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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흔적들이 지워지고 생겨남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망각과 학습을 동시에 하는 아이러니 속에 있다. 모든 감정과 싣재의 흔적들 또한 본질의 아이러니 속에 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50주년을 기념하여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는
새로운 역사를 기념하며 또 다른 의미를 담아냅니다.
In the process of repeating the removal and appearance of numerous traces, we are in the irony of oblivion and learning. All traces of emotion and load are also in the irony of the essence.
Media facade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Ulsan Bangudae petroglyphs It celebrates new history and captures another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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