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뜻 공개하기 어려운 정보일텐데 가감없이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알찬 정보를 정말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 주시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seunghwanchoi43356 ай бұрын
한 앵커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Birch193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가 아닙니다
@seunghwanchoi43356 ай бұрын
@@Birch193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 압니다. 저도 25년째 미국생활 하고 있고 물가비싼 워싱턴주 좋은동네에서 4인가족 월 1만불 이하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는 방식이 다르거나 생각이 다른건 나쁜 정보는 아닌거 같습니다. 젊은 분들은 이렇게 생활하고 자식교육을 위해 열심히 벌어서 재밌게 열심히 산다라는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김성욱-p3x5 ай бұрын
한기자님, 상세 정보 잘 파악하였습니다.
@jhng0184 ай бұрын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Nulley-g4m2 ай бұрын
야외 촬영이라서 자연광에서 나오는 푸근함이 좋네요, 비디오 오디오 다 굿입니다.
@veritas64036 ай бұрын
미국 이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생활비를 공개한 한 앵커님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마디 거들자면, 한 앵커님의 한달 생활비에 12를 곱하면 11만불이 넘는데,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나 샌디에고에서 살 경우에는 여기에 최소 1.5배~1.8배 정도 더 들고, 실리콘 밸리에 살 경우에는 2배~2.2배 더 든다고 예상하는 게 안전(?)합니다. 물론 앵커님의 소비 규모와 같은 수준으로 생활한다는 걸 전제로 한 겁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이민자가 고수입의 직장을 구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일단 영어가 문제고요, 동일 직종에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젊어야 합니다. 또 의료비는 의료보험 외에도 훨씬 더 많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중년이나 노년에 이민 오는 것은 아주 위험합니다. 젊은 나이에 유학 와서 스펙을 쌓고 영주권을 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또는 한국에서 한 재산 모아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역이민을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가 능숙하지 않고 전문기술직이 아니더라도 일단 미국에 가면 살길이 열리겠지라는 생각은 몇십년전 얘기입니다. 그런 일자리는 대부분 멕시칸들이 장악하고 있어서 스페인어를 전혀 모르는 한국 이민자들이 뚫고 들어가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지요. 식료품비는 서울이나 미국이나 별 차이가 없거나 싸다고들 생각하는가 본데, 소고기나 유제품, 과일 정도나 그렇지 나머지 품목은 그렇지도 않아요. 특히 공산품은 훨씬 비쌉니다. 제품질은 많이 떨어지고요. 재고에 재고를 거듭하시길!
@무명용사6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만은 아녜요 생활하기 나름이죠
@BloodyplusАй бұрын
그쵸. 예전엔 한국 최저인금이 2-3000원 할때였고 여긴 6-7불 했을때였지만, 한국 최저인금이 만원으로 오른 지금 미국은 아직 대다수 주가 아직도 7불을 못 넘기고 있으니... 한국 식료품비, 특히 소고기가 비쌌지만 요샌 수입고기 덕분에 그렇지도 않죠. 또 예전엔 한국처럼 타인눈치, 체면치레 하지 않아도 돼서 미국에서 좀더 자유로웠지만 요샌 어딜가도 한국 사람들이 많아.. 그런 메리트도 별로고. 젊은 시절 외국에서 살아보고 영어도 배워보겠다 이런 배움과 경험의 뜻 아니라면 한국 사람은 한국이 좋죠.
@그리스-z2f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JAS0N.C7 ай бұрын
목소리+말투 넘 조아요
@문병록-o5j4 ай бұрын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파씨클레랑6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시길...^^
@v02two796 ай бұрын
저는 캘리에서 9년 살다가 조지아로 이주한지 7년되었고. 윤지님이랑 가까운 거리 살고 있는 뷰포드 주민입니다. 모지기론 패이먼트보고 깜짝 놀랐다가 생각 해보니 조지아에 온지 7년 사이에 집값이 두배 모기지 론 이율도 두배가 되었다는 것 생각 해보니. 그 패이먼도 높은 금액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 교육비 또한 악기 하나하고 운동 한가지 하고 있는 7학년 아들 하나 있는 저의 경우, 학습관련 학원비나 과외비가 들어가는 것 전혀 없는데도. 한달 교육비가 아들 둘 두신 윤지님 만큼 들어가네요. 결론은. 모두들 상황이 다르니, 윤지님 가정의 생활비가 나와 다른 것 당연한 것이고, 참고만 하시고 비판이나 평가는 자제 해주시면 좋겠는 생각에 들었습니다. 윤지님은 구독자님께서 요청하신 것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바램으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영상을 제작 하셨을 테니까요.
