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 위, 차에서 아기가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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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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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100
@Oliver-ssam
@Oliver-ssam 7 ай бұрын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질문들, Q&A 라이브 방송으로 대답 드려봤어요. kzbin.infow6hA_L0Fo00?si=Sw7F7G42OVjvWP_2 1. 왜 병원에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갔나요? 2. 왜 차에 탈때 빨리빨리 라고 재촉 했나요? 3. 왜 과속을 하지 않았나요? 4. 왜 경찰에게 에스코트 요청을 하지 않았나요? 5. 왜 미리 병원에 연락 안 하고 갔나요? 연락 했으면 미리 병원에서도 휠체어를 준비 했을텐데요? 6. 왜 응급실로 안 갔나요? 7. 왜 마님을 먼저 입구에 내려주고 주차하지 않았나요? 8. 왜 주차장 3층까지 갔나요? 9. 왜 와이프를 부축하거나 안아올리거나 손잡지 않았나요? 10. 왜 병원에서 마님이 쓰러졌을때 직원에게 도움 요청하지 않았나요? 11. 왜 문앞에서 쓰러진 마님에게 비켜야한다고 말했나요? 12. 왜 마님이 진통하는데 같이 웃었나요? 13. 왜 병원에서 휠체어를 요청하지 않았나요? 14. 왜 진통 중에 촬영에 집중했나요?
@설아-u7t7r
@설아-u7t7r 7 ай бұрын
넵❤
@대로이-r2w
@대로이-r2w 7 ай бұрын
불편하신분들 걱정스리워 그런거니 신경쓰지마세요~~^^
@RaytKim-ov1lp
@RaytKim-ov1lp 7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조만간 올리버 사과영상 올라오것네.. 미국 병원 혹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한국과는 너무다르지만 올리버가 지혜롭게 행동못한것도 있지만 다운씨가 기분 나뻐하지 않는것이라면 남의가정사 감놔라 팥놔라 하지 않는것도 예의 일것 같네요.. 나 같음 입구에 와이프 내려주고 난 주차하러 갔을듯 ^^ 남어진 다 이해합니다~~ 아기보느라 수고 많으셨을텐데 크게 신경 쓰지마요. 다 올리버 가족이 사랑받고 있다는거니깐요
@ll-oo7qj
@ll-oo7qj 7 ай бұрын
올리버님 보고싶오용.. 사실은 체리가 보고시퍼용. 라이브 방송 넘나 탱큐 입니다 한국사람이 정이 많아서.. 걱정이 넘치는 오지랖이니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요. 올리버님 성격에 마님을 방관할 스타일이 아닌데. 한국사람이 정이 많고 오지랖도 있어서 그러니 이해 바래요😂
@달봉-b4u
@달봉-b4u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좋아하니 안타까운거죠. 무조건 적인 응원도 아니다싶어요. 상황 판단이 힘들었겠다는것도 이해는 합니다. 마님이 괜찮다면 왈가왈부 할 순 없는거구요. 다만 영상 내용을 보면서 이렇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거쥬.
@김보령-g4g
@김보령-g4g 7 ай бұрын
미국병원은 시스템이 다른가요? 저정도면 응급상황인데 병원 입구에 차대고 캐리어로 옮겨야 되는거 아닌가요 나만 이해가 안가나?
@so-youngbae5991
@so-youngbae5991 7 ай бұрын
미국병원은 그렇게 오냐오냐하지않습니다 ㅋㅋㅋ
@jujupark3410
@jujupark3410 7 ай бұрын
이게 미국병원입니다
@Fury-n5o
@Fury-n5o 7 ай бұрын
네 쌤도 미국사람입니다
@robinyoun-5117
@robinyoun-5117 7 ай бұрын
한국병원이 천국이에요 미국은 영 살곳이 아닌듯
@rmy3297
@rmy3297 7 ай бұрын
내가 사는 주는 보통 출산시기 전에 입원해 있거나 급하면 구급차 타고 바로 올수 있긴한데 택사스는 잘 모르겠네
@kirby_1215
@kirby_1215 7 ай бұрын
14:56 경찰에 잡힐까봐 과속 못한다고 했었는데 차라리 경찰한테 도움 요청했다면 어땠을까 아쉽네요. 그리고 차대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단 바로 입구에 차대고 도움요청했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ㅠ
@jiwoo88
@jiwoo88 7 ай бұрын
진짜 어떻게 바로 앞에 임산부가 진통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니..황당하고 당황스럽네요..
@귀여운파워독
@귀여운파워독 7 ай бұрын
미국이니까요. 많은걸 기대하지 마시길.,
@holystick-l5w
@holystick-l5w 7 ай бұрын
@@마징가-r4t 저도 이건 좀 속상했네요. 와이프 부축좀 해주지 빨리빨리 말만 그러면서 카메라 붙들고 뛰는게 영 ~ 섭섭해~
@peterj9088
@peterj9088 7 ай бұрын
그래도 의사없는 우리나라 병원보단 낫져 ㅎㅎ
@원s-x8h
@원s-x8h 7 ай бұрын
우리도 요줌은 잘안도와준다 옛정문화 기대 마라
@Ki25667
@Ki25667 7 ай бұрын
진통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ㅠㅠ 해줄수있는거 없어요 남은 더욱더
@dongramii_
@dongramii_ 7 ай бұрын
사랑스러운 체리 덕분에 요즘 제 힐링 영상들이었는데… 오늘 영상은 보기 너무 불편했어요… 애초에 보호자가 부축도 안해주고 영상만 찍고 있는데 그 어느 누가 도움을 줄까요. 그 긴박한 상황에 멀리 떨어져 주차장 빙빙 돌고 있는 것도, 누구보다 고통스럽고 빨리 가고싶은 건 마님일텐데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빨리빨리 재촉하는 것도,, 마님이 얼마나 서럽고 절망적이었을지 제가 다 보기 불편하고 화가 나네요. 올리버님, 유튜브 보다 가족이 더 우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그런 극한 상황에서까지 아빠, 남편으로서의 본분을 잃고 무리해서 담으실 필요 없어요. 그걸 보는 사람도 불편하니까요. 이번영상에 비판하는 댓글들이 많을 텐데 , 반성하시고 마님에게 더더더 잘하시길. 마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꼬마세라
@꼬마세라 7 ай бұрын
마님 인내심이 진짜 부처급이네요... 진짜 아플텐데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진짜 최고라고 다시한번 느낍니다ㅜ 마님 정말 힘드셨을것같아요 진통 다 느끼며 얼마나 걸으신건지 어휴... 별일없이 순산하셨겠죠? 그래야돼요ㅠㅠㅠㅠㅠㅠㅠ
@정찬호-r5w
@정찬호-r5w 7 ай бұрын
2째 인거 같은데 남편의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산모가 우선시해야지. 주차장3층까지 끌고 가고 또 걸어서 1층으로 내려가고 이해가 안가요. 또 간호사한테 오기만을 기다리고 불평할께아니라 도와달라고 큰소리로 외쳐야죠.
@AnneNarm
@AnneNarm 7 ай бұрын
나 멍청이 남편이오 함
@mj99875
@mj99875 7 ай бұрын
댓글까진 그런말 할수있다 보지만 대댓글 상태는 심각하네요
@bvxruqoeydgaj
@bvxruqoeydgaj 7 ай бұрын
​@@mj99875 님상태가 더 안좋아보임
@나는야나-v9g
@나는야나-v9g 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어떻게 옆에서 도와줘도 걷지도 못하는 임산부를 보면서 불편한 표정으로 피해가고 유리문으로 보이면서 도와주지도않고 가만히 앉아서…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의무적인건 아니라지만 도와줄 수 있는거 아닌가…? 한명이라도 나와서 마님 병원 들어가시는것만 도와줬어도…
@michaela7550
@michaela7550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제 경함으론 산부인과 입구에는 진통을 겪는 임산부를 위해 바로 휠체어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마님이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user-dt1vrGe7
@user-dt1vrGe7 7 ай бұрын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고 차별하는건지 보는동안 화가나네요. 내딸이 이런 처지라면 혈압올라버리겠어요.
@AA-hw6en
@AA-hw6en 7 ай бұрын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출산하는게 벼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너무 공주대접 받을려고 하는게 한국여자들의 문제
@HEHan-rn5ij
@HEHan-rn5ij 7 ай бұрын
​@AA-hw6en 먼 개소리임 사바사임 진짜 병원 좀 가봐라
@dssong4969
@dssong4969 7 ай бұрын
​@@AA-hw6en출산전 병원입구에서 못걸을정도로 아파서 휠체어타는게 공주대접임? 어떤 세상을 사는건지
@just.........
@just......... 7 ай бұрын
출산은 목숨걸고 하는건데 그 위급한 상황에서 아무도 안도와준다 그 아무도에 남편이 포함되어 있다라... 얼른 뛰어가 휠체어를 받아와야 맞죠 의료진을 부르던 이건뭐... 골반뼈가 벌어져 아이가 나오고있는데 걷게하고 앉지도 못하게하고 어떻게 걷냐고 뼈벌어지고 살이 찌져지는게 느껴지는데 그사이에 아이 머리가 걸리는게 느껴지는데
@Gold.Rose.0117
@Gold.Rose.0117 7 ай бұрын
차로 갈때 경찰이 안도와주는건 몰라서 그렇다쳐도 병원에서 창문을 통해서 다 보고 있는데 안도와주는건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mjp7475
@mjp7475 7 ай бұрын
민영화 되면 저래됨 ㅠ 우리나라도 민영화 수순 밟을려 의사들 저럼. 국민들 떠보는중.
@초콜릿-z5i
@초콜릿-z5i 7 ай бұрын
하..
@angela-r6m4m
@angela-r6m4m 7 ай бұрын
보호자가 불러줘야죠.
@뚜뚜꼬
@뚜뚜꼬 7 ай бұрын
경찰에게 도움을 받았음 더 좋았겠죠
@user-hs3dh8sj2o
@user-hs3dh8sj2o 7 ай бұрын
보통은 외국인들 저런 상황에서 다 도와줍니다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계속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었기에 심각성을 몰랐거나 나서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 거 같습니다. 올리버 좋은 사람이지만 이번엔 대처가 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영상은 올리버가 한 아내의 남편이 아닌 촬영이 우선인 유튜버로만 보였습니다.
@카르페디엠-m5g
@카르페디엠-m5g 7 ай бұрын
아니 올리버샘 촬영보다 와이프 부축 좀 해주지 ㅜㅜㅜㅠㅜㅜㅜㅜ 뺠리 휠체어를 가져오던가 진통하는데 촬영만 열심히 햐시네....
@puruna01
@puruna01 7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끝까지 보는게 너무 힘들고 슬펐습니다.. 빨리 오라는 말씀과 문앞에 주저앉아 아파하는 아내에게 지나가는 사람 신경쓰시는거 같아 감정이입이 되어 힘드네요.. 아내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차피 끼리끼리야
@spyfelix-p4c
@spyfelix-p4c 7 ай бұрын
옆에 있는 부인이 아파하는게 전혀 걱정되거나 와닿지않는느낌;; 감정이 없어보인달까.. 그동안도 좀 느꼈지만 유투브를 위한 인생ㅠ 부인분도 아프면 울고 더 소리치셔도 될것같아요 너무 참는느낌.. 모영상으로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너무 놀라서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stj0308
@stj0308 7 ай бұрын
너무 이해가 안 가는 장면들이 좀 있네요. 그동안 항상 재미있게만 봤는데... 급박한 상황인 걸 뻔히 보면서도 안 도와주다니요... 산부인과 건물 앞에도 많은 차들이 서 있던데 마님도 바로 앞에서 먼저 내리고 올리버쌤이 주차를 하고 왔어도 됐을 것 같고...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abcdxyz12300
@abcdxyz12300 7 ай бұрын
아마 마님이 영어에 능숙하지 않아서 올리버님이 주차 빨리하고 처음부터 같이 있어 주려고 그런거라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StaySimple538
@StaySimple538 7 ай бұрын
@@abcdxyz12300그정도로 영어가 미숙하면 애초에 미국 생활을 못해요. 게다가 두번째 출산이기도 하고 미국에 산지 벌써 몇년인데. 말이 안되는 추측이네요. 미국와서 한 2-3년 살면 아지간히 긴급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정도는 됩니다
@진선두-q9u
@진선두-q9u 7 ай бұрын
산부인과 병동에서 비상등음켜고 의료진도움을 요청해야 되는데 드뇌회전과 판단이 미숙함이 느껴지네요
@abcdxyz12300
@abcdxyz12300 7 ай бұрын
@@StaySimple538 라이브나 보고 오세요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그동안 재밌게봐온 니가 비정상
@riri-ng4on
@riri-ng4on 7 ай бұрын
대단하네... ㅋ 다들 같은 걸 느낀 거 같고.. 욕먹지 않기 위한 개념 행동을 위한 행동들.. 임산부를 업어줄까 물어봤지만 거절했다... ㅋㅋㅋ 재밌네요 누가 임산부를 업나요 ㅋㅋㅋ 모든 상황을 유튜브 각으로만 생각하는 듯....
