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방송본 full ver.)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이 이야기가 거대한 서사의 시작점이길 바라며

[미공개] (방송본 full ver.)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이 이야기가 거대한 서사의 시작점이길 바라며 | 〈최강야구〉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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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20

@whdgus9453 4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저들의 눈물은 단순 떨어졌기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을 버티며 생각나는 수 많은 날들과 그 감정,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마음 보내주시는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들도 있을꺼에요. 이제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먼저 갔던 영묵선수도, 현수선수도, 또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던 성준선수도 결국 프로라는 무대에 갔으니까요 여러분이라고 피지 말라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용랑 4 ай бұрын

자 이제 병무청으로 드래프트 신청하자

@이재명대통령님 4 ай бұрын

일본은 고교야구팀 있는학교만 수천갠데 프로팀은 12개뿐이면 대체 얼마나 뚫기힘들까ㄷㄷ

@anwjrLG-TWINS 4 ай бұрын

@@이재명대통령님일본은 그래서 고시엔 우승해도 프로 안가는 선수가 꽤 많음 진짜 국민생활 체육으로 자리를 잘잡았음ㅋㅋㅋ

@nopay_noplay 4 ай бұрын

현실성 없는 개헛소리

@ajtwlek 4 ай бұрын

선례가 있으니 현실성 운운하는건 섵부름

@kyeovv 4 ай бұрын

17:16 택근븨 애들 포기안하게 맘 다잡아주려고 하는거 진짜 감동이에요ㅠㅠㅠ 참선배님입니다ㅠㅠ💙💙💙 감사하고 우리 영건들 복 받을걸 한번에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에 받을 복이 없어서 안됐나보다!!!! 대신 큰 감독님 선배들 제작진들 받았으니 다음에 꼭 다시 기회올거다!!!! 기죽지말고 화이팅💙💙💙

@이야후-h7d 4 ай бұрын

이 방송 자료가 나중에 위대한 선수의 추억자료가 되길 저도 바랍니다. . .

@대한민국힘내자-f9j 4 ай бұрын

위대한은 깡패고.. 고대한입니다…

@이재명대통령님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힘내자-f9j깡패가 아니라 '협객'이시다..정치적 올바름에 입각한 완곡표현씁시다..

@kimki0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힘내자-f9j고대한선수를 말한게 아니라 저 선수들중 위대한 선수가 나오길 바라는거 아닐까용?

@jhlee852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힘내자-f9j 저들중 한국야구에 기억될 위대한 선수가 되길 바라는마음으로 쓴거자나요ㅋㅋㅋㅋ이름으로 받아들이네ㅋㅋ고대한만 탈락했음 그럴수 있다 싶은데 전부다 떨어졌으니 다른 의미일듯

@느개비-q6e 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힘내자-f9j 능지처참

@김태형굿보이 4 ай бұрын

이택근 선수님 말처럼 상위 지명 받아도 1군 무대에서 계속 뛰고 모두 두각을 드러내지 않죠. 육성 선수로 들어와도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선수들도 있고. 그저 시작점이 다를 뿐이지. 포기하지말고 계속 꾸준히 갈고 닦아서 기회가 오는 순간 놓치지 말고 꼭 보여주세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실패없는 성공은 없다고. 그러니 모두들 포기하지말고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user-id3xr7lv2b 4 ай бұрын

당장 두산 필승조 최지강도 육성선수죠

@다진-g2b 4 ай бұрын

육성선수의 성공신화는 어디까지나 고졸 육성선수들이지, 대졸 육성선수가 아님 서건창, 김현수 등등 90퍼 이상은 고졸 육성선수임

@dksrns11 4 ай бұрын

재미있는거해 야구가 제일 재미있는데... 참 심금을 울리네요 야구팬으로서

@asd-f1234 4 ай бұрын

그럼 계속해..까지 완벽

@domodomo7160 3 ай бұрын

@@asd-f1234계속 해… 책임은 안 져 ㅋㅋ

@Targa911-n3x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최강야구를 좋아하는 팬이 아닌 제 또래 친구로서 봤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대학생활에 대한 평가를 취준이라는 드래프트 과정을 통해 똑같이 겪고 있는 입장에서 저들의 뜨거운 눈물에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생각보다 세상에 뛰어드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만 저를 비롯해 최강야구 영건들 모두 좋아하는 일 끝까지 도전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택근 선수 말처럼 시작보단 끝이 빛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람이분다-z8b 4 ай бұрын

취준생들 보다 26살 끝자락까지 야구만 한 사람들이 야구를 그만뒀을때 현실은 더 참담함. 비교 할수도 없지요

@아웅-y9f 4 ай бұрын

비록 예능 야구로 인기를 얻었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프로야구는 팀의 미래를 보고 뽑는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그들의 시선에서는 이번 최강야구 선수들이 아직 프로에서는 선택받기 힘들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직 기회가 더 있기 때문에 힘내길 바랍니다.

