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장면이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동생이랑 눈빛교환하는데 동생이 표정연기로 진짜 다 말해줘서 울컥함,, 등록한다고 할때 놀라면서 안심하는 그표정 ㅠ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장면중에 하나 ,, 개취
@user-gr1dc3fl7f5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이름도 어쩜 빙그레였을까...... 웃을때 빙그레 웃으면 나도 같이 빙그레....... 그레그레 우리 빙그레 하고 싶은 거 다해..... 너가 웃으면 온 세상이 빙글뱅글....뱅뱅.....
@mugung164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이글스? 충청도 야구팀 아니었던가요? 해태는 해태타이거즈 전라도팀
@phdogy3 жыл бұрын
일화엄마가 기억하기쉽게 지역연고지로 별명지은거임다 빙그레 본명은 김동준
@user-eeanh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1994의 장면 중에 가장 공감을 느끼고 감동을 받았던 부분이 이 8회에 나오는 바로의 장면이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차마 져버릴 수가 없어 본인이 특별히 흥미를 가지거나 원하는 길은 아니지만 가족이 원하는 의사의 길을 선택하는 바로에게 정말 감정이입이 되었었다.........장남으로서 부모님의 가장 큰 투자와 기대를 받은 나역시, 나는 좀더 자유롭고 내 뜻대로 활동할 수있는 경영계나 사업쪽으로 직업을 가지고 싶었지만 차마 부모님의 기대를 져버릴 수가 없어 부모님이 원하던 법대를 가고 공무원이 되었다.......공무원이라는 직업이 규제에 얽매이고 별변화없는 일상인데다 정책결정을 위한 온갖 회의와 토론으로 밤낮넚는 격무에 시달리는 것이어서 힘들고 지겹지만 그래도 장남으로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기를 원하시는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은 했다는 그것이 그나마 큰 위안이 되긴한다...... 그러하기에 내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차마 져버릴 수 없었다는 바로의 선택에 공감이 컸던 것 같다..
@그묘목을밟지마오4 жыл бұрын
이 주인공과 상황 자체는 반대기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필자님의 말씀처럼 기대를 져버릴 수가 없었네요. 말씀처럼 공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의대가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기쁨의축복2 жыл бұрын
사랑이 꽃피는 나무 최재성씨 찬우역이 똑같습니다.자기인생을 버리고 주위분들의 기대에부응하는 삶. 나이들면 그때 자기하고싶은거 하려고 자유롭게 떠나더라구요.
@jiannypop9505 Жыл бұрын
산다는게 다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려 위험을 없애려하니 가슴속 열망도 같이 억누를수 밖에 없었죠.이젠 인생의 고비를 넘기고 나니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는 나와는 다른, 자신만의 삶을 살게 해주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과거의 나와 같은 생각과 선택을 할까 두렵기도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서 삶은 멈출수 없나 봅니다.
@artiepoque Жыл бұрын
너 괴산출신이지?
@여리열이-e3i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안 아까운 돈이래..ㅠㅠㅜㅜㅠㅠ 눈물나ㅜㅠㅠㅠ
@구독하면이런여친-w8r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게 울컥했었네요 ㅠㅠㅠ
@생마린-n4j8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였뜸
@민지-f1q4i5 жыл бұрын
썸넬 때문에 안 들어올수 없었다...