@Serapina
@Serapina 7 ай бұрын
배 눌리는데..업다니 말이 안돼죠
@Qwertasdfg-f6h
@Qwertasdfg-f6h 7 ай бұрын
솔직히 뜨악합니다
@킨치-w9z
@킨치-w9z 7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영상 보고 난 후부터... 시간이 갈수록...산모가 뭐 저리 홀대 받나 이 느낌이 계속 차곡 차곡 쌓이면서.. 점점 딥빡이 ㅋㅋㅋ;;; 이미 아기 낳으셔서 집에 계실것 같긴 한데...둘째 낳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ㅠ ㅠ
@이지수-c8v
@이지수-c8v 7 ай бұрын
일단 돈이라면 쪼잔한 남편이 홀대 했지요 영상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다큐 찍습니까?)
@이연천-o7o
@이연천-o7o 7 ай бұрын
@user-mi9bf5mo6b 2시간 전 일단 돈이라면 쪼잔한 남편이 홀대 했지요 영상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다큐 찍습니까?) 항상 올리버쌤 영상 기분 좋게 보는데 좋게 힐링으로 보는데 기분 망치는 프로 ㅆㅂㄹ 때문에 죄송한 댓글 남깁니다. 쓰레기가 세상에 많은 것 같아요.. 이런 댓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정봉경-o1b
@정봉경-o1b 7 ай бұрын
남편의 대처가 바보같은.... 나 같으면 먼저연락해서 대기시키고 뛰어들어가서 고함치면서 간호사나 의사부르고 상황설명하고 들것이나 탈것 옮길것 바로끌고 온다.. 멍청한 남편 카메라들고 머하는거냐...
@tokee1234567
@tokee1234567 7 ай бұрын
캐나다도 도와주긴 하는데.. 캐나다 응급실 간호사로서 팁은 바로 입구 앞에 세워서 바로 분만실 전화해달라고 하는거에요. 비디오 촬영해서 상황극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보통 미국은 good samaritan 안 될려고 하는경우가 많아서 직접 지목해서 (”빨간 셔츠입은 분 휠체어 가져와 주세요“ 등) 도와달라고 부탁해야 해요 원래 응급상황은 주차장에서 주차하지 않아요 ㅠㅠ 다음에 응급상황 일어나면 그냥 병원앞에 세워서 상황 어필하시고 환자가 들어가면 배우자가 차 옮기면 되요. 그리고 주차장도 잘 찾아보면 휠체어 다 배치되어 있으니 먼저 찾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굳럭키-i9t
@굳럭키-i9t 7 ай бұрын
욕이 바가지로 올라오는 느낌인데, 천사 파랑이를 낳았는데, 넘 상처받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네요. 더 좋은 아빠와 유투버가 되시길.. 힘내세요.
@maynjay100
@maynjay100 7 ай бұрын
저도 댓글 잘 안다는데 이번엔 진짜 심했음
@ziminzip
@ziminzip 7 ай бұрын
뭐가 아닌데요 ㅋㅋㅋ
@TV-kg8wm
@TV-kg8wm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제가 아끼는 올리버쌤이지만 이번 영상은 좀 지나친 거 같아요. 영상보다는 부인의 진통에 대한 조치가 우선이었어야 합니다. 영상을 찍고 있으니 의료진도 그리 급하지 않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
@toppsj6419
@toppsj6419 7 ай бұрын
아..오늘 영상 올리버쌤 너무 답답 ㅋ 화날라그래요~~ 급박한 상황에 경찰차 있다고 천천히 운전 한거며 진통하는 산모 데리고 주차장을 왜 같이 3층까지 가나요..아 놔 등짝스매시 마렵다 ㅎ
@BBOOOONG
@BBOOOONG 7 ай бұрын
아니.......내가 곧 애 낳을거같이 아파죽겠는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옆에서 카메라 틀어놓고 이야 미국 애기 많이낳나보네에~출산율 높네에 이러면.....진심 개빡칠듯...............급한상황에선 아내먼저 도와주고 이런거까진 영상 안찍어도 아무도 뭐라고안해요.....ㅜㅜㅜㅜㅜ이제까지 다 괜찮았는데 너무.....훅 별로야................내남편이 저러면 진짜 카메라 부수기전에 끄라고 할거같어,....
@BBOOOONG
@BBOOOONG 7 ай бұрын
아니 안도와준다고 하질 말고 들어가서 빨리 사정을 얘기하고 직원을 데려와야지......아 개답답함;;;;
@HyunjeongPark
@HyunjeongPark 6 ай бұрын
@@BBOOOONG 저도 올리버쌤 팬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이번 편은 좀 답답하네요. 제 남편이었으면 산부인과 건물부터 찾아서 피해안가게 차 대놓고 들어가 사정 설명하고 제가 들어가는거보고 주차하러 갔을텐데. 아님 도착전에 전화해서 필요한 조치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해 놓거나… 저도 비상상황에서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jy9827
@jy9827 7 ай бұрын
여지껏 올리버 쌤 구독 한 중에 가장 불편한 이야기네요. 아기 나올 때 진통이 얼마나 아픈지 상상도 못할 거예요. 속도는 그렇다 치고 병원앞 입구에 차를 대고 임산부를 먼저 안에 들어가게 해놓고 주차를 하셨어야지요. 아니면 주차를 하고 나서 나중에 쓸 짐까지 다 챙겨서 나올 게 아니라 몸을 가볍게 해서 와이프를 최대한 빨리 부축해서 데리고 갔었어야지요. 예전에 영주권문제 때문에 마님은 한국에 두고 체리만 데리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도 황당 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 했는데 이번 편을 보니 침착을 넘어서 냉정함이 보이네요. 제 남편이 올리버 쌤처럼 했더라면 저는 제 남편을 용서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maynjay100
@maynjay100 7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좋아하는 가족이었고 여태 좋은 댓글만 달아왔는데 이번에 정말 실망했어요
@snwknfbsiwjzk
@snwknfbsiwjzk 6 ай бұрын
다른 사정이 있었겠죠. 생각이 안 났을수도 있고요. 무슨 용서를 하녜마녜까지...;; 자신에게 깐깐해야지 타인에게는 너무 깐깐하지 맙시다.
@Jamminii._.
@Jamminii._. 7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같이 영상보다가.. 남편이 먼저 댓글에 욕좀있겠는데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다들 비슷하게 느끼신듯 .. 남자가 봐도 좀 아닌거같다고 했어요~;;
@hknoh3541
@hknoh3541 7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은 안타깝고 아쉽고... 저 같았으면 카메라 끄라고 소리질렀을듯.... 마님 정말 대단해요 .. 만삭으로 차가 높아서 타고 내리기도 힘드셨을텐데... 속상해요... 둘째는 분만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구요... 진통간격도...**열리는 속도도... 아기 그냥 나왔으면 어쩌시려구.. 마님 고생하셨어요..힘내세요~
@makoto_-sp7gr
@makoto_-sp7gr 7 ай бұрын
아내분도 남편이 얼마나 영상에 진심인지 알고 그게 그의 일이고 수익도 발생하니 남편의 행동을 이해하고 맞춰주는것같아요.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돈벌어야지이~~ 조회수뽑아서 어그로끌려면 ㅎ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6 ай бұрын
@@찌루박 보기 싫음 보지 마세요 댓글마다 비난하지 마시고 ㅋ
@찌루박
@찌루박 6 ай бұрын
@@youringgaeshung 비난이 아니고 비판인데. 열혈팬 처 납시셨네 ^^
@Su022
@Su022 7 ай бұрын
저도 뉴욕사는데 병원까지 45분 거리라 38주차 의사선생님이 보더니 진통하면 너무 빨리 하이웨이에서 낳을 거 같다고 그 날 그냥 바로 입원했어요. 진통이 아주 심한상태가 아니었지만 유도분만하고 진통제 맞고 낳았어요.. Turnaway하더라도 무조건 응급쪽으로 가야해요. 그럼 바로 휠체어 줬을텐데. 주차장에 차를 파킹할 여유가 있으셨다니...마님이 배려하느라 다시 집으로 간 거 같은데 영상 뒷부분 보니 고생 많이 했네요. 그래도 건강하게 출산해서 다행이에요. 몸조리 잘하세요. 그리고 올리버쌤이 사람 부르지 않아서 심각성을 분만병원에서 잘 모르지 않았나 싶어요. 들어가서 도와줘요. 아이 낳을 거 같아요 하면 다 뛰쳐나와요. 인종차별이 아니고 진짜 아이 낳을때는 국적불문 병원에서 최고로 서포트 잘해줍니다.
@hasssmary
@hasssmary 7 ай бұрын
진짜 차 파킹하는 장면에서 식겁했어요.. 그냥 일반적인 경험적으로만 보더라도 배탈나서 배아프고 하늘 누래지고 설사싸기 1초전 상황이면 차 파킹이고 뭐고 일단 버리고 화장실부터 달려갈거같은데요; 산모는 산통때매 아파서 차파킹이고 뭐고 죽을심정일텐데 ㅠ 산통을 애아빠도 같이 느낀다면 참 좋을텐데..
@룰루랄라송여사
@룰루랄라송여사 7 ай бұрын
공감요 도와달라 소리쳐야 하는데 사람들이 모랐던듯요
@sun7143
@sun7143 7 ай бұрын
Q엔A 보고 왔는데 마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왜 마님 먼저 내려주고 차 대러 가지 않았냐고 물어보신 분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마님이 혼자 있기 보다는 같이 있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데요. 근데 주차장이 너무 머네요. 한번 갔다왔고 평소에도 진료 다녔을테니 먼거 알고 계셨을텐데 한국에서 저라면 병원 입구에 차를 대고 의료진에게 도와달라고 한후 어느정도 정리가 된후 차를 다시대러 갈것 같아요. 병원안이라 주차 위반에도 안걸릴꺼고 긴박한 상황이니 이해해줄꺼라고 생각해서 그럴것 같네요. 또 좀 큰병원이네요. 한국은 그보다 작은 병원에서도 분만해서 주차하고 병원까지 가까운데가 많은데~ 올리버님이 평소 좀 여유로우신 편이라 출산때도 그 성격이 좀 드러난것 같아요. 근데 한국 남자들도 내 생각 보다 여유로운 남편들 많은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하나도 당황하지 않고 급하지도 않고 그랬답니다. Q엔A에서 빨리빨리 타라고 한거 뭐라고 한국에서는 하냐고 하던데 한국에서는 뻔히 아파서 빨리 못움직이는데 그런말 하면 아내가 화낼듯요.ㅋㅋ 그리고 "빨리빨리"는 달려라 같은 느낌이라면 "서둘러라"는 지금 상황에서 할수 있는 만큼 바쁘게 움직여라 같은 말인것 같아요. Q엔A에서는 서둘러라 라고 해야한다고 했지만 꼭 말해야 한다면 그러겠지만 진통의 고통을 배려해서 조심조심 와~ 라고 해야할듯요. 빨리 오라고 안해도 마님도 빨리 가고 싶을테니까요. 의료진은~ 왜그랬을까요? 긴가민가 하는데 남편이 급해 보이지 않아서 였을까요? 옆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그냥 보고 지나 갔다고 하니 별로 급해 보이지 않았을까요? 영상없이 소리만 나오니 올리버님만 알수 있겠죠~? 마님이 많이 힘들었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kimzayas3004
@kimzayas3004 7 ай бұрын
보면서 처음으로 좀 많이 답답했습니다😅😂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6 ай бұрын
@@sun7143 갔대요입니다!