@tkay78893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제목이 ‘아틀란타 4인 가족 생활비’ 보다는 , 나의 아틀란타 한달 생활비‘ 가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jonathankim3153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고재후-r3w3 ай бұрын
좋아요~ 정말 도움돼요
@ISAACJOHNTIFFANYIJTP4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공개하기 어려울 내용인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imdanny41766 ай бұрын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나-r1g3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juanbae61786 ай бұрын
미국 생활 물가 가운데 한국대비 엄청 많이 비싼건 의료비와 금융비용 그러니까 자동차 보험과 홍수보험 그리고 집 보험료입니다. 그리고 property tax도 만만찮구요.
@edwinjaihyunko94127 күн бұрын
매우 현실적인 자료감사랍니다! 아이 교육에 신경을 좀 많이 쓰는 가정이라면 충분히 참고가 되믄 정보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yjhanrealty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아이 교육비가 정말 큰 부분이죠.
@YeoJunHo6 ай бұрын
개인 정보까지 공개하시면서 현실적인 내용에 대해 알려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한국 연봉의 두 배를 생각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다음 영상 또 기대하겠습니다.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hyeongsool6 ай бұрын
살기가빡빡한데 왜 미국 이민을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자식교육? 이곳에서도 훌륭하게 잘 키울수 있어요 아들 딸 출가하고 월 500만 소득 있지만 막상 쓸 곳이 없어요
@나나나나-g6h3 ай бұрын
@@hyeongsool 다들 그래도 가는데엔 이유가 있죠. 성공한사람들은 유튜브 나올시간없이 즐기기 바쁘고 죄다 실패한사람들만 유튜브나오니 정보의 비대칭이 뚜렷하구요.
@RJMAN6255 ай бұрын
아주 현실적인 조언입니다(중산층). 일부 타주에 있는 분들이 조지아는 무조건 다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shinejourneysuper6 ай бұрын
조지아가 미국에서는 시골(?)에 속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물가가 예전같지는 않아요. 한윤지님이 제시한 조지아 물가 관련 내용이 소득수준이나 주거지역, 학군, 소비성향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날수도 있어요. 자녀의 연령대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고 연세가 65이상인 경우에는 휠씬 적은 비용이 지출 될수도 있어요. 한윤지님이 제시한 금액이 표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황에 따라서 참고할 것이 많고 유용한 내용이에요. 다만, 한윤지님 기준으로 보면 세전 소득이 4인1가정 기준 최소 월소득 20000달러 이상 되는 분들에 해당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pma2176 ай бұрын
너무 잘설명 해주셨어요. ㅋㅋㅋ
@jhoh20006 ай бұрын
사실 아시다시피 어느집이든지 집하고 차운용비가 가장 큽니다. 규모가 작은 집에 살고, 저렴하지만 좋은차 사시면 생활비 많이 줄어듭니다. 각자 라이프스타일 차이죠.
@youngsung12436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너무 예쁘게 잘 하시네요~
@jkim71176 ай бұрын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생활비 많이 차이 나네요.아틀란타에사 14년째 사는데 좀 현실감하고 차이가 나느것 같네요 나가는 비용을 줄이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저희는 차 2대 보험이 6개월에 790불 잔디관리는 직접합니다.
@anitasong146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딩동-n4j6 ай бұрын
퍼패트한 설명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설명도 완벡합니다.