@devotion486 4 ай бұрын

애기들 짠해서 같이 엄청 울었네요ㅋㅋㅋㅋ

@kyeovv 4 ай бұрын

묵묵한 태웅이 속마음도 처음 들었고 그만큼 속상할 태웅이가 우는게 너무 속상하고ㅠㅠ 용헌이 우는거보고 같이 터졌어요ㅜㅜ 애들아 택근선배님 말처럼 같이 하고있는 선배들중에도 육성부터 시작한 선수들도 있어 반드시 모두 다 잘될거다!!!!!! 포기하지말자.

@용랑 4 ай бұрын

태웅이는 수비원툴이라 안되 병무청으로 드래프트 신청하고 기술배우자

@Keynes-w7h 4 ай бұрын

@@용랑교웡이 빠다+태우이 수비면 드래프트 몇라 문 뿌수기 ㄱㄴ?

@SaltflavorSugar 4 ай бұрын

@@Keynes-w7h 그렇게 합쳐도 이재현,김도영,김혜성 보단 아래 아님?

@turtle20077 4 ай бұрын

작년에 원성준 선수 1명만 미지명 됬을 때도 안타깝고 눈물났는데 이번에 아무도 안됬다고 하니까 진짜 슬프네ㅠㅠ

@leechanghyun 4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슬프다.... 진심으로 야구 사랑하는걸 알고 있는데... 본인이 가장 아쉬울텐데...ㅜㅜㅜㅜ 우리 영건 선수분들 1년동안 진짜 수고했습니다. 꼭 프로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aejungkim339 4 ай бұрын

많이 많이 우세요. 도전하는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아쉬움입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시간은 상대적이고 가치는 오래 될수록 높아집니다.

@다진-g2b 4 ай бұрын

야구는 참 안타까운게 뭔지 암?? 축구선수를 꿈꾸다가 선수가 안되면 승강을 통해 올라갈 기회라도 있음 야구는 선출에게 그딴거 없음 드래프트까지 신청했다가, 선수가 안되면 더이상 야구를 할수있는 방법이 거의 없단거임

@elfalasol4511 3 ай бұрын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건 그냥 달콤한 소리임, 프로부터는 노력이 아니라 재능임

@lo_lov_love 4 ай бұрын

뜨거운 눈물도 아무나 흘릴 수 없는거겠죠. 영건들 계속 응원합니다.

@채-p8i 4 ай бұрын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르니까요 선수들이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꿈을 보고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kyeovv 4 ай бұрын

택근븨가 행여나!! 애들 야구 그만하고싶다 생각할까봐 위로해주고 복돋아주는거 너무 감동입니당 ㅠㅠ 말 하나하나가 영건들 머릿속에 쏙 박힐거같아요❤ 아무상관없는 나도 이해가 이렇게 잘되는데!! 화이팅!♥️♥️♥️

@김선미-c3w3f 4 ай бұрын

기사로 먼저 접하긴했지만...... 막상 본방으로 접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ㅠㅠ~~우리 영건들 너무 잘해줬고 잘하고 있으니 좋은날 있을거라 꼭 믿습니다. 힘들 내시고 꽃길 앞날 너무나 응원합니다^^

@오리온-k7o 4 ай бұрын

SSG (전신 SK 와이번스)의 최초이자 유일한 영구결번선수인 박경완 포수도, 빙그레-한화 원클럽맨이자 유격수 최초 홈런왕, KBO리그 최초 40홈런 타자였던 장종훈 선수도, 첫 시작은 드래프트가 아닌 '신고선수'입니다. 이 드래프트의 경험에서 '태풍의 눈'이 등장하길 기대합니다.