@suhc3437
@suhc3437 7 ай бұрын
친절한 미국사람들을 잔인하게 만드네요 임산부 상황은 도로위 경찰도 도와주는데 병원에서도 카메라 달고 계속 말 하면서 영상만 찍으니까 유투버라 생각하고 모른척 하는겁니다 출산의 극적인 영상도 좋지만 올리버쌤 너무 조회수 편집 생각만 하시네요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지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6 ай бұрын
조회수 때문에 아픈 와이프를 계속 찍고 있었겠나요;; 상황대처능력이 그냥 부족한 거였겠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저리 된 듯
@ClaireHJKong
@ClaireHJKong 7 ай бұрын
마님 성격이 너무 좋으시네요, 쌤도 경황이 없으셨겠지만 문앞에 일단 내려주고 주차하시지그랬어요 제가 다 화가납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머님 아시면 우셨을듯...출산 무사히 하셨길
@1sonia179
@1sonia179 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생각했다가 혹시 텍사스는 병원바로 앞에 차를 못대는거 아닐까 했네요 겪어보질 못해서 궁금하네요
@-ooooo1kb
@-ooooo1kb 7 ай бұрын
텍사스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주에서는 병원앞에 주차하거나 오랫동안 정차하는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병원 출입구는 구급차가 들어와야하는곳이니까요.. 그러할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이해해주심이 어떨까요?
@user-249
@user-249 7 ай бұрын
이유가있겠죠
@sarakim9837
@sarakim9837 7 ай бұрын
응급실 입구랑 일반 입구랑 보통 따로 있죠. 남편이란 사람이 아내가 진통하는데 그 먼데다가 주차해놓고 부축도 안하고 영상이나 찍고 있는데 누가 도와줘요? 보통 병원에 환자들 픽업 드랍 편하게 장소도 있고 잠시 멈춰도 다 이해해요. 병원이니까요. 진짜 이건 남편이 넘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여서 아내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보기 불편하네요
@튼튼이-l5r
@튼튼이-l5r 7 ай бұрын
@@1sonia179저도 같은생각입니다. 마님 착하네
@달봉-b4u
@달봉-b4u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병원에 급히 뛰어가셔서 직접 도와달라 요청을 하셨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이번 영상은 제가보기엔 병원 대처도 올리버쌤 대처도 안타깝습니다.
@keepgoing5087
@keepgoing5087 7 ай бұрын
혼자 두기가 위험해보여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은새-e4g
@은새-e4g 7 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했어요 영상만찍을것이 아니라요ㅜㅜㅜ
@kyounghwalee4763
@kyounghwalee4763 7 ай бұрын
이해가 조금 ㅠ 안되네요. 카메라를 들게 아니라 마님을 잡아야죠. 조금 아쉽습니다
@subotter
@subotter 7 ай бұрын
전혀 안 안타까움 보시는 분들은 제 3자이고 올리버는 가족이고 남편이고 미국사람인데 그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는 올리버샘이 제일 잘 알겠죠 당연히!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과 기준으로 프로 불편러가 되는게 더 안타깝네요
@young-ry2vy
@young-ry2vy 6 ай бұрын
마님두고 다녀오기 먼거리 입니다. 그리고 둘째이니 올리버 샘이 어련히 알아서 하셨겠지요
@사유-l3i
@사유-l3i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진통 중인 산모인게 뻔히 보일텐데도 아무도 안도와줄수있죠 .. 병원시스템이 어찌하든 의료진이 아닌 그냥 행인도 길거리에 산모가 주저앉아있으면 걱정되서 도와드릴까 물어보고 살펴보기라도 할거같은데요 ㅠ 더군다나 저긴 출산병원인데 .. 올리버쌤도 분명 마님 걱정되시겠지만 진통중인데 빨리 걸으라고 재촉하고 문 앞에서 비켜야한다고 그러시는게 좀 속상했어요ㅠ 문앞에 진통중인 산모가 주저앉아있다고 불편하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거죠 다들 어머니에게 이러한 과정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을텐데 .. 너무 각박하네요 마님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 올리버쌤 라이브 봤어요. 자연진통은 처음 겪는 일인데다 둘째라 진행도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되서 두 분 다 너무 경황이 없고 마음이 급하셨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조금 미숙하고 실수했던 부분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올리버쌤과 마님을 아끼는 마음에 속상했던 한 구독자의 안타까움이었다고 생각해주세요.. 다들 너무 선 넘는 비난은 하지마시고, 라이브 한 번씩 봐주시길
@antidestiny
@antidestiny 7 ай бұрын
그럼 진통중에 어떻게 해야 안 속상하실까~ 그런 급한상황엔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게 맞습니다. 감정이 앞서면 쓸데없어요.
@사유-l3i
@사유-l3i 7 ай бұрын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마님 상황에 대한 배려가 아쉬웠다는거지,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했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진통중인 산모에 맞춰 걸음속도를 조절하고, 산모를 보호하고 도움을 요청하는건 감정이 앞서는게 아니라 배려지요
@antidestiny
@antidestiny 7 ай бұрын
⁠​⁠​⁠​⁠@@사유-l3i저렇게 진통이 심할때는 맞춰 걷는게 아니고 올리버님 처럼 엘리베이터를 찾거나 앞의 상황을 먼저 보고 유도하는것이 좋습니다. 맞춰 걸어봤자 고통의 시간만 길어질 뿐이죠. 결코 배려가 아닙니다. 그리고 올리버샘님이 어떤 보호를 안했나요? 벽이라도 둘러쳐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드러누워서 비명지르고 제어가 불가한 상황도 아니였고 숨고를 시간을 주면서 못가겠으면 도움을 청해볼까라고 충분히 배려한듯 보이는데요.
@eal289
@eal289 7 ай бұрын
올쌤~아침에 한번 갔을 때 말이라도 꺼내서 입원 가능한지 물어보지 그러셨어요ㅠㅠ퇴짜 맞더라도...이 병원 서비스 너무 엉망이네요 경황이 없으셔서 그러셨겠지만 올쌤이 뛰어들어가서 큰 소리로 휠체어나 체어 달라고, 간호사 불러달라고 창피하더라도 그렇게 했어야,,,ㅠㅠ 주차 전에 병원 입구에 차 대고 간호사 인계하셨으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담에 셋째 가질 생각 있으시면 아예 근처 호텔에 짐 챙겨서 숙박하시는 방안도 생각해보세요~! 암튼 파랑이 태어난 걸 축하해요!! 저도 오래 함께 기다렸는데 체리 닮아서 너무 예쁘더라구요 마님 인스타 사진 봤어요:)
@사유-l3i
@사유-l3i 7 ай бұрын
님 말씀도 맞습니다. 앞에 가서 상황을 보고 유도하는 것도 필요하죠. 벽을 둘러치라는게 아니라, 일어설 수조차 없는 상황에 문 앞에서 비켜야한다는 말이 상황과 적절치 않았다는 말이에요. 마님 남편은 저희가 아닌 올리버쌤이니 다른 상황에서 충분히 보호하고자 했으리라는 것 알고있습니다. 저도 올리버쌤 오랜 구독자고, 아끼는 팬입니다. 마님의 위급한 상황에 영상의 독촉하는 상황이 속상했을 뿐인 저의 의견이지 작성자님과 싸우려는게 아니니 열내지 마세요
@jamespark6860
@jamespark6860 7 ай бұрын
응급상황이면 경찰에게 에스커트를 청하셨어야죠 티켓 받을까봐 속도를 지키다뇨. 병원에 도착했으면 이머젼시 로 들어 가셔야지 파킹럿이라니.. 미국 병원이 이리 허술하지 않습니다 올리버샘이 이번엔 잘못하셨어요.
@쩜-o9e
@쩜-o9e 7 ай бұрын
미국 상황은 올리버님이 더 잘 아시니까 그동안 봐온 바로 그런 것들이 용인이 된다고 하면 진작 하셨지 않을까요... 출산 임박한 경우에도 일단 과속이면 세우라고 요구는 무조건 할텐데 그 세우는 것 자체도 시간낭비가 한시가 급하기도 하구요.
@inm2667
@inm2667 7 ай бұрын
과속은 문제될게 아닌듯요~~ 만약 과속하다 걸리면 상황설명해야지 그리고 만삭이라도 진통이 당시 안 오면 경찰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몰라서 안 봐줄려고 뭐라도 확인하며 시간지체되면 어째요 구급차타고가는거아닌이상 과속은 안되고 안전상의 이유로라도... 남편분도 긴장해서 운전하는데 과속까지하다간 위험합니다 저럴 땐 오히려 차분히 운전해야해요😂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6 ай бұрын
@@inm2667 흠 그럼 경찰이 왜 존재하나요? 설명하고나서 더 빨리 갈 수도 있잖아요. 다 죽어가는데 속도 지키면서 가실 건가요?ㄷㄷ
@inm2667
@inm2667 6 ай бұрын
@@youringgaeshung 네? 다 죽어가면 119를 타야겠죠.. ㅋㅋㅋ 그리고 미국 공권력은 한국보다 더 강해요 붙잡혀서 괜히 이리저리 설명하고 뭐 요구하면 요구에 응해야하는데 그렇다고 제가 느리게 가랬나요? 적정속도 혹은 좀 더 빠르게해서 과속하지 않는 선에서 운전자도 침착하게 운전해야한다는거에요;; 그리고 영상에서 수축텀이 5분이내면 119부르겠다 한 것도 5분 이내면 진짜 긴급한 상황이기에 두 분이서 판단하고 도착시간계산해서 가신거죠 운전자도 긴장상태인데 거기서 과속하다 사고라도나면 더 큰일같은데요 좀 빠르게 갈 순 있어도 경찰에게 잡혀서 과속위반 할 정도로 속도내지말란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리버샘이 미국에 사니까 더 잘알지않을까요 과속해서 괜히 경찰에게 걸리면 시간만 더 버린다는걸요;; 미국 경찰은 호락호락하지않아요;
@HyunjeongPark
@HyunjeongPark 6 ай бұрын
@@쩜-o9e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미국 상황을… 올리버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20대를 한국에서 보내신 것도 영향이 있을테고 또 가만보면 내향적이신 것 같아서 일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스타일은 아니신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그 적극적인 태도가 살아가는데 정말 중요하거든요.
@레몬-o3v4f
@레몬-o3v4f 7 ай бұрын
아이고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마님이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병원사람들조차 아무도 안도와주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EUNJINI.
@EUNJINI. 7 ай бұрын
먼 미국에서 홀로 외로이 출산하시는데 그나마 어머님이라도 미국오셔서 그나마 위안이라고 해야하나요ㅠㅠ 미국이 참 개인주의라는건 알지만 저건 병원에서 일하는 병원 서비스 마인드가 아닌것 같네요 우리나라 병원도 저러나요?ㅠㅠ
@어기영차-v9i
@어기영차-v9i 7 ай бұрын
​@@EUNJINI.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아요. 아이둘인데 낳은 병원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다 챙겨주시던 기억이
@홍정기-v5r
@홍정기-v5r 7 ай бұрын
출산임박 하면 하루나 이틀전에 입원 해서 출산 하지않나요? 임산부어게 위험할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는데 ~~보는 사람이 조마조마 했네요~
@오러블리별
@오러블리별 7 ай бұрын
와...주기가 저렇게 줄어들면 견딜수있는고통이 아닌데 어떻게 3층에서 걸어내려오고 와...진짜 보는데 답답.. ㅠㅠ 일단병원앞에차대고 올리버가 가서 출산시작되었다고 휠체어라도 받아오면 안되는건가요... 너무안쓰러워서 눈물이😢 저거 안걸어져요 걸어간마님도 대단하다 어떻게쌩으로참으신건지 ㅠ고생하셨어요
@youngb953
@youngb953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대처가 좀 아쉽네요…
@yyyyy1123
@yyyyy1123 7 ай бұрын
혹시나 셋째 계획 있으시면 한국에서 출산하세요.보는내내 걱정되고 조마조마해요.
