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어리니깐 아무 생각없이 좋았죠. 그시절 부모님들은 없는 살림에 명절 치르느라 어땠을지 생각하면..... ㅜㅜ
@윤.오.덕Ай бұрын
너겁나이쁘네
@Mystic86_7Ай бұрын
이딴 얘기하는 애들 거진 누워서 처묵만 했던 스타일 어머니들 고생을 알면 이딴 소리 못하지
@뤂-o2p5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명절 아침에 이거하나 볼때도 행복했는데ㅎㅎ
@레알-w3t5 ай бұрын
ㄹㅇ 하 어릴때 생각남..
@boys-bh5oe5 ай бұрын
저두요
@KST7777TR5 ай бұрын
저두요 ㅎㅎ 얼마나 재밌던지 ㅎ
@레오19775 ай бұрын
맞아요 옛날생각 나네요 명작 이죠~
@장은경-r3i5 ай бұрын
진심 눈물납니다 너무행복 어릴적추억명작. 만화 머털도사 그때의소중함이 다시보니설레이녜여
@용이-g9x4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생각없이 봤는데 나이 40 다되가는 시점에서 보니까 내용이 엄청좋네요. 인내, 끈기, 성실, 교훈이 다들어가있습니다. 괜히 명작이 아니네요
@걸오18 күн бұрын
노자의 도가사상이 깃든 만화
@후니-x9t5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있으면 명절때 꼭 산소갈때 방송해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빨랑 산소가라고 혼냈던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해년마다 봅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꼭 옆에 계신거 같거든요~
@유-n2n5 ай бұрын
조상 묘라. 하심이 옳은 것. 같아요
@s3aur5 ай бұрын
파이팅
@jayjeon47565 ай бұрын
어쩜 저랑 똑 같으신지. 성묘 안간다고 했다가저도 엄청 혼났어요.ㅋㅋ
@후니-x9t5 ай бұрын
@@유-n2n 조상묘랑 산소랑 무슨구분인지.?
@망치가방5 ай бұрын
@@유-n2n문맥상 다른사람 산소 가겠슈?
@잔다Zzz5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 배추도사무도사 -> 은비까비 -> 뚜치와 뿌꾸 -> 일요일 아침8시에 하던 만화극장(?) 나의 어린시절 함께했던 만화들 그때가 그립네요
@cestlavie08135 ай бұрын
디즈니동산 ㅋㅋ 전 전국노래자랑 끝나고 하던 만화들이 좋았어요ㅋㅋ
@최똥-s8f5 ай бұрын
보거스내친구 도있음
@거울속오징어4 ай бұрын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아부지랑 목욕탕갔다가 다람쥐구조대보고 아침먹고 뒹굴뒹굴하다가 점심에 전국노래자랑보고 날아라슈포보드 보면 일과끝 ㅋㅋㅋㅋ
@나이란사람이야-o8v4 ай бұрын
다들 자는데 혼자 몰래 티비켜서 보던 만화들
@vitatv97204 ай бұрын
일요일 강제 기상 ㅋㅋㅋ 그래도 좋았음
@sleepysoul29154 ай бұрын
명절 차례 지내고 다같이 둘러 앉아 밥 먹으면서 봤던 기억...그 시절 그때가 그리워요. feat. 84년생
@user-zkd1zkz12dld34 ай бұрын
40넘어 봐도 재밌네요 ㅋㅋㅋㅋ 아직도 배울게 많네요
@감솨-o5o5 ай бұрын
예전 성우분들은 정말 차원이 다르신듯.. 그립다.
@SH-fk1jk5 ай бұрын
저 때 성우 분들 아직 활동하는 분도 계시고 배우로도 활동하세요 ㅜㅜㅜㅜㅜㅜ
@rock8205-15 ай бұрын
@@SH-fk1jk나레이션 하시는분은 ㅋ 추적 프로파일러
@형-g3j4 ай бұрын
...장정진성우님 계실때가 진짜 일본에 뒤지지 않는데 저이후 한국에 만화가 안나오는이유..
