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격투기 전문 방송이 1년동안 분석한 길거리 싸움에서 태권도가 최강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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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언니

위대한언니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66
@taeseob
@taeseob Жыл бұрын
1986년에 태권도 시작했고 현재는 7단 실전성을 논 하면서 1대1대련을 디폴트값으로 잡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처음 태권도 입문 했을때 1대 다수 를 상정하고 수련을 해야 한다고 배웠다. 길거리에서 더 극단적인 예로 전쟁 중에 1대1로 싸움이 날까?? 1대 다수를 상정 했을 시 무조건 나의 공격은 일격필살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수련 할 때도 일격필살을 추구하게 됨. 솔직히 태권도 앞차기 하나만 제대로 해도 동네 길거리 싸움은 쌈사 먹고다닐 수 있다. 는 느낌 한 10년 정도 하니깐 들더라고요 ㅎ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가성비가 떨어지는 거임 예를들자면... 다른 조건 모두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태권도 6개월 vs 복싱 6개월 복싱 압승 예상합니다. 태권도계에서 발끈 하려나?? 가성비 떨어지는 대표적인 물품에는 명품가방이 있죠. 300만원 짜리 루이비통 이나 3만원짜리 가방이나 물건은 비슷하게 담겨요. 요는 태권도는 일정 수준에 이르기까지 여타 무술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높은 가격)을 필요로 하지만... 지불하고 나면 어느 무술 보다 멋 있습니다. 취미로 MMAㅊㅔ육관 나가서 운동하는데 회원들이 파이팅 스타일 멋 있다고 부러워 함 ㅋ 키보드 워리어 아니라는 증거로 영상도 몇개 올려 놨음. 가서 보는 건 좋은데... 구독은 제발 누르지 마세요. ㅎ 구독자 5명이던데... 누군지?? 취소 좀 해 주지 ㅎ
@samy5930
@samy5930 2 ай бұрын
복싱과 태권도를 섞은 듯한 아메리칸 킥복싱이 딱 좋던디.... 실전성도 괜찮고, 킥에서 간지도 나고... 근데 지금은 거의 멸종한 유파가 되어 버렸음.... -_-
@taeseob
@taeseob 2 ай бұрын
@@samy5930 말씀 하시는 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태권도 스탭, 발차기는 지금의 터치 위주의 발펜싱이 아닌 80년대 맞으면 디질랜드 입성 발차기에 붙으면 복싱 콤비네이션 빠바박...
@변강쇠-y2s
@변강쇠-y2s Ай бұрын
태국 무에타이한테 상대가 안되던데! 격투기에서는 약함.
@변강쇠-y2s
@변강쇠-y2s Ай бұрын
7단이고 몇년한거고 간에 뼉따구 억센놈한테는 자칫 잘못하다가 개박살남.
@이따뜻함
@이따뜻함 Ай бұрын
​@@변강쇠-y2s개소리고 찾아봐라 무예타이 줘터지는거 많다
@jamespark7112
@jamespark7112 Жыл бұрын
몇년을 수련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수련한게 중요합니다. 그건 어느 무술.어느 무도라도 같습니다.
@zero11-Brabo
@zero11-Brabo Жыл бұрын
WTF 태권도
@김현구-h2g
@김현구-h2g Жыл бұрын
지적하는 댓글중에 가장 정확한 댓글 입니다. 저는 보통 이런 식으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에게 간단하게 댓글을 적긴 하는데 요즘 사람들은 잘 이해를 못하더군요. 소귀의 경읽기 마냥 ... 그나저나 단어 선택에 있어서 퇴화보단 사장이란 말이 좀더 어울릴것 같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ai-tq9mg
@ai-tq9mg 4 ай бұрын
어차피 입식은 킥복싱, 무에타이...입니다. 실전위주로 발전하다보니 차이점이 거의 없어졌죠. 그레플링은 유도 또는 파생된 주짓수지만 실전을 추구한다면 그냥 mma체육관이 답입니다.
@xianyongli4267
@xianyongli4267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름도 WTF이군요. What The F*ck...ㅋㅋㅋ
@samy5930
@samy5930 2 ай бұрын
WTF는 경기 룰을 손과 발을 동시에 쓰는 것으로 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약 그랬더라면 WTF 경기는 풀컨택트 카라테, 아메리칸 킥복싱과 비교해서 차별점이 거의 없어요. 그냥 흔한 킥복싱의 일종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태권도의 차별화를 위해서 그 룰을 아예 발로 하는 복싱처럼 만들어 버렸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태권도 킥은 더욱 빠르고 화려해졌죠. 복싱이 킥을 허용하지 않으니 실전성이 떨어지며 그래서 킥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죠? 마찬가지로, 태권도가 굳이 펀치를 허용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킥과 펀치를 허용하는 유파는 이미 많았고 지금도 많으니까요. 만약 펀치, 킥 둘 다 훈련하고 싶다면 킥복싱, 무에타이, 풀컨택트 카라테 교습소로 가면 될 것입니다.
@sixix2
@sixix2 Ай бұрын
국기원은 없어졌고 법이 만들어져 국가가 직접관리합니다 그리고 올림픽 종목이 되면서 크게 변했습니다 미국에는 실제로 ITF 태권도 도장 더 많다고 합니다
@mrstock7404
@mrstock7404 10 ай бұрын
어떤 무술이든 상대와의 대결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무술 종류가 아니라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진다.
@taeseob
@taeseob 2 ай бұрын
@@mrstock7404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 아시아의 높은 산봉우리 라 불리는 나라의 풍구권(미친개 권법)이라고... 이것도 은가누가 수련하면 무서울 수 있긴 하겠네요.