@홉사랑-b2z
@홉사랑-b2z 7 ай бұрын
그니까여. 입구에 잠깐 주차하고 직원불러 도움 청하면 휠체어로 옮겨주지 않나요. 올리버쌤은 왜저렇게 점잖고 얌전한지. 3층까지 올라가고 융통성이 없이 답답하고 마님진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혹여나 동양인이라고 차별받는건 아닌지 서럽고 ㅠㅠ
@lhh88710
@lhh88710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산모부터 내려주고 헬프를 외쳐야죠 ㅜ
@선희이-y2g
@선희이-y2g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이라고 안 그러고 싶었을까요? 그러지 못한 상황이겠죠😢
@suekim3159
@suekim3159 7 ай бұрын
이 병원 이상해요. 나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간호원이 허겁 지겁 휠체어 가지고 나왔었어요. LA 에서.
@katek1145
@katek1145 7 ай бұрын
저도요..텍사스에서 출산했는데 저 보자마자 입구에서 직원이 휠체어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산부인과 입구에 발렛 서비스도 있어서 바로 내려서 들어갔는데ㅠㅠ
@찍먹-k1k
@찍먹-k1k 7 ай бұрын
@@심장느린 누구세요 ?
@기웃기웃-h6m
@기웃기웃-h6m 7 ай бұрын
@@심장느린 ... 저도 님 댓글보고 예민해졌어요 별거 아닌걸로 트집잡지마세여
@user-fq1qs5jv3l
@user-fq1qs5jv3l 7 ай бұрын
​@@심장느린나이 많으시거나 일찍 이민가신 분들은 간호원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이해합시다
@선우-z5n5j
@선우-z5n5j 7 ай бұрын
@@찍먹-k1k 현직 간호사겠죠 뭐... 간호사들은 간호원이라고 부르면 엄청 싫어들 합니다. 간호부 -> 간호원 -> 간호사 이렇게 명칭이 바뀌었거든요.
@타코랑나쵸
@타코랑나쵸 7 ай бұрын
이건 3인칭 시점에서 봐야함. 동행자가 천천히 걸으면서 카메라 찍으면서 응급상황을 알리지도 않는데 도움을 원하지 않는걸로 보일수도 있음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Bingo !
@yyyle2812
@yyyle2812 7 ай бұрын
모든 순간을 다 찍어야되는건 아니예요 ㅠㅠㅠ
@셀린르
@셀린르 7 ай бұрын
내 말이요 아무리 마님도 촬영 동의했다해도 배우자가 힘들어하고 주저 앉아 있으면 카메라 끄고 배우자에게 집중하는게 맞죠
@박구름-e5r
@박구름-e5r 7 ай бұрын
정말 화나는 처신입니다 영상찍고 있는 것도 그렇고, 차라리 어떤 상황이 돼서 불가피하게 길에서 애기 낳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병원건물에서 걸어가면서 애기 낳았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정말..
@EnkhlenMunkhbaatar
@EnkhlenMunkhbaatar 7 ай бұрын
너무 😅😅 심함
@subotter
@subotter 7 ай бұрын
그건 두분이서 결정할 일이지 보는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 할 게 아닙니다 두 분이 동의하고 하는건데 불편하면 이래라 저래라하지말고 안보시는게 맞아요. 가족이야기로 유튜브하시는데 어떤걸 찍고 말고를 내 감정으로 하라 마라 하지 맙시다
@doslrkwhgdkdy
@doslrkwhgdkdy 7 ай бұрын
@Liakim777불편하면 안보면 됨
@jg5903
@jg5903 7 ай бұрын
눈물나는 영상임다. 병원 급하게 침대라도 끌고 나와야하는것 아닌지. ㅠㅠ
@TINA-oj4xe
@TINA-oj4xe 7 ай бұрын
앞에 경찰에게 에스토트 부탁할줕 알았어요 ㅠ 과속해도 소명할줄 알았구요 보통 한국에서는 응급실 앞으로 바로 가서 내리죠 거기엔 한두자리씩은 꼭 비워 놓더라구요 환자 내리고 주차 하고 오는 걸로요 마님 진통 하는데 제가 다 아픈것처럼 마음이 ...여튼 순산하셔서 다행이었고...올리버쌤도 빨리오라고 재촉할게 아니라 영상 찍을게 아니라 부축이 필요해 보였어요 ...
@mijayang2374
@mijayang2374 7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과속을하든, 경찰에스코트를 받든 병원3층 주차장아니고 앞에다 주차하고 바로 분만실 데려가야죠.^^ 분만 안해본 남자티가 팍팍 나네요. 마님, 성격 참 좋네요.^^
@김성태-f7h
@김성태-f7h 7 ай бұрын
응급실 앞에 장애인 주차공간도 있지요. 산모보다 더 급한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산부인과에서 가장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은 당연히 산모환자입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 산부인과에서 저런 모습을 보는 건 결코 변명할 여지가 없어 보여요.
@jiyoungchoi1567
@jiyoungchoi1567 7 ай бұрын
미국경찰차가 있어 전 참 다행이다...싶었어요!! 누가봐도 이건 생명이 걸린 급박한 상황이죠!! 이럴때 경찰에게 도움청하면 오히려 먼저 경광등키고 앞길 터주며 에스코트해줍니다!! 올리버 샘...왜 그랬을까... 너무 속상했어요!!
@dkkklee4346
@dkkklee4346 7 ай бұрын
미국도 똑같아요. 저도 양수 터지고 병원갔을 때 그렇게 했어요. 입구에 휠체어도 있구요. 보통 거기에 직원이 체크인하게 도와줍니다.
@TINA-oj4xe
@TINA-oj4xe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해명 q&a잘봤어요 절대로 올리버쌤뭐라 하려 한 글은 아니었고 ..저도 진통을51시간 한 사람으로서 너무 제 일같아 그랬어요 순산 축하드려요
@sihyanglee7082
@sihyanglee7082 7 ай бұрын
말도 안돼... 누가 진통 오는데 parking garage 에 주차하고 걸어와요 😂😂😂 18:18 에 나오는 입구 바로 앞에 주차하는게 정석이죠!! 😅😅😅
@소담-r6u
@소담-r6u 4 ай бұрын
ㅇㅇ
@kim-ok3em
@kim-ok3em 7 ай бұрын
한적한 지방 도시라서 그래요.. ㅜㅜ 큰도시는 아주 신속 친절해요 뉴욕은 바로 휠체어 준비해주고 바로 수술방으로 올려줘요 뉴욕에서 애셋 낳았는데... 불편함 없이 안정되게 낳았어요 마님 고생하시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ㅠㅠ
@ruby-ds1cc
@ruby-ds1cc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저 맨하탄에서 과호흡와서 좀 헐떡였더니 사람다 몰려들어서 도와주셨는데... 다르네요....
@공-y8h
@공-y8h 7 ай бұрын
맞아요 멜로디 맘 미국인남편은 내려서 말하니까 의료진이 휠체어 줬어요
@sarakim9837
@sarakim9837 7 ай бұрын
병원이 저러면 가족인 남편이라도 아내를 챙겨야죠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Shampoo4628
@Shampoo4628 5 ай бұрын
지방도시도 똑같아요. 만약 저 상황에 차라리 마님 혼자였다면 바로 휠체어 들고 왔을거예요. 사실 저렇게 출산 시작한 단계 아니라도 산모들 진통 올땐 주저앉아요. 같이 있는 보호자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데 제 삼자가 진통이 삼십초 간격인걸 어찌 알까요 ㅠ
@바람-k5c
@바람-k5c 7 ай бұрын
진짜로..올리버님 병원에 도움을 요청해야죠..저도 로스캐롤라이나에서 분만했는대 병원 주차장에 도착해서 연락하니 바로 휠체어가 주차장으로 간호사와 같이 왔습니다..
@플립플랍
@플립플랍 7 ай бұрын
올리버가 젤 이해안됨
@국희-r6f
@국희-r6f 7 ай бұрын
급박한 모습을 길게 담으려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건 미안한 얘기지만 사고체계에 오류가 있었다고 볼수밖에 없다.ㅠ
@성이름-s5b1y
@성이름-s5b1y 7 ай бұрын
앵간히도 나왔겠다.. 문앞에서 주저앉는데도 가만히 보고도 아무조치안하는 것들인데 뭔 ㅋㅋㅋㅋ 좀 되도않는 개소리 좀 안하면 안될까요?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그냥 이런 영상들 봐주고 관심주는것도 참 노이해다
@sunnydays674
@sunnydays674 7 ай бұрын
차를 입구에 대고 응급이리고 소리쳐야죠. 좋은 매너 좋은 사람이 병원에선 안 통합니다. 조금 이기적이어도 됩니다. 영상 찍지 마시고 좀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지...
@hyeseungstrother4746
@hyeseungstrother4746 7 ай бұрын
저도 완전 같은생각했어요.. 뭐지 진짜?? 저 상황에서 주차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닌데..
@이프리티안
@이프리티안 7 ай бұрын
동감​@@hyeseungstrother4746
@blooming895
@blooming895 7 ай бұрын
제~~~발 니네가정이나 신경쓰세요
@user-green887
@user-green887 7 ай бұрын
유투브가 우선이 아니다.
@loopy2839
@loopy2839 7 ай бұрын
출산은 응급이라고 생각하는데 주차타워에서 주차공간 찾아헤메야 했던 것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ㅠ
@Ki25667
@Ki25667 7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병원 들어가면 출산 직전인듯 한데 대충 댓다가 또 다시 주차하러 나갔다 병원 들어가는것 보다 제대로 주차 하고 들어가는게 낫지요...
@kkollang11
@kkollang11 7 ай бұрын
⁠@@Ki25667마님 입원시켜놓고 올리버가 잠깐 나와서 주차하고 가면 되잖아요
@오정한-y4f
@오정한-y4f 7 ай бұрын
@@Ki25667 님아 그뜻이 아니잖아요~저분은 먼저 산호병동에 데려다주고나서 다시나와 주차하라는뜻이 잖아요~
@loveseoul
@loveseoul 7 ай бұрын
호주사는데 여긴 응급실 앞은 10분만 주차 가능해서 바로 차 옮겨야 한다는ㅜㅜ그래서 어찌보면...비록 응급한 상황이긴 하지만 얼른 같이 주차하고 남편 부축아래 같이 병원 들어가는게 낫기도 한 것 같아요. 그치만 또 한 편으론 저정도 진통이 오고있음 아내분 먼저 병원에 들어서게 하고 올리버샘이 얼른 주차하고 오시는게 낫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ㅜㅜ
@sjdoktor-k3369
@sjdoktor-k3369 7 ай бұрын
@@kkollang11 한국 아니거등요~~!!
@ohsleben
@ohsleben 7 ай бұрын
… 아무도 안 도와주는게 아니라 촬영하고있고 보호자가 도움 요청을 하지 않으니 다들 지켜보는거 아닐지………. 애 나온다고 도와달라고 외쳤으면 당연히 다들 뛰어나오지 않았을까요……….. 이건 진짜 너무 올리버의 대처가 아쉽습니다……
@둥글게차
@둥글게차 7 ай бұрын
그냥 사람들도 아니고 ㅋㅋㅋ 직원들이 가만히 보고있는건... 진짜 사람의 도리가 아니지 않을까요..?
@태양-k3h
@태양-k3h 7 ай бұрын
아쉬운게 아니라 임산부에 대한 폭력입니다 ㅠ
@speakupyt4900
@speakupyt4900 7 ай бұрын
내가 전에 말했듯이~ 처음부터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 것은 그저 그의 돈벌기 위한 ''유튜브 컨셉''을 위한 것.
@둥글게차
@둥글게차 7 ай бұрын
@@speakupyt4900 왘ㅋㅋㅋㅋㅋ진짜 님 마인드 소름.. 친구 있음? ㅋㅋ결혼하고 애낳는게 목적이 유튜브 컨텐츠라는 소리냐?? 진짜 님 마인드에 소름돋고 짜증까지 난다
@초코우유카스테라
@초코우유카스테라 7 ай бұрын
도움 요청했답니다. 아무도 안 도와줬지만! QnA 보고 오세요
@이송비-l8v
@이송비-l8v 7 ай бұрын
카메라를...off해요.... 카메라있으니 장난인줄 아는거아니야...?ㅜㅜ 위급상황에서는 좀 다들.. 카메라는 넣어뒀으면...ㅜㅜ 보기 불편하네요ㅜㅜ
@안녕1004
@안녕1004 7 ай бұрын
장난이라 생각하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병원측에서 나와서 저지를 해야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게 더 이상해요.
