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시리즈 좋아해서 다 봤는데 해시 덕분에 또 봤네요. 감사감사 😊 파이트 클럽도 다시 봤어요. 좀 이따 만나요 해시 라이브 ❤
@wonder31395 ай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2001년 독일영화 엑스페리먼트 해주실수 있을까요? 현재 대한민국의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영화라 생각하고 정준희교수님, 거없,봉우리의 생각도 듣고 싶어요.
@winnyr5 ай бұрын
운명은 개척하는거라 생각하고 나름 제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하여 왔다고 생각했는데, 제 그릇에서의 가능한 옵션이라 운명이었구나... 대박스! 넘 신기하고 재밌네요.
@youngkim4685 ай бұрын
참나~~ 아무리 시체라도 어떻게 작살로 끌어올려요????
@막세리빵가5 ай бұрын
기억이라는 현상을 진화 특히 뇌발달 측면에서 매우 거칠게 요약하면 운동능력 극대화를 위해 운동과 인지와 감정의 결합으로 생성된 특수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더 잘 움직이기 위해(= 생존) 특정상황에서 생존하는 데 성공적이었던 움직임의 정보를 모아놓을 필요에 따라 새롭게 구축된 영역이 기억이라는 것이죠. 이에 관해서 더 전문적이고 권위있는 설명을 원하신다면 월말 김어준 유튜브 재생목록에서 박문호쌤을 찾아뵈면 됩니다. 여튼... 이 댓글의 결론은, 만약 자전거를 탈 즐 알았던 사람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후에도 자전거를 계속 탈 수 있는 것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하는 기억 즉, 소위 신체기억이라고 하는 것은 기억기능의 형성과 발달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인 부분에 속하기 때문에 쉽게 상실되지 않는다라는 사실입니다. ^^
@camus4uАй бұрын
제이슨 본의 암살 임무를 독립 운동의 그것에 등치시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정보국에 이용당하는 상황과 자신의 의지로자발성을 가지고 목숨 걸고 독립 무장 투쟁하신 것을 어떻게 동일 선상에서 비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