@samy5930
@samy5930 Ай бұрын
무술 종류도 영향이 큼. 태극권 50년 닦아 보소. 쌈에 써먹는가. 입식 타격에서는 킥복싱, 무에타이가 최고~
@I-Want_to_free
@I-Want_to_free Ай бұрын
@@samy5930 애초에 태극권은 유술이잖슴..;; 그리고 보면 태극권도 추수같은거 보면 유도처럼 넘기기 식이라 괜찮던데
@samy5930
@samy5930 Ай бұрын
@@I-Want_to_free 유술 x 체조 o
@yungyokim8480
@yungyokim8480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장 단점이 있죠 발 기술상 거리두기에 유용하고 다리의 힘이 강하니 일필이 가능하죠.그리고 태권도는 가라데와 다르게 직선적 움직임만이 잇는게 아니라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사이드 스텝이 있다는게 또 장점임. 하지만 손 기술의 부족하며 빠르게 근접하는 상대에겐 취약점이 있고 큰동작의 발차기후 카운터 맞을 확률이 크죠 그리고 발기술이다 보니 여러번 공격 실패 시 체력적 부담도 크구요. 손기술을 보완하면 태권도 발차기 만큼 짜릿한 한방 기술이 또 없기도 합니다. 선수들 끼리도 그런데 일반인이야 머 말할 것도 없죠. 저도 국딩 입학하고 배우기 시작해서 5학년 무렵엔 시범단도 했었고 그이후 쭈욱 하다 고2때부터 안했는데 여전히 태권도를 좋아하고 좋은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어릴때 부터 다녔던 태권도체육관 관장님이 무도 하는 사람은 싸우면 안된다고 늘 강조 하셔서 학창시절 그걸 늘 새기고 살았었죠. 머 그렇다고 아에 안 싸웠던건 아니긴 합니다만 ㅎㅎㅎ 아무튼 국뽕을 빼고라도 분명히 좋은 격투기 임엔 맞다고 봅니다.
@마신천
@마신천 11 ай бұрын
딱딱한 구두신고 킥을 날리면 일격 필살입지요. 손은 심폐소생술에 쓰고 ㅎㅎ
@서정석-b4i
@서정석-b4i Ай бұрын
태권도하는사람들실전에서큰기술안씁니다
@용도사
@용도사 Жыл бұрын
주로 발차기에 무게를 둔 이유는 스포츠화를 겪으면서부터이다. 과거엔 보호구 없이 머리 바짝깍고 멍석위에서 실전같은 대련으로 배우던 시절은 살상적 측면이 강했음
@썸머나이트
@썸머나이트 Жыл бұрын
70년대생입니다. 제가 어릴땐 동네 유도,합기도와같은 맨손 무술들과 대련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포함한 같은 도장 친구들이 호구안찬 상대를 못때렸습니다. 이유는 태권도 발차기가 순식간이고 대부분 골절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점점 타 도장들과 대련교류가 적어졌죠. 저 역시 싸움났을때 무심코 뒤돌아차기했다가 상대가 큰일 날뻔 한적이 있은 이후로 싸움을 피해 다녔습니다. 티비에서보니 느리지 발차기 생각보다 빠릅니다. 느리고 주먹으로 격파도 그땐 다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도장에서는 호구에 주먹질럿을때 발차기와 비슷한 소리가 날정도로 치라고 가르쳤습니다
@arihouse123
@arihouse123 Жыл бұрын
태권도는 급소를 빠르게 치고 방어하는 무술이라 진짜 잘만든 무술이라 생각함!!!거기다 태도 예의를 중요시해서 아이들이 배우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미국부모들 사이에서 아이들이 예의바르고 부모를 존경하는 등 태도가 바르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하는등 긍적적인 면이 많아서 많이 배우게 한다는데 진짜 자랑스럽습니다!!!
@욕쟁이1122
@욕쟁이11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타 격투술 도장도 예의 중요시 한다 그리고 태권도는 실전성이 없다고 많은 격투가들이 말한다. 이런 국뽕영상을 보는대로 믿는 멍청한 인간들이 없어야될건데..
@drk9788
@drk9788 Жыл бұрын
@@욕쟁이1122 혼자 외치는 그대여.... ㅋㅋ
@heart-of-people
@heart-of-people Жыл бұрын
급소 때리기가 쉽냐? 상대방이 목석처럼 가만히 있냐?
@arihouse123
@arihouse123 Жыл бұрын
@@욕쟁이1122 어떤 무슬이던간에 경지에 도달해야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기초만 배웠다고 실전에서 잘 쓸 수는 없잖아요^^
@arihouse123
@arihouse123 Жыл бұрын
@@heart-of-people 그러니까 오랜시간 수련하는거 아니겠습니까??!단 1년만에 최강의 경지에 오르지는 못하잖아요 모든 무슬이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도 아에 아무것도 못하는 평범한 사람보다는 나을듯 싶은데 제아버지는 제가 아무것도 배우지 않아서 위급시 사용하라고 엄지로 급소 때리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는데 그것도 계속 단련하면 의급시 괜찮을것 같은데요 제아버지는 합기도 유단자신데 태권도를 좋은 무슬이라고 생각하십니다 여자도 자기 몸을 지킬 수 있어야한다고 몇가지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타고난 주먹이라고 급소를 제대로 때리면 사람죽는다고도 하셨어요ㅎㅁ ㅎ타고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Жыл бұрын
나도 태권도 흑띠지만 정작 싸웠을 때는 태권도기술보다 복싱과 레슬링 스타일을 많이 구사했다. 마무리만 발차기 안면가격... 상대가 체력이 있을때 발차기 잘 못 하다간 잡혀서 훅 간다. 발차기기술은 접밥들 상대할때는 그럭저럭 먹히는데 싸움좀 하는 사람들에게 걸리면 치명적 약점이 될 수도 있음.
@라우앤디
@라우앤디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태권도 사범님은 국가대표 레스링 선수가 태권도 선수 뒤에서 허리잡고 빽으로 들어올려서 맨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부터 내리 꽂아도 태권도 선수는 머리 척추 데미지 없다고 하십니다.레스링 유도 주짓수 국가대표가 부모죽인 원수의 마음으로 맨콘크리트 바닥에 뇌진탕,목뼈,척추뼈 등 살수를 써도 태권도인은 태극1장~8장 품새동작 얼굴막기 몸통막기 머리막기 낭심막기 가슴막기 품새동작으로 레스링 유도 주짓수의 살수도 태권도 품새동작으로 모두 무용지물 만들 수 있다고 하엿는데 태권도는 천하무적 맞지요?
@heart-of-people
@heart-of-people Жыл бұрын
누구랑 싸웠는지?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Жыл бұрын
@@heart-of-people 건달, 양아치, 조폭, 일반인 쓰레기들...
@라우앤디
@라우앤디 Жыл бұрын
@@heart-of-people 레스링 유도 권투 국가대표 선수
@도카카로트
@도카카로트 Жыл бұрын
그건 님이 ㅈㅂ이라..
