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2에서도 느꼈지만 고전 PS2 게임임에도 칼빵 맞고 쓰러지는 모션이 다양하고 종류도 많은게 놀랍습니다 후반에 에바 퓨리 컷신 변화도 그렇고 이 게임은 대체 언제까지 보는 사람을 놀래킬건지.. 5:43 잡지보던 적들 정신 차리는 시간과 기절한 병사가 깨어나는 타이밍 계산도 기가 맥힌데 다른 각도에서 한번, 다른 타이밍으로 한번씩 더 보여주는건 이이 센스👍 디엔드 할배 이얔이얔! 비명소리 귀엽당ㅎ 몰랐는데 보스라도 칼로 때리니 피범벅이 되네요😲 할배 안면 만취할배됐네ㅋㅋㅋ 퓨리 보면 3편이 보스마다 방어력이 다 다른듯 한데 할밴 넘 단단하네요 맨손때도 어려워보이는걸 장시간 삑사리 없이 정말 대단.. 이건 심심하면 횃불들고 정글과 군인 보금자리에서 깽판치고 다니는 장신 사루에게 백세 노인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이군요 10:58 미끄럼타듯 내려오는건 분명 다른 영상에서 봤을텐데 오늘 처음 본 느낌.. 11:55 저정도 사정거리면 이미 카타나급 아닌가! 흡사 콤바인 솔져처럼 보이는 화염 방사기병(?)이 불타 죽을때 폭발한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새로 알게되는 것만 몇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