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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 장미가 활짝 핀 공원에서 쉐아르 가족들이 만나 찬양했습니다.
이 곡을 부르면서 이 고어가 떠올랐습니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
권력은 십 년을 못가고 활짝 핀 꽃도 열흘을 가지 못한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세상의 모든 영화를 누렸던 솔로몬도 그의 책 첫머리 한 줄에
헛되다는 말을 다섯번이나 사용한 것을 보면 자신의 소유가 많거나 적거나 지혜가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모든 인생은 헛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의 인생이 헛되이 사라지는 바람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선하신 하나님의 바램이셨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그 분의 꽃이 되어 영원히 지지않고 찬양하길 원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그를 찾는 자 반드시 만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