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수강신청은 지옥입니다,. 피시방성능좋은 컴도 다운시키는 다중창다중탭과, 밀려드는 공격에 채 버티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쇠약한 서버의 향연... 그리고 에타에 올라오는 올클자랑글들.,
@crushpie21332 жыл бұрын
신입생인가 봐요?
@g_g49162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내가 이래서 연대 안가지 ㅋㅋ
@flavani53662 жыл бұрын
마일리지 망한 2학년 울고 갑니다..
@emanon39062 жыл бұрын
@@crushpie2133 넵ㅋ큐ㅜㅜㅜ
@uccig17632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ptsd on…
@used.undefined2 жыл бұрын
수강신청 때 늦잠 자서 거의 신청 못하다시피 했는데 정정 때 원하는 강의 거의 다 잡고 학점도 다 채워가지고 웃으면서 봅니다 ㅎㅎㅎㅎ
@사람-v9z4g Жыл бұрын
전 10신줄 알았는데 9시더라구요^^
@rpororo2464 Жыл бұрын
매학기 수강신청철에 미누님 수강신청 영상 정주행 10번 정도 하는데.. 올클하고 나서 보니 개콘이 따로 없도다..ㅋㅋㅋㅋㅋㅠㅠㅠ
@김진우-f7o2 жыл бұрын
얼른 시청자들이 미미미누 시간표 훈수두는 콘텐츠 찍어주세오 ~
@린디아-o8z2 жыл бұрын
본인한테는 매우 슬픈 일이겠지만 그것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미누님ㅋㅋㅋㅋㅋㅋ 벌써 4학년이라니... 졸업하시고 자연계열이나 공대 다시 다니시면서(아님 대학원이라도) 수강신청 해주시길 바라는건 큰 욕심이겠죠ㅋㅋㅋ;;;
@flyjcau95052 жыл бұрын
세대통합을 위해 수강신청을 미루시는 미누형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양-z8t2 жыл бұрын
15학점남은 5과목남은 샷건 5번친 수능5번친 5수 한 대학교5학년 예정인 김민우씨..
@아무거나-d3l2 жыл бұрын
콩진호급.. 콩진호급..
@밍기적-p4g2 жыл бұрын
7:17 책상을 쳐도 다섯 번..... 역시 오수감자야
@주것슴2 жыл бұрын
이거 대기줄때문에 57->58가는 시점에 딱 눌러야하는데 거의 정각에 누르셔서 매번 수강신청을 실패하신게 아닌가....
@멍멍-f6k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수강신청기간이 아닙니다 뜨지 않나요?
@J_hun.032 жыл бұрын
미누형 나는 개인적으로 형이 평생 졸업 못하고 수강신청 컨텐츠 해줬으면 좋겠어
@번-w1g2 жыл бұрын
너...는 진짜...ㅋㅋㅋㅋㅋ
@번-w1g2 жыл бұрын
너...는 진짜...ㅋㅋㅋㅋㅋ
@kimyoung432 жыл бұрын
근데..형은 고려대 졸업하면 무슨 컨텐츠 할거야? 졸업하지 말자ㅠㅠ 난 고려대 졸업생 미미미누보다는 고려대 재학생 미미미누가ㅜ즈더 좋아
@tvozilap56722 жыл бұрын
2000년도 쯤부터 대학 수강신청이 전쟁이라는 소리는 익히 들었으나 대체 왜??? 라는 의문이 숱하게 들었으나 먹고살기 바빠 의문을 해소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우연찮게 들르게 된 덕에 20년도 더 된 의문이 해소 됐네요. 허허... 수강신청이 뭔 저따구람... 놀랍네... 등록금 엄청 많이 내면서도 불편하고 공평하지 않는 시스템인데 불만제기도 없이 저 시스템을 계속 쓰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 우리땐 과에서 주는 종이 쪼가리에 수강할 과목에 볼펜으로 전공 교양 체크해서 조교실로 종이 모아 보내면 그게 끝이 였는데... 저는 90학번 /// 하... 남 말할때가 아니네... 꽤 늦게 결혼한 죄로 친구들 아이들은 다들 대학 졸업쯤 됐는데 내 새끼는 중2... /// 아드님은 아닌데 워낙 독특한 아이라 ... 고등학교 진학 전에 휴학 해보고 싶다고 초등때부터 졸라서... 수년간의 싸움에서 결국 제가 졌고... 오늘 아침 학교 가서 휴학하고 옴.. /// 집에 오자마자 1년 전체의 계획 (공부 계획과 원하던 것에 대한) 을 아주 해맑은 얼굴로 세우고 계심. 그 원인은 학폭도 아니고 학교문제도 아니고 중2병도 아님... 국내 교육 시스템이 한몫을 한 것은 맞음... 본인 인생 스스로 망칠 아이도 아니고 한번 한 약속은 지키는 아이라 어떤 결정이든 저는 아이 편일 수밖에 없지만... 댓글 쓰다 엄한 이야기까지 써버렸네요... 주책맞아 보여도 양해 바래요. 어디다 속마음을 쏟을 곳이 없어서... 안 지우고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