@thanosdavid
@thanosdavid 5 ай бұрын
실전이라는건 무규칙 무제한이 적용되는거라고 본다. 그런점에서 보면 태권도는 손과 발 이외의 것을 다루지 않아서 실전성이 떨어진다는게 내 생각이다. 실전에서는 길거리에 돌이나 모레, 흙, 칼 유리컵 쇠파이프 의자 등등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들이 무기가 되기도 하고 반드시 1:1이 되는것도 아니며 상대방에 대한 예나 싸움의 시작이 선언되고 난뒤에 싸우는것도 아님. 그렇기에 다양한 무기도 취급하고 유술이라던가 관절기 등등 다양하게 다루는 무술이 좀 더 실전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한국의 무술은 태권도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edwardpark1831
@edwardpark1831 Жыл бұрын
태권도가 주로 발차기가 화려하고 주된 공격을 발차기로 하다보니 태권도 기술에는 주먹기술이 별로 없는것처럼 얘기하네요. 사실 발차기공격이 파워가 세고 원거리 공격이다보니 손으로 막기보다는 발을 피하는 방식을 쓰게되고 손으로 방어나 공격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그렇게 인식이 많이 될 것 같네요.
@tgg4346
@tgg4346 Жыл бұрын
손기술을 대련에서 못살린 게 한계임 스파링이 결국 실전에 가장 비슷한 수련법인데 그마저도 손을 안 쓰면 손기술이 사장되는 거임
@ykb3229
@ykb3229 Жыл бұрын
@@tgg4346 최장군태권도는 완전 풀컨택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올림픽방식이 발기술 발전시키는데 최고임.(포인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님. 훈련방식을 말하는 것임.) 그후 손기술 추가하는 것이 처음부터 손발 다 쓰는 것 보다 더 좋음.
@쇳치
@쇳치 Жыл бұрын
그처 🤔맞기.손날치기엿나? 도 잇고 무협지로보면 초식이 잇는데 그것만 쓰는거는 바보나 그런거고 초식을 전투시 어떻게 녹여 사용하는게 관건이듯 태권도도 손과 발을 어떻게 쓰냐 효율이 올라가는게 아닌지 싶음
@베이컨5
@베이컨5 Жыл бұрын
품새에 있는 손날치기, 목치기, 팔꿈치 사용등 실전에서 쓴다면 사람 여럿 죽이는 기술이니 겨루기에서도 안쓰는거죠~~
@MrSinusu
@MrSinusu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시합에서 쓰지도 않고, 그래서 도장에서도 안 가르치는데 원래 태권도에 그런 기술이 있다 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외국에 가서 태권도의 전신인 당수도 등도 배워본 사람으로서 현재의 태권도는 무술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발 펜싱 혹은 아크로배틱이 되어버렸어요.
@ssamorang
@ssamorang Жыл бұрын
가라테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만' 한시적으로 등록이 됐었습니다.
@boxer4476
@boxer4476 5 ай бұрын
어떤 무술이 강하냐는건 규칙의 기준입니다. 눈찌르기 낭심뜯기 깨물기 기술이 있다면 최강입니다.
@nain9258
@nain9258 Жыл бұрын
상대방과의 거리가 있을땐 다양한 공격옵션이 있지만 붙었을땐....동네 양아치들보다도 할게 없음....이게 태권도의 숙제임~태권도 10년과 권투 1년이 붙으면 쌈으로 하면 권투 1년이 대체적으론 나음~이게 현 주소임~
@김동우-g1g9k
@김동우-g1g9k 5 ай бұрын
혹 태권도 10년이 초딩때부터면 큰의미없지..
@dooyeolChoiMusictravel
@dooyeolChoiMusictravel Жыл бұрын
무술로 배우는 분들은 실제로 관절기 및 던지기 낙법 그리고 잡아 채기등등 숨겨진 많은 기술들을 배웁니다. 물론 어느정도 단이 있는 상태에서 사범님께 배우죠.. 그분들은 함부로 외부에서 싸움도 위험하다고 하네요.. 문제 발생시 다른 형태의 법을 적용 받습니다. (도검류 소지가능 유단자가 몽둥이 들었을때와 비슷하게 처벌 받죠..) 심지어 무기술도 별도로 배웁니다ㅡㅡ 어차피 뮤예도 보통지가 한국의 근대 무술의 뿌리니.. (중국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책이 바로 무예도 보통지입니다. 무예도 보통지가 보급된 당시 조선군의 평균 무술 수준은 전세계 초고급으로 평가 받습니다.) 문젠 그 무예도 보통지에서 아예 멈추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데 등한시한 결과... 일본에 합병되는 수순을 밟았죠..
@bumkim9680
@bumkim9680 Ай бұрын
발이 파워는 더세도 싸움에선 근거리에서 많이싸우고 손이 더빠르다는거 발차기 한번 삑사리나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마동석형한테 엄청 뚜드려 맞아야 되다는거
@배관중자재
@배관중자재 Ай бұрын
잘 보고 구독합니다
@머신건-o7m
@머신건-o7m 8 ай бұрын
70년대 생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태권도 하는 애들은 얼굴에 주먹 들어오는걸 무서워 했죠. 그래서 그런지 태권도 하는 애들이랑 싸움 붙으면 꼭 얼굴 때리기 없는 룰을 정해놓고 싸우자고 덤비더군요
@MaartsFeather
@MaartsFeather Жыл бұрын
저마다의 무술들은 다들 대단한 편이야. 단지, 뭔가를 배우는 무도가들의 역량의 차이일 뿐. 특정 무술이 최강이란 것은 매우 의미없는 짓거리다. 체조를 배운자도 태권도9단의 프로를 상대로 이길 수 있으니깐.