@jamesstrange7819 4 ай бұрын

한용덕 이재우 이종욱 손시헌 허도환 이지영 김현수 서건창 박해민 채은성 최재훈 신민재 등 유명한 여러 선수들도 신고선수 출신이죠

@인생은단순하게 4 ай бұрын

현재 제일 유명한 신고선수 출신으론 김현수도 있습니다. 신고선수는 실패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다른 선수보다 올라갈 곳이 더 높고 저들에겐 절실함이 있었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영건들 진짜 잘 되면 좋겠어요

@jamesstrange7819 4 ай бұрын

@@인생은단순하게 당연히 알죠 김현수 선수는 이탁근이 언급해서 제외했습니다

@jo.heojoon 4 ай бұрын

T적인 발언이지만, 그 선수들은 ‘고교’ 신고선수 출신임 … 대학 4학년이 걸러졌다? 거의 희박

@truedamage2541 4 ай бұрын

@@오리온-k7o 신고선수라도 입단할 실력이 되어야 합니다.

@uesr-qn3kro8ft5j 4 ай бұрын

저 어린나이에 인생에 전부를걸고 하나에 도전하는거부터 벌써 어른이네요 끝난게 아니고 잠시 넘어졌지만 눈물을 보이는게 멋있는거 같아요 감히 공감못하겠지만 같이 슬픔나누는 팬도 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팀 영건들 ㅎㅇㅌ!

@다진-g2b 4 ай бұрын

뭘 모르는소리임 한국의 모든 야구대회는 kbo가 관여함 독립리그를 가는것 빼고, 대학교 졸업한 선출이 야구를 할수있는 환경조차 제공못하게 막혀있는게 지금의 한국임 실제로 사회인야구조차 kbo가 관여하고, 여기서 고등학생때 야구선수를 했다가 프로에 미지명되고 야구를 접었다면, 원래 본인 포지션으로는 나이가 40이 넘을때까지 제한이 걸림

@uesr-qn3kro8ft5j 4 ай бұрын

@@다진-g2b 뭘모른다는거야 그냥 힘내 화이팅하는데 뭔야구대회 나이제한 뭔소리야ㅠ

@다진-g2b 4 ай бұрын

@@uesr-qn3kro8ft5j 힘내 화이팅 하는데 재네가 프로구단 아니면 어디가서 야구할곳이 있음? 독립리그라는 예외적인곳 말곤 단 한군데도 야구할곳 없음 싹다 출전제한 걸려서 제대로 못나감 정말 끝난거니깐 적당히 하셈 더이상 야구할수도 없는데 주변에서 응원을 해주면 얼마나 사람 비참한줄 알곤있음? 기회가 남을때 응원받는거랑, 기회가 전혀없는데 응원받는건 다른거임

@uesr-qn3kro8ft5j 4 ай бұрын

@@다진-g2b ㅋㅋㅋㅋㅋ와 대단하다 그냥 가던길가라 ㅋㅋㅋㅋㅋㅋㅋ

@domodomo7160 3 ай бұрын

26이 어른이 아니면 뭐냐

@lyrical__1 4 ай бұрын

유태웅 선수 작년부터 응원했던 선수였는데 너무 아쉬워요 유태웅 선수의 진심을 들은건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제가 다 눈물이 났네요 부디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babidu574 4 ай бұрын

용헌선수 어머님같은…좌절하는 순간에 넓은 품으로 안아주며 괜찮다 행복했으면 됐다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 분명 용헌선수 따뜻한 가족 안에서 일어나실 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박은영-k3l 4 ай бұрын

이러니 최강야구가 성장드라마라고 하지.. 재밌고 좋은 면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간절하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지 보여주는 우리 인생의 성장 드라마 같아서 좋아요 이 와중에 택근뷔 왜케 듬직하고 따숩고 다정하고..

@지현-x7c 4 ай бұрын

아..진짜 또 봐도 눈물나요.식상한 말같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니까 포기하지 말고 힘내세요 영건선수들❤🫂

@yunago2972 4 ай бұрын

난 왜 KBO드래프트를 3년째 보고있냐 우리선수들 안되서 같이 눈물 흘리면서 봤네요 다른지명안된 선수들도 힘내요

@진호진-g7p 4 ай бұрын

이택근 왜케멋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형이다

@안태화-y3p 4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든든한 전화한통이다

@ps_kyoung7866 4 ай бұрын

오후에 보고 울고 본방보면서 또 울었네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가 제일 좋다는, 야구가 제일 재미있다는, 계속 야구를 하고싶다는 말은 가장 치열하게 살아왔던 선수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또 그런 영건들이기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어느 곳 보다 더 높은 곳에서 더욱 찬란하게 빛날 영건 선수들의 도약을 응원하겠습니다💙

@Wonderland_LibraryofSouls 4 ай бұрын

원성준선수 안되었을때 너무슬펐는데 최강야구 1,2 시즌이 대단했던거구나 . . 드래프트 프로로 가는 길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정말 다시한번 느낍니다 힘내라는 말도 . . 내뱉기 어려운 그런 순간 같습니다.

