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화장실 따로 있음 왼쪽 구석에 있는데 잘 안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방법 다 해봤음... 😅😅
@maplestorynojam Жыл бұрын
😢😢😢
@푸딩-m9l5n Жыл бұрын
2빠!
@에베벱_11 Жыл бұрын
장실 2개로 생각하나?
@왁뱅온 Жыл бұрын
😅
@꿈이-w5c Жыл бұрын
저도 현제 골든아가를(여자아이) 키우고 있는데 이름은"겨자" 입니다,(골든 로보 펄 푸딩 등등 햄 집사경력 12년정도) 겨자는 항상 모래 화장실에서만 쉬야를 합니다, 골드햄은 꾸릉이처럼 구석진곳에 쉬야를 잘 합니다, 소변훈련은 햄아가가 쉬야를하면 그쉬야를 모아서? 모래에 부어줍니다, 그러면 습성상 소변은 한곳에서만 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래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청소할대도 화장실 모래를 버리는게 아니라 일정 소변있는것만 버리고 일부 소변있는 곳은 남겨둡니다, 이방법도 해보셨을겁니다, 만약 실패를 했다면 다른곳의 소변 흔적(냄새) 가 더 강했을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 그런경우 그곳을 세제로 깨끗하게 흔적?을 지우는게 중요합니다, 소변은 그리 해결하나, 콩알? 응가는 방법이 없습니다,,,,
간식 흔들면 나오는건 햄찌공통인가봐요 🤣 저희 아가은 저렇게 흔들어도 안보면 입구 열어서 냄새를 날려주면 보더라고요 ㅎㅎㅎ 라리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
@totonya3752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햄도 자꾸 식량창고에 오줌을 싸길래... 화장실 모래랑 통에 쉬야한 배딩 좀 뒀더니 그때부턴 거기에만 싸더라고요! 장실 청소도 편해지고 개꿀! 이제 날 따수워지면 냄새는 더 심해지고 자주 청소해줘야 할텐데, 냥빠님도 얼른 시도해 보시어용!
@안되면되는거해라-f6b Жыл бұрын
쳇바퀴에 자꾸 오줌똥싸면 어떡하나요
@Handam699 Жыл бұрын
@@안되면되는거해라-f6b 저희 햄스터도 그랬는데 ㅋㅋㅋㅋ
@bogeul_bogeul Жыл бұрын
뚜껑 여는 공간 너무귀여운듯ㄲㅋㅋㅋ
@guziguzi538 Жыл бұрын
🐹
@bomdal Жыл бұрын
라리는 집사가 진격의 거인처럼 느껴지려나?ㅋㅋㅋ 마지막에 꾸릉이 소리까지 완벽한 영상이네요ㅋㅋ
@햄토리의분홍코 Жыл бұрын
라리 오늘도 귀여워 ㅠㅠㅠㅠ
@zoekim144 Жыл бұрын
어제 제 햄찌가 해씨별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름은 만두이고 성별은 남자예요. 어느날 평소처럼 만두 얼굴도 보려고 했는데, 편하게 눈을 감고 영원이 잠들었더라고요. 이별은 언제나 찾아올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너무 갑작스럽게 가서 죄책감이 들어 한동안 눈물이 멈추는 순간이 없었습니다. 햄찌는 지금이라도 잘해주는게 좋아요. 라리는 주인 제대로 만났네요 ❤❤
겁많은 울집 햄찌는 은신처입구랑 장실입구랑 가까이 해주니 가더라고요 경계심 심하면 장실가고싶어도 인기척들리거나 밝아도 장실 못 가고 그냥 은신처에서 쉬야 해버림 ㅎ 그나저나 핸들링 잘되는 햄찌 유튜브만보다 나처럼 핸들링 잘안되는 햄찌보니 이 뭔가 크나큰 위안이 되는건 머지 ㅋㅋ
@sa_18_y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다ㅠ
@연두-v6l Жыл бұрын
저희 햄찌도 일주일전부터 제 손 살짝씩 깨물더니 올라와서 ㅎㅎㅎㅎ핸들링 갑자기 하게 되었아요ㅎㅎ순딩이였음 평생 친해질 수 없다 생각했는디 ㅎㅎ
@lyyooon Жыл бұрын
라리 표정부자임 ㅋㅋ 은근 다양한 부!라리 꾸릉볼은 진짜 ㅋㅋㅋ 커엽ㅋㅋㅋ
@프레첼-k9b6 ай бұрын
인트로에서 “아아아악!!”소리나는거같아 ㅋㅋ
@Goe_09 Жыл бұрын
항상 썸네일이 ㄹㅈㄷ임 그 타이밍을 어케 잡은거임 냥이아빠님은 ㄷㄷ
@hattys7807 Жыл бұрын
햄스터들,, 똥오줌냄새가 아니라 그 볼때기에 들어있던 먹이 다시 뱉어놨을때 냄새가 어마어마해요 천사같이 생겼다고 방심했다가 진심 저도 토할뻔함 ㅠ 애기토도 아니구 술오지게먹고 해장하러갔다가 해장술로 3차까지 또마시고 토한 토냄새임....ㅠ
@찹쌀떡-y8i Жыл бұрын
부라리 넘 귀욥
@Viewer_00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썸넬 너무 잘 찍으심
@jk-gl1wt Жыл бұрын
썸넬마다 화나있는 라리 귀욥..
@heybe_yi92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여운 라리♥.♥ 저희집 애기는 아몬드 통 뚜껑 열고 흔들면 쇽 고개만 내밀어요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하루 절반 이상을 은신처에만 있다보니 거기서 끙아 쉬야 다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전 은신처에 또 다른 쉬통을 넣어주었습니다😅 쉬통만 3개에요ㅋㅋㅋㅋㅋㅋ
@lalabam4007 Жыл бұрын
벌써 90만....100만 가자ㅏ
@refresh8577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청소 하실때 비닐장갑으로하시면 최고이고요, 모래 화장실은 고양이삽? 처럼 먹이용 수저로 퍼내는걸로 하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름이니 화이팅합시다... 저희 커피 햄찌도 ㅠ 추가로 화장실 부근에 배변이나 소변 부분 좀 한쪽에 넣어두면 그쪽 위주로 쌉니다. 저는 사막모래도 좋지만 알갱이 좀 있는걸로 화장실 하는거 추천요. 그리고 저도 핫식스 더킹 펀지 제로 포스 좋아하는데 펀치가 최고입니다. ㅋ
@jayo10up Жыл бұрын
라리의 절망과 슬픔이 안따깝긴 하지만 귀엽다.
@팥빵속단팥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맛집이네 라리 보릿고개에 마지막 보리쌀 뺏긴 농민같음
@샹요자 Жыл бұрын
우리 이름 아직 안 지어진 아기 햄스터 생각난다 그땐 한달 밖에 못 살고 예쁜별이 되버렸는데 냥이아빠랑 같은 종인 것 같네요
저는 골든이는 두부모래를 써요!!. 목욕은 거기다 안하지만.... 쉬야는 거기서해요! 응고도 잘되고 냄새도 잘 잡아주는 편이라서.. 아직 애기라 그렇지 시간지나면 한곳에다만 쌀거에요!! 참고로 드워프도 키우는중인데 시간이 지나니 오줌을 가리더라구요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