@my-bb2bg6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컨텐츠가 구독자 1만명이 안된다는게 어이 없네요.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좋은 컨텐츠는 맞는데요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영일-m4v6 ай бұрын
ㅎㅎㅎ 이제 시작이십니다. 이 정도 운영자의 능력이시라면 시간 흐름 따라 꾸준히 늘어나실거예요. 저희도 최근 애틀란타 이주가 결정돠면서 애틀란타 유투브 운영하시는 분들 많이 구독하고 있네요.
@Birch1934 ай бұрын
@@my-bb2bg 다 이유가 있지요
@jooyoungson4223 ай бұрын
조지아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생활비 다들 얼추 비슷하네요. 대신 예상치 못한 event, 즉 차수리비, 집수리비, speed ticket 등 inccidental에 깨지는 돈을 적어도 한달에 1000불 정도는 추가로 잡아야 할거 같습니다. 조지아에서 출퇴근 하는 분이라면 gas비와 peach pass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울랄라10096 ай бұрын
독일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 방3 거실1 분양받아서 살고 있는데 독일 삶이 경제적으로는 좋네요. 아파트 대출 ,자녀 교육비 까지 해서 4식구 월 5000 유로 정도 입니다. 회사에서 차 나오고 추가 건강보험료는 없는 점이 다른점이고요.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AmaPaxDeu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신 김에 이 주제로 한 번 더 해주셨으면 합니다. 쥐어 짜서 꼭 써야하는 것들만 쓰는 경우 얼마나 들지 말이죠. 예를 들어 윤지님 같은 경우 두 분이 계속 일하시는 한 차 두대를 유지하는 걸 피할 길이 없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국 수도권에 사는 경우 대중교통이 워낙 발달해서 차 없이도 견딜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쿠팡등으로 식품 주문이 가능하고 가격도 괜챦아 장 보기 위해서라도 차가 있어야 한다는 관념이 희석중입니다. 이런 요인을 생각 못하니 똑같은 연봉으로 미국에 가면 식료품 값이 싸서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다는 희안한 망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junlee24644 ай бұрын
저도 조지아에 삽니다. 하나하나 다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한달 얼마나 나가는지 한번 계산해 봐야겠네요. 흠 더 적지는 않을듯ㅠ
@TeamUSAKOR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도 물가가 참 많이 올랐지요. 샌프란베이지역 기준 모기지/월세가 보통 2배 정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말씀하신것처럼 생활비가 2배는 아니고 1.5배인 월15k불 정도 생각하시면 대략 맞습니다. 보여주신 통계의 350k연봉 가까이 되어야 불편함 없이 즐기며 살 수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코니맘-l9v5 ай бұрын
진짜 솔직하게 생활 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많은 도움되었어요~♡
@hankiuyi6 ай бұрын
이분은 Georgia 에서 아주 부자 인가 보네요. 저는 물가 훨신 높은 New Jersey 서 사는데 이분 만큼 생활비 들지 않습니다
@schkwak1006 ай бұрын
아 네 😢
@yogipower15984 ай бұрын
뉴저지랑 조지아랑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미국 그 어디든 싼동네 살면 생활비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댓글 작성자님 집 값부터 비교해보시면 쉽게 이해될거 같습니다.
@eunseokcho39984 ай бұрын
저도 지금은 NJ 사는데 윗분 말에 동감입니다. 조지아도 7년 살았었구요. 결코 저분이 말한것 만큼 많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쓰는 소비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분 한국에서 앵커하다가 미국이민 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아직 미국생활을 잘 모르시는 초보 이시니 본인기준에서 말한거니 그냥 듣고 넘기면 될거 같습니다.
@현우석-s4i3 ай бұрын
생활비가 안 드는게 아니고 이분처럼 안 쓰시는 거겠죠.. 이분은 자기가 말하는 만큼 쓰실수 있으니 쓰시는 거구요..
@yogipower15983 ай бұрын
@@현우석-s4i 그러게요. 댓글 보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많네요. 많은 분들이 본인들의 삶과 이 영상 올리신분이랑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다는걸 이해 못하는거 같네요. 강남 산다고 다 30억짜리 아파트 사는거 아닌데 말이죠.