@닉-v7g4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웃는거 너무 치인다..퓨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유ㅓㅠㅠㅠㅠㅠㅠ
@토끼몰랑이-w5c4 жыл бұрын
의료진들한테 저렇게 막말하는사람 진짜 싫다 하루에봐야하는환자가몇명인데 진을 다빼놓냐
@이고아-u6o4 жыл бұрын
물론 막말하는거긴한데 아버지입장에서는 옛날사람이고 병원에하루입원하는데 요즘은 보험이 기본적인실비정도는다있고 큰병보험도 한개씩은있지만 저때는 배경이 95년에다가 심장질환이니까 돈도많이드는데 극중에서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바로집안은 부유한편이아닌것같은데 모든게 돈이들고 하루에혈압을몇번이나재고 시골사람들 무시한다고 충분히느껴질수도있는것같아요 막말하는사람들옹호하는건아니고 저는 드라마안에서의 아버지입장이어느정도이해는가네요
@곽철용-x5q4 жыл бұрын
@@이고아-u6o 바로집 부유한편 맞음
@irCarti4 жыл бұрын
@@이고아-u6o 충북에서 제일 큰 양계장 하신다고 나옴
@인태인-l4u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없어서 저런기분 모르지 ㅋㅋ
@user-xc6eq7yh3q3 жыл бұрын
@@곽철용-x5q 근데 저때나 지금이나 연의 돈 없으면 가기 힘들지 않냐
@nongdamPOO4 жыл бұрын
입원하셔서 힘든거 알겠는데.. 간호사 실습하면서 진짜 저러는거 볼때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발.. 환자분들만 힘든게 아니에요.. 의료진들도 많이 힘듭니다 제발..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님은 영상 속 간호사처럼 사람을 돈으로 보고 시골에서 온 환자한테는 바가지나 씌우면서 돈 빼먹는걸 옹호하는거네요^^
@musclekim7613 жыл бұрын
@@Nmarri415 그런 말은 어떤 근거로 하는거지? 영상속에서도 빙그레 아버지가 의학에 무지해서 그냥 돈 빼먹는다고 생각하는데 개지랄하네ㅋㅋㅋ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musclekim761 에휴 답변하기도 귀찮다 이제 이런 새끼들한테 내가 쓴 댓글이나 알아서 찾아 읽으셈 다 써있으니깐~ 먼저 찾아볼 생각 안하고 시비부터 걸쥬 공주병 말기 암~
@하이-i8x3 жыл бұрын
@@Nmarri415 너 왜 간호사 언급 댓글에 다 댓글 달고 다니냐 ~~~ 간호사였던 여자한테 차인 적 있음 ?? 진짜 왜그럼 ㅠ
@케인인-j1j Жыл бұрын
@@삼성라이온즈-V9예전엔 아니였음
@공현-j6q3 жыл бұрын
근데 빙그레 아빠가 저렇게 돈 뜯어 먹으려고 하냐하는 부분에서 우리 할머니가 생각났음. 나이 드신 분들은 병원도 잘 안가고 더군다나 시골 사는 분들은 더 그러고 돈 없었던 거까지 고려해보면 진짜 세대차이는 있는거같음
@Min-ui5tj4 жыл бұрын
직접 경험해 보고난 후에 이 장면을 보니까 가장 마음에 와닿고 또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장면이네요 ㅜ
@regina30143 жыл бұрын
의대공부진짜힘들고 나중에의사돼서도 힘들고. 공부 잘 한다고 보내면 안 됨.진짜 소명의식 가지고 해야 되는 거, 어려운 공부고 꼭 필요한 직업이니 공부 잘 해야겠지만 공부 잘하는 애라고 무조건 의대 가라고 안 했음 좋겠다
@ksp22182 жыл бұрын
의대생이신가요
@jyuuu113 жыл бұрын
병원가면 심각한 일이 많더라구요. 여기 계시면 안된다고 한마디 드렸더니 민원으로 저사람이 부모님께 욕설을 했다, 막말을 했다, 밀쳤다는 둥 소설로 한페이지 써서 내는 경우도 있죠. 또 실컷 지가 악다구니써서 때려놓곤 여기선 사람을 때리고 욕하냐고 고소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디 아프다고 입원시켜달라고 악을 쓰더니 퇴원날짜 다가오니 슬며시 도망쳐서 내빼는 사람도 있고요. 친구가 지금도 병원서 일하는데 듣기만 해도 제가 탈모가 올것같더라구요
@동팔-l4c4 жыл бұрын
0:50 웃어 8:27 바로 : 바로
@심상덕-f2i4 жыл бұрын
젊음과 꿈에 관한 메시지가 메인이었던 에피소드지만 저는 계속 저희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타고난 성정이 불같고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없이 엄격한 성정에 직업 상 남의 흠을 잡아내야하는 일을 하셨고.. 또 누구보다도 잘 하셨던 아버지셨기에 항상 가정엔 바람 잘 날이 없었고 지금에 와서는 뉴스에나 나올 법한 가정폭력.. 같은 것이 그때는 일상으로 기억 될 만큼.. 아직도 그때를 떠올리면 화가 나고 나보다도 훨씬 고통받았던 어머니와 형을 생각하면 울분이 솟기도 하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 이젠 내 팔뚝보다도 얇아진 그 두 다리를 보면 내가 술취해 떠들며 대학가 밤거리를 거닐었던 그 때와 같은.. 그 20대 초반의 나이부터 가장의 짐을 지고 개인의 삶을 기꺼이 포기했던 그의 젊음을 생각하면 그 가늘어진 다리와 병든 허리로 아직까지 일을 놓지 못하고 자식들 결혼자금이나 챙겨두고 떠나겠다는 그의 완강한 노년을 지켜보면 참 많이 미워했고.. 나는 결코 저렇게는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또 참 많이 존경하며.. 나는 절대 저렇게는 되지 못 할 것이라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마음으로 밤을 새다 맥락없는 글로 갈무리를 짓습니다. 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그때는 이해할 수 있을까.