@제리-y9b 4 ай бұрын

기회 라는 게... 참 잔인하죠... 나에게 올 것 같지만 안 오면 더 고통스럽게 되고 후회하게 되고 하지만 당장에 나에게 오지 않았을 뿐 언젠가 피어날 때가 올 테니 계속 영건즈 응원할게요 화이팅

@johnwhite4179 4 ай бұрын

최강야구에서라도 자주 봤음 좋겠네요.

@ghdghd913 4 ай бұрын

임상우는 왜 드래프트에 없나요?

@kbo2574 4 ай бұрын

@@ghdghd913 임상우 선수 3학년이라 드래프트 대상자 아니고 내년 대상자입니다

@ghdghd913 4 ай бұрын

@@kbo2574 네

@북이저 4 ай бұрын

눈치껏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황영묵 선수처럼 독립구단까지 갈거 아니면 힘들거 같은데

@DIABLO-xy3jq 4 ай бұрын

다른 선수들의 소중한 기회를 날리자는얘기인가. 최강야구에 다른 간절한 아마선수들 오고싶은 선수들 많을텐데

@TakoRabbit 4 ай бұрын

13:09 보다가 유태웅 가족장면에서 너무 슬퍼서 함께 울었어요😢 아버지가 아무말없이 우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어주는 모습에서 아무말을 하지않아도 아버지의 아들에대한 사랑이 너무 크게 저에게까지 전해지는거같아서요😢 꼭 언젠가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손상기-q5x 3 ай бұрын

유격수가 약한 롯데에 가게 되었답니다!!😂

@nowhere7118 4 ай бұрын

올해 고교풀이 워낙 좋아서 그래 ㅠㅠ 너무 실망하지 말고 이겨냈으면 좋겠다 힘내요 영건들 각자 피어나는 시기가 다른 거 뿐이야 (ㅎㅇㅁ 선수 언급 지웠습니다 이제 됐죠??)

@Kskim9999 4 ай бұрын

황영묵도 최강야구 나오기전부터 독립리그에서는 그야말로 폭격했죠 .. 이미 프로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단말 최강야구는 예능일뿐이지 프로구단으로 직행하는 열차가 아니라는걸 몇몇 최강야구 야알못들이 좀 알았으면..

@홍형기-v8w 4 ай бұрын

@@Kskim9999천만관중에 최강야구 스토리와 서사도 한 몫을 차지하지요. 야알못이 스토리에 끌려 들어오는 것은 KBO 입장에서 바람직하구요. 그렇게 한두 해 지나면 그 야알못님들이 님처럼 야구에 애정많은 진짜 팬이 될거라 믿어요.

@Kskim9999 4 ай бұрын

@@홍형기-v8w 네 지금처럼 예능이랑 현실을 구분 하지못하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야구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최동열-m8h 4 ай бұрын

@@Kskim9999 이 분의 대댓글이 사실은 정말 저 영건들을 위한 조언.

@doge5935 4 ай бұрын

그냥 쟤네가 예전에 뽑힌애들보다 못하는건데 황영묵 정현수 성적이었으면 고교풀 좋아도 무조건 뽑혔죠

@EddieHYPark 4 ай бұрын

더 앞으로 나아가기전 성장통이라 봅니다. 이택근 선수가 말한것처럼 시작점이 다를뿐.. 나중에 그 결과는 분명 다를거라봐요. 아프겠지만 화이팅하십쇼. 이택근 선수 개 ㅈㄹ 멋있네👍👍

@푸판다-l4w 12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강인해보이던 태웅이가 우니까 맘이 안좋아져요... 하지만 너무 낙담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이게 다가 아니고 곧 장차 KBO를 빛낼 보석으로 성장할테니깐요❤

@jihyejeong8724 4 ай бұрын

최강야구 영건 모두 화이팅입니다! 계속 기억하고 응원할 거예요~~

@바닐라빈-n5o 4 ай бұрын

진짜 월욜 저녁에 오열했네요.. 야구가 계속 하고 싶은데 할 자리가 없단 말이 아직도 맘속을 쿡쿡 찌르네요.. 110자리 중에 왜 내자리 하나가 없을까.. 그게 뭐 그렇게 힘이 들까.. 이런 생각에 눈물이 복받쳐 오르고 서러워도, 우리 영건이들 제발제발 이대로 멈추질 않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 맘껏 울고 맘껏 슬퍼하고 훌훌 털어버립시다!! 꼭 내년엔 꿈이 이뤄지길.. 다시 찾아온 일년의 기다림을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아갈 영건이들 파이팅❤

@진아박-c4l 4 ай бұрын

태웅선수 늘 응원해요. 말없이 야구하는 모습, 가끔씩 웃는 모습, 다 너무너무 좋아요. 힘내요. 내 원픽 유태웅선수!