@medicareinformatics6809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ouse Maintenance 및 Retirement 비용을 고려하면 더 많이벌어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comace09085 ай бұрын
아이 사립학교 학비를 빼곤 비슷하네요 보험 이런건 회사 차이가 있어서 비교하기가 어렵고 지역 차이를 감안하면 저보단 좀 많으신 듯😊
@guytennis2611Ай бұрын
저두 죠지아 뷰포드에 사는데 다행이 집페이멘트가 없지만 한달 고정으로 한 $5000불 정도 들어요... 돌싱이라 특별히 부감은 없지만 다 올랐어요. 특히 외식비와 차 보험료가 많이 올랐네요..ㅜㅜ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일합니다.
@flyingneedlejodie63785 ай бұрын
2인 income 한달에 $14,000. 아이다호 보이시 사는데 2 teenagers , 1 초딩 아이셋. 한달에 $10,000 정도 저축합니다. 모기지는 집값이 별로 안비싼동네라 ,$800내고 있고요. 외식한번씩해도 거의 집에서 해먹구요 남표니가 집관리 다하고. 이리 살아도 애들이랑 크루즈도 다니고 하와이도 다녀오고 멕시코도 가도 합니다. 미친듯이 짜게 살진 않는데 불필요한데에 돈쓰는걸 싫어해요. 예로 유투브 프리미엄같은거 ㅋ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한 앵커님 진행과 말씀이 참 차분하시네요. 그런데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네 저도 그부분 동감하고 줄이려고 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tommyjun38956 ай бұрын
모기지, 교육비만 7천이면 4천으로 한달 생활하는건데 충분히 납득되는데요? 교육비가 생각보단 많은건 사실이지만요. 모기지 금리가 재작년에 두배가 넘게 뛰었습니다.
@geogia-do2fu6 ай бұрын
30년차와 요새 미국에 오시는 분들의 주거비 차이를 이해하셔야죠. 내용에 최근 이민 오고 싶은 분들이라고 하셨는데… 몇십년전 집 구매자의 원리금과 이율이 다른데 자신 상황과 안 맞다고 이해 못한다고 하…..
@boongboongkim8226 ай бұрын
@@geogia-do2fu42년전 빈손으로 텍사스에와서 지금66세인데 얼마전 은행계좌정리하며 알아보니 평생 일년평균 120000불정도 벌었더라고요. 그거로 딸둘 키웠고 편안하게 살았고 노후준비 부족함없이 다 했습니다. 물론 사는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틀란타같은 곳에서 일년에 20만불이 들어야한다면 그건 일반적인 수준을 훨씬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집 역시 분명 다운페이를 많이 했을텐데 그 정도의 모기지라면 평균 이상의 집일거고 외식비도 평균 이상입니다. 이분은 일반적인 조지아 생활비보다 높을거예요. 아무리 임금이 올랐다해도 연봉 20만불이면 텍사스나 아틀란타에선 잘버는거예요. 도대체 저런 통계는 어떻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어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요.
@kay2036 ай бұрын
그래서 요즘 힘든거에요. 일단 예전분들과 집값 차이가 너무나구요. 중위 소득이 8만불이고 편하게 사는데는 20만불이 필요하니 대부분 사람들이 불편하게 산다는 뜻
@Tony-tb8tv6 ай бұрын
자세한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제가 7월에 조지아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서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저희 상황과 비교해서 생활비를 짐작이라도 할 수 있겠네요~ 컨텐츠 제작 감사드립니다.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evian20055 ай бұрын
한기자님, 생생정보통 뉴스 잘 봤습니다. 👍👍👍👍
@호진이-w7n6 ай бұрын
많이 기다렸는데 오랜만에 올라 왔네요...❤
@jameslee45094 ай бұрын
오늘 갑자기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앵커하시다가 미국에서 리얼터로 자리잡게 된 스토리. 참 궁금하네요. 언젠가 생각 되시면, 함 영상으로 올려 주세요!^^
@yjhanrealty4 ай бұрын
네. 나중에 영상준비해볼게요^^
@me_travlog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요. 귀네스카운티의 정확한 property tax 가 어떻게 되나요? 구글링 해보면 0.91 나오기도 하고 어디서는 1.16% 라고 나오기도 다 다르네요? 예를 들어 귀네스 카운티에 40만불짜리 주택이 있다. 1년에 실제적으로 내는 프러퍼티택스는 얼마인건가요?