@muzabi7931
@muzabi7931 Жыл бұрын
정보가 잘못된게 있네요 가라데는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닙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국 권한으로 일회성으로 포함된거라 앞으로 올림픽에서 볼 일은 없습니다.(단, 개최국이 일본이라는 경우는 제외)
@구름나그네-g5g
@구름나그네-g5g Жыл бұрын
6.70년대는 도장가면 주로 겨루기를 많이 해서실전성이 높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수따는 목적으로 많이 하다보니~~~
@drk9788
@drk9788 Жыл бұрын
( 무술의 실전타령 ...... 태권도,가라데,유도...... ) 태권도는 격투,투전 무술보다는.......서로간에 ...... 겨루기,경기 스포츠로 발전해와 손기술이 있음에도 가라데처럼 강력한 손기술을 쓰지않고(부상위험이 커서)........ 손기술을 제약하고...... 겨루기(대련) 경기를 스포츠화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실전기술)?이란...... 부상위험 높은 (격투기술) 손기술,복싱펀치..... 등을 그나마 제약해 발전시킨게..... 신의 한수로....... 이때문에.....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배우고 따르는 대중적인 스포츠.....대중적인 무술이 된것이다. 그점이 가라데와 다른점이다. 가라데는 전세계에서 몇명이나 배우냐? 태권도처럼 대중적인 스포츠 경기는 있는가? 일본 올림픽에 일본이 정식종목으로 채택한 가라데 말고..... 그넘의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 실전타령은 .... 그럼 그걸 배워서 길거리싸움에 써먹냐...아니면, 전쟁터에서 써먹냐? 아주 오래전 옛날전쟁도 ....... 총갖고 칼갖고 싸웠지.... 무술로 싸웠던적이없고..... 실제..... 길거리싸움이라 할수있는..... 조폭들 싸움들도....... 야구방망이 ,칼들고 설치지..... 드라마,영화처럼 .... 있지도않은 실전무술처럼 그렇게는 안싸웠지..... 그건 실전무술이 아니라..... 그냥, 규칙이 정해진 격투경기에 쓰일만한 기술이라고 말해야지. 무술은 그냥........ 자신을 보호하는 호신술과...... 신체를 단련하는 기술(무술스포츠)이지...... 실전기술은 아니다. 태권도는 격투,투전 무술보다는.......서로간에 ...... 겨루기,경기 스포츠로 발전해와 손기술이 있음에도 가라데처럼 강력한 손기술을 쓰지않고(부상위험이 커서)........ 손기술을 제약하고...... 겨루기(대련) 경기를 스포츠화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실전기술)?이란...... 부상위험 높은 (격투기술) 손기술,복싱펀치..... 등을 그나마 제약해 발전시킨게..... 신의 한수로....... 이때문에.....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배우고 따르는 대중적인 스포츠.....대중적인 무술이 된것이다. 그점이 가라데와 다른점이다. 가라데는 전세계에서 몇명이나 배우냐? 태권도처럼 대중적인 스포츠 경기는 있는가? 일본 올림픽에 일본이 정식종목으로 채택한 가라데 말고..... 그넘의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 실전타령은 .... 그럼 그걸 배워서 길거리싸움에 써먹냐...아니면, 전쟁터에서 써먹냐? 아주 오래전 옛날전쟁도 ....... 총갖고 칼갖고 싸웠지.... 무술로 싸웠던적이없고..... 실제..... 길거리싸움이라 할수있는..... 조폭들 싸움들도....... 야구방망이 ,칼들고 설치지..... 드라마,영화처럼 .... 있지도않은 실전무술처럼 그렇게는 안싸웠지..... 그건 실전무술이 아니라..... 그냥, 규칙이 정해진 격투경기에 쓰일만한 기술이라고 말해야지. 무술은 그냥........ 자신을 보호하는 호신술과...... 신체를 단련하는 기술(무술스포츠)이지...... 실전기술은 아니다. 당연 격투,투전에 강한 현대무술은...... 자기몸의 한가지만 사용하는것보다....... 손,발,온몸을 다쓰는.... 무술,기술이 유리하지.... 그걸 굳이 따질필요가 있나? 태권도 규칙으로 경기하면...... 태권도선수가 유리하고........ 다른 격투 규칙으로하면......당연 태권도가 불리..... 이런 간단한 원리를 모르나..... 가라데라고 별반 다르지않는데.... 태권도가 다른 손기술이나 온몸기술이 부족하면...... 레스링기술도 짬뽕하면되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그런데, 지금도 현대무술(현대 경기스포츠)로.... 태권도가 잘나가고있는데...... 굳이, 그럴필요성이 전혀 없다는것이다. 겨우, 쓸데없는 격투기 경기 .... 하나에 나오기위해서 ....... 전세계에서 잘나가는.... 지금의 태권도 기술들을... 바꿀필요는 전혀없다. 태권도 규칙으로 경기하면...... 태권도선수가 유리하고........ 다른 격투 규칙으로하면......당연 태권도가 불리..... 이런 간단한 원리를 모르나..... 가라데라고 별반 다르지않는데....
@kiohchang4345
@kiohchang4345 7 ай бұрын
최홍희 님이 태권도을 창시한건 아닙니다..태권도란 이름을 지은분이죠..당시 태수도 공수도 여러가지로 불리던 이름을 하나로 만들기위해 명칭 위원뢰가 생겻고 고기서 제안하신 이름이 채택 됀것이죠..
@전성치
@전성치 Ай бұрын
태권도 뒤차기가 제일 무서운...ㅎ
@류석희-w8h
@류석희-w8h 5 ай бұрын
태권도 실전성을 얘기할때 비슷하게 중국의 몇 권법또한 마찬가지... 언제나 한가질 빼고 얘기한다... 진짜 전쟁 일어나면 손에 맨주먹인 경우가 가장 적은현상이지... 따라서 실전성 얘기하면 복싱이 젤루 실전성 없다 ㅋㅋㅋ 그런데 역설적으로 진짜 수준높게 무술을 연마하면 손에 무기를 든것보다 맨손이 더 강한경우도 있지... 제일 중요한건 강한발이 우선이 되야 그게 가능한데... 발차기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발이 빨라야 된다는... 그런 강한 다리가 있으면 애매한 발기술이 아니라 더 강한 발기술도 가능해지고... 그런 의미에서 태권도의 실전성을 얘기해야지... 스포츠 경기나 의전용으로 보여주는 태권도만을 얘기하고 실전성을 말하면... 1:1로 대장뽑기용 친선경기면 복싱이 맞다... 복싱은 1:1 극화되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으면서 펀치를 피하고 때리는 종목이지... 손을보고 피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격투하나도 모르는 사람이고... 그게 아니고 길거리에서 무제한으로 싸우는 싸움에선 다리가 강해야된다... 그리고 그때그때 대처 잘해서 상황봐서 잘 튀어라... 그래야 살아남는다 ㅋㅋㅋ
@디지털인버터
@디지털인버터 Жыл бұрын
아니 태권도가 발차기야 쌔겠지만 손을 안쓰고 어떻게 싸움이 됨;? 태권도만 배워놓고 스파링 해서 발렸다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됨. 너무 당연한 결과 같은데.
@오용태-m9s
@오용태-m9s Жыл бұрын
일격필살. 빠른 제압을 원하시면 태권도
@sixix2
@sixix2 Ай бұрын
모든 스킬이 가능하고 상대를 죽이는 것까지 가능하다면 1:1은 유도가 가장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쿵야-d3e
@쿵야-d3e Жыл бұрын
중국은 맨손 쿵푸보다는 여러 병기술이 발달되어 있는 느낌. 그래서 맨손격투는 뭔가 어설퍼보이는게 사실임. 홍콩무협영화로 뻥튀기가 되어 강해보이기도 했지만 현대격투와 비교했을때 거의 상대가 되지않는다는건 거의 입증된 사실. 하지만 전술한대로 장병기나 기형무기 등 각종 근접무기술을 보면 실제로 꽤나 위협적으로 보여짐.
