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가 솔직하게 공개한 근무조건, 연봉, 업무 방식? ㅣ 간호사 제니님 2편

안녕하세요. 소피의 사랑방입니다.
오늘은 전편에 이어 미국 괌 중환자실 간호사 제니 님의 2편 영상을 들고 왔어요!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미국 간호사의 근무 환경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하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빠르게 보기✈️------------------------------------------------
00:57 에이전시를 안 통하고 어떻게 미국 간호사가 됐나요?
01:51 현재 얼마 정도를 벌고 계시나요?
07:30 간호업계는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 있나요?
08:28 미국에도 간호사 태움 문화가 있나요?
09:50 한국, 미국의 간호사 선후배 문화에 차이가 있을까요?
10:59 간호사 간의 커뉴티케이션 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11:48 현재 괌에서 어떤 ordinary 스케줄로 근무하시나요?
13:52 미국의 정규직 간호사는 복지가 좀 다른가요?
15:43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17:37 미국 간호사를 꿈꾸는 한국 간호사님들께 조언해주실 게 있다면?

[@Coffee_with_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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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yi3218]

음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는데용. 영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으시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환자랑은 소통이 없죠. 수술중 서전 전화 받아서 전달해줘야하구요. 수술실에 정말 많은 사람이 일하고 응급 상황도 많아 다 버발 오더입니다. 여러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거 캐치해서 우선 순위도 잘정해야죠 영어는 어디든 필수입니다. 일 안해보신 부서 이렇게 언급하시면 좀 불편하네여😢

[@음효정]

맞습니다. 계속 귀 열고 의사들 래지던트 등등 수시로 소통해야합니다. 영어 못 해도 된다는 헛된 희망 버리세요

[@GyoLee1013]

지나가다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윗분 댓글에 이어 잘못된 정보가 있는거 같아 댓글올려요. 동부인데요. 하우징 및 보조금 주는 케이스도 있어요. 저희도 근무 전 교육 받을 때 3개월 하우징에 만불 지원으로 받고 왔어요. 본토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셔서 잘못된 정보인거 같아 글 남깁니다.ㅎㅎ

[@다름님-v6c]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