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감독은 진짜 명장임 혹자는 우승을 못했다가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있는데 재임기간 포스트시즌에 늘 나갔고 명승부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팬들이 즐거운 야구를 했었슴 그걸로 충분히 명장이라고 생각함 로이스터 이전, 이후 이 때 만큼 롯데 야구를 두려움 없이 경기를 펼친 감독은 그 누구도 없었슴
@mick85899 ай бұрын
동감임…정말로 재미있는 야구가 뭔지 보여주셨었음. 충분히 명장이시라 생각함.
@리라-q3e9 ай бұрын
10연승도 했자나 ㄷㄷ
@뿌뿌꾸9 ай бұрын
서울살았는데 야구보러 사직을20번은간듯 ㅋㅋ
@오타니-t2v8p9 ай бұрын
솔직히 우승 못한다고 짜른건 개에바였지
@city_of_romance_919 ай бұрын
우승 못한거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3년간 가을야구 간건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있는 야구를 해서 팬들이 열광한 거고 아직도 입에 오르내릴 만큼 최고의 감독이셨음
@김재호-w8o6h9 ай бұрын
"다 내 새끼들이지" 순간 듣고 울컥 눈물 흘렸네요.
@그대로-v2t9 ай бұрын
한국적인 정서가 몸에 베어 있네요 내 새끼 이말 정말 가까운 사람 외에는 안쓰는 말인데 감동이네요
@미리미리-m9w9 ай бұрын
갱년기구만
@장재탁9 ай бұрын
@@미리미리-m9w사춘기구만
@tomeb24318 ай бұрын
또 울컥😂😂
@WangLebulangZhanmusi8 ай бұрын
@@미리미리-m9w ㅋㅋㅋㅋㅋㅋ
@동해이-o4l9 ай бұрын
아직도 제리감독이 사직에서 부산갈매기 부르고 같이 팬들도 떼창하던 그 모습이 선명해요. NO FEAR의 남자 제리 그립고 감사했습니다 Feat. 신문지&봉다리 응원
@대호입니다9 ай бұрын
노피어가 가장 필요한 남자 한동희
@제이리스-r4u9 ай бұрын
2008롯데 젤 잼나던 시즌
@초코나무-r3d9 ай бұрын
치트키 ㅋㅋㅋ 남은 치트키는 가르시아인가 ㅋㅋ
@pradavuitton9 ай бұрын
@@초코나무-r3d 로이 가르시아보다 더 묵직한거 호세형남아있음 롯데팬이라면 알텐데?
@김도연-u3r3i9 ай бұрын
나만 슬프냐 ㅠㅠ
@정성연-h7t9 ай бұрын
오타니가 온다고해도 야구장 가고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로이스터 감독님 온다니깐 올 봄에 고척 가고 싶어짐 +.+!!!! No fear ❤❤❤
@일탈녀-해숙2 ай бұрын
⇪⛴
@jasondohyung9 ай бұрын
이 대호씨, 이번 컨텐츠는 매우 매우 유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그간의 일정을 보내면서 제리 감독도 만나고 대학야구팀도 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노하우와 현지의 후배들을 만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인성이 참 좋은 이대호 선수, 저는 롯데팬은 아니지만 이대호 선수는 제가 아는 GOAT중에 한명임을 인정합니다. 미국에서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드시고 앞으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미스터마틴9 ай бұрын
자이언츠에 낭만이 넘치고 넘쳤던 시절...그 시절 감독님덕에 행복했습니다
@깜순이아빠-p2b9 ай бұрын
유투브 이대호 영상중 최고의 감동 영상이네요 외국인 감독이 이토록 칭송받고 마음에 기억되기도 힘들듯 하네요 그당시 롯데 선수들이 로이스트 감독의 NO FEAR를 여러 유투브 영상에서 애기하며 로이스트 감독을 그리워한 영상도 감동이었는데 대호티비에서 로이스트감독을 모시고 13년 전 애기를 하니 최고네요 대호티비 최고의 영상입니다
@jppark20119 ай бұрын
나 늙어나봐, 시간이 지나 추억을 돌아보면 눈물이 나네요.. 로이스터 감독님 목소리에 세월이 담겨있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로로로로로료9 ай бұрын
어휴 정신 차리세요
@Maxholloway39 ай бұрын
@@로로로로로료무슨정신 ?