@조철수-f1x
@조철수-f1x 9 ай бұрын
무술이무엇인지나 알고 이아기하죠 무술은 반드시 내공. 이나 와공을수련. 하고. 무 이고 술은 귄술즉,내공. 이나왜공. 은 신체부를강철같이만들거나. 신체의 에네지를탱크처럼강하게 수련햇을대. 이것으로 귄술에 조합시켜 격투할대상대를무한한강한으로. 제압하는것이다 중국무술은 이런것인데 영화어서나온 자언가운더어느배우가 이런내공이잇던가 없는거이다 즉무술을하지않고귄술만한것이다. 중국에서귄술만하면 체조라고한다 체조가어덯게무술을대체하냐 태귄도도독같다. 나공왜공이없는긧은 다체조이지 무슬이. 아니다. 나는 명상을하고 태극퀀을쳣는더데 의념력생각으로도. 적수를 1,5메터날러보냇다충남 홍성에서. 예산에게시는형니을. 이것이무술이다 이런무술을. 과연이길수잇냐
@joecritics7012
@joecritics7012 4 күн бұрын
포인트 따기가 목적인 올림픽용 태권도를 태권도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태권도는 그 이상이니까요.
@yunf1
@yunf1 10 ай бұрын
길거리싸움은 낙무아이가 최고지. 태권도도 주먹으로 아구를 돌릴줄 알아야 낙무아이랑 견줄만 하지. 주먹 못 쓰면 나가리다. 주먹 발길질에다 꺽기까지 쓰면 최강이다. ufc격투가가 모든 무술에 앞서는 이유다.
@스텔스차박-l6w
@스텔스차박-l6w Жыл бұрын
태권도는 파워가 쎄가 그말은 동작이 크단 소리 태권도의 단점 중심을 잘 못잡는다 체력소모가 커서 입식 3라운드가 힘들다
@김현구-h2g
@김현구-h2g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IDNd3imf5h4bZI 프로 태권도의 경우 에전엔 7라운드 까지 뛰었어요. 그리고 중심을 잘 못잡는 경우는 보통 공중에 떴을때 상대와 접촉이 생겨버려 중심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수련만 되면 그런 중심잃은 부분중에 상당수 중심을 바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파워는 그저 크게 휘두르거나 큰동작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그건 미안하게도 하수들에게서만 보이는 현상입니다. 아주 짧은거의 단타에서도 허리와 연계하는 발의 동작이 잘만 이뤄지면 매우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요. 그건 kzbin.info/www/bejne/j2GWYq2ep72CpZI 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가을정코코
@정가을정코코 Жыл бұрын
아니 지금이나 그렇지...
@이몬스-x8t
@이몬스-x8t Жыл бұрын
영화 언티스퓨티드 주인공이 쓰는 무술이 태권도..영화속처럼 단련하면 최강무술ㅋㅋㅋ
@장기태-q6c
@장기태-q6c Жыл бұрын
가라데와 태권도가 접목된 겁니다.
@ian8508
@ian8508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는데 itf,프로태권도는 무시 못할듯
@fisher0191
@fisher0191 4 ай бұрын
나도 태권도인이지만, 검도, 유도, 킥복싱, 아르니스, 절권도, 태극권을 사랑한다..... 태권도가 최강?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어떤 특정 무술이 우위는 없다. 승리를 원한다면 무기를 들어야 하고, 결국, 권총, 장총이 제일 강한 것이다. 무술은 자신을 끊임 없이 단련하고,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기는 것 만이 가치라면 .... 글쎄.... 도장 보다는 사격장을 가는 것이 빠를 것이다.... ;;;
@철퇴-d8w
@철퇴-d8w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4단이된후부터는 실전 4:1의 실전을통해 실전 격투를 가르키는게 중요하다 즉 1:1격파를마스터한후 4;1 실전 을중시해야 실제싸움에서 이긴다 물론1;1에서는 일격필살 로 승패를갈라야한다
@공공-l5e
@공공-l5e Жыл бұрын
신발굽을 생각하면 상당히 실전성 있는데 말이죠
@CN.01467
@CN.01467 2 ай бұрын
솔직히 유도를 비롯해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등 MMA까지 배워봤는데 실전에서 최강은 유도나 레슬링, 등 그래플링이겠지만 실전에서 최고는 복싱일 것 같음 그 이유는 본인 허리 척추분리증 + 척추디스크 환자라 걷기도 힘든데 그중에서 유일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유도 / 씨름 : 받다리 걸기같은 다리 기술과 복싱 기술인 것 같음 나머지는 잘 못쓸 것 같음 더블랙 태클, 싱글렉, 등 큰 기술은 물론 니킥이나 레그킥, 카프킥 특히 미들킥이나 하이킥은 물론, 등등 그 밖에 킥 기술 같은거 더더욱 못 쓰겠음 물론 엘보우는 가능함 휠체어 타고 다니는 하반신 마비도 격투기 배울때 복싱은 배울 수 있음 그만큼 복싱이 원초적인 무술인 건 확실하다 봄
@is_ppk
@is_ppk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 태권도 킥 절대못피함; 실제보면 이리저리겁나날라다님 주짓수가 1:1 최강이라지만 말그대로 1:1이지 2명이상붙으면 바로줘터짐 그런데 복싱은 3명 바로 넉다운시킬수있음 다수에강함 그런데 복싱이 주짓수랑붙으면 1:1에서는 주짓수한테짐 태권도는 다수와대결에서 복싱보다 더강함 상대성임 그리고 태권도 스포츠룰이아닌 실전태권도 경기들보면 확실히 다수에강한스포츠임 웃긴게 해외에서도 태권도 타격스포츠로인정하는데 우리나라사람들만 약하다는소리함
@fairfax4284
@fairfax4284 Жыл бұрын
태권도가 스포츠화 되면서 많이 이상해 진 게 사실... 지금도 프로 태권도는 살벌 그 자체~!!