@yjhanrealtyАй бұрын
귀넷카운티라고 해도 어느 도시냐에 따라서 1년에 내셔야 하는 재산세가 다르긴 한데요. 예를 들어 40만불 짜리 싱글홈의 경우 2023년 기준 재산세가 $3,500~$4,500 (Annual) 사이입니다.
@me_travlog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대충 1% ~ 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군요
@muchayool7 ай бұрын
사적인 부분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쏘쿨!
@엠마왓슨-g6v6 ай бұрын
아니 한윤지님 결혼 하셨고 애들이 2명 있다구요?? 까악~ 많이 벌고 많이 써야죠 아끼지 말고 팍팍 열심히 일하고 풍족하게 씁시다~~ 응원합니다
@shanec2306 ай бұрын
제가 캐나다에서 살다보니 확실히 미국은 건강보험이 비싸네요. 유틸은 오히려 아틀란타가 날씨가 좋아서 싼거 같네요. 주택비용은 조지아라서 그런지 캐나다 웬만한 도시보다 훨씬 싼것 같고요...대신 외식비는 미국이 팁을 많이 요구하는 문화가 있어서 비싼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jkim71176 ай бұрын
건강 보험은 인컴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인컴이 적으면 오바마케어를 신청하면 비용이 적게 듭니다
@strongtowersystems6 ай бұрын
저희는 맞벌이라 둘이 한달에 세후 만오천불 가져오는데 부족하진 않아도 풍요롭게 살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모기지와 교육비가 크네요.
@christinalee51786 ай бұрын
좋은 레퍼런스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Albert-d1n6 ай бұрын
사적인부분까지 공개해준 성의 감사합니다.우리의 워너비삶을 위한 비용을 위해 어떻게든 소득을 높여야겠어요.제게는 큰 도움되었습니다.
@hyeongsool6 ай бұрын
장난 아니네요
@미래파-y5p6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택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주택의 규모에 대한 설명이 없고, 주택 가격이 얼마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할 것 다하는 부자네요....저는 혼자 Atlanta지역(Duluth)에 사는데요 한달생활비가 $1000 이 안됩니다.
@yogipower15984 ай бұрын
기본으로 들어가는 집, 차, 보험, 유틸리티, 등등 해서 천불이 안든다면 본인 소유로 된게 하나도 없다는 말씀인거 같네요.
@stephen16974 ай бұрын
@@yogipower1598 집과 차는 paid off, property tax와 보험비는 ~$4000 per year, utilities/phone ~$3000 per year, ~$2000 gas & car maintenance, (food stamp ~$300 per month). 적년에 은퇴했습니다.
@stephen16974 ай бұрын
@@yogipower1598 집과 차는 paid off; property tax와 보험 ~$4000; HOA ~$2500; utilities/phone ~$2000; gas & car maintenance ~$1500; (Food Stamp 월 ~$300 ). 작년에 은퇴했습니다.
@현우석-s4i3 ай бұрын
@@stephen1697 네...
@katekim90912 ай бұрын
저희는 조지아 이주한지 한달정도 되는데요, 조지아 집값 물가 싸다고 들었지만, 막상와보니 절대싸지않더라구요
@태호장-m3x3 ай бұрын
제 지인도 애틀랜타 사시고 초등 아이들 2명 포함 4인가족 월 800만원 쓴다고 하더군요 모기지 없는게 큰것같군요 이분은 모기지와 큰아들에게 돈이 들어 가는것 같아요
@hunchung19806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에서도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혹시 모기지는 언제부터 어떤 이율로 받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안타깝게도 저는 모기지 이율이 가장 높을때 구입했고 7.49%입니다😂
@hunchung19806 ай бұрын
@@yjhanrealty 엄청 비싼 이자율이네요. 게다가 목돈이라, 매달 원리금 상환하시는데 적지 않게 부담이 되실 것 같아요 ㅜㅠ 일본은 현재 0.3%(오타 아닙니다) '이하'의 금리로 주택론을 받고 집을 구입할 수 있는데, 일본과 미국의 금리차이가 정말로 엄청 큰 것 같습니다.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hunchung1980 네 그래서 저도 조만간 재융자를 받을 계획입니다.^^
@soonhaeahn11876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게 되어서 구독중인데, 같은 애틀란타를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 정확히 이해가 되네요. 한윤지님의 능력들이 여러가지로 쓰임이 많을것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Qcefer7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Birch1936 ай бұрын
@@janefaren8027저도 같은 생각을 합이다. 이분이 미국 물정을 잘 모르사운것 같아요
@Hot-Eskimo7 ай бұрын
wow~~~ i am getting trust you !!!
