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보이스 & 강한 두성 쉽게 감 잡는 방법

믹스보이스 & 강한 두성 쉽게 감 잡는 방법 | 김나박이 고음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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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ghhan2110 4 ай бұрын

지극히 개인적으로, 제가 본 강의중에 세 손가락 안으로 제게 도움이 된 강의인 것 같아요. 스무번은 돌려본 것 같습니다. 연습을 할때마다 목상태도 다르고 항상 소리의 기준이 모호했는데. 무거운 가성에서 하행스케일을 계속 연습하다보니 나름의 기준을 찾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fact4304 3 ай бұрын

나머지 두 강의도 링크 올려주시죠

@solitude6213 Ай бұрын

관상이 신뢰가 가는 관상이다

@장윤호-e7n 3 ай бұрын

아니 두성을 무겁게 만들라는 말 뭐지 이거 지리네

@jungwoolee4308 6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해쉬 - trigger 진짜 좋아했었는데 여전히 노래도 잘부르시고 가르키는 것도 잘하시네요😂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다른 사람으로 착각해서 반말을 했네요 ㅋㅋㅋ

@보컬고겟잇 6 ай бұрын

오늘도 떡상 영상 잘 보고갑니다!👍🏾 즐겁고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axian 4 ай бұрын

헐... 한 2년반동안 퇴근하면 혼자서 그냥 매일같이 노래했는데, 이게 두성 가기 전 단계인 믹스보이스인가... 하고 찾아보다가 왔습니다. 박효신 숨 부르다가, 어느날 갑자기 성대에 뚜껑을 여는듯한 뭔가를 느끼면서 그때부터 고음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가성을 내는 방식이랑 같은데, 진성의 힘이 실린 가성이랄까요... 3옥 이상에서 소리를 긁을수 없지만, 이건 긁을 수는 있어서 가성은 아닌거 같구요 ㅋㅋㅋㅋㅋ 두성은 아무나 못한다던데, 쌤 영상보니 이게 두성인가 싶기도 해서 좀 갸우뚱...합니다;;

@심술난원딜 6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잘알려주시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복받으세요^0^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안멍-o9p 5 ай бұрын

물쥐형??!!!

@HansikMasterChef 6 ай бұрын

03:25 이거 개꿀팁이고 정말 좋은 예시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남자고 어릴때부터 중음~중저음인데 노래는 잘불렀고 음도 잘 맞췄는데 사춘기때부터 성인이되서도 노래를 잘 못부르네요. 조금만 음이 높아도 음이 째지는 소리나거나 삑싸리가 100퍼라서 애먹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자노래는 전혀 못부르겠고 여자노래는 그나마 부릅니다. 여자노래가 좀 더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영상대로 연습하면 조금 나아질까요?

@victory5654 3 ай бұрын

두성 ㅇㄷ

@황선호-v2d 6 ай бұрын

배에 힘주는 부분이 있는데 호흡에 대한 강좌가 궁금하네요

@qwertywkaks 6 ай бұрын

맛집이네!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p9zq7yr1c 3 ай бұрын

와.. 이게 되네?

@jacobykoreanculture5867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보통 풀체스트 성향이었던 사람들이 이렇게 연습을 하면 그 약해지는 경험 때문에 많이 고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보통 2옥타브 C~E 사이에 밸런스 잡는게 힘들다고 느끼는거 같은데요. 지금 연습처럼 두성에서 하행할 때 언제부터 확실히 두성 느낌이 아닌 흉성 느낌을 찾아가야하는지 애매해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기도 하고요.. 허보컬님이 생각하시기에 어느정도 음 이후부터 확실히 두성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연습하다가 노래에 따라 C~D 음이 애매해진다고 느낄 때가 너무 많아져서 문의 드립니다. 어떨때는 두성의 느낌이 훨씬 많게 불러야 할거 같고.. 어떨때는 흉성의 느낌으로 불러야 할거 같은데, 너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헷갈릴 때가 조금 있어서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계속 녹음하고 모니터링하는 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어디서 과하게 무거운지, 가벼운지를 확실히 듣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말씀하신 C-E 사이에 대부분 피치 브레이크가 존재합니다.(D-F 구간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그 애매한 파사지오 구간을 과도하게 의식하고 ‘흉성으로 전환’을 시도하면 밸런스가 대부분 깨집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두성으로 눈을 돌려 강한 두성으로 밸런스를 잡고 그 밸런스 그대로 흉성으로 내려가는 연습을 반복해주세요. 음정이 어디인지 인식하지 않고 소리 내는 게 저에게도 학생들에게도 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

@jacobykoreanculture5867 6 ай бұрын

@@huh_vocal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시라노-h1x 6 ай бұрын

위음에서 하행할 때 선생님처럼 자연스럽고 끊기지 않게 내려올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어떤 음을 정해놓고 그 음이 나오면 연결하려고 하는 건가요?아니면 "뻡" 연습을 하면 저절로 두성과 흉성이 연결이 되어지는 것인가요? 두성이 안 되고 가성으로 빠지는 것 같을 때 두성으로 전환하는 법도 궁금합니다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결국은 밸런스입니다. 성대의 접촉, 호흡 압력 등을 잡기 위해 좋은 연습 방법을 반복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성 소리가 안나신다면 이 영상 내용 중, 환호성 소리를 참고해주세요 :)

@시라노-h1x 6 ай бұрын

@@huh_vocal 감사합니다

@mcsmusk 6 ай бұрын

혹시 가능하시다면 말할때 목이 아프고 갈라지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 보고싶어요ㅜㅜ

@huh_vocal 6 ай бұрын

그 정도로 심하시다면 발성전문 병원을 권해드립니다 :( ㅠㅠ

@시라노-h1x 5 ай бұрын

볼 빵빵하게 하고 소리 내는 것은 성대가 잘 붙게 해주는 건가요? 뻡으로 소리 낼 때 마지막 뻡이 확 흉성이 되면서 연결이 끊어지는데 볼 빵빵 연습을 하면 두성으로 단단하게 붙은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huh_vocal 5 ай бұрын

볼 빵빵 연습은 성대를 잘 붙게 해준다기 보다는 호흡을 적당량 내보내는 걸 도와줍니다 :) 성대가 잘 붙지 않아 공기가 새어나온다면 호흡 압력이 강하지 않은지 체크해주세요. 평소 말할때의 압력이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국(goog) 발음이나 보컬 프라이를 통해 성대 접촉을 시도해보세요.

@시라노-h1x 5 ай бұрын

소리는 가성이 아니라 진성으로 내는 것이죠?? 두성으로 소리를 다 내려하면 "뻡"하행 시 마지막 음을 두성으로 내기가 힘든데 흉성으로 지르는 건가요?? 두성으로 내기에는 음이 힘이 없게 되고 흉성으로 하려다보면 세게 질러야 나는데 어떻게 해야 선생님처럼 지르지 않고 "뻡"의 마지막 부분을 잘 낼 수 있나요?? 그리고 노래를 하다보면 높은 음은 어떻게 나오긴 하는데 2옥솔이 소리가 갈라지거나 요들송처럼 다른음으로 왔다갔다 하는데 이런 것도 "뻡"소리로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