@볶음김치-w5q5 ай бұрын
정말 잘만든 만화다👏👏👏
@맨땅에헤딩-f6j3 ай бұрын
2024년 추석에도 추억해봅니다
@ljy9999999994 ай бұрын
내 드디어...20년만에 아빠한테 리모컨 안뺏기고 머털도사를 다봤다....
@Lee4-e1v7 күн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나비렌즈774 ай бұрын
나이 마흔일곱에 다시보니 철학,사회학,심리학 등 인문학의 완결판이었구나.🎉
@전인동-v1h5 ай бұрын
이거보며 그냥 가슴이 찡한게 참..
@해롱2-q5b5 ай бұрын
10대때 보고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ㅠ
@치악산호랑이5 ай бұрын
남의 도움을 청하기전에 스스로 최선을 다하면 못해 내는 일이 없지
@무상혜5 ай бұрын
이 만화를 봐도 기본적으로 타고난 성품과 심성은 있는것같다. 순진힌바보같은 착한성품 머털이😂😂😂😂😂
@이효선-g4i2 ай бұрын
재성품심성로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Bambi97084 ай бұрын
아 보고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근김걱정거리가 잠시 사라지는 느낌 어릴때 설날 추석때 아침에 항상 봤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다..
@mitsnariishida53204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ㅋㅋ 추억의 만화...요즘애들은 몰겠지만 90년대 명절때 시골 할머니댁 가면 이 만화를 꼭 하곤 했지. 그땐 시골가면 사촌들과 삼촌들이 모여 북적북적했는데.. 온가족이 모이면 거의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음..아침에 일어나면 시골의 공기랑 장작타는 냄새 밥하는 냄새 등이 아직도 기억나네.. 이제 성인이 된 지금 그 시절 얘기를 하면 어머니는 명절이 싫었다고 하시지만 초딩 중딩이었던 나에겐 즐거웠던 추억이었음.. 이젠 명절을 할머니댁이 아닌 부모님댁으로 가지만은...
많은 성우님들이 활약했던 시절입니다. 이제 봐도 정말 재미 있고 명작입니다. 그리고 이제 보니 사람 간의 인연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나브로-s6d5 ай бұрын
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나한테 가르켜준 만화 .. 하지만 정말 살아보니 그게 쉽진않더라..
@케이티최4 ай бұрын
우와~~언제적 만화던가.... 그시젤에 그림체며 내용도 훌륭한 교훈이 있는 만화였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봐도 최고의만화라 말할수 있다
@sunhakstation3 ай бұрын
집에서 차례지내고 온 가족이 밥상에 둘러앉아 새해 떡국먹을때 꼭 머털도사를 봤었어요. 늘 여유없이 바쁜 엄마도 그날 아침은 뭔가 되게 기분좋은 느긋함으로 아침식사를 하셨던것같아요. 가족간에 대화가 많은 집이었어서 어린 우리 삼남매는 만화도 보다가 가족끼리 즐겁게 대화도 하다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는 주제가 다양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해주셨고 엄마는 명절날만 먹을수 있었던 큰 굴비를 살만 발라 우리 밥그릇 위에 얹어주셨어요. 그 평화롭고 사랑충만했던 내 어린시절을 만들어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효선-g4i2 ай бұрын
재큰굴비침충만으로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choikoutv5 ай бұрын
나이가 드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게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치악산호랑이5 ай бұрын
잘했다 아주 잘했어 이로써 너는 인내라는것을 배우는거다~