@플라테로9 ай бұрын
@@로로로로로료 니나 ^^ 차리세요^^
@풀배팅-e4o9 ай бұрын
대호형 ~ 최고의 감동적인 영상 입니다. 예전 로이스터 시절이 떠오르고 , 정말 열정이 넘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눈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올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똘끼이브9 ай бұрын
우와 대호행님 덕분에 로이스터감독님두 다뵙네요 정말 행님덕분에 로이스터감독님뵙게 해주셔서 ㄱㅅ합니다. 로이스터감독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구 또뵐수있으면 또뵙고싶습니다.
@jasonkaka-q2i9 ай бұрын
와 진짜 롯데 팬이 아니라 그 시절에 잠깐 본 KBO 팬인데도 로이스터 감독님은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그 시절 이야기 들으니까 제 어릴 적 기억도 하나하나 떠올라서 계속 눈에 눈물이 맺히네요... 소주 한잔 해서 더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로이스터 No fear 정신은 제 지금의 삶에도 잊혀지지 않고 마음 한 켠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Take care. It was great to see you Roy. I would never forget you and your mentality. It was not just a word. The word affects not only a baseball player, but also every single situation of korean. I have became a better person after i take "No Fear". Thank you Roy, Thank you Again. Sincerely.
@l9개꼴리는야뎡-g9b2 ай бұрын
☜🔖
@city_of_romance_919 ай бұрын
노피어 정신으로 가을까지 데려다준 감독님... 정말 감동적이었죠... 08년부터 처음 야구에 입문하고 나서 팬이 됐지만 정말 그때는 무서울게 없었던 시절이었습니다...
@Webb08149 ай бұрын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장면 🥺
@yoon61279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날라하네😢
@Freedom-jp9 ай бұрын
진짜 보면서 눈물을 흘려요?
@zku55349 ай бұрын
@@Freedom-jp 가던길 가라
@kkk-kz9qf9 ай бұрын
@@Freedom-jp 말이 그렇다는 거지 시비는 털지말자
@Freedom-jp9 ай бұрын
위 두 사람은 정병이 있나 영상 끝까지 보면서 로이스터가 반갑긴 하지만 눈물이 나는 수준까진 아니어서 묻는데 별 비읍신같은 소릴 다 하네ㅋㅋ 저딴 것들도 투표권이 있다는게 참...
로이스터감독 있을때 아빠랑 가서 봤었는데 그때 자주 갔었음 홈런 신기록도 현장서 몇개 봄 ㅎㅎ
@l9금-비됴-저장소W-i7p14 күн бұрын
↑🌏
@거울속오징어5 күн бұрын
ㅋㅋ 그때가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최 전성기 물론 저때 롯데팬이었음
@kh78_9 ай бұрын
전준우선수 4년계약도 알고계시고 여전히 선수들 이름까지 외우고 계신것들이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그만큼 애정도 있었다는 얘기겠죠~너무너무 그립고 감사했습니다!!
@돈만벌면되9 ай бұрын
하지만 롯데는 시구조차 부르지않죠 ㅋㅋ 진짜 노답인구단
@마갱기집중안하나9 ай бұрын
@@돈만벌면되와 생각해보니 그렇네ㅋㅋㅋ 시구도 안 부르냐 요놈의 구단은ㅡㅡ
@센타쌈바-r6w9 ай бұрын
롯데는 원래 레전드 대우 조까치하는 구단임 ㅋㅋ
@가가돌돌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시구 한 번도 온 적 없음? ㄷㄷ
@준호-r5x8 ай бұрын
박정태 윤학길 영결 안하고 최동원도 죽어서 영결 할정도 레전드 대우 안하는 팀임
@널좋아해-q6l9 ай бұрын
9n년생인데 지나고보니 그당시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고 사직운동장 자주갈수있었던게 참 행운이라 느껴지네요 너무 보고싶었던 얼굴입니다 감사합니다 은퇴하시고도 팬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이대호선수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하이킥-t9e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의 야구를 경험한 것은 롯데팬들의 행운이 맞는 것 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ㅎㅎ
@jamesjin34519 ай бұрын
찐롯데팬으로써 진짜 리대호 유튜브에서 가장 잘한일!! 감동적입니다~ 그시절 너무 그립네
@병철이-e6k9 ай бұрын
사직동 아구장 근처에 40여년 살고 있습니다만... 이대호 선수가 언급 했던대로 그 당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 역시 가장 재미났던 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로이스터 감독은 명장 맞음 !!