@yunjivill 4 ай бұрын

하필 올해 고딩선수들이 너무 쟁쟁했음...

@김광명-m9p 4 ай бұрын

1라운더급이 20명이란게 슬픕니다

@drx1357 4 ай бұрын

올해 고교풀이 너무 역대급이였어서..

@nopay_noplay 4 ай бұрын

110명 안에도 못들면 애초에 프로에 가더라도 3년안에 방출이야

@yunjivill 4 ай бұрын

@@nopay_noplay 글킨하죠.9-10라 하위권 지명은조차 정식계약 안하고 육성계약으로 입단하고 방출되는 선수도 허다하니깐요.어떻게 보면 구단들 자체도 하위권을 육성개념으로 뽑으니 미지명 육성은 더힘들겠죠

@4allgreen 4 ай бұрын

포기하라는 건 아니지만 새로운 길 가기 좋은 나이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어떤 결정이든 힘내세요!! 저도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일 하면서 커리어 쌓아 지금 오십대에요. 새로운 일 시작을 남들이 늦었다는 27세에 했어요. 홧팅입니다. !!

@진준혁-z4q 4 ай бұрын

상혁 교원 용현 대한 태웅 선수 이번에 너무 아쉬어요😢😢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는 건 우리 팬들이 잘알고있습니다 이게 끝은아니니 포기하지 마시고 언젠가 우리나라야구의 멋진 별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짱구99 4 ай бұрын

모두 잘 될겁니다

@문민지-o9u 4 ай бұрын

최강야구 화이팅!

@JessyChoigr 4 ай бұрын

교원이, 용헌이, 다른 모든 영건들의 모든 선택과 모든 노력을 계속 응원할겁니다. 👏🙏☺️

@윤탱-x1f 4 ай бұрын

시작이에요 이택근씨 말대로. 시작이 다를뿐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에요 힘내요

@kevinkimwave 4 ай бұрын

저도 운동을 하고 그만둔 사람으로써 저 눈물의 의미를 많이 알고 있고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알꺼 같네요..아직 젊은 나이 입니다.꼭 운동이 아니여도 충분히 운동했을때 마음가짐으로 사회에 나와서 생활하면 더 멋지고 능력있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응원합니다

@ji_eun00 4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부모님들 정말 따뜻하시다 ㅠㅠ

@Roly-Yoon.J.H 4 ай бұрын

12년전 제 동생 프로 지명 받을때가 생각나네요....두번의 방출 끝에 유명한 선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지금 열심히 자신이 이루지 못한 길을 후배들에게 열어주고자 하는 신념을 지키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놓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jieuncheong9106 4 ай бұрын

야구밖에 모르던 애기들...얼마나 그 마음이 찢어질까요. 토닥토닥..... 울지말고 일어나자...

@어흥-y7d 4 ай бұрын

다들 후회없이 열심히 하셨음에도 아쉬움이 남는다는건 그만큼 손에 잡힐듯 가까웠단 얘기겠죠. 작년 황영묵선수 정현수 고영우 선수처럼 지명받은 선수들도 물론 잘 하고 있지만 지명 못 받았던 원성준 선수의 데뷔전과 첫 홈런 영상을 더 많이 돌려봤습니다. 훗날 위대한 야구선수의 은퇴식 첫 장면에 영상자료로 쓰일거라 믿습니다. 미련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쏭쏭사랑-e3e 4 ай бұрын

속상해말아요! 지금도 충분히 빛나서 매번 최강야구에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강 야구에서 전 영건즈들이 젤 좋아요❤ 님들이 울면 나는 우째….ㅜㅜ 부디 눈부신 자신을 잊지 마세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suhgio70 4 ай бұрын

어떤 위로의말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다들 어려운시기를 맞이하지요. 저또한 그랬고요.. 너무나 힘들고 괴로울때 그때 마음 다잡으시고 일어나셔야 해요 . 그냥 포기하면 훗날 반듯이 후회할꺼예요. 지금 그마음 가슴속 새겨놓으시고 열심히 화이팅합시다. 응원합니다.

