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반교라는 대만 공포게임 있는데 영화로 나왔나보군요..게임하고 좀 다른거같긴한데 ㅋㅋㅋ 게임도 분위기 미쳤습니다
@라면가게오빠2 ай бұрын
진짜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okyuse3 ай бұрын
7:01 신세계 나오신분 아닌가
@thrillme09Ай бұрын
오ㅏ대박
@쥬쥬쥬쥬베비베비베비2 ай бұрын
이거 막 나왔을 때 한창 봤었는데 내 인생 공포영화 중 아직까지도 여운 오지게 남음….. 뭔가 무섭긴한데 알고보면 오히려 슬픈…..
@silverseung3928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군부독재시대와 많은 부분이 같아 마음이 짠했네요 무섭기 보다는 그 시대를 살았던 모든 이들에게 지금의 세대는 감히 상상도 할수없었던 폭압의 시대를 산 모든 이들에게 위안이 될것이라 생각되네요
@Daerum.D3 ай бұрын
와....진짜 재밌게 봤어요
@yunchongbbm2 ай бұрын
리뷰잘봤습니다. ^^ 내용중 라디오를 듣거나 책을 읽는다는 웨이중팅등 학생들과 선생들은 국가에 반한다기 보다 (잘못 생각하면 국가반대=공산당 이 될 수 있어서) 아닌 국민당과 장개석에 반하는 부분이었지요. 국민당의 독재 계엄때문에 민주 와 자유를 바라던 사람들이 군대를 피해 라디오와 책을 읽는 독서회 로 활동을 조용히 하던것 이었죠 국민당은 공산당과 싸우고 져놓고 대만으로 도망왔기에 이곳에서라도 독재를 하기 위해선 더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군대를 이용해 강력한 힘의 과시를 국민을 향해 행했던 것이구요
@홍-e7y2 ай бұрын
반교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그 후의 이야기구나
@Sibasinu26 күн бұрын
대만 섬나라 특유의 오컬트 분위기가 참 좋네요
@김덕희-k3m3 ай бұрын
잼있다~~
@JD-gp5iv2 ай бұрын
이거 동생이랑 영화관에서 봤는데 공포보다는 되게 특이하다는 느낌을 많이받음
@0228jina3 ай бұрын
재업이네요😊
@쩔무비3 ай бұрын
후 또 노딱으로 인한 재업입니다
@Mr.people10103 ай бұрын
훌륭합니다
@오칠사삼사팔이구Ай бұрын
엇 교장선생님 신세계 등 자주보이는 분인데 우리나라분이신줄
@장영민-h8h2 ай бұрын
게임이 영화화 되었군요 우리랑 비슷한 과거를 지닌 대만의 아픈과거지요 우리도 독재자들의 위정적인 검열에 많은 젊은 지식인들이 죽었으니까요
@s1m0npark183 ай бұрын
반교 이거 게임 원작이지 싶은데 게임도 재밌었는데 영화도 재밌군요
@yunchongbbm2 ай бұрын
게임이 먼저 나와 성공을 하고 그걸 영화로 만들어 성공을 한후 넷플릭스에서 여기서 리뷰하는 드라마를 만들었죠
@s1m0npark182 ай бұрын
@yunchongbbm 드라마였군요 ㅎㅎ
@Memo-f7n2 ай бұрын
반교는 영화가 진짜 재밌음 시리즈는 그 후의 이야기인데 좀 루즈함
@잡하미Ай бұрын
공포라고 했잖아요...공포라고 했는데..
@잡하미Ай бұрын
왜 전 눈물만 나는 건가요..
@pnk..3 ай бұрын
여주 조녜
@소세지-g8j3 ай бұрын
이거 게임도 있는데 분위기 좋아요
@바람의노래-t4q2 күн бұрын
@oneakj3 ай бұрын
다죽이고 성불하다니 놀람
@Leopard0523 ай бұрын
임계브라끼~~~
@periwinkle1302 ай бұрын
방예흔은 강당에서 목매달아 죽지 않았나?
@한태희-g7q18 күн бұрын
공포영화에서 성장물 되는데....?
@빠마머리앤-c8z3 ай бұрын
애를 귀신취급한다고 ㅋㅋㅋ 학교가 미쳐돌아가네 ㅋㅋ
@현수정-p8c3 ай бұрын
시작은 공포영화였으나 뒤로 갈수록 시간여행 성장 드라마....
@시원한밤-e7k3 ай бұрын
주인공분 예쁘시다
@victory79423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한족 얼굴입니다
@스즈키츠키21 сағат бұрын
여배우 리링웨이 아님?ㅋㅋ 양성인간 잘 봤는데 ㅋㅋ
@user-fo3jk5be3eАй бұрын
주인공 예쁘시다😊
@victory79423 ай бұрын
여주 전형적인 한족….. 역시 한족은 이쁘군요.… 아!!! 중화사상인가?
@굿-w7m2 ай бұрын
실화거나 소설이거나 왜 늘 피해자는 본인의 목소리를 못내는건지. 그럴바에야. 사건을만들지 말아야죠. 진실이무엇이든 결국 여학생은 그학교를 다닐수없고 어딜가나. 그기억을하는이들을 만나게될지모를. 고통속에 살아야합니다. 어리다고? 요즘 고등학생들은 어른짓을다할수있는 나이죠. 문제가있으면 어리다? 로 넘어가는것은 해결이 안되는것. 고구마 백개먹은 기분이어서 결말이 보고싶지도 궁굼하지. 않은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