@midwestl74176 ай бұрын
모기지로 월 생활비의 30% 이상을 지출하면 부담스러운 지출구조가 된다던데... 요즘 부동산이 제 정신이 아니니 구입하셨겠지만, 어마무시하네요. 잘 단도리하시고 비상계획을 염두에 두시길.
@심심한소년4 ай бұрын
LA랑 얼바인도 모두 캘리포니아에 속하는데 생활비를 따로 적으신 이유가 뭘까요? ^^;
@Wayou824724 күн бұрын
그.. 편안 하게 생활 하는게 예시가 궁굼하네요. 월 3천 받을때도… 월 5 천 받을 때도.. 월 8천 받을때도 월 만 받을때도.. 전 편안하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간 날때 친구들과 캠핑가고 저녁 먹고 점심 시간때 같이 식사하고 여기저기 가고 싶은데 여행 하고. 버는거에 상관없이 하고싶은거 다하는데 지장은 없던데… 특별히 느낀거는 애 낳고 애 한태 들어가는 것음 무섭내요 ㅠㅠ 들어가는 비용이 ㄷ ㄷ ㄷ 일해서 베이비 시터에게 다 주는 느낌 ㅠㅠ
@JAYS-h3b5 ай бұрын
저분은 형편이 좀 되시는 분이고. 저렇게 많이 안들어요.
@flyingneedlejodie63785 ай бұрын
돈 잘버시봐요👍
@User2j4u6 ай бұрын
참고 하시라고 올려 놓은 생활비내역인데, 각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알아서 사는거고 남한테 피해 안주는데, 쓸데없는 참견에 배나라 감나라 한국사람 특유의 오지랖이 많이 보이네요. 신경쓰시지 않으시겠죠?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현우석-s4i3 ай бұрын
동의 합니다.. 애틀란타 사는데 이만큼 안 든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지.. 이분이 자기가 이렇게 든다는거 설명 해 주는건데요
@OpenAiring6 ай бұрын
제가 뉴욕 롱아일랜드에 살면서 일년에 두번씩 부모님 계신 한국 왕복 하고 보스톤 처가집 일년에 대여섯번 ,매년 생일날 가족여행 다닐 때와 비슷하게 쓰시네요. 조지아에서 한달에 그만큼 쓰고 사신다니 럭셔리한 삶을사시나 봐요. 저는 지금 댈라스에서 뉴욕과 비슷하게 살면서 한달 8천불로 살고 있습니다. 아! 전기차 두대 보험료가 한달에 560불이면 아마도 최소 포르쉐 타이칸 두대를 모시나봐요. (타이칸 일년 평균 보험료는 $2,342.87 입니다) 아무튼 조지아에서 그렇게 쓰고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북동부인데 정말 많은 것이 다르네요. 통신비는 너무나 조금 나오니 조지아가 천국같네요. 몰기지로 사천불을 내시다니, 제 두배가 넘네요. 미국은 돈 많아도 잔디는 주인이 깎는 기계 올라타서 한두시간 워크아웃 한다 생각하고 직접 깎는데 역시 젊은 분이라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봤습니다.
@vgoodmansohn36227 ай бұрын
🎉🎉🎉🎉🎉🎉🎉
@cor61566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하나하나 말씀해주셔서 더 감사하네용!!