@정영찬-f9v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감독님 계실 때 야구장을 제일많이 갔습니다. 그립습니다 ㅜㅜ
@mr.p11639 ай бұрын
엘지팬인데 진짜 저떄 로이스터 감독님 부럽고 롯데 재밌겠다라고 참 많이 부러워했는데 진짜 선수들이 저렇게 좋아하는거보면 정말 덕장이셨던게 타팀팬이지만 진짜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독님 건강해서 롯데 우승하는것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hrisvinyad9 ай бұрын
작년 우승했을때 기분 어땠나요?
@mr.p11639 ай бұрын
@@chrisvinyad 말이 필요할까요 작년 최고였죠 lg,t1 전부 응원하는팀 우승해서 너무 좋았죠
@imanengineer109 ай бұрын
@@mr.p1163솔직히 언젠가 같이 비슷한 시기에 한풀이하자 싶었는데 먼저 한풀이하는 걸 옆에서 구경이나 무력하게 하니까 뭔가 샘나는 걸 부정은 못하겠네요 우리도 빨리 그날이 오길...
@mr.p11639 ай бұрын
@@imanengineer10 롯데도 언젠간 우승 할꺼에요 올해 감독님 바꼈고 프론트도 정신 차리면 금방 할꺼같아요.
@aqua40269 ай бұрын
저때는 엘지 암흑기 ㅠㅠ 롯데가 부러웠죠
@말구-h9o9 ай бұрын
제리로이스터의 노피어 야구, 김성근의 SK왕조, 금메달 김경문의 뚝심야구 등 정말 각 팀들의 색채가 뚜렸했던 시기였었네요. 정말 열광적으로 야구를 즐겼던 때였는데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그립읍니다.
@Lotte-Ronaldo79 ай бұрын
진짜로 08~12 시즌 때 야구 인기가 최고였지~!!👍 KBO 평균관중수가 아직도 그 시절을 못 넘김.
@김시후-l9j9 ай бұрын
수비력 벌때야구 sk 공격적야구 롯데 육상부 정말그때가 재밋긴햇죠 각자팀마다 색이다달라서
@jiminhan43338 ай бұрын
SK가 오늘만 사는 야구 / 두산이 끈질긴 야구 / 롯데가 화끈한 노피어 야구 / 삼성이 투수위주의 짠물 야구 각팀들이 다 특징이 있었고, 그들의 경기를 볼 때마다 이야깃거리가 풍성했죠. 드라마도 재밌게 써내려갔고 감독님들끼리 입담전쟁도 치열했고
@박경서-l4r3 ай бұрын
어허 선동렬 감독님 기아도 빼지마세요
@이름이읎어요2 ай бұрын
@@박경서-l4r야이샛기아
@kgd12859 ай бұрын
20:25 정말 로이스터 감독님 의리 짱입니다ㅠㅠ KBO 다른 4팀이나 오포를 했었는데 롯데를 생각해서 다 거절하시고ㅠㅠ 눈물만 납니다. 감독님이 다시 롯데를 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명노학-h9t9 ай бұрын
야구국대감독도요
@hck-y1r16 күн бұрын
다른팀 감독이라도 했었어야 함. 그랬으면 한국야구 더 많이 발전했을듯... 기본적인 시스템이 자리잡고 혹사 줄어들고 선수 인권이 생겨나는데 로이스터 감독 역할이 굉장히 컸음. 웨이트 벌크업의 중요성도 로감독 없었으면 몇년 더 늦춰졌을테고... 로감독 같은 사람이 더 있거나 로감독이 여러 팀 맡았으면 의미 없는 롱토스나 기타 잘못된 훈련들 다 사라졌을듯
@길몬-h6c4 күн бұрын
@@hck-y1r아쉽긴 합니다 ㅎㅎ 그 후로 롯데가 잃어버린 세월이 몇년이니 지났는지.. 이 영상에서만 보아도 감독님이 선수를 한사람의 인격체로써 무척이나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HPLAB9 ай бұрын
LG팬인데 제리 감독님 계셨을때 정말 롯데 야구가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롯팬분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던...
