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정거장81] 이니셰린의 밴시 | 다정함과 냉정함, 신선함과 지루함 | 아일랜드 내전

[@jaylinkim5588]

영화를 보고 도데체... 였었는데 점차점차 이해가 되어가네요... 역사적으로 내전에 대한 과정도 알려주시고 감사해요.

[@eunacho1496]

안 본 영화인데 봐야겠어요. 케빈에 대하여도 기대되네요😊

[@달빛새-o6m]

거없님은 정치이야기에 화낼 때 보다 냉철하게 영화 비평할 때가 백배 멋있다

[@nataliakwon8269]

이 챕터에 공감하고 싶어서 유투브에서 구매해서 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근데, 다시 한 번 보고싶어지네요 ^^

[@DJrobin75]

브렌던 글리슨 해리포터에서 앨러스터무디역으로 출연하네요.

[@eun6876]

다뤄주셔서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 노 베어스 행복한 라짜로 여덟 개의 산 땅에 쓰는 시 경계선 ...도 다뤄주세용~^^

[@하나짱-n1x]

그을린 사랑도 해주세요~~~~~~

[@TheIvara84]

해리포터 나왔네요.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coffee_holic365]

영화제목부터 마음에 들더니 영화를 보는 내내 편안한 기분이.. 영화 전반에 펼쳐진 아일랜드 풍경들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불편해 보였던 장면들도 이야기 전개상 필요한 장면들이어서 이해가 되더군요. 덕분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rla-wltmd882]

응원할게요

[@Metacategory]

일 포스티노라는 영화와 지식인과 섬청년의 교류라는 설정은 엇비슷한데 굉장히 다른 결로 나아간 이유를 분석하는 것도 참 재밌을 거 같네요.

[@woodnbrick792]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도 해주세요😅

[@TheIvara84]

교수님, 이 채널 올린 영상을 잘만 잘라서 편집하면 보기도 좋고 많이 볼 것 같은데요.

[@tsscapac7226]

Brendan Gleeson 해리포터 나왔는데 왜 아니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