@takoyakki_galmaegi
@takoyakki_galmaegi 7 ай бұрын
그냥 컨텐츠에 미친 것 같음 셀프로 트루먼쇼 하는 느낌 카메라 끄고 남편이 옆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쳐도 옆에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을까?
@오드리-r2t
@오드리-r2t 7 ай бұрын
아까 경찰차 보고는 도움을 요청해보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한국은 임산부가 진통을 시작했다고하면 경찰차가 인솔해줍니다 근데 병원앞에서 주저앉은 모습보고 놀랬어요 병원직원 조차 도움을 주지 않다니요ㅜㅜ
@水野順子-h7e
@水野順子-h7e 7 ай бұрын
😅
@행복해져라-b3r
@행복해져라-b3r 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너무 속상했어요. 정말 큰 일 날뻔했어요.ㅜㅜ
@Eunice-zq8sq
@Eunice-zq8sq 7 ай бұрын
미국은 경찰차 인솔 경우 드물어요. 구급차를 불러야하죠. 하지만 구급차를 불러 병원 응급실을 간다면 청구비가 만불(천만원이상) 부터 시작하는데 본인이 가입한 의료보험이 얼마나 커버가 되는지에 따라 달라요(국민 의료보험 아니라 개인이 또는 회사에서 정해준 보험회사에 등급별 가입) . 그리고 미국 경찰차는 우리가 알고 있는 Police Car 로 한정되어 있는게 아니예요. 각 카운티 쉐리프(한국으로 치면 구/군 단위 보안관), 시티 폴리스, 고속도로 또는 교통상황 Trooper 등등, 미국처럼 땅이 넓은 나라, 30마일이면(약 50킬로거리) 다른 시티나 다른 관할일수 있고,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쉐리프, 폴리스, 트루퍼, 등등이 임산부를 이송하는데 인솔하지 않아요. 총기가 있는 나라에 범죄가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데, 그 범죄자 쫓는데도 경찰인력이 부족한데요. 올리버쌤 영상에 있는 경찰차는 도로교통법(신호위반, 표지판위반, 속도위반, 차선위반, 안전벨트 유무, 번호판에 스티커유무) 단속하는 임무의 경찰이예요. 만약 급하면 구급차를 불러야하는게 맞고, 구급차를 부르면 구급차가 제대로 이동할수 있고 도로 교통을 관제하고 컨트롤하는게 경찰 임무. 구급차가 늦게 오거나, 도로교통상황을 제대로 컨트롤 못해서 산모나 아이가 위험하면 시티나 카운티, 쉐리프국, 경찰국 상대로 소송. 억울하면 소송하라는 나라가 미국이예요. 그리고 그 앞에 주저앉았을때도 올리버쌤이 "와이프가 양수가 터졌다. 도와달라." 하면 간호사가 말고도 다른 직원이 휠체어나 다른 들것 가지고 나와요. 그 외에는 주저앉아서 힘들어하면, 먼저와서 물어보거나 먼저 도와주려고 다가오거나 하는건 응급실 앞 아니면 힘들어요. 저 역시 양수 터져서 예정일보다 일찍 응급실로 갔고, (병원에서 양수 터지면 응급실 오라고./ 임신 계획하기전에 한달 납입금 비싸더라도 제일 비싼 보험 가입) 열 몇시간 진통에 응급제왕으로 아이 낳았지만. 미국은 자연분만은 하루입원, 제왕은 3일정도 입원(이것도 보험마다 달라요. 제 보험은 4박5일까지 입원가능). 퇴원하고 아기가 조산에 황달이라 병원에 입원시키고 저는 제왕절개 5일만에 혼자 운전해서 집에가서 미역국 먹고, 모유 유축하고 샤워하고.(남편은 병실에서 아기 지키고.) 다시 집에서 시어머니가 싸주신 미역국에 밥에 등등 싸서 병원으로 가고(신생아 병실엔 부모말고 면회나 출입금지). 아기 병실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제왕절개 한 몸으로 울면서 5층 계단 오르고 내리고. 그래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수술부위 한쪽 멍들고 터지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미국여성들은 아기를 쉽게 낳는 경우가 많아요. 넓고 튼튼한 골반, 작은 아기머리........... 산모가 힘들어하고 산후조리해야하고 그런것 보다는. 축하할 새생명이 태어났고, 집안에 경사고 아주 기쁘고 얼른 카싯 채워서 집에 데려가고. 엄마는 우울하니 안우울하니 정도만 신경써주죠........ 한국처럼 산후조리원...??? 출산휴가 몇개월??? 육아휴직은 있겠지만... 대부분은 직업은 2-3개월이 출산휴가이고, 나머지 휴가는 본인 휴가 모아서 쓰거나, 병가, 월차 연차 등등 모아서 쓰거나 그래요. 미국은.... 많은 여성들이 아기 낳고 3-4일만에 아기 안고 그로서리 쇼핑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몸이, 뼈대가 동양인이랑 달라요.... 애기 낳자마자 땀흘리니 덥지 하면서 에어컨 틀어주고 얼음물주고, 시원하라고 오렌지 쥬스주고, 병원밥이라고 빵, 고기(스테이크/ 한국은 질기다고 이 상한다고 안먹을류..), 요거트, 샐러드 등등 나오고, 답답하지 씻는거 도와줄게 하고 머리 감겨줘요.. 저는 제발 머리는 집에서 감게 해달라고 너무 춥다고 부탁했었어요. 한국과 미국 비교하시면 안돼요. 한인들 많이 사는 LA 는 산후조리원도 잘되어있고 한국 실버타운도 있다고 들었지만..... 제가 사는 중소도시는... 음......
@jeremyki
@jeremyki 7 ай бұрын
한국만 인솔해 줍니다... 어느나라도 안해줘요
@hippo0812
@hippo0812 7 ай бұрын
​@@Eunice-zq8sq 이게 맞는말이죠. 보험이 워낙 다양해서 병원치료가 어려운게 미국입니다. 돈도 엄청나게 깨지고 이전에 미국 보험때문에 치료 힘들었던거 영상 보셨을텐데 아직도 이런말이 나오네요. 안도와주는건 그 병원이 좀 문제라해도 경찰차에게 안도와주고 응급차 왜 안부르냐 하면 흠...... 마님이 괜찮다고 부르지 말라 했을 겁니다.
@umhaha1234
@umhaha1234 7 ай бұрын
와... 보니까 그날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저도 주사 맞을 시기를 놓쳐서 저렇게 그냥 생진통했는데 5분 이내 간격으로 진통오면 못 걸어요. 다리에 감각이 없어져요ㅠ 배 위로 철도가 지나가는 기분이었어요... 오죽하면 생살을 마취도 없이 자르는데 통증을 아예 못 느끼는 정도 일까요? 아... 저는 휠체어 타고 분만실 들어갔는데 소리소리지르는데 진짜 그때부터 하반신은 내 몸이 아니고 정신도 내정신이 아니에요. 진짜 병원도 병원이지만 올리버쌤 이거는 평생 욕먹어도 받아들이셔야 될 듯요...ㄷㄷㄷ 마님이 진짜 보살이네...
@ゆき-u9u2g
@ゆき-u9u2g 7 ай бұрын
마자요 가위로자르는데 전혀그고통을 느끼지못하겠더라구요 아가의어깨가빠져나오고 태어나서 대신죽을수도있다란 생각이들더라구요. 전 올리버쌤의 팬입니다. 그런데이번영상에서는 극심한 진통을견디는마님한테 빨리 빨리 라고 손을붙잡아주는것도아니고 올리버쌤의페밀리를 아주사랑하는 팬의 의견입니다
@youringgaeshung
@youringgaeshung 6 ай бұрын
자른다는 게 질 입구 말씀이시죠?? 고통은 고통으로 잊혀진다는 말이 있죠...
@ゆき-u9u2g
@ゆき-u9u2g 6 ай бұрын
@@youringgaeshung 네 언제잘렸는지 모를정도더라고요 사람은 망각의동물이라 나중에 꼬맨실 짜를때가 더아프더라구요. 남편❓️필요없어요 양수터져 차타고병원가는도중에 갑자기 전기세 내어야한다며 만엔달라고하고 병원도착하고 저는진행이빨라 아파서죽을려고 하고있는데. 거짓말하나도없이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쳐다보지도 않고 시에미도왔는대 자기아들 아침안먹었다고 둘이 레스토랑가더라구요 ❓️❓️
@yha9560
@yha9560 7 ай бұрын
전 저 정도였으면 차에서 대기하던지 해야 했다고 봅니다 진통이 시작되었으면 언제 갑자기 변할지 모르는데 집으로 다시 갔다 온다는 마인드가 웃프네요 미국 시스템을 모르니 답답하지만 익숙해서 그런지 대단한 올리버쌤 부부 ㅎ 또 임산부 고통을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면 얼릉 탈것을 갖고 도와주러 와야죠 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기 낳기가 극기훈련이네요 ㅜㅜ 암튼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kirby_1215
@kirby_1215 7 ай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예요... 입원이라도 하고 기다리는게 맞는 거 아닌지...😂 미국을 너무 모르는 소리일까요?ㅠ
@Shampoo4628
@Shampoo4628 5 ай бұрын
진통간격이 멀면 병원에서 더 있다 오라고 돌려보내는건 맞지만 올리버쌤네는 워낙 거리가 멀고 경산이기때문에 그냥 병원근처에서 걷거나 식사라도 하면서 기다리는게 좋을뻔 했네요. 아마 처음 갔을때 의사에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물었다면 똑같이 얘기했을거예요. 사실 올리버쌤이 현지인이라도 일단 남자고 출산으로 병원을 찾는건 와이프나 마찬가지로 두번째이기 때문에 잘 모르는게 당연하죠. 한번 경험이 있다해도 초산과 경산은 또 차이가 커서… 일단 물어보는게 너무 중요합니다.
@운수납자-e4c
@운수납자-e4c 7 ай бұрын
병원입구에 먼저 내려주고 주차는 나중에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왜 그렇게 무모하죠??
@summertree2183
@summertree2183 7 ай бұрын
글쎄요..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는 하나네요. "영상을 찍어야 하니까".
@어쩌라고-f3g
@어쩌라고-f3g 7 ай бұрын
아니.. 올리버님,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 출신인데 과속 안하고 신호까지 지키는건 그렇다쳐도 저렇게 위급상황인데 지하 3층까지 가서 주차하고 산모를 걸어서 가게 하다니.. 그리고 빤히 쳐다만 보고 아무 조치도 않는 병원관계자들은 또 뭐지??
@ffifififi
@ffifififi 7 ай бұрын
니나잘해 오지라퍼야
@공-y8h
@공-y8h 7 ай бұрын
첫째때는 진통 없을때 미리 병원 가서 입원해있어서 진통 임박하게 안느꼈나봐요😂😂
@Onedays2
@Onedays2 7 ай бұрын
저도 이게 맞는건가 싶었어요.. 차에서 진통하는데 카메라를...아내분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것도.. 걸어서 병원을 가는것도 그와중에 카메라는 계속 켜져있는것도 근데 이영상이 그대로 올라온것도... 흠 애기보느라 힘드시겠지만 이번 영상은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ㅠㅠㅠㅠ 둘째 출산은 축하드립니다🎉
@Stellayoo0620
@Stellayoo0620 7 ай бұрын
와 마님 진짜 성격 좋네.. 차 탈때 빨리빨리에서 저였음 이미 욕했을 듯.. 그리고 뭐 주차자리???? 저였음 이미 그때 머리털 다 뽑았어요. 아니 촬영이고 나발이고 저건 아니지않나요.. 진통 겪는 부인 배잡고 혼자 걷게 하고 촬영을 했어야만 했나요? 부축이 먼저죠. 그리고 진짜 위급한 상황인데 저지경이면 병원 직원들이 쳐다만 보고 안도와준다 탓할게 아니라 남편이 액션을 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휠체어 달라고 크게 요청이라도 하든 뭘하든.. 저였음 진짜 빨리 뭐라도 해보라고 울고 욕하고 난리였을 것 같아요. 생판 남인데도 너무 맘아파요...