@aqua40269 ай бұрын
저 시절엔 엘지 암흑기...ㅠㅠ
@떠뽀끼-e5h5 ай бұрын
저도한화팬인데.. 그때그시절엔 롯데진짜ㅜㅜㅜ 감독님너무멋져씀
@풀버젼야뎡저장소-b3o2 ай бұрын
와….롯데 팬이 아닌데도 로이스터감독님 나오는거 보는순간 집중해서 끝까지 봤네..진짜 다시 그때의 롯데를 보고싶네요
@이시현-e1j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은 찐 덕장 감독님이심.....리스펙트
@hj70939 ай бұрын
롯데아니면 안하신다는 저 말이…ㅠㅠ 비록 3년이었지만 진정 롯데맨이십니다ㅠㅠㅠ 솔직히 저같이 로감독님 재계약 안할때 팀에 정떨어진 사람 많을거에요 그 어떤 선수보다 감독님 보낼때 너무 팀에 실망했었습니다ㅠ 진심 다시보니 울컥하네요
@--94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시대떄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였내요 정말 응원가랑 파워플한 플레이 때문에 롯데팬이 됫습니다 너무 좋은 시즌이였어요 아직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을 보니 눈물이 날거같내요 ㅠㅠ
@jde_bk9 ай бұрын
됐
@user-kl6lp5pf2v9 ай бұрын
저는 그때 막 초등학교 올라가던 꼬맹이였는데 롯데야구가 너무 멋있고 강팀같아서 바로 팬되어버렸죠…
@runeterradio9799 ай бұрын
제 인생에서 야구보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08-10 시즌이었습니다. 서울에 있으면서 인천, 목동, 잠실 직관 갈 수 있으면 다 가면서 목이 터져라 응원가를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엊그제 같아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했던 그 시절의 야구장 분위기와 공기가 아련하게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모든 선수 분들과 코칭 스텝 분들 그리고 제리 로이스터 감독님 고맙습니다.
@enocklee8705 ай бұрын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심...존경받을만..인성 자체가 정말 끝내줌..부산 시민들은 정말 그립겠음.
@Fall_baseball_LotteGiants9 ай бұрын
나의 가장행복했던 순간 080910 롯데 도대체 눈물 버튼이 몇개인지도 모를영상... 제리 감독님 개막전티켓은 못구해도 얼굴뵈러 고척갈게요... 4개구단오퍼받고도 종신 롯데맨으로 남아주신것감사해요. (강민호선수가직접부른 응원가는 왜 슬프고눈물날까요.... 형님 삼성유니폼입고 사직첫타석에 들어설때 목이터져라 행님응원가불렀습니다ㅜ 옆에아저씨들 그래욕하고 머라해도 저는 꼭부르고 싶었거든요ㅜㅜㅜㅜ)
@상은-o3l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 계실때 sk 김성근 감독님이 롯데가 사인 훔치기 했다고 하셨었는데 그때 감독님이 우리팀 선수들은 내 사인도 제대로 이해못하는데 무슨 소리하냐고 했던 웃픈 기억이 나네요😂
@딸용-l9-저장S-n4b27 күн бұрын
↸👇
@hck-y1r16 күн бұрын
훔친건 맞을듯.. 당연히 사인 훔칠 수 있으면 다 훔치는게 맞고 모든 팀이 다 하고 있음. 문제는 김성근이 어떻게 훔쳤다 증거도 없이 헛소리 하니 로이스터도 어이가 없어서 저런식으로 받아친거지.
@김재영-l2e9 ай бұрын
진짜 그때가 좋았네요. 눈물납니다. 대호씨와 정훈과 제리 정말 고맙네요.
@User07-d2c9 ай бұрын
추억 유발하는 4살애기때 들었던 부산갈매기 강민호 응원가부르는 감독님 아직생각난다 절대 잊을수없는 기억
@kimoosoogistargrami9 ай бұрын
제 유년 시절을 행복하게 해주신 제리 로이스터 감독님 정말 감사했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롯데야 올해 일 좀 내보자 제발
@TV-ib3tv9 ай бұрын
롯데자이언츠의 전성기는 제리로이스터감독님 계실때였죠... 야구를 진정으로 좋아하게 만들어주신분....참 그시절이 그리웠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lottegiants_mp4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의 시구 기원합니다🙏
@Lotte-Ronaldo79 ай бұрын
롯데가 다시 가을야구를 가거나 만약 한국시리즈를 하게 된다면 꼭 시구를 부탁해야 할 듯!!!
