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쉬세요,,,진짜 공감합니다. 음식의 간을볼때 소금을 조금씩 계속넣으면 익숙해져서 많이넣어도 짠맛을 못느끼는 그런 느낌이라할까요... 몇시간동안 하다 잠깐 쉬고 다시들으면 완전히 달라지더라구요
@jkamata117 жыл бұрын
다 공감가는 내용이지만 5번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진짜 무한반복.. 늪으로 가더라고요. 환청까지 공감 200%입니다 ㅋㅋ
@nyeong24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딥플로우같으셔서 처음에 깜짝놀랐네요
@jjindaema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l48027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꿀팁들이네요; 유튜브광고영상 스킵 안누르고 다 보겠습니다
@spinear7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더 많은 팁들을 올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ba3cut4 жыл бұрын
이것만큼 도움되는 믹싱강의를 본적이 없다
@Juminooooo4 жыл бұрын
5번... 제가 항상 저지르고 있던 실수 였군요..ㅋㅋ 어쩐지 소리가 계속 먹먹해지고 결국 색깔을 잃는... ㅠㅠ 초보자에게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nostalgia_003 жыл бұрын
3년전 영상인데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kimnoruofficial6 жыл бұрын
강의보다 빵터지기는 처음이네용 ㅋㅋ 감사감사!
@kilobravo02227 жыл бұрын
Spinear 님 오랜만입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uy76246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강좌가 웃겨서 지루하지가 않아요 ㅋㅋㅋ
@토르티비-r2q6 жыл бұрын
7. 급흥분 너무웃기네요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wonnykook5 жыл бұрын
시간에 치여서 ㅋㅋ 너무 현실적인 멘트에 완전 공감하고 가여...
@rmkbsounds5 жыл бұрын
급흥분 ㅋㅋㅋ 매번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AiDancingshow5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pjacob047 жыл бұрын
넘 재밌네요 ㅋㅋ 구독 좋아요 세게 박고 갑니다
@spinear7 жыл бұрын
너무 쌔서 감사합니다.
@ShinJoongHyuk7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zmin767 жыл бұрын
ㄹㅇ 현실적 피드백 ㅋㅋㅋ
@이준혁-k9z9m7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딱 제얘기네요 허허
@juwonnnnn3 жыл бұрын
👍
@inhwa06027 жыл бұрын
역시 꿀팁은 여기 다 있네
@briankwak826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공감 200프로
@soulwalker66287 жыл бұрын
강좌 강추
@soulwalker66287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와 약빤 강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TheHuyfong0820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초짜로써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EQ작업할때 보컬 녹음을 원곡을 다 부른후에 하는가요 아니면 한구절 한구절 하고 EQ작업하나요?
@spinear7 жыл бұрын
뭔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있는거 같은데요, EQ를 물어보셨는데 믹싱이라 하겠습니다. 보컬 믹싱을 하는 방법은 상황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물어보신 두가지 다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죠. 녹음은 부르는 사람에 역량에 따라 한번에 끝까지 가거나 한소절씩 끊어서 가거나 합니다. 자신이 직접 부르거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녹음환경이라면 한소절 녹음하고 톤을 만져보고 하는건 자기 마음입니다. 일반적으로 렌탈 스튜디오라면 시간안에 녹음을 끝내야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여러번 녹음을 하고요. 그 여러번 녹음된 보컬을 comping을 통해 최고의 take를 골라 자르고 옮기고 붙힙니다. 이때 목소리가 기복없이 일률적이라면 믹싱 할때 손이 덜가게 되겠죠 verse, chorus 톤을 다르게 하고 싶으시면 당연히 두개로 나누면 되겠고요 근데 녹음 경험이 적은 사람은 한소절씩 끊어서 여러번 반복하면 부를때마다 톤이 바뀔때가 있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톤이 일정할때까지 계속 다시 녹음하거나 포기하고 하나하나 관리를 해줘야하죠. 무슨 공식이 있는것처럼 생각하게 되면 지금처럼 당연한 문제도 의문이 생기게 되니 안그러도록 노력하시길 바래요.
@JongHwaKim78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보통 이런 강좌하시는 엔지니어분들이 직업 특성상 좀 까칠한 스타일이신 경우가 많은데 되게 편하게 얘기하시니까 듣기 좋아요. ㅎㅎㅎ 근데 혹시 벽에 아무런 음향적 처리가 안된 큰 건물에서 사운드 믹싱할때 팁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high pass부분에 관련인데, 저음 조금만 올려도 벙벙거리는 울림이 심해서 베이스, 베이스드럼 제외하고 아예 저음을 거의다 깎아놨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스튜디오가 아니고 그냥 일반 큰 건물에서 소리를 잡는게 무척 어렵네요.
@spinear5 жыл бұрын
울리는 곳에서 믹싱을하면 당연히 원하는것과 다른 결과물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곳에서 계속 음악을 듣고 생활을 했다면 늘 듣던 음악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감에 맞춰 믹싱 할 순 있습니다. 레퍼런스가 울리는 만큼 내음악도 울리면 되니까요.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문제들은 무시해야겠죠. 그러면 운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있고 난장판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생활하던 곳이 아니라서 기준을 잡을 음악이나 사운드가 없다면 그냥 볼륨을 작게 해서 울리지 않는 상태로 작업하는게 좋고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비교해야 하며 귀가 아닌 플러그인들의 비쥬얼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소리를 작게 믹싱해본적이 없다면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귀찮아도 헤드폰을 자주 사용해서 저음 비교, 잡음 확인, 리버브 강도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건 제대로 된 환경이 아니면 절대 스피커로 판단이 불가능하니까요.
@JongHwaKim785 жыл бұрын
@@spinear 답글 감사합니다.
@dcr75275 жыл бұрын
제가 왕초보인데 Eq작업을 하면 주파수를 나눠가져서 악기소리가 다 잘들리게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엉ㅇ요. 근데 악기별 잘들리는 주파수가 다 비슷비슷한 위치에 있으연 어떻게 해요?
@GugtongPiri5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럴때 제가 아시는분은 eq는 gain조절만해주고 그 악기에 따른 컴프나 리미터로 구분해주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