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톰 컨텐츠로 유입 되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김진수-g6b Жыл бұрын
애들 야근시켜야 좀 여러가지로 넉넉해지실것같은대요?
@GoGomoooOOOO Жыл бұрын
지금 로보토미 DAY15에서 멘탈 여러번 갈렸는데 3일차 영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tyuiopvnh59 ай бұрын
하다가 터져서 접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XXXXXXX
@user-어늅입니다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스푼 왕자 시후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howdoyoulife7773 Жыл бұрын
계속 해주세요 쵀애겜인데 최애 뉴비 팔칠님이 해주신다니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user-thinking_tree Жыл бұрын
로보토미 하다가 뒤틀리셔서 안하시는건가요
@user-mv1xl2rr1p Жыл бұрын
과연..이 로보토미 시리즈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베이글-i7k9 ай бұрын
팔칠님 목소리 겁나 좋네
@one_step_behind9 ай бұрын
다음편?
@Russet498 Жыл бұрын
맥심아....안돼...ㅠㅜ
@black-o1o-v7x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언제 올리십니까... 올리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co2_CTRG Жыл бұрын
징벌새 때려주세요(?)
@스겜-h5n Жыл бұрын
긴팔칠 너무 좋아요~재생목록에 모아두고 잘 때 들어야지
@XO-ks5lx Жыл бұрын
5252 87영상 기다리고 있었다구
@유강현-q3b Жыл бұрын
머지않아 혼돈이 오리라 그리고 셋이 오리라 타스 언급충 스포충 뇌절 도배충 이렇게 셋이 오리라 그들 셋으로,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며 조회수와 유튜브 떡상을 바라는 자의 피로함으로.... 그대를, 부르리라. 집으로.
@j034p00 Жыл бұрын
지혜를올리면 작업그나마나음 훈수아니고 추천임 어... 훈수인가?
@승준세상 Жыл бұрын
훈수 맞음
@비늘가지 Жыл бұрын
훈수 그만
@행복한매-d1w Жыл бұрын
이제 라오루까지 하셔야죠ㅎㅎ
@White-stone_egu Жыл бұрын
진짜 시간 빨리간다..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도서관의보조사서 Жыл бұрын
안전 (하지않은) 안전팀
@레드캣-v5t3 ай бұрын
다음편 요청2일차
@project_whitenight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행복이지
@꼬북칩Ай бұрын
3화가 필요해...
@김콘-l4q11 ай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하고 가족 지켜준대서 들어갔는데 회사가 저따구면.... 권총을 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장재혁-m5v Жыл бұрын
이미 밀려있어서 걱정이 없지..
@ms.damsem Жыл бұрын
머리를 민다니요...
@Over_dream Жыл бұрын
밤에 찾아오신다구요?? 오히려 나이슨데..?
@Cyan00f4 Жыл бұрын
허헉 뉴비다!!!!
@eominjeong3 ай бұрын
3화가... 필요해...
@김로철TV Жыл бұрын
로보토미만 175시간한 유저로써 너무제미따
@지나가는인간-e3e Жыл бұрын
구글에서도 왜 호드하면 WOW의 호드가 나오는걸까?
@cloudeskyandland Жыл бұрын
흐트러짐!
@김가루-d7e Жыл бұрын
로보토미다!로보토미다!로보토미다!로보토미다!로보토미다!로보토미다!로보토미다!
@나는-s6h Жыл бұрын
접었구만 훈수 때문에 껄껄
@다쓰-n7e Жыл бұрын
혹시 로보토미 직원 뽑는다면 지원 하고싶은데 로보토미 더 하시나요???
@user-cu3hg6ed9f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그러케하는거 아닌ㄷ.. 0:14
@urm776 Жыл бұрын
나도 잠 못자고 직원도 잠 못자고...
@sgilthgirb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사람이 밥먹듯이 죽어가는 곳에서 미치지 않는게 이상한 일이에요 ㅋㅋㅋㅋㅋ
@shrimp10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역시 믿고 있었습니다~~~!
@bookgame Жыл бұрын
다음화도 보고싶어요
@kkjh5092 Жыл бұрын
오
@All_bus Жыл бұрын
너무재미있어요!
@user-bd2jh1gm2k Жыл бұрын
직원들이 미치는건 정신력이 부족해서인데 용기만 올리고 계시네
@siege033 Жыл бұрын
흐뭇
@레드캣-v5t3 ай бұрын
다음편 요청 1일차
@색정-y9f Жыл бұрын
썸넬 죽이네요...
@마임게임어 Жыл бұрын
왜 모든 썸네일의 일차는 같은 폰트인걸까?
@뉴비-r4h Жыл бұрын
로보토미 할때다
@레드캣-v5t Жыл бұрын
탈모는 먼역임?
