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치매병동에서 알바할때가 생각나네요. 40대 젊은 분들도 몇분 계셨는데, 정신줄을 놓던 잃던 참 슬픈 얘기입니다. 폭력적인 분들도있고. 그래서 늘 약을 드리죠. 드라마 좋네요. 서로의 아픔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프로이드3 жыл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해서 벌받게 해야지... 뭔 내용이 이런식인지...의사가 무슨 신도 아니고... 불행한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사람 죽이면 용서해야한다는 건가...선배의사가 최악
@leedooyoung13 жыл бұрын
신고해도 소용없음.. 정신병자라서 어차피 감옥에도 안가고 계속 정신병원에서 있게 됨.
@ILoveYou-sn7tx Жыл бұрын
@@leedooyoung1 공주에 있는 치료감호소에 수감되요 거기도 깜빵이구요
@대전역포주3 жыл бұрын
윤지숙이 마스크가 깔끔하지~
@7kk8693 жыл бұрын
👍👍
@user-vx1sv3pv9y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알콜중독에 정신질환이 잇는데 환자를 치료한다?? 이게 현실적으로 말이대나? 거기다 남편을 죽인 사람을 진료한다?? 작가나 피디가 너무 어이없는 설정을 잡은듯. 아무리 드라마지만 현실적으로 이해가되는 내용을 드라마로 만들어야 시청자가 공감을 하지. 이건 넘 말이안되는 내용이라서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