@99noenemy9 ай бұрын
정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로이스터. 건강하세요~
@mr.k80719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mkhermes9 ай бұрын
The best manager ever of Lotte Giants. I hope you happy and healthy every day. Thank you, big boss.
@Soophil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반갑고, 여전히 좋은 모습 감사하네요. 역시 좋으신 분이었어요.
@csss2519 ай бұрын
이대호 채널에서만 할수있는ㅠㅠ 감독님 오랜만에 볼수있어서 너무 감동이네요 🥹 그 시절 부산에 가을야구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최용성미래로28 күн бұрын
이대호님은 은퇴후 멋지고 멋진 삶을 살아가네요 당신의 2의 삶을 응원합니다 멋진 남자 이대호 화이팅
@정상백-e8c9 ай бұрын
아~~~~~~ 왜 눈물이 날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티샷은싱글9 ай бұрын
와 이대호 미쳤다. 감동 그 잡채! 영상이 모두 너무 좋아요!
@승민-n9d9 ай бұрын
29:45 롯팬이라면 진짜 여기가 눈물버튼,...낭만버튼...추억버튼...ㅠㅠㅠㅠㅠㅠ
@교촌-g1g9 ай бұрын
별로
@tomeb24318 ай бұрын
또 눈물? 진짜 울었음?
@임재훈-e8e9 ай бұрын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처음 야구를 접하게 됐고, 로이스터 감독님을 계기로 부산에 연고 하나 없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당시 12살짜리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롯데를 응원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이 팀을 응원하면서 결과에 실망했던 적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팀을 선택한 것에 대해 절대 후회하지 않았고 이 팀을 응원할 수 있게 해준 로이스터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쓰자9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GGT309 ай бұрын
저는 딱 저때에 전북에서 나서 살던 고딩이었는데 롯팬이 되었죠...
@윤철용-b1n9 ай бұрын
아따 마 꼬마 낭만있었네👍
@K_jokker9 ай бұрын
헐 서울 롯데팬ㅠㅠ 주변은 다 엘지팬일텐데 감사합니다
@jskim89069 ай бұрын
서울갈매기시네요 ㅎㅎㅎㅎ
@민규리-j8j9 ай бұрын
지금이야 저렇게 좋은기억만 말씀하시지만 당시 외국인 감독이라고 한국야구계에서 엄청난 텃세를 부렸었죠 KBO,심판,언론,기타등등 로이스터에게 적대적이었습니다. 심지어 롯데팬이라 자처하는 갈마충들이 계약실패하게 민든 원훙들 이었죠
@bbangkils53042 ай бұрын
지금 총재님의 흑역사중 하나죠...로이스터감독에게 절대 감독 이란말을 붙이지않았던... 매번 로이스터는 로이스터가 어쩌구저쩌구하면서요..
제 인생에서~ 야구보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08-10 시즌이었습니다 서울에 있으면서 인천 목동 잠실 직관 갈 수 있으면 다 가면서 목이 터져라 응원가를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엊그제??? 같아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 너무너무 행복했던 그 시절의 야구장 분위기와 공기가 아련하게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모든 선수 분들과 코칭 스텝 분들 그리고 제리 로이스터 감독님 고맙습니다
@Gangdalf-si9nt9 ай бұрын
야구 연고 지역은 아니지만 외갓집이 부산이라 사직에서 경기 본 적 딱 한 번 있는데 그 때가 로이스터 감독님 계셨을 때 였어요 정말 영광이었고 오랜만에 뵈서 무척 반갑네요 ㅎㅎ 그 때 대호님이랑 가르시아 정말 좋아했는데 가르시아는 뭐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
@topbsbtopbsb17249 ай бұрын
진짜 이건 최다 조회수 최다 댓글 예상됩니다.08-10으로 시간 여행 시켜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그립습니다 정말…
@Dong100DongDong29 ай бұрын
눈물이 와이래 나노. 결혼한 아재로써 그 당시 내 젊은날의 한페이지를 그 당시의 사직에서 목 놓아 응원 했던 기억이 선명하네...