@땅바닥리뷰어
@땅바닥리뷰어 7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진짜 너무 속상해요
@woongbiya
@woongbiya 7 ай бұрын
올리버는 혼쭐 나야해요. 화가나고 가슴이 답답~
@타샤-u3r
@타샤-u3r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컨텐츠가 먼저인것같아서 너무 서운했겠어요
@happy-q3g5m
@happy-q3g5m 7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오늘의 단어 야기하는 것도 … 좀 ㅋ큐ㅠ
@lassiepenniemom1951
@lassiepenniemom1951 7 ай бұрын
올리버 이번일은 진짜 답답했네요..... 끔찍한 사태 벌어졌으면 어쩔뻔???
@gggbababa
@gggbababa 7 ай бұрын
이때까지 한번도 논란 있을때 올리버를 안좋게 생각한적 없는데 출산해본 사람으로서 정말.....대처.....눈물나네염...ㅠㅠㅠ하
@땅바닥리뷰어
@땅바닥리뷰어 7 ай бұрын
정말 축하드리지만, 마님이 제 친구였다면 너무 속상했을 것 같아요. 진통이와서 미치고 팔짝뛰는 부인을 두고 빨리오라느니, 주차자리가 없어서 3층에 한다고 농담하고... 지금 그게 할 소리인가 싶네요... 한시가 급한 상황이니까 병원 문앞에 내려줬어야했고, 힘들게 도착했으면 촬영이고 나발이고 못걸으니까 부축을 했어야했고, 정 아니면 당장에 뛰어가서 도움을 요청한 뒤에 휠체어나 사람이라도 데리고 왔어야했죠. 하... 문앞에 못걷고 있는 부인한테 사람 지나가니까 옆으로 가라니... 누가봐도 위급한 모습인 본인 부인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해도 모자랄판에요... 평소에 마님과 체리에게 너무나 자상하고 좋은 남편,아빠이기에 영어 공부보단 브이로그가 좋아서 구독하며 잘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모습에 너무 속상하네요. 일단 저 상황에서도 인내심을 가진 마님께 잘하시고.. 체리랑 파랑이 건강하게 기르시기 바랍니다.
@woongbiya
@woongbiya 7 ай бұрын
말씀에 백번공감합니다.
@kirby_1215
@kirby_1215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본인 둘째 아이 출산인데.. 😂
@윤윤-t5l
@윤윤-t5l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이 이 댓글 꼭 봤음 좋겠어요
@ravelert6693
@ravelert6693 7 ай бұрын
이런게 문화차이입니다. 한국인 기준으로 보지 마세요^^
@lassiepenniemom1951
@lassiepenniemom1951 7 ай бұрын
이런 위급상황에 문화차이가 어딨습니까?? 올리버가 답답했어요.@@ravelert6693
@rooshine2551
@rooshine2551 7 ай бұрын
보면 올리버가 쫌 다른 사람한테 도움 요청 너스레 있게 하는 사람은 아닌듯... 그냥 산부인과 건물앞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야죠...그리고 건물들어가자마자 도와달라 해야죠. 의료진이 바로 도와주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올리버가 먼저 크게 액션을 취하지 못한것도 문제. 글구 미국시스템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진통왔을때 그냥 먼저 입원을 할수는 없었을까요?.
@Oliver-ssam
@Oliver-ssam 7 ай бұрын
건물 앞에 우선 아무도 보이지 않았고, 제가 차를 대고 직원을 찾고 도움을 요청하는 동안 마님이 혼자 분만을 시작하는 경우 위험한 경우를 따져봤을 때 빨리 주차장에 대는게 맞다고 상황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그 때는 3층까지 자리가 없을줄은 몰랐고 진통 주기가 갑자기 더 줄어들지도 예상을 못했지만요. 다음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원 도움을 요청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런 것을 일일이 변명 해야 할까요? ㅠㅠ 영상에는 모든 장면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보이더라도 당연히 남편으로서 제가 최선을 다 했다고 믿어주세요.
@카르페디엠-m5g
@카르페디엠-m5g 7 ай бұрын
믿는데 저 순간 촬영분만 보면 아쉬운게 많아요... 고생하셨어요 마님께 더 더 잘해주세요
@rooshine2551
@rooshine2551 7 ай бұрын
응급상황에서 상황판단을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던 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아실 거예요. 이런 단편적인 영상 올리면 이런 지적받으실 수 있다는 건 감안하셔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조금더 이야기를 풀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저도 조금 답답한 마음에 비난만 한게 아닐까 생각되지만 도넘은 비난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rooshine2551
@rooshine2551 7 ай бұрын
여러분 라이브 카데고리에 자세한 상황 올려주셨어요. 영상만으론 이해가 힘들었는데...
@mjkmle35gchoilnek
@mjkmle35gchoilnek 7 ай бұрын
아니 저런상황 이면 당연히 911 불러서 가야 빨리 병원도 갈수있죠
@한여름-t5i
@한여름-t5i 7 ай бұрын
올리버!! 이번 영상 쫌 너무해요!! 먼저뛰어가서 휠체어찾아오던가 ㅜㅜㅜ 사람들한테 보고만 있지말고 도와달라고 하시던가... 아파죽겠는 사람한테 왜케 물어봐요 알아서 적극적으로 좀 해줬어야죠ㅡㅜ 차안에서 부터 주차장에서도 병원입구에서도 전부 너무해!
@외국밈-전문가memepdwagon
@외국밈-전문가memepdwagon 6 ай бұрын
하지만 올리버쌤의 표정을 보면 차를 타기 직전부터 계속 불안해 하는 표정이 보입니다... 걱정은 계속 하고있다는 거죠
@찬-f5b
@찬-f5b 6 ай бұрын
​@@외국밈-전문가memepdwagon표정은 모르는사람들도 지나가면서 걱정하는표정 지을수있습니다. 남편이면 그 선에서 그치면 안되죠.
@samlee9898
@samlee9898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 병원 정문 앞에서 내렸어야 했어요.. 사람들이 안나오면 도움을 요청했어야 했어요. 유튜버보다. 남편 역할이 먼저에요. 당신이 아파하는 아내를 카메라로 찍고있으니 도움을 주는게 방해라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잘못했어요!!
@candoit908
@candoit908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항상 기분 좋음을 느끼는데요. 이번 영상은 아쉽네요... 아내가 아파하는데 보통은 남편도 같이 긴박해야할 상황에 유튜브각 잡은 느낌을 받았어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마님이 너무 아파하셔서 빨리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그렇지 않아서 답답함을 느꼈나봐요. 보여지지 않은 영상이기 때문에 시청자는 속사정을 다 알 수는 없는 거라 생각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마님을 좀더 배려하는 올리버쌤 영상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그리고 마님 둘째 출산 정말 축하드려요❤️
@태양-k3h
@태양-k3h 7 ай бұрын
증말 재수없음 ㅜ
@이아요-t7k
@이아요-t7k 7 ай бұрын
마님이 불편하셨으면 촬영하지 말아달라고 하셨겠죠. 제대로 촬영 못하셨다고는 하셨지만 사실 이렇게 남겨주셨기에 저희도 함께 궁금했던 부분을 볼 수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너무 안좋게만 생각 안하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ゆき-u9u2g
@ゆき-u9u2g 7 ай бұрын
@@태양-k3h 누가요?
@magnolia365
@magnolia365 7 ай бұрын
@@이아요-t7k 그러니 지나가신 분들도 탓하면 안되겠죠 ㅎㅎ 뭔가를 찍고 있으니 피해준거 일지도요
@스틸런-v9s
@스틸런-v9s 7 ай бұрын
허구헌날 남자더러 여자를 배려하래 올리버가 어떤사람인지 그렇게 봐왔으면서 배려?배려?? 아니 남자들이 허구헌날 여자들더러 남편 배려하라면서 끊임없이 자기들이 원하는 행태를 여자한테 요구한다고 생각해봐 진짜 하 너무 싫다 배려는 너네가 안하고 있는거야 너네가 바라는 행태를 항상 일방적으로 남성 혹은 남편한테만 요구하고 정작 남편에 대한 배려는 하고 있어?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행동 하나하나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요구하면서 남편 배려하라는 소리 들어본적 있어? 왜 역지사지가 안돼? 이 채널에서 너네 마님한테 올리버 배려하라는 소리 한적 있어? 무슨 놈의 배려를 주구장창 외쳐?? 걍 니 원하는대로 세상과 남자들이 니에 맞춰줘야 하는거야?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자신을 배려하라는 말하는거 본적 있어? 애초에 배려라는 워딩 쓰는거 본적 있어? 니가 바라는게 있다면 부탁을 해. 권리인냥 당당하게 배려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요구를 하지말고 ㅉ
@하늘파란-s7f
@하늘파란-s7f 7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젤 아픈 고통을 겪고있는 마님...도와주는 사람도 없는 상황에 남편이 산모를 먼저 부축하고 손잡아 주셨어야죠?!ㅠㅠ 혼자서 주저앉을수밖에 없는 상황에 눈물이 ㅠㅠ
@스틸런-v9s
@스틸런-v9s 7 ай бұрын
이런 여성들 때문에 대한민국 출산율이 낮아지지 손을 잡아주래 넌 손을 잡아주는게 좋은 감성적인 유약한 유형의 사람인지 몰라도 진통과 같은 극심한 고통에선 무언가 손에 닿는것도 싫고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중요한 성향의 사람인 마님과 올리버같은 사람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가 급한거야. 무슨 손을 잡아줘?사랑의 힘으로 극복! 남편의 온기가 느껴지는 손길에 용기와 힘이난다 위로가 돼 곁에 남편이 있어 가보자! 이런거야?? 그건 니 성향이라고요... 중요한건 극심한 진통중이었기에 해결법을 찾는게 중요했고 올리버는 당황했으며 마님은 걷는게 힘든 상황이었고 임산부를 안는건 오히려 위험하기에 휠체어라든지 응급쪽으로 갔어야 했단거다 올리버를 그렇게 봐왔으면서 이 부부가 지내는 방식, 위험에 대처하는 마인드 긍정적 사고방식 유연함을 봐왔다면 무슨 아내 아픈데 방송에 집중 한다는둥 손을 안잡아준다는둥 웃는다는둥의 말은 안할거다. 긴박한 상황에 막 진지하게 남편이 움직이거나 따스하게 손을 잡아주고 안정감을 주는 남편을 기대하는건 너같은 사람이고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르고 상황엔 정황과 맥락이 있고 그 모든게 담길순 없는거여 그냥 그동안의 올리버와 마님을 보고 좀 믿어! 니 눈엔 올리버가 철없어 보여? 이들 부부가 안진지해 보여? 상황이 긴박해도 이들 부부는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려하고 있고 일부러 더 여유있는 대화를 하는거라고
@christinakim4859
@christinakim4859 7 ай бұрын
아니 얼마나아플텐데 손잡고 부축해주셔야죠 ㅠㅠ 영상 찍는것보다 ㅜㅜㅜ
@소라게-w8d
@소라게-w8d 7 ай бұрын
남편이 촬영하고 있으니 심각성을 못느낀거 아님? 상식적으로 위급한 상황이라면 보호자로 보이는 사람이 촬영을 하지는 않으니까
@샤인머스캣은어때
@샤인머스캣은어때 7 ай бұрын
ㄹㅇ 상식적으로 보호자가 옆에서 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안녕1004
@안녕1004 7 ай бұрын
촬영하는 사람을 보는 게 아니라 아픈 사람을 보지요. 촬영하는 게 불편할 순 있지만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몰아가진 마세요.
@유얼마이썬샤인
@유얼마이썬샤인 7 ай бұрын
ㄴㄴ 핸드폰카메라는 마님 손에 쥐어져있고 바닥에 내려놓음 올리버쌤 가방에 붙어있긴하지만 그거때문은 아닌듯
@꿈을향해-l8r
@꿈을향해-l8r 7 ай бұрын
차에서 내려서 와이프 진통으로 괴로워하는데 부축해서 빨리 가시지 영상 찍으면서 빨리 오라니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 뒤로도 마찬가지 이게 뭐지 싶고 실망이 크네요 병원 관계자들은 말해뭐해 ㅡㅡ
@amor-yx5vr
@amor-yx5vr 7 ай бұрын
올리버 혼자 걷기 아픈 와이프보다 촬영이 우선인가요??ㅠㅠ 뒤에서 혼자 따라오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행복해져라-m6w
@행복해져라-m6w 7 ай бұрын
그러니 유튜버잖아요. 이해합시다.