@의사-s3g29 күн бұрын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정이 없고, 이웃 간에 왕래도 없어지고 사회가 삭막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그래도 정을 살리고,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돕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왕질악도사2 ай бұрын
아이고~누더기 도사님.... 어리석은 왕질악은 2024년 10월에도 아직도 정독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엔캐슬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이거 보던 감성이 추억이 떠오르고 그립네요
@이효선-g4i2 ай бұрын
재어렸을때감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오함마의아침5 ай бұрын
키야.. 90년대 설날, 추석 아침날에 차례 지나면 티비에서 해줬던 걸로 기억하는데ㅠㅠ 그때 설날, 추석은 프로그램도 참 볼거리가 많고 친척 동생들이 와서 비석치기하며 놀고 명절이 설렜는데, 이젠 삼촌이 돌아가시고 다른분들은 나이가 드시고선 명절은 각자 지내는 걸로 바뀌고 교류가 없다보니 이젠 명절이 그냥 그저 긴 휴가밖에 되질 않음.ㅠㅠ 고향집 내려와도 친구들도 고향에 안 내려오니 만날 사람도 없고;; 걍 명절 전날에 내려와서 명절에 그냥 다시 집으로 올라옴;; 옛날처럼 분위기가 나질 않는다..ㅠㅠ
@overvieweffect5 ай бұрын
맞음...삭막해진 현실이 안타깝고...온정이 사라지고 낭만이 사라진거 같아서 마음아픔
@맹짱구-x4r4 ай бұрын
진짜 인정입니다..
@TV-ft7zw3 ай бұрын
추석이라 옛날생각나서 들렸습니다. 명절날 아침 자주 했었던 머털도사. 조금 보다보면 차례 지낼시간이 다 되어 제대로 보지 못했었지요ㅋㅋㅋ
@내모든것에감사합니다4 ай бұрын
50 다된 나이 여자인데요. 지금 잼있게 보구있어요. 그시절 만화가 수수하고 잼있었지요. 교훈도있고. 전 초반부에 나왔던 봉우리 사리 높은 외길 걷는데, 무섭다니까 길 주위로 배경 깔아준거 지금도 뇌리에박혀 기억하고 있었는데 오늘 볼줄이야. 잘 시청하겠습니다
@신궁-f4i3e5 ай бұрын
옛날 추억이 그립습니다. 없이 살았어도 행복했던시절 그립습니다.
@overvieweffect5 ай бұрын
ㄹㅇ
@mitsnariishida53204 ай бұрын
인정 잘살게되었지만 사람들끼리 서로 못믿고 누가 나를 공격할지 몰라 두려워하는 이상한 세상. 저시절엔 최소 급발진이나 정신이상자는 없었는데..사람사이에 정이 있었고 장유유서가 남아있었음 요새 20대이하애들은 먼가 완전 생각이 다른듯.
@overvieweffect4 ай бұрын
@@mitsnariishida5320 세대구분할 필요없고 그냥 지금 사회가 시한폭탄같은거야...
@훈형-n9o4 ай бұрын
30년만에 보는건가😢 누더기도사가 저렇게 감동적인 사람이었구나
@cwK-h7p5 ай бұрын
근본이 착하고 순수한 머털이 ~ 묘선씨와 ❤❤❤ 영원이 행복하기를 ~~
@망고-o6z4 ай бұрын
와~ 어릴적 추억의만화네요 몇십번을 봐도 또 보게되고 또봐도 역시 재미나네요
@김양기-k8w4 ай бұрын
옛날 명절날이면 텔레비젼에서 꼭 해주던 머털도사... 감사합니다.😊
@맹짱구-x4r4 ай бұрын
곧 추석이라고 알고리즘에 나타난건가.. 진짜 명절냄새, 느낌이 물씬풍기는 가을낮에 봤던 머털도사...진짜 그립다 그 시절 그 향수가...ㅠㅠ
@epicg73384 ай бұрын
이두호 작가님이 천재작가라고 불린이유. 세월에 바랠수록 빛이 난다.
@치악산호랑이5 ай бұрын
도술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DaNE-KIM4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너무너무 잼나고 그 당시 다봤는데 그만큼 너무 슬퍼서 다시 못보겠음 ㅠㅠ 벌써 33년된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남.