@kkulkideu4 жыл бұрын
심상덕 저희 아버지도 술에 의존하면서 하면 안 되는 것들을 가족에게 상처로 남겼어요 폭력을 이해해서도 정당화 해서도 안 되지만 시간이 지나 점점 약해지는 모습들을 보면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는 아직 스물 중반 밖에 안 됐고 님보다 한참이나 어릴 수도 있지만 그 힘들었던 시간을 굳건히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어려운 시간을 버티고 아버지를 용서해가시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도 잘 해내실 걸 감히 예상해요 아버지의 서툴고 그른 표현 방법 외 배우실 점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더 나아가 그 부분들을 되새기며 더 큰 어른이 되셨을 땐 아버지와 같은 굳건하고 좋은 어른이 되실 거라 믿겠습니다 두서 없지만 작은 응원 드리고 갑니당
@asdfgh-vy9wl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사람이 많구나 ..
@심상덕-f2i2 жыл бұрын
2달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이제 서서히 잊어가던 중 예전에 쓴 글을 보게 되었네요 아버지는 참 가시는 순간까지도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그를 향한 제 마음, 감정 또한 여전한 채로 갈무리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참 많이 그립네요.. 서른 한 살 아직은 결혼 생각이 없지만 자식에 며느리, 사위, 손주까지 줄줄이 쓰여진 남들 비석을 보며 아내 하나에 삼남매뿐인 아버지의 비석이 못내 허전해 보일 때가 있고 나또한 그에게 미처 안겨주지 못했던 행복이 있었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급하게 눈시울이 뜨겁게 되네요 살며,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는 일이고, 만남이 있다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는 것이라고.. 아버지의 임종을 준비할 때부터도 끝없이 되뇌이며 버텨왔지만 그럼에도 사무치는 그리움이란 것은, 해주지 못한 일들에 대한 후회와, 그 끝에 오는 자책과 무기력 같은 것은 언제나 가슴을 한번씩 부서뜨리며 지나가는듯합니다 이제 남아있는 사람끼리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죠 언젠가, 또 어머니도 보내드리고.. 내 형제자매, 내가 사랑하는 그 누구와도 마찬가지로 그가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더 사랑하며, 더 아끼며 살아가기로 다시 한번 맹세합니다.. 내가 세상 떠나는 날까지
@Newjeans_bunnyz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당신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길
@김용하-g1i4 жыл бұрын
둘이 진짜 사귀는거 확실함
@곽철용-x5q4 жыл бұрын
이거 할때는 그냥 고딩때라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병원 일 하는 전공 선택하고 보니 빙그레 아빠 진짜 개진상이다.. 아무 생각없이 옛날사람이고 무식해서 한 짓이지겠만 간호사한테 평생 상처되겠지. 지 수술한다고 혈압재는데 고맙다고는 못하고 저지랄하면 사직서 얼굴에 집어던지고 나도 개처럼 싸우고 싶을듯. 의사아들...지아들만 소중해 죽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한테 간호사 딸이고 봉사하는 보람있는 일하는데 진짜 저 장면때문에 뒤에 감동이라고 짜넣은 장면 1도 집중안됨.
@gr99734 жыл бұрын
유티핫뿜 닥쳐 뭘안다고짓거림
@ause27904 жыл бұрын
일해보고 말해라 제발 병원일 안해보고 지랄하노 병원일 하면 저게 얼마나 진상인데 쯧..
