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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들리 영어
하비는 마이크에게 고객사의 특허를 신청하도록 업무를 지시하는데요. 마이크는 그만 동료에게 속아 일을 그르칠 뻔합니다. 동료와 서로 일을 바꿔서 해 주기로 했는데 동료의 업무는 어마어마한 분량이었던 걸 몰랐던 거죠. 이러한 스토리를 따라서 꼭 알아두면 좋을 영어 표현들이나 리스닝 훈련에 도움될 문장들을 솎아서 이번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riendly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