@안재혁-h3c
@안재혁-h3c 10 ай бұрын
현재 알려진 중국 무술의 역사는 소설에서 나온 허구입니다. '쿵푸'는 한자로 읽으면 '공부'입니다. 네, 맞습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 '공부해라;' 할 때 그 '공부' 입니다. 원래 이 공부라는 말은 몸과 마음을 쌓아 무언가를 자기의 것으로 만든다는 뜻으로 공을 들여 짊어 진다, 측 체화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몸을 수련하면 그것이 무술이나 운동이 되고 마음을 수련하면 종교가 되며 학문을 수련하면 지식적 학문 세계가 되는 것이죠. 하지만 '무술'의 개념은 원래 개인의 수양이나 수련의 의미가 아닌 군사적 목적의 훈련이었습니다. 중국은 역사가 오랜만큼 군사 목적의 무술이 매우 발달했고, 진법과 함께 무술은 군사학의 기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청나라가 중국을 지배하고 군대가 팔기군 체제, 즉 유목민 부족장들 중심의 동원 군대로 바뀌면서 중국의 고전적 군사 훈련은 민간으로 유포되어 중앙의 훈련법에서 배제되거나 외면됩니다. 그렇게 군사 무술이 민간에 유포되면 한족 원리주의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반란이나 봉기가 우려돼 청나라 정권은 '무술'을 민간에서 금지시킵니다. 이렇게 되자 중국의 군사 무술은 일부 군 출신이나 가문의 계승 형태로 비밀리에 전승되었고 당연 수 대를 거치며 변화와 변형이 됩니다. 그러다가 20세기 혼란의 시대에 여러 조직이 생기면서 자경단, 혹은 지역 기반의 무력 단체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중국 남부 지역의 서양 계류지를 중심으로 성행하며 지금의 무술이 된 것입니다. 지금의 중국 마피아들의 원형이 그들인데 마치 이들을 영웅호걸처럼 그리고 20세기에 여러 판타지 무협 소설이 범람하며 '강호'가 존재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래 '강호'라는 것은 중국에서 혼란의 시기에 관직에 나가지 않은 지식인들이 은거하는 곳을 이르는 말이었는데 소설의 영향으로 강호는 무림세계가 되고 맙니다.
@레발랑도르
@레발랑도르 4 ай бұрын
태권도가 특별한건 발차기가 아니다 스텝이다 딴건몰라도 태권도를 배워두면 스텝이 일치월장함 거리감각이 남다름
@오영창-x8t
@오영창-x8t 10 ай бұрын
과거 ITF는 당수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이는 근본적으로 발차기부터 차이가 난다
@edata7594
@edata7594 Жыл бұрын
무술의 실전성보다 중요한게 유저수 태권도는 유저수가 많아서 그냥 격투기 수련자로 따지면 태권도외 비격투기유저수 쌈싸먹을 수준으로 많음. 쌈 잘해서 그런거보다. 한국식 예라는 개념이 들어가서 특히 선진국 등에서 선호도가 높은 듯 싶음. 실전성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를 대하는 예. 실전성이야 복싱 무에타이가 낫지 않나. 부모들이 볼 때는 상대를 파괴하기 목적으로 아이를 단련시키는거보다 예를 갖고 대하는 것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는거. 지금 시대가 쌈 잘하는게 중요한 시대는 아니잖음
@ssamorang
@ssamorang Жыл бұрын
강함이란 특정 무술이 쌔서 강하다기 보다는 그걸 수련한 사람이 얼마나 뛰어난 가가 중요한 것 같고 7594님 말씀 처럼 태권도는 '예' 를 중시한 무예이기에 더 인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락온-c4c
@락온-c4c 2 ай бұрын
유치원 말고는 외면함 외면당하는건 이유가 있음
@김도언-s4t
@김도언-s4t Жыл бұрын
내가 태권도 안배웠으면 옛날 패싸움할때 맞아죽었을꺼다
@Richgoldenboy
@Richgoldenboy 6 ай бұрын
1968년 해병도 본부에서 발간된 태권도 교본에는 던지기 눈찌르기 같은 기술도 실려있습니다. 즉 종합무술이라는 것이죠.
@이유권동호
@이유권동호 10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군대에서 만들어진 살상용 무술입니다~발로만 하느게 전부가 아닙니다. 일반에서 손까지 쓰며 수련을하면 너무 위험해 일반에는 안쓰는 것 뿐입니다.
@장영철-p4h
@장영철-p4h 4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격투기에 무술에 가장낮은 차원에 무술 유도 래슬링 씨름선수에게 잡히면 다운됨 태권도는 취약점이 만ㅅ믄 무술임니디
@한택수-g2r
@한택수-g2r 4 ай бұрын
겨루기선수는 진따무서움
@왕감자-u4q
@왕감자-u4q 6 ай бұрын
수백년전에는 군사무술로 활용됐다니 역사가 100년이 아직 안되는 현대무술인데 ㅋㅋ
@귤놀이
@귤놀이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소총을 들고 싸워야 제대로지
@lib8959
@lib8959 4 ай бұрын
극진공수도인 극진 카라테도 한국인인 최영희 선생님께서 창시 하셨다
@user-to9YroTq8gj
@user-to9YroTq8gj Жыл бұрын
경기로만 태권도 보면 안됨 실전 권투도 태권도 고수와 대련 한번 붙어보면 바로 알 수 있음...
@참치김밥짱
@참치김밥짱 10 ай бұрын
대학교 태권도 동아리 활동 때 가라테 하는 놈이 도장깨기 한다고 찾아온 적 있었다. 훈련부장이 우린 그런 거 안한다고 했는데 그놈이 고집을 피워 훈련부장이랑 한판 떴지. 결과는 가라테 참패. 훈련부장이 스텝으로 날아다닐 때 가라테 놈은 두발을 땅에 딱 붙이고 한방을 노리더라. 그런 식으론 절대 못맞추지. 내가 훈련부장이랑 대련해봐서 아는데 절대 거리감 안맞아. 당해보면 알아. 난 태권도의 강함은 거리감을 자유자재로 조절할수 있는 스텝이라고 본다. 하~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음 그래. 검도에서 발을 부지런히 움직여라는 말이 있잖아. 그거 비슷한거야. 그래도 설명이 안되네...ㅠ
@김경희-t9i
@김경희-t9i Ай бұрын
태권도 망신은 마른 사람들 싸움 못하면 태권도 했다는데 나도2단 이지만 그런말 하지 않는다
@율루루-b4m
@율루루-b4m 6 ай бұрын
말그대로 길이라서 스탭밟으면서 튀면 어지간하면 못따라잡음... 상대가 사람이다보니 3m정도에서 훅들어와서 발차기 한방 날리면 정신못차리는데 그거 맞고 버티고 잡히는순간 쟛되겠죠 링위말고 넓은데서 겨루기선수랑 다른종목 선수랑 붙은 영상들이 많아져서 찾아보면 장단점이 다있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도망은 개잘치겠더라
@빛과소금-w5s
@빛과소금-w5s Жыл бұрын
태권도 손을 쓰지 않은 이상한 운동
@김댓-l1d
@김댓-l1d Жыл бұрын
전쟁에서 백병전이 일어나는것을 대비한 무술이였으니까요
@햇발-w1s
@햇발-w1s 7 ай бұрын
태권도를 전문적으로 배웠고 싸움에도 어느 정도 센스가 있다면 무시못하지. 일단 운동안한놈들은 제끼고 운동도 좀 한놈들도 쉽진 않을거다. 태권도는 킥 자체가 엄청나게 쎈데다 빠르고 예전에 전세계 돌면서 무술 소개하는 영상에서 돌려차기 맞고 기절한 떡대(미식축구 선수 출신)도 있었고 실제 UFC나 격투단체에서 태권도식 기습 발차기에 당하는 경우 꽤 있음.