@shatou749 ай бұрын
부산도 , 롯데도, 내 젊은 날의 청춘도 뜨겁던 시절이 엊그제 같아서 선명하고 그립네요 ^^
@SonRonald9 ай бұрын
그래 이제 자라
@자연자연자9 ай бұрын
@@SonRonald 낭만없는 호구새끼
@그림이네-y4v9 ай бұрын
감독님께서 가장 소중한 3년이었던것처럼 저도 롯팬이었던게 자랑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0년역사내심장담다9 ай бұрын
😊건강해보이셔서 감사합니다. 계실때 정말 우승할줄 알았고 부산까지가서 늘 응원했었습ㄴ당. 😂한국에 오셔서 지도해주심 얼마나 기쁠까요. 늘 건강 잘 지키시고 꼭 뵙고싶습니당
@임상균의약초세상8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보니 좋습니다. 감도님 건강해 보이시고 그대로 입니다, 건강하세요.
@GGT309 ай бұрын
최동원 선수님 시절부터 롯팬이신 분들 말고, 아마도 상당히 많은 롯데팬들의 근본이 돼장님과 로감독님이 무서울거 없이 야구하던 때가 아닐까 하는데... 진짜 너무 다시 보니 좋네요. 제가 딱 08년도 09년도 즈음에 부산은 한번도 가본적도 없었는데 롯데팬이 되었었거든요.
@highcollars19 ай бұрын
최동원 선수
@김태곤-n8s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감독을 보고 있으면 뭔가 따뜻하고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다! 보는 내내 흐뭇함과 가슴벅찬감동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로이스터감독의 3년동안은 우승은 못했지만 롯데팀이나 팬으로써 가장 영광된 시절이었다고 말하고싶다! 고마워요 Jerry❤
@geunwoopapa869 ай бұрын
롯데팬이 아닙니다 전 삼성 팬입니다 하지만 로이스터 감독님의 롯데에서 계셨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야구는 팀 팬이 되기도 하지만 또 선수 한사람 그리고 코치 감독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을 이렇게 뵐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대호선수가 좋은 사람이기에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서도 만날수가 있었던 거겠죠 이런 만남의 영상 너무 좋네요👍🏻
@노토토-v5k9 ай бұрын
저는 인천팬이지만 당시 엄청 좋은 선수들 많았지만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두산의 김경문 감독 sk 왕조를 이끈 김성근 감독 한화 김인식 감독 한국 야구문화 선진화릉 꿈꾼 롯데 로이스터 감독 등 감독들도 대단했다고 봅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ssonie817 ай бұрын
당시 장면들 많이 생각난다.. 삼진 당하면 방망이 뽀개고, 플라이볼 잡을때 양손 펼치는듯한 행동이 특이했던 가르시아.. 달리기도 뒤뚱거리는것 같은데 의외로 빠르다고 사람들끼리 웃고 그랬고.. 성적 안좋다고 덕아웃 위에서 '제리!! 제리!! ' 하면서 술취해서 욕하던 아저씨 경기 끝나고 하이파이브 할때 항상 강민호랑은 으악!! 하면서 소리 한번 지르고. 중계 화면에서도 항상 덕아웃에 노 피어라고 적혀있던거 당시 롯데 야구가 99년쯤 마해영 호세등등 있을때만큼 신바람 났던게 아직도 기억남... 살면서 야구장 가장 많이 갔던 시기도 그때였던것 같다..
@coolfive708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대호선수는 마음이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사람을 대하는 배려가 참으로 보기좋아요
@jeonlainmingonghwaguk9 ай бұрын
2008년부터 롯데야구를 봤는데 그때 당시 분위기,연고지로 팬이됐지… 그분위기가 나도록 만들어주신 로이스터 감독님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당연 최애 감독❤ "NO FEAR"
@hunterJJ9 ай бұрын
와….롯데 팬이 아닌데도 로이스터감독님 나오는거 보는순간 집중해서 끝까지 봤네..진짜 다시 그때의 롯데를 보고싶네요
@Sol2july9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 두산팬이지만 이대호님과 로이스터 前 감독님은 진짜 롯데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투톱이자 둘만이 줄 수 있는 잊지못할 첫사랑인 존재인듯 싶네요 감독님 뵐때 은근 찡했던건 비밀..
@N4n1m0n08 ай бұрын
내 추억도 나이를 먹은줄 알았는데, 로이스터 감독님이랑 강민호 이대호 같이 있는거 보면 아직도 그 때가 생생히 기억난다. 너무 좋았었다.