@이원경-f8m5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최고였지요~
@kyungsookoh18934 ай бұрын
내나이 60이 넘었는데 지금도 이런 만화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어렸을때 엄청 좋아했던 만화책 ^^
@무케-y5i4 ай бұрын
장태완 사령관님 왕지락도사 ㅋ
@misomp32764 ай бұрын
구석구석에 굵직한 메시지가 숨어있는 명작임. 굉장히 철학적인 만화임.
@미자를사랑해미자내사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나때 머털도사 유명했죠~ 응원합니다 ❤❤
@Megamen255 ай бұрын
와,, 머털도사! 좋아하는 명작 만화였어요, 이렇게 볼수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ㅎㅎ
@이현숙현숙-m9eАй бұрын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해-z9o2 ай бұрын
🥰행복해지내요...
@u_u.24 ай бұрын
누더기 도사님 목소리 정겹네 ㅎ
@배이섭Ай бұрын
좋아요 구독 합니다 앞으로 좋은 동영상 주시기를 바랍니다 🍒
@깡깡짱5 ай бұрын
명절때 집에서 차례지내고 산소갔던집 애들은 결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수없었다는 전설의 그 만화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
@모토로-n1y17 күн бұрын
허.. 참.. 40대에 어릴때 보던 머털도사를 우연히 클릭하고 새벽까지 다보고 자네요. 이당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수준이 정말 훌륭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보니 너무나 명작이네요. 묘선 아씨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네요.
@곽장훈2 ай бұрын
그쵸ᆢ머털이 볼라고ᆢ눈 비비며 일어낫죠 ᆢ옛추억이 그립고 옛 정이 너무 그립네요ᆢ이게 사람 사는 세상인가요ㅡㅡ
@월장일취-g8i3 ай бұрын
도술 이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삼다수-y4yАй бұрын
추석 설 마다 꼭 한번은 나왔던 머털도사 근데 그때 마다 차례지내고 성묘하러 다녀서 단 한 번도 끝까지 못 본 만화...
@berserk22032 ай бұрын
많은 교훈을 주는 만화영화 레전드작품 머털도사.
@십자가-u9c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예수님!감사합니다.❤
@십자가-u9c5 ай бұрын
비유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할랠루야~~*❤
@miin7414Ай бұрын
명절아침,차례지내고 지루하고 심심할때쯤 mbc에서 나오던 명작~ 그때 분위기가 아직도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집에 계시던 아버지가 안계시니 먼가 더그리운....
@cwK-h7p5 ай бұрын
머털이 ~ 엿가위로 사부님 발톱 자르는 장면이 인상적 ~ ㅎ ~
@이연걸-k5wАй бұрын
제가 7살때쯤에 봤을때 누더기도사가 머터리한테 낭떠러지를 잔디밭으로 생각하라는 그거보고 감명받은기억이 나는데 어디덧 40살이 넘었네요 나이를 먹었는데 그냥 마음은 왜이렇게 슬픈지.
@asknownasSAM3 ай бұрын
머털도사 보려고 명절을 기다렸던 그 시절
@user-cp2mj3zz3o4 ай бұрын
이시절의 만화영화가 너무 그리워 찾아보고있어요~
@최군자-u1j13 күн бұрын
어릴때랑 크고나서 보면서 드는 생각,느낌이 완전 다르네... 명작이었구만... 그나저나 한국도 잘만든 애니명작이 있긴있구나. 끝까디 몰입하면서 본거는 오랜만이다..
@이거나드셔-p2d4 ай бұрын
90년대가 그립네요.
@김민서-m3v4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네 어린시절 명절단골프로그램ㅋ
@Maneasy-eq8xs4 ай бұрын
스승 뒤치닥 거리만 했는데 도가 텃다는 내용이 한국에 도제 시스템이 정착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것 같다.