@귤Ri 4 ай бұрын

5명 다 프로에 못 갔다니...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고 어려운 곳인가 봐용ㅠㅠ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서 프로에 꼭 가면 좋겠네용... 시작이 다를뿐이지 분명 할 수 있고 응원할게용💙

@lim_HK 4 ай бұрын

어느 직종이든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고 어렵죠😢

@Starbob114 4 ай бұрын

에휴 ... 보는 우리가 더 슬프네... 태웅이 용헌이 ㅠ... 다쏱아 내고 다시 마음잡고 신고 선수도 있고 내년에 또 도전하자! 힘내자 우리 영건들!

@힛-s2n 4 ай бұрын

선수분들이 우실 때 같이 울었네요 오래 보았고 정이 많이 가는 선수들이 많은데 항상 힘냈으면 좋겠고 선수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 꼭 했으면 좋겠어요☺️☺️🍀🍀💙💙

@카일-h8d 4 ай бұрын

어떤 목표를 향해서 노력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감정 이입해서 봤을듯 합니다.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고 몇번의 도전 끝에 성공의 결실을 맺고 잘 살고 있네요. 영건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또 다른 기회가 올겁니다. 화이팅!

@김남희-g7l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영건님들❤❤

@Jinnichka 4 ай бұрын

재미있는거 해 하라니까 '야구가 제일 재미있는데' 하는 태웅선수 말에 왈칵 눈물이 나네요. 다시 해 봅시다. 영건들 화이팅!!!!

@kdonghee88 4 ай бұрын

세상에 모두가 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ㅠㅜ 응원합니다! 경험은 절대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저도 선수들도 모두 힘내봐요!! 아자아자 화이팅!!

@혀니-e2z 4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이택근선수님 조언 잘해주시니 넘넘 든든하고 희망이 생기겠어요? 지명 못 받았더라도 더 열심히 해서 또 다시라는 희망을 가져보시고 힘내세요

@mcriderjoe300 4 ай бұрын

꽃이 피는 시기가 다다르다..좋은 말입니다.

@옹이엄마쑤 4 ай бұрын

진짜 같이 울었습니다. 그럼에도 야구가 제일 좋다는 우리 영건이들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보민-c2q9k 4 ай бұрын

이것이 야구고 이것이 인생이다. 야구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얻었갔으면 합니다. 1지명이라고 다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지명이 낫거나 안됬다고 해서 다 성공하지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꼭 야구가 아니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야구를 하든 무엇을 하든 묵묵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젊은 청춘들이여 모두 홧팅❤

@kyeovv 4 ай бұрын

애들앙 지명 안됐다고 실패가 아니야 야구인생이 끝난것도 아니고, 언젠가 시작될 시작점이 다를뿐! 기회는 분명히 온다!!! 화이팅✊🏻💙💙

@g.o.dbrookrussell9604 4 ай бұрын

정근우 김현수는 고등학교 졸업반 때 미지명 된거고 재네들은 대학 졸업반인데 미지명 된건데 체감이 다르지 독립리그를 가든, 해외쪽을 알아보든 아님 깔끔히 포기하든 선택의 갈림길인데

@구동환-w9w 4 ай бұрын

ㄹㅇ 대학교 4학년인데 저정도 애매한 실력이면 미래 고민해볼 시기

@바람이분다-z8b 4 ай бұрын

댓글들 보면 자기 일 아니라고 다시 시작 해보라 힘내라 하는데 진짜 26살 끝자락까지 야구만 했는데 더이상 야구 할곳도 없고 현실은 바늘 구멍이면 진짜 암담한거죠. 야구가 돈도 한두푼 드는것도 아닌데 지명 못받은 모든 대학생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뚜잉뿌잉-i5t 4 ай бұрын

할거다한거임 대학4학년때까지 야구한거는 현실적으로 그냥 다른일 알아보는게 맞음

@황인재-p9v 4 ай бұрын

@@뚜잉뿌잉-i5t님 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 하지 마세요

@인강-u7o 3 ай бұрын

@@황인재-p9v자기 일 아니니까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거지. 평생 야구만 해서 다른일 뭘 시작하더라도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건데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지 혹시 모른다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외치는건 나이 30까지 야구지망생 하고 있으라는 소린데?

