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가성비 회

[@smtv1914]

가성비 진짜 갑 입니다. 혹시라도 일본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들려보고 싶은 집 입니다. 자리세 440엔을 해도 990엔 이네요!!! [시후도] 메모해 두겠습니다.감사합니다.

[@wisikahn]

작넨에 갔는데 올해도 가봐야겠다. 숙성을 잘해서 생선 향이 너무 좋았다. 올란도의 백불 짜리 보다 맛이 좋았다. 미국 비행기값 뽑을 라면 한 한달쯤 매일 가서 먹어야 하나?

[@seunghyeon1]

와 550엔?? 수요일에 가는데 당장가야지 ㅋㅋ

[@wisikahn]

세 접시 먹었다. 1650엔 16000 원. 한국같았으면 허접한 질에 최소 십만원 바가지는 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