@ddp90129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이다.. 야구하는날은 부산 전체가 축제였고 시장도 다 야구보고 7점8점 지고 있어도 걱정안했는데 그리고 롯데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 응원문화 자체를 바꿈 그립다 진심으로
@언제나즐겁게-m9y9 ай бұрын
그래서 재수생 최다생산 자율학습 땡땡이치고 야구장으로 선생님들도 모른척
@mk-js1qs8 ай бұрын
눈물이😂 감독님 감사합니다~
@nakorimu09 ай бұрын
와... 그리웠던 감독님 ㅠㅠ 당시 유명했던 일화가 있죠. 부산에서 술에 꽐라된 아저씨가 행패를 막 부리자 주위 사람들이 다 말리고 경찰도 출동했는데 '이놈들아! 로이스터를 돌려줘!' 하면서 통곡을 하자 말리던 사람들도 '아저씨 와 이라십니꺼?' 하고 눈물 터지고, 주위에서 구경하던 아줌마도 울고, 경찰도 울었다는...
@hlcapa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코쨩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eguLotte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쓰까민국 클라스 ㅋㅋㅋ
@나나-o4j8i9 ай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
@sedzamb9 ай бұрын
어저미국 민도 = 홍어국 민도
@lottegiants._.v39 ай бұрын
각 팀마다 스타일이 달랐던 크보의 낭만시대 감독님.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승호-l7s9 ай бұрын
ㄹㅇ 그때 각팀마다 그개성이 있었음
@johnlemon60689 ай бұрын
진짜 당시 보는 맛 최고였지 실력도 최고였고
@segwon9219 ай бұрын
경기전 선발투수 사진만 봐도 가슴이 뛰엇네요
@누가보래2 ай бұрын
인정 인정!
@항마촉지인9 ай бұрын
우리 부산사람들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롯데감독님이다. 그때 행복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바쭈쭈-c8u9 ай бұрын
아 ㅠㅠㅠㅠ옛날생각난다 내인생에 야구장을 제일많이가던 시절 내 어린시절 ㅠㅠㅠㅠ로이스터 감독님 건강하세요 ㅠㅠ그립네요 저때 기~르시아도 있었는데 ㅎㅎㅎ 저는 저때 이후로 야구장을 가본적이없습니다 딱 저때 내 고딩 대학시절 ㅠ 행복했는데
지금도 기억합니다. 롯데 부임 확정기사를 보며 한 기자가 물어 봤습니다. 롯데에서 가장 눈 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지.. 아마 그때 기자가 이대호 강민호 정도 나올거라 예상했던거 같은데 제리는 이렇게 말했죠 '꼴등하는 팀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했었다 난 그때 팀스포츠를 아는 분이구나 변화를 예감했었죠
@dongeonkeikim55887 ай бұрын
유튜브 댓글 처음 써봅니다. 철없던 고등학교 시절,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선생님들 몰래 봤었던 롯데 경기, 부모님 몰래 학원째고 친구들과 갔었던 사직 야구장... 그 중심에 로이스터 감독님과 이대호 선수님이 계셨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보는 내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ㅠ
@user-ssangdiomae9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난다~~~~ 넘나 그리운 감독님~❤
@강상호-s5l9 ай бұрын
전 두산팬이지만. 감독님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정말 인자하고 신사셨던 분. 오랜만에 보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tv-ml3dp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을 영상으로 나마 이렇게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 시절 롯데는 진짜 제 평생의 추억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또 롯데에서 감독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dr.burandang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 보니까 그때 야구의 기억이 한꺼번에 몰려온다ㅠ 진짜 야구 재밌었는데!!!!!🥹🥹 i love u Jerry❤ see u soon in Korea
@HJK-r3u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 진짜 이렇게라도 볼수있어 너무 반갑네요
@두두-w2p9 ай бұрын
이대호 선수님이 진짜 롯데팬들이 원하는걸 다해주시네…
@parksangwook-c9g9 ай бұрын
아. 추억에 흠뻑 취하는 밤입니다. 고맙습니다.😊
@lovehina42949 ай бұрын
Happy all day Jerry♥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젊은 로이스터 감독님. 건강하세요!!!