@미니엄마-t1v4 жыл бұрын
저장면 순화한 거임 실제는 난
@곽철용-x5q4 жыл бұрын
@@gr9973 너보단 훠어어어얼씬 잘아니까 넌 입닥치고 가던길 가라
@까꿍-p7y9j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더 심한분 천지죠‥ 괜히 백의천사란 단어가 붙는게 아니죠. 그리 밉게 굴어도 뒤돌아 울고 내 앞에 웃는데 그 어떤 말로 미안함을 전할수 없기에 시키는거 최선을 다해‥도배풀 세숫가락 먹었는데도 잘했다고 칭찬 해주시는 간호사. 👍
@빈-v2f4 жыл бұрын
지나철 응사 왜 더 안 올라오나요ㅠㅜㅠㅠ
@광호위-e1j3 жыл бұрын
응사랑 응팔은 보고 보고 또 봐도 하나도 안질리는 듯
@Lily-ne7qu3 жыл бұрын
뭐야 순간 제가 쓴건줄 알았어여 ㅋㅋㅋㅋ
@조사마-b1m4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엄마역 하신분 응팔 반장엄마역이었네..ㅋ
@jenniferlee29924 жыл бұрын
썸넬 미쳤따리ㅠㅠㅠㅠㅠ
@jpooq5 жыл бұрын
0:26 ㅋㅋㅋ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i6z2 жыл бұрын
제 현재상황이랑 너무 비슷한장면이라 뭉클하네요.....
@제일쿠마5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어머니 응팔 간질있는 덕선이 친구 엄마인가요?
@choi3ch6445 жыл бұрын
예압
@user-bv5hc7zb6i4 жыл бұрын
X
@김광남-y1w4 жыл бұрын
@@user-bv5hc7zb6i 아니긴 뭐가아니야 맞구만
@_yuza1263 жыл бұрын
3:51 아범님,,, 아들이 의대를 다니는거지 아직 의사는 아닌데요,,, 드라마 과몰입할 필요는 없지만.. 저런 환자 만나면 나는 우째야하노 너무 힘들듯
@으뉴lol5 жыл бұрын
차서누ㅜㅜㅜㅜㅜㅜㅜ....빙그레ㅜㅜㅜㅜㅜ
@jxxqxzs4 жыл бұрын
차서누 사랑해 미쵸 보고싶다 ㅠㅠㅠ 사랑행 ㅠㅠ
@user-cv4cd7zs7b4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의료진한테 저렇게 막말하는거 좀 보기 그렇다;; 의료진들이 얼마나 힘든데,,, 의료진들한테 막말 좀 안했으면..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의료진이 먼저 잘못했고, 그리고 의료진만 힘듬? 환자가 더 힘들지 난 도데체 뭐가 그렇게 기분 나빠서 오바를 떠는지 모르겠음. 그런거 하나 감당 못 해서 왜 그쪽 길을 고름
@단무지-p1r3 жыл бұрын
@@Nmarri415 의료진이 뭘 잘못했다는거,, 혈압체크해주는게 잘못이냐? 할 일 하는데 갑자기 욕 쳐먹는게 기분나쁠게 없다고? ㅋㅋ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단무지-p1r 당연히 기분 나쁘지 근데 그거 하나 가지고 기분 나쁜 티 팍팍 내면서 일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는게 서비스직이 할 말임?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 전에 자기 반성부터 하라고 그렇게 남 비위 맞추기 싫으면 다 때려치고 혼자 하는 일이나 하지?
@전성재-x1p Жыл бұрын
@@Nmarri415서비스직은 그쪽 맹키로 좆도 안되는 논리로 사람들 납득 시키려고 하는 사람들 기분 맞춰주는 걸 서비스직이라고 합니다
@soso96-t8x11 ай бұрын
@@Nmarri415 서비스직 같은 소리하고있네 뭔 좆도안되는 논리여
@후잇-k5j4 жыл бұрын
8:27 그의 이름
@powerajw11633 жыл бұрын
와... 빙그레 엄마역 만무방에 신영진님 이셨네 워낙 미소가 이쁘셔서 좋아했는데
@유진-n9c4h4 жыл бұрын
동생 등록금 얘기할때 표정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예은-o9f4 жыл бұрын
더 안 올라오나요 지나철 ㅠㅠ??