@lexigone6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에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생활비 공개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저같이 20년 전에 이 곳에 정착한 사람에 비해 요새 온 분들은 모기지가 거의 두배로 비싼 이유가, 집값이 그 동안 두배로 뛰었기 때문입니다. 미국인들의 40%가 pay-off된 집에서 산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월 모기지 숫자에 곱하기 4.25가 월수입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기차 두대를 페이먼트로 사셨다면 한 달에 적어도 $1,500을 추가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두 부부가 일하는 가정에 외식비는 정상으로 보이지만 절약할 부분도 있어보입니다. 오히려 잔디 관리는 계속 맡기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잔디에 잡초는 여러가지로 수시로 바껴서 약치는 것은 전문회사에 의존하는게 필수죠. 죠지아에는 주말에 시간이 나서 잔디 깍으려면 비가 올 때도 있고해서 맡기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교육비는 나중에 스칼라쉽으로 보상받기위한 투자적 관점으로 재판단이 필요하고, 프로로 키운다면 앞으로 지출이 어마하게 더 들어가니, 지금 시점에서 재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yuanyongxu-vb1ih6 ай бұрын
집 모게지 그리고 애들 교육비가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의료보험비도 만만치가 않네요. 다른건 다 비슷비슷하네요.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집 모기지는 조만간 재융자해서 조정할 계획이에요^^교육비는 😂😂😁힘든 부분인 것 같아요🤣
@yjd01032 ай бұрын
와.. 비용이 많이 들어가네요. 그냥 일자리로는 버티기 힘들겠네요.
@jaehokim91877 ай бұрын
가끔 한앵커님의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요. 미국 물가가 이렇게 많이 오른 걸 오늘 보고 놀랐어요. 집값이 제일 많이 들어 가는건 이해가 가는데, 집을 지키는 관리비와 고정 지출 비용이 그렇게 높은지 몰랐네요. 저도 캐나다 토론토에 집이 있기는 하지만 이정도는 아닌데, 미국이 물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아무나 결혼해서 자식을 키우고 집을 장만하고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닌 듯 싶어서 미래가 암울 하게 느껴 지네요. 좋을 프로그램 감사 해요.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benchae6 ай бұрын
혹시 집 뒷마당에서 촬영한건가요?
@hanoian_3767 ай бұрын
제가 여쭤봤던 한달 생활비를 방송으로 보여주셨네요. 감사히 봤습니다👍 하노이에서 촌놈이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ㅎ댓글 감사합니다^^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GeorgiaBro6 ай бұрын
와 이렇게 가감없이 세부내역까지 보여주시다니 이해가 완전 잘되면서 물가가 상대적으로 싼 조지아도 4인가족 생활비가 많이드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결혼 쉽지않겠네요...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이건 저의 생활비를 보여드린 것 뿐이고 각자의 삶의 방식에따라 살아가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Don't give up!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아틀란타의 평균적인 가정들이 다 생활고에 허덕이겠어요? 저도 3인 가족인데 한달 생활비는 7천불 이하로 쓰고 있습니다. 좋은 지역에 2400 스퀘어피트가 넘는 집에 살고 있고 1년에 한번 유럽도 한국에 여행도 합니다만 평소에는 절약하고 비용을 잘 생각하면서 생활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님도 결혼해서 잘 사실 수 있습니다.
@GeorgiaBro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럼 결혼 하겠습니다
@Hyeminrealtor6 ай бұрын
프라이빗한 정보까지 가감없이 시청자들을 위해 공개한 윤지언니 최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 언니 이번 편도 도움 많이 됐어요! 신뢰할 수 있는 한윤지님께 부동산 문의 하세요 😊
@schkwak1006 ай бұрын
내용은 상관 없음. 그냥 눈호강 ❤
@paul-dg8jl5 ай бұрын
저흰 보스턴 10대 자녀 둘과 사는데, 아틀란타가 많이 저렴하네요. 수입은 세후 25만달러의 중산층인데 매우 절약해서 살아도 저축은 못하네요..자동차도 한대로
@saigonkim72797 ай бұрын
와~ 년 $300,000 이상을 벌수 있는 잡이 몇%나 될까요? 맞벌이 아니고는 숨만 쉬고 살기도 버거울듯 하네요 ^^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안 그래요. 아틀란타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됩니다만 그렇다고 아틀란타의 평균적인 가정들이 다 생활고에 허덕이는게 아니에요. 미국 생활 30년차인 저도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었습니다만 한달 생활비는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가족 3인 기준).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한달에 만불 이상 쓰면서 살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절약하면서 살아도 아무 문제 없고 1년에 한번은 유렵, 한국에 여행도 하고 그럽니다.