@헤이영쑤9 ай бұрын
롯데팬들이 가장 행복하게 야구를 즐겼던 시절... 우승은 힘들었지만 가을야구하면서 재밌게 야구했던게 지금도 그립네요
@dheo11779 ай бұрын
감독님 건강하셔서 너무 좋아요. 계속 건강하세요.
@giantkim17989 ай бұрын
재미잇는 영상 정말 고맙네요.. 에휴 감동입니다.. 로이스터 ㅠㅠ
@real_garen9 ай бұрын
찐 롯팬이라면 정말 그리운 그림 😂 롯데 인기 전성기의 두 기둥
@attentivcompany99369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납니다. 감독님 다시 한국으로 오셨으면 ㅠㅠ
@눈누난나-v8q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감독님의 노피어 야구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참 행운이었다 싶습니다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감독님
@lastsanta9 ай бұрын
전 삼팬이지만 롯데 로이스터 감독님 시절때 사직 직관 진짜 많이 다녔었네요 직관을 오히려 최애팀 삼성경기보다 더 많이 다녔던것 같아요 그 시절 부산 롯데야구 진짜로 재밌었는데..부산 응원문화도 너무 웅장했고.. 그 당시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해서 온 홍성흔 선수가 펄펄 날았을때인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현장에 울려퍼지던 겁나 웅장했던 홍성흔 선수 응원가 때창과 거기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째깍째깍 방망이 흔들다 그냥 장타 날려버리던 홍성흔 선수 모습이 아직 생생합니다.. 호오옹서어엉흐은~~ 호오옹서엉흐은~~ 롯데팬분들 현장에서 단체로 때창할때 상대팀 팬입장에서 겁나 멋있고 두려운 감정이였음
@이지훈-e5t9 ай бұрын
희한하게 옛날 야구 얘기인데 흥미지진하며 보는 내가 편안합니다. 세상 미쳐 돌아가지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거 보면 그냥 사람 사는 얘기인데 속이 편합니다
@ddupang79119 ай бұрын
감동 그자체입니다.. 그시절 그향기 그느낌을 담고있는 추억의 감독!!
@오징어-t5b9 ай бұрын
이대호 채널 최고다 재미와 감동 함께하고 로이스터 miss you
@요구르트-v5m9 ай бұрын
어린시절엔 별 생각없이 가족들과 그저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를 봤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신것 같아 감사하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제리로이스터😊
@hjl03139 ай бұрын
진짜 그립다,, 그 시절 잠실가도 홈구장 같았고 신문지랑 봉다리 응원까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 추억때문에 예전 영상보면 눈물찔끔남
@diqh46349 ай бұрын
로이스터 그저 낭만 ㅠ ㅠ❤
@waiting77073 ай бұрын
NO Fear, by Jeron Kennis Royster--->10년전에 제 사무실책상 칸막이에 붙여 놓았어요 지금까지 그대로 있네요 ㅎㅎ 지금의 롯데보다 그당시의 롯데가 그립고 자랑 스럽습니다. Royster be happy and healthy all the time~~~ I am your fan forever!^^
@nongddang9 ай бұрын
꽤 오래전인데도 선수들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시는 모습 보는데 얼마나 선수 하나하나 애정을 가지셨는지... 그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그립고 더 보고싶네요
@bkim68769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는 순간 아.... 반가움이라기엔 뭔가 아련하고도 슬픈 참 복합적인 감정이...
@ajka98989 ай бұрын
저도요 ㅠㅠㅠ 그당시 부모님과 사직구장 간 기억도 나고..
@user-ant8839 ай бұрын
타팀팬이 봐도 진짜 낭만 넘친다.. 치사량이다.. 롯데 꼭 좋은 성적 기록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박민성-d5l8 ай бұрын
78년생이고, 중학교 때 김응국,김민호,박정태,전준호,공필승,이종운 등등 타선으로 우승 하는 걸 본 사람이지만(한화와 한국시리즈 직관도 했음) 야구 거의 40년 본 입장에서 롯데 경기 진짜 재미있게 본 시절은 로이스터 때가 확실하다. 5점 지고 있어도 쉽게 역전하고 5점 이기고 있어도 안심 못하는 ㅋㅋㅋ
@원투쨉쨉-w9o9 ай бұрын
롯데팬이 아닌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습니다 저의 어릴적 야구를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시기에 추억을 만들어주신분이라 더 그랬던것 같고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에 더 공감이 갔던것같네요 ㅎ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앞으로도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