@hyunesjoy4843
@hyunesjoy4843 7 ай бұрын
와이프도 동의후촬영한거겠죠~~ 유투버가 인생오픈하신건데 사생활 중에 일부분 공개하시는거고 그거로 생활하시는거니까요..
@가을-j7l
@가을-j7l 7 ай бұрын
이런 상황을보여주고 싶었던겁니다 올리버도 얼마나 화가 났겠어요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보통 정상인 같으면 촬영중단하고 아픈 아내에게 집중하고 부축했겠죠. 자기 가족이 고통받고 최악의 순간을 누가 남한테 보여주고싶어하겠음?. 그냥 어그로끌어서 조회수 뽕뽑을려는거지.. 급박한것도없어보이고 느긋하고 빨리오라고 재촉하는구만.. .
@chchforj
@chchforj 4 ай бұрын
@@hyunesjoy4843당연히 원래 하던 촬영은 동의겠지만 그때그때 서운한 행동에 동의를 했겠나요?; 전혀 다른 얘긴데..
@유리나-r6f
@유리나-r6f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미국 의료 vs 한국 의료 구도 콘텐츠로 재미 많이 봐서 촬영하면서 어떤 각이 섰는지는 알겠는데 이런 촬영을 하고 있으면 응급 상황인지 의료진들이 헷갈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게 무슨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임산부 보고도 본체만체하는 의료진!! 타이틀 얻기 위해 이런 구도로 촬영하는 걸 정말 구독자들이 원할까요? 출산이라는 이벤트도 조회수를 얻기 위해 찍어야하는 게 유튜버인 거 알지만 그냥 과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이은지-q7b
@이은지-q7b 7 ай бұрын
마님 성격이 좋으신데요.. 나같으면 남편을 ...^^ 마님 고생하셨어요~
@just.........
@just......... 7 ай бұрын
내가 알던 올리버쌤은 따뜻하고 배려심많고 공감 잘하는 분이였는데 이번영상으로 내생각이 맞나 싶네요 본인 아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아내손은 안잡아주고 카메라를 잡다니 안전하게 병원가고 잘 낳고 카메라 들었어도 괜찮았을것같아요
@JD-kv6cd
@JD-kv6cd 7 ай бұрын
라이브보세요~ 마님이 손잡거나 부축하는걸 거부하셨어요. 진통할때 몸 건들이면 더 힘들거든요 ㅠ 급박해서 카메라로 영상은 거의 못찍고 드문드문 찍은거라고 합니다. 대부분 좀 여유될때 차량용 블랙박스랑 마님이 찍은 영상도 많고요..
@user-ke4ndsem3s
@user-ke4ndsem3s 7 ай бұрын
​@@JD-kv6cd 아하...ㅜㅜ 그럴수도있죠 아플때 너무 혼미해서 남이 안건드렸으면하는사람도 많긴하니까..
@IIIlllIIlllIIII
@IIIlllIIlllIIII 7 ай бұрын
글 좀 지워라 당신땜애 상처받는 부부 생각안합니까?
@Sungho_0904yeppi
@Sungho_0904yeppi 7 ай бұрын
​@@user-ke4ndsem3s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불편하실까 댓글 지우세요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애초에 급박하고 위험한 상황을 동물원 촬영하듯이 남겨서 돈벌이 화제수단으로 쓰는것도 이해가안감 ㅋㅋㅋ 본인 가족이 고통받고 괴로워하는걸 남에게 보여주고싶나??
@햇살한숟가락
@햇살한숟가락 7 ай бұрын
곧 출산하려는 산모가 병원입구 바닥에 주저앉아있는데도 직워눌이 가만히? 우와..미국 정말 너무 하네요...ㅠㅠ
@sunnyhome
@sunnyhome 7 ай бұрын
이건 미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 관계자들이 못되먹은겁니다.미국에선 아이들,노약자, 장애우 등등 약자들을 최우선으로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근데 이 사람들은 최소한의 도움도 주지 않고 어떻게 관망만..이건 이 사람들이 못된 다고 봐야합니다..
@vbhgf-vl7rq
@vbhgf-vl7rq 7 ай бұрын
이말씀이 맞는듯. 어디서든 도움받았어요
@서울살이-h2o
@서울살이-h2o 7 ай бұрын
출산 건강히 한거죠?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미리 축하해요 🎉
@유미옥-p9q
@유미옥-p9q 7 ай бұрын
영화 찍는줄.카메라끄고도와달라.소리쳐야지.그유투버찍느라😢😢😢
@parksunneo
@parksunneo 7 ай бұрын
​@@유미옥-p9q이게 맞는듯해서 씁쓸
@바밤바-w3n
@바밤바-w3n 7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대처가 미숙해서 아쉬울 순 있지만 선넘는 비난은 지양합시다.. 편집된 영상만으로 모든 상황을 다 알 수도 없고, 주차 문제도 병원 입구에 함부로 주차했다가 구급차가 왔을 때 문제 생길 수도 있고.. 당장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은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올리버쌤 영상 보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올리버쌤이 고의로 마님을 힘들게 할 분인가요? 적절한 방법을 몰라 일어난 헤프닝으로 지나치게 올리버쌤이 비난 받는 걸 보면, 오히려 마님이 더 마음 아파할 거 같습니다… 구독자들은 한 발 물러나 상황을 지켜보는 입장이라 차분히 적절한 대처법을 생각해낼 수 있지만, 막상 저 상황을 직접 겪는 입장에선 어떤 게 제일 좋은 방법인지 바로 떠올리고 실행해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완벽한 부모도 없고, 완벽한 남편도 없습니다.. 그냥 조금씩 실수도하며 성장하는 거죠.. 파랑이가 태어나서 누구보다 행복해 하고 있는 가족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너그럽게 조언해줍시다
@subotter
@subotter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그 긴박한 상황에서 뭐가 최선이였는지는 올리버샘이 결정할 일인거고 마님과 동의하게 영상 촬여하고 행복하게 둘째 낳아서 사시는데 왜 이렇게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몰입해서 불편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두분 행복해 보이시는데 전혀 걱정할게 없어 보인네요. 순산하셨을 텐데 축하하는 댓글보다 보는 내가 불편해요 밖에 안보이네요. 참 재밌어요 우리나라 사람들ㅋㅋㅋ
@hhs6481
@hhs6481 7 ай бұрын
영상 보면 병원 현관 앞에 주정차된 차들 있잖아요. 병원에서라면 출산임박한 산모, 응급환자 다 비상 상황인데 현관에 내려주는게 맞죠.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상황이 아니라면,설사 범칙금을 내더라도 와이프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순간 그 정도를 생각 못한건 잘못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원인이 사랑이 부족해서인지, 마음이 부족해서인지, 문화의 차이인지, 주변머리 부족과 상황에 대처하는 빠른 판단력 부족 때문인지는 영상만 보는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할 수는 없겠죠.
@스마일-i5p
@스마일-i5p 7 ай бұрын
마님과 합의하면 시청자들은 그냥 재미있다고 박수치면 옳은 일인가요? 팬들의 구독으로 영상은 만들이지겠죠. 보는 사람들이 답답하고 속상함은 이제 무시하시라.그럼 분만실앞에 차를 세우는게 응급함인데 병원문앞에 응급차로 문제될게 뭐죠? 아주 응급한데 아파서 걷기 힘들면 정문앞에 주차해야죠.
@rosakim19
@rosakim19 7 ай бұрын
​@@hhs6481거기서 내려주면 차를 놔둔 상황에서 마님을 부축해야 하는데...더 긴박한 엠브런스 차가 도착햇을 경우에 앞에 빙해차가 잇을시엔 엄청난 벌금을 맞게 되는거죠..산통이란 누구나 겪는 다 아는 병이라고들 하쟌하요.. 올리버샘 나무라할일 없는것 같습니다.
@kirby_1215
@kirby_1215 7 ай бұрын
처음 출산도 아니고 둘째인데 😂 저정도로 우왕좌왕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
@aosqkfrjerl
@aosqkfrjerl 7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미국이 이상한것보다 이해 못할 올리버가 더 이상함.왜 미리 의료진한테 연락 안하지? 더군다나 부축도 안해주고? 카메라만 들고 빨리빨리? 와~ 나 진짜 화나네
@hannasung5550
@hannasung5550 6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작년에 출산했습니다. 미국 저렇지 않습니다.. 저는 유도 날짜에 양수가 마침 터져 병원에 도착했을때 진통이 짧은 간격은 아니었지만 남편이 저를 먼저 병원 입구에 내려주고 들어가는데 직원이 휠체어 불러줄까, 산부인과까지 부축해줄까 다 물어보고 최대한 도와주려 했습니다.
@heyhyun9024
@heyhyun9024 6 ай бұрын
텍사스였나요??
@Shampoo4628
@Shampoo4628 5 ай бұрын
텍사스도 똑같아요. 산모가 걷기 힘들어하면 무조건 휠체어 가지고 옵니다. 저때도 차라리 마님 먼저 병동 입구에 내려줬으면 대처가 달랐을거예요.
@heyhyun9024
@heyhyun9024 5 ай бұрын
병원 한 곳이 미국을 대표하지도 텍사스를 대표하지도 않고 ㅋㅋ 저런 병원도 있는 것이지… ㅠㅠ
@공정사회로
@공정사회로 7 ай бұрын
아니 이럴 수가~??? 아침에 병원에 입원했어야 되지않나요? 그냥 집으로 돌아오다니... 공포스럽네요.
@킨치-w9z
@킨치-w9z 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산모가 애기 나온다고 비명지르면.. 택시가 날라다니고..경찰차가 에스코트 해서 도로 열어주고 의료진이 달려나오고 그러던데... 유튭 영상에서도 비슷한거 봄.. 경찰이 어떤 이유로 멈춰 세웠다가.. 남편분이 애기 나와요 라고 하니까... 바로 사이렌 울리면서 길열어줌..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보면서 같이 초초함을 느끼고 경찰분들께 감사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syh6679
@syh6679 7 ай бұрын
임산부가 진통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않는게 황당하고 당황스럽네요!!
@seongmeechoi9570
@seongmeechoi9570 7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보기엔 마님이 참 의젓하시네요. 반면에 늘 올리버쌤한테 느끼는거지만 은근 냉정하고 조금 소심한듯... 저도 외국에서 둘째를 출산한 경험자로써 좀 서글픈 느낌이였어요. 알아서 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플리즈를 해야 도움의 손길을 받을수 있었던 상황... 아기가 태어낳았을땐 너무 축하를 받았지만 저도 병원입구에 완존 고생 무지 했답니다 ^^
@romikimpicard6972
@romikimpicard6972 7 ай бұрын
마님 진-짜 대단 하신듯요 진통이 그렇게 짧아지면 뼈가 뒤틀리고 살이 찢어질듯 아파 다리하나 들기 조차 힘든데 주차장 3층에서 부축도 없이 혼자 걸어 내려오시다니요 ㅠㅠ 소리도 많이 안지르시고 에고ㅠ 아플땐 아프다고 말해야 아는데 특히 남편앞에서는 더더욱이요 첫 출산도 아니고 두번째 출산인데 대처가 너무 아쉬웠네요 😭
@국희-r6f
@국희-r6f 7 ай бұрын
미국남편이라 그런지 정?그런게 아쉽더라. 물론 서구 특유의 합리성, 원칙, 규칙, 절제등의 것은 갖춰진듯 하나 저런 위기의 순간에도 그런 덕목이 우선일까에 의구심이 들지 않을수없다.
@folks2066
@folks2066 7 ай бұрын
두번째라 그랬나봄
@공-y8h
@공-y8h 7 ай бұрын
@@국희-r6f멜로디 맘 미국인 남편은 바로 내려서 말하고 휠체어 가져 옴. 미국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님
@안개꽃-h3f
@안개꽃-h3f 7 ай бұрын
와 저 순간에도 유투브 찍네 걷지도 못하는 사람 옆에 부축이라도 해주지 뭐하는거여, 저땐 허리가 끊어지는데
@hveeun
@hveeun 7 ай бұрын
카메라 들고 찍으면서 빨리 오라고 재촉하는거 너무 충격이네요…;;
@xianzhhh
@xianzhhh 7 ай бұрын
진짜 영상만보고선;;;;;;;;
@mjkmle35gchoilnek
@mjkmle35gchoilnek 7 ай бұрын
진짜 정신나간거 아님 ??