@sal1000g
@sal1000g 6 ай бұрын
수련중일 땐 모든 무술은 각자 강하다. 수련을 끝내고 배나온 늙?은 일반인으로 살 때 까지 기술이 활용 되는 무술은???
@장윤영-t8m
@장윤영-t8m Жыл бұрын
세계 사람들은 지금 태권도가 방어용 태권도라는걸 모를 겁니다 실전 태권도는 5:5의 상.하체를 이용합니다 주먹을 잘 사용 안하는것은 그만 큼 상부에 급소가 많아 실전 태권도를 아가르치는 겁니다 예로 북한은 형제 실전 태권도를 합니다
@무용양
@무용양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사실 엄청 무서운 격투기다 왜냐 -발은 팔의 4배 파워가 있다 -그발을 팔놀리듯 구사한다 -방어복 입지않으면 어디라도 부러트릴수 있다 -궁극적으로 상대를 쓰러트리거나 혼절시키는 연습이 없다 점수위주로 훈련한다 물론 시력 차이가 커서 맞고 부상당하는것은 할수없지만 -발을쓰려면 엄청 에너지가 소모된다 현란하게 움직이는 때권도는 보기는 시시해보여도 엄청난 기술이다 -만약 때권도가 누굴 죽이려한다면 같은 선수끼리는 쉽지 않치만 비 태권도 인에게는 식은죽 먹기다 ~가령 발차기로 얼굴가격 낭심가격 복부가격 ~견뎌낼수 없다 -주먹으로는 얼굴 을 가격하지 못하는게 룰이다 만약 텨권도를 살상위주로 룰을 바꾼다면 다죽는다 내가 젊을때 선수생활 해봐서 잘안다 지금은 그때보다 월등한 기술이 많다 태권도 존경하고 조심해라 까불면 한방에 죽는다 태권도 화이팅 영원히~♡♡
@zicka21
@zicka21 Жыл бұрын
태권도로 허벅지 차면 파열되서 일반인은 걷지도 못하고 주저앉음 실전에선 화려한 기술 대신 무력화에 중점을둔 급소만 차기에 짧고 강한걸로 차게 됨 손기술도 간같은곳에 맞으면 숨도 못쉬고 꺼억꺼억 거리고 무장해제됨 마찬가지 그모든게 합쳐져서 특공무술로 발전함 실전에서 써먹어야 하니 단순반복과 파괴력에 중점을 뒀기에 그런것 지금도 군대에서 대검형 배울때 훈련하던거 생각하면 이가갈림 워커 신으면 무조건 태권도 1단
@mma3144
@mma3144 Жыл бұрын
레그킥 자체가 없는 태권도인데 무슨 허벅지를 차서 파열을 시켜요? 님 개그맨이심? ㅎㅎㅎ 발등 피고 차는 태권도식 발차기로 허벅지 파열시킬 정도로 때리면 오히려 중족골이 부러져요. 제발 모르면서 아는 척 국뽕 차오르는 댓글 달지 마세요 ㅋㅋㅋ 태권도는 관상용이지 실전용이 아닙니다
@madoxpark8532
@madoxpark8532 Жыл бұрын
@@mma3144 돌려차기나 옆차기로 발목부터 머리까지 다 찰수있지않음? 레그킥만 다리참??? 머리킥 어깨킥 가슴킥 허벅지킥 종아리킥 이렇게있나???레그킥도 발등이자나요...옆차기는 발 날이고 힘은 뒤꿈치고요..앞차기는 앞굼치 부분으로 차고요...윗글도 좀 그렇지만 님도 좀 이상해요.
@mma3144
@mma3144 Жыл бұрын
@@madoxpark8532 네 태권도 계속 하세요. 열심히 하세요. 레그킥 발등 아닙니다. 설사 발등으로 때린다해도 태권도식으로 발목 펴고 무릎 펴고 차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언브레이커블-v4g
@언브레이커블-v4g Жыл бұрын
@@madoxpark8532 레그킥 발등으로 차면 발등 부서질 위험+ 충격이 제대로 전달안됨 옆차기 발날로 차면 발목 꺽입니다
@madoxpark8532
@madoxpark8532 Жыл бұрын
@@mma3144 태권도 안해요 물어본거에요 열심히는 무슨 .... ㅋ
@중수서
@중수서 11 ай бұрын
북한의 손을 주로쓰는 태권도와남한의 발을 주로쓰는 태권도를 합치면 단점보완이 될거같은데
@해밀-g4n
@해밀-g4n Жыл бұрын
저는 20살때 10년이상 수련한 태권도를 바탕으로 친구가 다니는 무에타이 도장가서 스파링하다가 뭐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개박살나고 진짜로 10년이상을 허비했다는 생각을 했었음.