@센터장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니께서 직업이 돈 많이버시는건 아니 었지만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힘들었지만 아들 기죽을까바 학교 다니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대학교 생활 차를 사주시고 지금도 그때 차사준거 후회 안하신다고 나를데리고다녀줘서 그때 맘이 찡합니다
@boolmat2 жыл бұрын
덕선이반 반장 어머님이시구나 빙구레엄마가
@이름없음-s7c2t5 жыл бұрын
다음 띵작선 로맨스가 필요해3 원해여ㅠㅠ 이제 겨울이여서 겨울분위기 낭낭했던 싱싱고구마 케미가 그립그든여ㅠㅠㅠ
남에게도 저러는데 가족에겐 오죽할까 남에게 막 대하는 아부지 옆에는 있기도 싫다 아들 의대 다닌다는 자랑이 제일 욕먹을짓이다 나는 저 때 엄마가 그래도 아버지인데..하는게 제일 싫다 각자의 느낌은 다르고 그게 자식이라도 마찬가지다
@잘견디는시간3 жыл бұрын
부모의 지나친 기대와 욕심이 자녀의 행복을 망친다
@빈-v2f4 жыл бұрын
왜 더 안 올라오나요ㅠ
@ForzaSamsungLions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
@user2349-z7x5 жыл бұрын
오나의귀신님해주세요~
@정은-p5v5 жыл бұрын
이게 끝이에요??
@YimaJ4234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안나오는거 보니까 그런가보네요 ㅠ
@스-노우맨8910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무엇?
@_hanni_jj3 жыл бұрын
왜 다음편 안올려요ㅠㅠㅠㅠ 응사만....
@두식이-r2r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병원에서 너무 빌런짓해서 몰입 다 깨짐 ;;
@행정장2 жыл бұрын
94 빙그레엄마가 88 반장엄마같은디
@choi3ch644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쟈 어케되유?
@이윤행-b9z5 жыл бұрын
히키코모리호떡 정신차리고 졸업해서 의사댐
@choi3ch6445 жыл бұрын
@@이윤행-b9z ㅇㅎ 부럽다..
@ldq05080-imtheqiqi4 ай бұрын
ㅋㅋㅋ 0481 추억의 시군단위 지역번호...
@iamlisabangs66163 жыл бұрын
Wow🙂
@박사라-m4u2 жыл бұрын
덕선이네 반 반장엄마 나왔어요
@ISTJ92684 жыл бұрын
누가 형인지 동생보다 형이 더 귀엽네... ㅎㅎ
@흥래-z6j2 жыл бұрын
아.. 보기만 해도 답답해....
@송미애-u4m2 ай бұрын
😊😊
@hibury63734 жыл бұрын
빙그래 부잣집아들 아니었나?
@yaericho23614 жыл бұрын
충남 괴산의 양계장 크게 하는집 장남이래요 나름 부잣집 아들인거죠
@박민서-g8t4 жыл бұрын
응팔도 그렇고 왜 동생이 더 나이들어 보이냐
@윤서-g6t4 жыл бұрын
응팔이면...노을이....?
@jangminwoo3 жыл бұрын
@@윤서-g6t 노을이 ㅋㅋㅋ
@hyekim05232 жыл бұрын
👍😁
@할바네농장 Жыл бұрын
무슨 저때 등록금이 한학기에 330만원이 넘냐 ㅋㅋㅋㅋㅋ 저때는 직장인 한달 월급이 100만원도 안하던 시절 아닌가
@PTA186911 ай бұрын
연세대 의과대학 이라서
@누떡-n9j3 жыл бұрын
그냥 니가 의사해라 마
@user-vs1ud3mk9l3 жыл бұрын
왜 만들다가 마노
@Ddu-lee5 жыл бұрын
빙그레 그래서 의사돼요? 노래쪽으로 가나?
@박모레5 жыл бұрын
으사됩니다~
@moojabyhandalddong5 жыл бұрын
노래합니다 b1a4바로 라고 래퍼로 데뷔합니다
@수진-z2e5 жыл бұрын
는 B1A4해체 된지 좀 됬는뎅..
@유정은-y1o4 жыл бұрын
소행성 해체 아닌데..
@닉-v7g4 жыл бұрын
송수진 해체 아니에요..
@히에누3 жыл бұрын
빙그레 아빠 너무 성격이 그지 같구마
@강유준-n8v2 жыл бұрын
서로 힘들지요 의료진도 환자도.. 근데 저렇게 아가씨라뇨 하면서 대들면 저런 어르신들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셔서 더 노발대발 하십니다 간호사 분 심정도 이해하지만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인 환자가 대체 얼마나 양보해야하나요 물론 현실에선 저것보다 심한 상황도 있갰지만 검사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안한것 같은데 드라마 속 저 상황 보면 간호사분 대처도 좋지 못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