@찌루박
@찌루박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LUCKY_LCK
@LUCKY_LCK 6 ай бұрын
@@kkotgil영상을 제대로 안 보시나요... 업어준다는 말에 거절하신건데 마님이
@LUCKY_LCK
@LUCKY_LCK 6 ай бұрын
18:15
@user-wptlzk9955
@user-wptlzk9955 7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올리버한테 화났음.. 진짜 멍청 답답 포인트가 많아서 카메라로 찍을게 아니고 와이프를 도와줘야지 그리고 주자창으로 내려가는게 아니고 문앞에다 내려주고 병원에 미리 전화해서 휠체어를 가지고 내려와달라고 전화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더더욱 출산경험이 첨도 아닌데 내 남편이였어면 진짜 욕한바가지가 절로 나왔을 듯..후우 🤦
@초코우유카스테라
@초코우유카스테라 7 ай бұрын
여기 한국 아니에요. 미리 전화해서 휠체어 달라고 해봐야 아무도 안나옵니다. QnA 보고 오세요
@rosejam
@rosejam 7 ай бұрын
@@초코우유카스테라뉴욕, 사우스 케롤라이나는 나온대요 님 너무 환상을 가진듯?
@초코우유카스테라
@초코우유카스테라 7 ай бұрын
@@rosejam 님 말대로 거기는 나올지언정 다른 주에서도 무조건 나와야 되는건지? 다를수도 있다는게 인지가 안되심? 모든 주마다 똑같이 통일된 법안을 갖고 있는것도 아니고 다 다른 법률안을 갖고 있는데 하물며 사람 인식도 다 똑같겠음? 무조건 해주겠지 생각했는데 안해준다고 누구한테 따질거임.
@violin7955
@violin7955 7 ай бұрын
​@@초코우유카스테라 텍사스도 휠체어 나오는 병원 많다는 다른 댓글들 보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법안 타령 ㅉ
@초코우유카스테라
@초코우유카스테라 7 ай бұрын
@@violin7955 텍사스도 휠체어 나오는 병원 많다는 다른 댓글들 중 하나만 찾아서 보내주슈. 본적도 없으면서 본 척 오지네 ㅉ
@Regina1144
@Regina1144 7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다보니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이 정말 훌륭하고 헌신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산모를 미리미리 입원시켜서 아기 낳을때까지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체제가.... 마님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려요. 올리버샘도 축하드립니다!!^^
@피노키오-f8v
@피노키오-f8v 7 ай бұрын
경찰을 만났을때 에스코트 요청 하거나 주차전에 병원입구에 먼저 내려준후 주차했으면 나았을텐데요 고통받는 임산부옆에서 계속 영상 찰영 하니 긴급, 하다고 인지 못했을수도요
@msk-dc1ox
@msk-dc1ox 7 ай бұрын
남편이 촬영하고 있으니까 안도와주죠 아내분 너무 대단해요 고생 많았어요 보는 내가 눈물나려고 하네요
@baymom2252
@baymom2252 6 ай бұрын
저상황에 주차를 찾고 있다니….ㅠㅠ 말도 안돼요. ㅠㅠ 분만실앞에 차대고 바로 인터폰하면 분만실 스탭들이 나왔을 것 같아요. ㅠㅠ 응급실로라도 가지
@fortube-hn1pv
@fortube-hn1pv 7 ай бұрын
병원도 문제지만 저 정도면 영상 찍고 있을 게 아니라 먼저 뛰어가서 난리라도 쳐서 위급 상황을 알리고 의료진이 움직이게 해야하는 거 아님?
@EUNJINI.
@EUNJINI. 7 ай бұрын
영상만 찍을게 아니고 주저앉았을때 부축이라도 하셔야죠 아무리 영상 조회수가 좋다지만 정말 너무하신듯 올리버쌤 영상 매번 보는 팬인데 이번에 실망했네요 다른때면 몰라도 저때는 당연히 카메라 내려놓고 부축하셨어야죠 혼자 외로이 미국에서 출산하시는데
@sunnymoon0518
@sunnymoon0518 7 ай бұрын
인생의 우선 순위가 뭔지 생각해 보시길요. . 그동안 그냥 시청만 한 시청잔데 이번 영상 뭔가 매우 보기 불편하네요. . 아무도 올리버샘에게 이런 순간까지 카메라를 놓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어요. .
@구름깃
@구름깃 7 ай бұрын
평소 올리버쌤과 마님, 체리의 가족브이로그 애청자입니다. 자상하신 올리버쌤과 행복한 가족분들 모습 보면서 항상 기분좋았는데... 이번 영상은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급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컨텐츠가 먼저인거처럼 보이는 올리버쌤의 태도에 제가 다 서운하고 걱정이 되네요...😢 저희에게 꼭 모든 일을 영상에 담아서 보여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무엇을 우선으로 두어야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파랑이 출산을 축하드려요🎉!! 인스타에 올려주신 마님과 파랑이가 건강해보여서 다행이에요.... 부디 산모아 아기 모두 이후 아무런 문제 없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Serapina
@Serapina 7 ай бұрын
가장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토르르-i1b
@토르르-i1b 7 ай бұрын
와...어떻게 걸어가셨어요...입구에 먼저 차대고 내렸어야했던것같아요ㅠㅠ 어떻게 걸으셨지ㅜ진짜 대단하시다...
@helenk1380
@helenk1380 7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화가 났어요..뭐에 누구에게 화가 났는지 모르겠지만....그냥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상황이 너무 짜증 났어요.. 나라마다 시스템이 다르다지만 배려가 느껴지지 않아서 화딱지가 나네요.. 고생하신 마님을 보니 눈물이 나고 그때 그고통이 생각나서 끔찍 했네요. 예쁜 파랑이로 힐링 하셨길 바라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라요~~^^
@yorkking1700
@yorkking1700 7 ай бұрын
미국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 응급상황에 카메라 들고 찍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 보기에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거죠. 도와달라고 소리쳤어야죠.
@helenk1380
@helenk1380 7 ай бұрын
@@yorkking1700 남편이 문제라뇨..올리버쌤이나 마님은 영상을 찍고 공유하는 사람이자나요..그렇게 안찍었으면 님이 욕하시는 남편이 문제란것도 못봤을거 아니에요.. 님같은 분들 때문에 해명 라이브까지 한거구요..시스템을 얘기하는건 제가 단순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그래요..우리나라였다면 남편이 영상을 찍고 있어도 도와줬겠죠...영상의 단면만 보고 지적질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ebw8047
@ebw8047 7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하군요. 진통으로 힘들어하는 임산부더러 분만소까지 걸어가라니. 우리나라 병원이었다면 휠체어 태워서 이동시켜 줬을거예요.
@Elal-e7b
@Elal-e7b 7 ай бұрын
차를 입구에 주차한후 산모를 먼저 병원관계자에게 인계후 차는 나중에 위치에 주차하면 될것을 .....ㅠㅠㅠㅠㅠㅠ 올리버가 산모를 고통에 빠트렸네요...ㅠㅠㅠㅠㅠ 입구에 다른 산모들을 태워온 차들이 많이 있거만......
@나가이꺼라
@나가이꺼라 7 ай бұрын
미국이야 한국처럼 했으면 말하기전에 했지..
@은똥이-e2f
@은똥이-e2f 7 ай бұрын
진짜 마님 대단하고 긍정적이네요 대단한 여자임 짜증을 내지도 화를 내는것도 못봄 정말 대단한 마님❤
@타샤-u3r
@타샤-u3r 7 ай бұрын
도움을 요청하지..왜 아무도 안도와주냐고 말만하고있었어요...카메라로 찍는거보다 더 중요한게 있잖아요.. 아 진짜.. 마님이 말은 안했어도 되게 서운했을꺼에요 화면보면서 화나는건 처음이네요
@soonockshin114
@soonockshin114 7 ай бұрын
그것의 유투버의 삶 모든 걸 전시하게되는 그런…
@Color33
@Color33 7 ай бұрын
​@@Love_0101-j2z 마님 폰 촬영. . 이미 그 훨씬 전부터 끄는 게 맞았어요.
@msk-dc1ox
@msk-dc1ox 7 ай бұрын
말도 안돼 병원에서 대기해야죠 임산부 너무 힘들게 한다
@아기천사안녕
@아기천사안녕 7 ай бұрын
와.....이번영상은 고구마100개동시에먹은듯......올리버쌤 왜그러셨어요.....................
@ziminzip
@ziminzip 7 ай бұрын
뭘왜그래요ㅠ 고구마마니먹었네 물한잔 잡수슈
@로즈-p2j
@로즈-p2j 7 ай бұрын
영상 찍는게 중요한게 아닌듯하네요 처음부터 남펀의 부축을 받으며 걸었으면 좀 더 빨리 분만실로 갈 수 있지 않았을까요?
@화양연화-h7o
@화양연화-h7o 7 ай бұрын
미국병원진짜ㅠㅠ 전 양수터지고 새벽에 진통없을때 갔는데도 바로 간호사가 휠체어 앉혀서 이동시켜주시고 의사도 바로 오셔서 봐주셨는데.. 출산 한참 남아도 대기병실에서 누워서 기다리게 해주고요😂
@missperegrine4702
@missperegrine4702 7 ай бұрын
조기파수(=응급상황)는 무조건 들것으로 이동해야하긴해요... 마님은 그 상황은 아니였기도하고...그래도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병원으로서 산모를위한 서비스가 부족해보이긴하네요
@바겨사-i8z
@바겨사-i8z 7 ай бұрын
이래야죠. 대기병실같은데서 기다리게해주는거.
@ggbiungshi
@ggbiungshi 7 ай бұрын
@@missperegrine4702 뭐래... 마님 주저앉아서 거의 울려고 하고 신음 계속내고 쓰러져 서 못걷는거 안보이나요 저게 위급 상황이 아니면 어떤게 위급 상황이죠??? 진짜 황당하네 이댓글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뇌에 머리가 탑재 안되있으세요? ㅋㅋㅋ
@SunulC
@SunulC 7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보니 이채널보면서 생각했던 비난받는 이유 결정판인듯. 마치 몰카 본 기분. 마님 아이 순산하고 잘 회복중이길 기원합니다.
@Sun루나
@Sun루나 7 ай бұрын
진짜 체리엄마 성격 너무 좋다. 아...보고만 있는데도 화가치미는데 어쩜 저렇게 화도 안내고 계시는지... 암튼 고생많았어요. ㅠㅠ
@jessicalee1202
@jessicalee1202 7 ай бұрын
올리버도 답답해 첫애도 아니고 두버째인데 병원 옆에서 좀 기다리지 가득이나 먼집 와갔대 참나 임산부 고통을 안겪어보니 유튜브 신경뿐이야 첨으로 실망
@sofie0415
@sofie0415 7 ай бұрын
너무 충격이에요 ㅠ 의료진이 도와주지 않아서 보다 올리버의 말이나 태도가 너무 냉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올리버가 평소엔 현명하고 신중하게 판단을 하면서도 당황스러운 순간에는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 들어요. 하지만 올리버에게 미국은 이래요, 미국이어서 그래요 라는 논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있는것 같아요. 그게 섭섭하게 느껴지게 하나봐요. 금요일 영상에서 이 감정이 조금은 해소되는 이유를 들어볼 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maynjay100
@maynjay100 7 ай бұрын
진짜 올리버 행동때문에 보기가 불편한 영상이에요…
@이성현-v9c
@이성현-v9c 7 ай бұрын
금요일 아니고 금일 11시 라이브에요..!
@Juliakim2553
@Juliakim2553 7 ай бұрын
아마 카메라로 찍히고 있는 임산부와 그 상황에 병원 사람들이 부담가져서 선뜻다가서지 못한 건 아닌지...보통 상식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아니었던거 같아요...😅아무리 미국이라도 보통은 휠체어 가져다 줍니다.
@셀린르
@셀린르 7 ай бұрын
보통 일반인들은 아내를 부축해서 오거나 멀리서 도와주시겠어요 라고 말하거나 그런 액션이 있는데 올리버쌤은 그냥 카메라 들고 걸어오니까 아무도 위급하다고 인지하지 못 한거 같습니다
@원지영-e8m
@원지영-e8m 7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 고통을 길바닥에서 참으셨을까....울음이 터질려는걸 겨우 참았어요. 제입을 틀어막았어요.....너무 고생하셨어요.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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