@푸르미-h2j 4 ай бұрын

기사보고 난후에 어떤 마음일까 마음 잘 추스려야할텐데 걱정했었는데 오늘 방송보고 같이 펑펑 울었네요 영건들 마음 아프고 막막하겠지만 잘 추스려서 화이팅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elleignacio2590 4 ай бұрын

can't help but cry with Taewoong 😭😭😭 his mother said he can do other things that he loves but he answered that baseball is what he loves best. 😭😭 😭 Im really in awe with them, knowing and doing what they truly love. While here I am not knowing what's best for me, even what things that I love to do.😭

@sk-hs3mz 4 ай бұрын

It really isn't necessary for us to feel sorry for them; these guys know exactly what they love and what they wanna pursue in life!! Myself cried a river, but your comment reminded me of where I am standing 😢 Now i feel like i shud be sorry for myself for not knowing these things😅 We all are the same~~

@느개비-q6e 4 ай бұрын

F Adidas

@종서-m8q 3 ай бұрын

유태웅 자이언츠🎊🎊

@user-ui1tw8zn6n 4 ай бұрын

진짜 열심히했는데 어떻게 더 잘해. 여기서 무너지지 말고 기회는 반듯히 올거라 꿈을 버리지 말길~!! 정말 잘하는 최강꿈나무들...응원합니다.

@박현정-n7d 4 ай бұрын

드래프트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에요. 많은 성공한 선수들 중에도 주목받지 못한 이들이 많아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지금이 끝이 아닌 기회가 올 때까지 준비하고 있으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에요. 제 자식같아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 눈물이 다음엔 기쁨의 눈물로 바뀌길 응원 할께요...

@kyeovv 4 ай бұрын

이와중에 우리 태웅이 보이는데 탄것만 보이네... 😂 얼굴 선크림 잘 발랐구나🥹❤

@yup1000 4 ай бұрын

지금이 전부같고 실망이클꺼예요..저도 취준생시절에 그랬어요. 그런데 시간이지나보니 절.대 그 시간이 전부가 아니예요. 언젠간 꽃은 필테니 걱정마세요. 최강야구에서 뽑히는 실력이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우리영건들 ..!!

@Topah_trip 4 ай бұрын

직관에서 너무 멋있는 기량을 보여준 영건들 하나하나하 다 기억해❤️ 앞으로 더 좋은 일 있을거라 지금 당장 시련을 준거라 생각하고 우리 영건들 다 열심히 잘하고 있고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고대한❤ 윤상혁❤ 유태웅❤ 문교원❤ 이용헌❤ 최수현❤ 선성권❤ 화이팅!!!

@kvictory8740 3 ай бұрын

저 최강야구 팬인데..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아무도 안될줄알았어요.. 아마 임상우 선수가 드래프트 명단에 있었다면 됫겠죠… 구단들도 보는 눈은 비슷할거같아요 최강야구방송선수라고 자만하지말고 최강야구니까 더 열심히 해야지 한다고 생각하시고 진짜 열심히 하면 메이저리그까지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이분들이 그러길 저도 바래봅니다 최강야구 선수들 화이팅 !!!

@엔젤-k4k 4 ай бұрын

최강야구 영건님들~♡ 고생한 만큼 기다리는 멋진 날들이 꼭 올거에요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감동적인 영상도 감사해요 ❤

@송찬미-e9l 4 ай бұрын

용헌이 때문에 눈물이 떠졌네.많이 속상하는게 안 쓰럽네요. 그래도 용헌이 부모님이 울지 않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시는게 더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또 기회가 올 꺼고 꼭 프로 다 갈 수 있을꺼예요

@user-yz6fk9cg5c 4 ай бұрын

한 구단의 팬으로써 드래프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할때, 우리구단에 어떤 선수들이 올까?라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기도 봤지만 혹시..하면서 기대는 했었네요 사실 계속해서 드래프트에대한 이야기, 이번 고교선수들, 올해 투수들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오면서 안될것같다고 예상은 했었어요 최강야구는 얼리 드래프트 대학선수도 있었으니까요.. 결국 마지막 선수가 호명되고 나서는 그래도 예상은했지만 한명도 되지 않았다는게 속상했네요ㅠ 포기하지말고 계속 도전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careerupgrader_english 4 ай бұрын

아이고...마음 아파서 우짜노....힘내요. 최강야구랑 같이 성장하다보면 기회는 꼭 올거니까 선수님들 모두 힘내세요!

@jungimkim5963 4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서사의 그 시작점이 되길~!! 언젠가 경기장 한가운데 함성의 주인공으로 만나길 기다리겠습니다.

@ulpuk_n_n 4 ай бұрын

시내버스에서 보다가 눈물나서 혼낫네요 자식가진 부모라믄 다 울컥햇을듯해요ᆢ 고생한 시간들을 다알기에 ㅜㅜ

@kukiyamyam 4 ай бұрын

끝까지 하면 무조건 될거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하는자에게 기회는 찾아옵니다. 포기하더라도 한 번 뿐인 인생 후회 안할만큼 하고 포기합시다. 화이팅!