@산호-q2m4 ай бұрын
다음화도 보고싶습니다 팔칠님😢 영상 너무 재밌어요
@GNITR2222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진짜
@JjapGeukseok11 ай бұрын
%스포주의% 사실 나도 모르는 겜 ㅋㅋㅋ
@Guseru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접으셨나ㅠ
@metBdulgi Жыл бұрын
아 훈수충 진짜
@심심한사람-m3e Жыл бұрын
그 미친 버튼은 고르지마요...
@청개구리-w2y3 ай бұрын
스포... 구독!!!!!!!
@조영주-z8e5 ай бұрын
O-01-45는제발뽑으세요
@BlueWalkerwww Жыл бұрын
그 혹시
@BlueWalkerwww Жыл бұрын
'작살난다냥' 이라는 모바일(아마도) 게임해 주실수 있나요?
@칼립9 ай бұрын
검은숲이야기 스포주의 보지않아도됨 과거에 검은 숲은 따뜻하고 울창한 숲으로, 수많은 새들이 어울려 사는 평화로운 곳이었다. 어느 날, 숲에 한 외지인이 찾아오지만, 새들은 그를 수상하게 여겨 숲에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그렇게 화가 난 외지인은 무서운 예언을 한 뒤, 숲을 떠난다. 머지않아 이 숲에는 비극이 들이닥칠 것이다. 숲은 악행과 죄로 물들 것이고 싸움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비극이 멈추는 날은, 끔찍한 괴수가 나타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그 날이다. 숲에서 해와 달이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며, 숲은 결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없다. 외지인의 예언 이 예언을 들은 세 마리 새들은 숲을 지키기 위해 파수꾼이 되기로 한다. 먼저, 큰 새는 숲에 침입자가 없는지 감시하기로 했다. 괴수가 몰래 들어와 생물들을 해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모두가 잠드는 한밤중에 괴수가 나타나면 어떡하냐고” 묻자 큰 새는 걱정이 된 나머지 자신의 깃털을 모두 태워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을 만들었다. 그렇게, 숲 속의 생물들은 낮에도 밤에도 큰 새의 끝없는 감시를 받으며 살아가게 된다. 심판 새는 숲의 평화를 위해 숲에 들어오는 자들의 죄의 무게를 재기로 한다. 숲에 나쁜 마음을 먹고 들어오는 누군가가 있다면 큰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언젠가 저울이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묻자 심판 새는 '언제든지 심판의 결과가 명확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한쪽으로만 기울어지는 저울을 든다. 당연히 기울어진 저울로는 전혀 공정한 심판을 할 수 없었고, 숲 속의 생물들은 심판 새의 불공정한 심판에 고통받았다. 징벌 새는 자신의 부리를 이용해 나쁜 짓을 저지른 생물들에게 벌을 주기로 한다. 생물들이 나쁜 마음을 고쳐먹기 위해선 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군가가 “너의 부리는 너무나 조그매서 아무도 아파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자 징벌 새는 자신의 입을 아주 커다랗게 찢어 어떤 생물도 한 입에 삼킬 수 있게 만든다. 자신이 원하던 대로 죄인에게 강력한 형벌을 내릴 수 있게 되었으나, 그 형벌은 죄인의 죄에 비해 너무나도 가혹한 형벌이였고, 숲 속의 생물들은 징벌 새의 가혹한 형벌을 두려워했다. 그렇게, 숲에선 언제나 감시당해야 했고, 불공정한 심판을 받았으며, 저지른 죄에 비해 엄청나게 가혹한 형벌을 받는 삶을 살아야 했다. 그 누구도 숲에서 나갈 수 없었고, 숲 밖에서는 숲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진다. 점점 숲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줄어들었고, 점차 많은 생물들이 불만을 내뱉었고, 숲에는 매일같이 싸움이 일어났다. 숲을 평화롭게 만들고 싶었지만 오히려 점점 숲이 망가져가는 걸 본 새들은 점점 자신들의 능력에 한계를 느꼈다. 숲은 너무 거대하고 광활해서 자신들의 힘으로 숲을 지키기엔 부족하지만, 오직 자신들만이 숲을 지킬 수 있기에, 세 마리의 새는 서로의 힘을 하나로 합쳐서 더욱 강해지기로 한다. 그렇게, 세 마리 새들은 '한 마리의 새'가 되었고, 숲에는 어둠이 드리운다. 새의 모습을 본 생물들은 그 끔찍함과 공포심에 비명을 질렀고 곧 숲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때, 누군가 "저기 괴수가 있다! 검고 어두운 숲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라고 소리친다. 하나의 새가 된 세 마리의 새들은 그 말을 듣고 숲 속을 배회하며 괴수를 찾기 시작했지만, 숲에는 아무 것도, 그 누구도 없었다. 해도, 빛도, 생물도, 괴수도. 남아 있던 것은 오직 칠흑같이 어두운 숲과 한 마리의 새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