프도 감성입니다. 대신 샤프트는 amt s200 강추합니다~♥
@sunghwoankim75294 жыл бұрын
메달리 용기주심 감사합니다~ AMT s200이면 다골 s200보다 좀 더 말랑말랑한지요...
@MLTG4 жыл бұрын
@@sunghwoankim7529 네 129g에서 시작해서 한 클럽당 -3g입니다. 그래서 롱아이언으로 가도 훨씬 편하거든요~ 말랑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