@최진우-r5l4 ай бұрын
캬.. 어릴 때 정말 재밌게 봤는데 ㅎㅎ 명절 때 이거 틀어 놓고.. 또 안하나 하고 채널 돌리고 ㅎㅎㅎ
@alephgem4 ай бұрын
58:50 어리석은 질악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shk8888811 күн бұрын
참 빨리도 깨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랜서-t5b3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명절때 항상 방영했던 토종 명작 만화영화지 . 그립구나~
@팜코코-v2tАй бұрын
설날, 추석 가까이 사는 큰 댁 차례부터 지낸 다음 우리 집으로 와야 해서 거의 못 본 만화 ㅋㅋ 머털도사랑 흙꼭두장군
@배숙련4 ай бұрын
머터도사 참~재밌게 봐지요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prokim892 ай бұрын
진짜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니 옛 생각도 나고 좋네ㅎㅎ
@정안-x7s5 ай бұрын
도술을 부리면 안 돼. 누더기 도사님이 진정한 스승이지. 😮😮
@장은경-r3i5 ай бұрын
한시간 초집중의 명작 넘버원 최고작품 머털도사
@drakedragon28725 ай бұрын
굉장히 철학적인 고전명작.
@김수현-g8i5d4 ай бұрын
10:05 난 이 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꿀꺽이? ㅋㅋㅋㅋㅋ ... 여기 댓글 쓰는 분들 38~45세 사이들이 대부분일듯 ㅋㅋㅋㅋㅋ 다들 감성이 똑같네요.. 저도 ㅠ 참 행복했던 시절
@KHJH19872 ай бұрын
어렷을 때 참 재밌게 봤는데 ..어느덧..두 아이들에 엄마가 되어있다니 ㅠㅠ세월이 빨리 지나가네요 ㅠ
@강지한-k3c16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이거 풀버전은 늘 못봤.... 명절때 보고있으면 꼭 친척들오거나 어딜 자꾸 가자함 ㅠㅠ 40넘은 나이에 이제야 풀버전 보네요 ㅎㅎ 그땐 주문인가했는데 거꾸로 말한거구나..ㅎㅎㅎ
@remedios84024 ай бұрын
그냥 이거는 매년 명절마다 해줬음 좋겠당 ㅋㅋㅋ 어렸을 때 매년 봤는데도 질리지 않고 꼭 챙겨봤던 ㅎㅎ 이거 봐야 명절같았는데 ㅠㅠ 회사에서 머털이 얘기했다가 나이가 가늠된다면서 옛날사람 취급 당했당 ㅋㅋㅋ
@splim9525 ай бұрын
진정한 명작. 인생의 모든 철학이 담겨있다.
@인간-x3zАй бұрын
정말 작화가 훌륭합니다
@heroturbo762 күн бұрын
어려서는 몰랐는데 이제보니 누덕마을사람들은 한복을 지락마을사람들은 중화풍옷이네요 건축양식도 마찬가지고 꺽꿀이는 일본풍 포니테일헤어스타일 한중일 관계의 역사를 담은 매우 정치적인 만화였군요 묘선과 머털이가 힘을합쳐 꺽굴이를 물리치고 마지막 누덕도사의 영혼이 머털이에게 "묘선아씨와 같이가거라" 당시 작가의 외교정책의견은 반일친중이었던거같군요 😅😅
@bulldok3695 ай бұрын
이 때쯤 2020 원더키디 라는 만화가 있섰는대 그때 보고 2020년이면 날틀 타고 다니는줄 알았던 생각이 나네..
@명자김-w4t4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Justness18014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전통애니 어릴때진짜좋아한 만화 ^^~😂 실수투성이 머털도사가 정말인간적이라 좋았던기억이 나같아서 ㅎㅎ 권선징악여서도좋아함 삶의지혜에대한명언들등이 있는 좋은만화였네요 지금봐도재밌음 인간의 심리처세지혜등 잘나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