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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읽어주는 남자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통합교육을 실시해 보았습니다.특수학교 1곳과 일반학교 3곳의 아이들이 가상공간에서 모여 함께한 통합교육 동아리 활동 모습입니다. 가상의 공간에 마련된 카페, 영화관, 미술관에서 서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거쳐 더 많은 아이들이 더 다양한 공간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