@그냥-v3u 4 ай бұрын

다른 이의 박수와 환호속에 나의 울음소리마저 가려지는 하루 ㅠㅠ

@shiwhang 4 ай бұрын

프로야구 선수가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 좁은 문인데, 그 중에서 생존해서 스타 플레이어가 된다는 것은 거의 초인의 경지라고 봅니다… 영구 결번이 될 정도의 레전드 선수는 신의 영역이죠.

@욜로-o6v 4 ай бұрын

우리 영건들 잘해왔고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할꺼라믿어!! 감독님 혼자 끙끙앓고 계실꺼 생각하니 맘이아프다.. 울 영건들 힘내고 홧팅하자!❤

@염정훈-i9x 4 ай бұрын

진짜 3번째 보는데 대문자 T라 잘 안우는데 저도 요리만 10년 했는데 이 길이 맞나 하고 공감이 100프로 입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선수님들

@송상호-p2d 4 ай бұрын

그들이 흘린 눈물 그들이 흘린 땀 그건 거짓말 이 아닙니다 그저 조금더 먼 길을 가는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강우진-m7g 4 ай бұрын

그저...인생의 시작점이 조금 다른이들보다 늦을 뿐입니다. 각각의 인생의 꽃이 필 시기는 다르니까요 오늘의 눈물이 미래의 환희로 바뀔 수 있기를 모든 선수들 파이팅입니다

@Merino_bronco 4 ай бұрын

프로가 되어서 이 자료가 성장의 시작점이 되길 응원합니다🔥

@user-vt2id7zu5p 4 ай бұрын

가던길이 막히면 새로운 길을 파서 가는 법을 배워야죠.우리 영건들 더 나아가봐요

@해피라이프-f5f 4 ай бұрын

포기하지말고 제일 좋아하는 야구 계속할수있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존버 정신~!!! 영건들 오늘이 프로야구선수의 위대한 서사의 시작이길...❤❤❤

@bsk9101 4 ай бұрын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날 올거라고 믿습니다

@minyounglee9509 4 ай бұрын

하..애들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아플까 정말 불리기를 기대하면서 영상 보는중인데 ㅜㅜ 너무 안타깝다 애들아 포기하지말구 힘내라..꼭 빛나는 날이올거다 낙심하지마 포기하지마

@예예-y9w 4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듯이 같이 울었다... 애들이 고생한거 다알고 그만큼 간절하다는걸 알기때문에 ㅠㅠㅠㅠㅠ 아 진짜ㅠ 성공할꺼야!!!!!!!! 다성공한다고!!!

@WooriLouis 4 ай бұрын

시즌별로 매일 챙겨보는데 이번 시즌 드레프트는 아쉽고 슬프고 눈물이 많이 나네요. 택근선배님 말씀처럼 화이팅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닷

@nayoungjoo8339 4 ай бұрын

최강야구는 분명 최강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demijeon7324 4 ай бұрын

괜찮아 다 괜찮아 애기들아. 파도가 지나간 자리엔 새로운 모래가 쌓이고 돌은 그렇게 깎이고 역사는 그렇게 쓰이는 거야. 너희는 아직 깎이지 않은 원석이니까 감독님 코치님 선배님 조언, 충고, 기술에 파도처럼 부딪혀서 꼭 잘 깎인 보석이 될거야!!! 최야 얼라들 응원하고 누나가 많이 ㅈ,조...좋... 사랑한다! 화이팅!❤💪

@조혜정-e9x 4 ай бұрын

본방 보면서 울었는디 다시봐도 눈문나네요 선수들의 눈물 땀방울이 언젠가 좋은결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좋은거 해~~ ㅠㅠ

@ssskk9630 4 ай бұрын

아들들의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의 마음이 더 무너질듯합니다. 꼭 극복해서 자랑스러운 아들들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잔망루피-t3o 4 ай бұрын

영건즈들 모두 힘내요💪💪 지금처럼열심히하다보면 정말 꼭 기회가 올꺼예요~~항상응원해요❤️

@Lilmush1611 4 ай бұрын

지난 드래프트 때랑 비교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 때 이미 황영묵 선수는 스카우터들이 이미 군침 흘리고 있던 선수였습니다. 그 외 다른 선수들도 이미 정상급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지명 받은겁니다, 스카우터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이번에 드래프트 못 된 우리 선수들, 내년에는 꼭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