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분께서 보시는건 자기 종교심에 의한 종교행위를 보시는게 아니고, 그분의 거룩하신 말씀을 삶가운데 지키고 그분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것임
@르망아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댓글이지만 덧붙이자면 그분께선 마음의 중심을 보시죠 😊
@joylee72743 ай бұрын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에. 예수님을 아는 사람은 담대히 증인의 삶을 살아야함.
@user-dkw28402 ай бұрын
@@joylee7274말이 천주교스럽
@조사랑-s7c5 ай бұрын
역시 트럼프🎉🎉🎉
@세상의빛-y2v5 ай бұрын
조의 모습에서 성경 속 바리새인들이 떠오른다. 이미테이션.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이 만들어 낸 전통을 따르는것. 결귀엔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뜻을 숭배한것.예수님께서 그들을 향해 뭐라고 하셨나. 트럼프는 복음주의적이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친종교통합, 친낙태, 친동성애, 친공산주의가 아니란말이다.
@peterpark8265 ай бұрын
뭐 트럼프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고? 입만 열면 거짓말, 원색적 비난, 여성비하, 법치 파괴, 사법방해, 음란, 인종차별, 히틀러.푸틴.김정은.시진핑 같은 독재자들을 좋아함. 이런 것들을 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건가? 내가 볼때는 오히려 마귀 추종자들의 특징이다.
@신성臣聖sinseong20 күн бұрын
자신의 삶속에 신이 들어있다 너무감사합니다!
@강-d9l5 ай бұрын
종교다원주의 vs 기독교
@sung1ho25 ай бұрын
외 ...그러면 트레젠더 대이라고 부활절을요 정말 위장자입니다
@르망아3 ай бұрын
바이든은 가톨릭이면서 조용히 믿어서 좋지만 율법이 없다..... 트럼프는 개신교이고 마음은 바르게 세워 있어도 표현 방법에 매우 서툴다...... 둘다 대통령으로써 올바른 가치관과 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joylee72743 ай бұрын
바이든은 악한법 예를들어 7살짜리 아이가 부모 허락없이 성전환을 할수있다 등등 만들어 가정을 파괴시켰고 미국을 망하게 만든 주 요인이다.
@user-dkw28402 ай бұрын
트럼프 불륜 숨기려고 했는데 다 들키는것도 다윗같다😂😂😂
@ggg-k8l5e3 күн бұрын
사람이니까.. 트럼프도 인간적인 허점많죠 그치만 여러 정책들이나 하는말들이 기독교인들 편에 서주는게 많음 대표적인 예로는 오바마가 12/25일에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말하지말라고 이젠 해피홀리데이스라고 바꿔놨던거를 트럼프가 다시 바로 잡았죠 자유롭게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말하라고
트럼프뉴스는? 박통 ㅡ 세월호7시갸 와 탄핵 때 호텔 어쩌구처럼 가짜뉴스 임. 그래서 트통 인기는? 바이든보다 실제로 연예인수준으로 ㅡ 청중이 많음요. 박통 회고록 ㅡ 그리고 미국 진짜뉴스 를 찾아보시길요
@세상의빛-y2v5 ай бұрын
감옥은 온갖 범죄를 저질러온 조가 가야죠. 차차 조의 끔찍한 범죄들이 다 밝혀질거라 봐요.
@joylee72743 ай бұрын
All accusations and lawsuits were dropped bc he was found innocent. 모든 고소가 기각되었음. 거짓말인게 들어났음.
@user-pl5pu6it5x5 ай бұрын
야훼는 식인귀이며, 야훼숭배자들은 인신공양을 즐긴다.
@peterpark8265 ай бұрын
무슨 미친 소리냐. 로마가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서 퍼뜨린 헛소리를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언제 야훼가 인신공양을 요구했나? 성경 좀 읽어라. 인간들의 죄를 사해 주기 위해 대신 양과 소같은 짐승의 희생을 요구한 것이다.
@user-pl5pu6it5x3 ай бұрын
@@peterpark826 기독교도가 죽인 사람이 더많습니다
@user-pl5pu6it5x3 ай бұрын
@@천재-z7y 아뇨 😂
@peterpark8263 ай бұрын
@@user-pl5pu6it5x 무엇보다 더 많다는 건지.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입니다. 사람을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 예수를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인간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서 생명을 희생하게 한 분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주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