@peace93125 ай бұрын
집이 어느정도이고 마당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담제-l2u6 ай бұрын
은근히 조지아도 많이 드는군요ㅠ ㅎ 한윤지님의 자녀분들이 두명이 있다는 말씀이 들으니 참 이쁜 아이들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songhuh71086 ай бұрын
@@janefaren8027 아이 둘 교육비 기타 경비 가 3000불더 덜어가고 외식비 500불 초과 잔디관리 봄 화단 관리 등 하면 얼추$11500 덜어가겠 네요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쁜 아이들 덕에 열심히 살고 있어요~
@mountainiron43186 ай бұрын
미국도 살기가 팍팍합니다
@austinhan53052 ай бұрын
가계부 정리 앱 $8불 든다고 하셨는데? 어떤 앱을 쓰시나요???
@yjhanrealty2 ай бұрын
Ynap쓰고 있어요.
@yoopp4273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 집값이 비싸긴 하네요 3900 이라니 ㅎㄷㄷ 캬 소득은 다르지만 진짜 미국 살면서 저축하며 살기 힘든 것 같아요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집값이 비싸다기 보단 제가 이율이 가장 높을 때 집을 구입했습니다 ㅜㅜ
@jeeh88543 ай бұрын
진정한 교육비는 대학교때부터.. 타주 사립 보내면 생활비까지 헬게이트 열립니다.
@tedek305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는 평균 모기지가 $3,500이 넘는군요. 제가 사는 네브라스카 오마하는 평균이 $2000-$2500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김동수방송6 ай бұрын
전직 앵커신지요
@Birch1936 ай бұрын
전 미국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이 영상 너무 비 현실적입니다. 말도 않됩니다
@yogipower15984 ай бұрын
미국 40년 넘게 사셔서 다른 분들이랑 똑같거나 더 좋은 삶을 살고 계신가요? 한윤지 리얼터의 삶을 채널에 나눈건데 그게 비현실적이고 말이 안되는것인가요? 댓글 작성자님 살고 계신 생활비 공유해주시면 이해가 빠를거 같습니다.
@@hkiki1 20년 전 미국에 있을 때는 거기가 최고의 한인 타운이였는데, 세월이 무상하네요
@DreyfusinUs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민관심자입니다. 도움받고가요.
@Paradox-i2d6 ай бұрын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ShakiBlue6 ай бұрын
애틀랜타근교 둘루스나 스와니 잔스크릭쯤에 집사고 내후년에 둘째낳을 예정이라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메모하면서 봤네요 핵꿀정보 넘 고맙습니다 짱짱!!!!!
@janefaren80276 ай бұрын
아틀란타의 중위 가계 소득이 8만불이 안되는데 4인 가족 편안하게 사는데 필요한 연봉이 20만불 이상이라니 현실과 다소 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틀란타에 거주하고 있고 작년에 운이 좋아서 30만불 가까이 벌기는 했지만 소비는 한달에 3인 가족 기준으로 7천불 이하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마당 잔디 정도는 제가 직접 깎습니다. 제가 미국 생활 30년차이고 미국에 사시는 많은 한인 동포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yjhanrealt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애틀랜타 오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yjhan@yjhanrealty.com
@yoopeter1010able6 ай бұрын
정말 LA 보다 생활비가 엄청싸네요. 정말 은퇴하고 살아보고 싶어요. 날씨빼고 LA는 정말 이젠 떠나고 싶어요. 치안이너무 않좋아 매일 불안한게 너무 stress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