@김현구-h2g
@김현구-h2g Жыл бұрын
그건 경기룰 자체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태권도는 너무 위험한 기술이 많은데 연계해서 쓰이는 연계점 사이사이가 사실상 모두 사용금지된 기술들이 많아서 제대로 형성된 패턴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해 한번 공격다음에 이어갈 패턴이 끊기다보니 상대에게 계속 약점이 잡히는겁니다. 태권도와 태권도가 붙게되면 룰이 일치해서 그럭저럭 해볼만 한데 다른 격투기와 붙게되면 연계기술들이 끊겨서 막히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저도 아주 오래전에 철없던 시절 킥복싱이랑 도장에서 친선시합을 했었는데 정말 초라하게 패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많은 생각을 했고 시합을 돌이켜 봤는데 지금과 같은 결론이 나오더군요. 지금은 수련을 하지 않지만 그때 배웠던 관장님과 사부님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고전태권도 서적을 찾아보면서 깨달은 기억이 있네요
@더드림-j9d
@더드림-j9d Жыл бұрын
어떤 무술이 강하다라기보다 정말 어떤 무인이 강한가가 답인것 같습니다.각 무술마다 유리한 측면도 있겠지만 극에 달하면 정말 모든 무술이 어마무시한것 같아요
@fioajw
@fioajw Жыл бұрын
운동에 소질이 없었겠지
@임태영-y4m
@임태영-y4m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마시고 10년만 더 수련하세요. 할 수 있다!! 화이팅!!
@해밀-g4n
@해밀-g4n Жыл бұрын
@@임태영-y4m 인성교육은 몰라도 무술로써 태권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주먹공격에 너무 취약합니다. 태권도 선출도 권투선수나 무에타이 선수 만나면 개털립니다. 장담 합니다
@funTV-x2g
@funTV-x2g 11 ай бұрын
WBC 태권도는 관상용이 맞고, 실전용을 하려면 ITF 태권도를 하는 게 맞지.
@승연-m1k
@승연-m1k Ай бұрын
태권도 발차기 엄청 위협적인전 인정하는데 일단 발차기가 채력소모도 심하고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실전에 쓰기에는 좀 아닌듯.
@andantino77
@andantino77 Жыл бұрын
프로 태권도도 멋있는뎅 3단 정도 되는 사람이 옆구리 차면 갈비뼈 부러짐. 무서운 발차기
@aesalaosz
@aesalaosz Жыл бұрын
쿵푸는 댄스지 ㅋㅋ
@cjb01128
@cjb01128 6 ай бұрын
누가 하느냐.. 이거 중요함 ㅋㅋ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9 ай бұрын
그만큼 발기술이 파워풀하고 일반인은 그 발기술에 대응하기 어려우니 그럴수있으나 그발이 한번 삐긋어긋나면 캐털리는게 태권도. 솔직히....일반인영역까지 끌고 내려오면 프로부터 아마추어일반인포함 난 복싱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아 여기서 말하는 태권도는 시합용으로 발로 깔짝깔짝하는그런태권도말고
@hobo2024
@hobo2024 Жыл бұрын
길거리 싸움은 대체로 불시에 발생하는데...... 구두,등산화, 작업화 등은 항시 장착되어있기에 태권도가 가장 효과적일 듯.
@라우앤디
@라우앤디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태권도 사범님은 국가대표 레스링 선수가 태권도 선수 뒤에서 허리잡고 빽으로 들어올려서 맨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부터 내리 꽂아도 태권도 선수는 머리 척추 데미지 없다고 하십니다.레스링 유도 주짓수 국가대표가 부모죽인 원수의 마음으로 맨콘크리트 바닥에 뇌진탕,목뼈,척추뼈 등 살수를 써도 태권도인은 태극1장~8장 품새동작 얼굴막기 몸통막기 머리막기 낭심막기 가슴막기 품새동작으로 마이클타이슨의 맨주먹의 어퍼컷을 맞아도 데미지 제로이고 전성기 타이슨의 폭풍같은 맨주먹 공격도 태권도 품새동작 얼굴막기 머리막기 몸통막기 가슴막기 동작으로 닐아오는 모든주먹 품새동작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하셧습니다. 레스링 유도 주짓수의 살수도 태권도 품새동작으로 모두 무용지물 만들 수 있다고 하엿는데 태권도는 천하무적 맞지요?
@MS903_DORAEMON
@MS903_DORAEMON 7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가라테에서 개량되어 오면서 실전보다 기술의 세분화를 만드는데 최적화가 되었습니다. 공수도(카라테도)를 가라테로 편의상 부르지만, 가라테라는 무술의 핵심이 주먹으로 때리고 바로 차는 무술입니다. 태권도는 말 단어 그대로 때리고 차고 하는 무술입니다. 즉, 태권도가 가라테 개량입니다. 이건 태권도 비하가 아니라 팩트입니다.
@monsuwoo8251
@monsuwoo8251 Жыл бұрын
내친구들 태권도 전문으로 한 애들 장난 아니었는데 스탭이 빠르고 거리재기 정확한 타격 싸움 잘한 친구들 많은데
@김수우-s5t
@김수우-s5t Жыл бұрын
태권도는 너무 위험해요, 돌려차기 맞으면 죽을수도 있으니..
@Naras-r8d
@Naras-r8d 3 ай бұрын
실전성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UFC 경기에서 증명하는거에요.
@인간들아
@인간들아 27 күн бұрын
@@Naras-r8d ufc는 실전이 아닙니다.
@Naras-r8d
@Naras-r8d 27 күн бұрын
@@인간들아 저는 실전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실전성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UFC가 실전은 아니지만, UFC가 그나마 실전성에 가장 가까운 경기라는건 맞으니까요.
@fuxxin핸들
@fuxxin핸들 Ай бұрын
택견이 짱이다. 조땐다. 상대방이 이크할때 무조건 도망가라. 조땐다. 혹시나 에크까지 들었어도 아직 끝은 아니다. 정신차려라. 본인 달리기가 빠르다싶음 뛰어라. 조땐다.
@양무석-c7u
@양무석-c7u Жыл бұрын
카라테 태권도를 기반으로한 한국인 최영희가 창시한 무술 입니다 정확히 합시다
@Fight81
@Fight81 Жыл бұрын
최홍희 장군이 태권도라는 명칭을 처음쓴거죠
@yonghaojin3960
@yonghaojin3960 Жыл бұрын
그렇다 태권도는 그저 보기만 좋을뿐.다 아는걸 가지구~~ㅎㅎ ㅋㅋㅋ
@gary3125
@gary3125 Жыл бұрын
쿵후는 각종 병기를 쓰는데, 병기 들고 붙어도 어느 무술이 우세하다고 하겠냐?
@jkjk8866
@jkjk8866 Жыл бұрын
태권도 유단자한테 발차기 잘못 맞으면 갈비뼈 나간다
@MinsuKim33
@MinsuKim33 6 ай бұрын
태권도 잘해봤자 킥캐치 당해서 누으면 걍 ㅈㄴ게 맞는거임 레슬링 대비 되어있는 사람이 태권도킥을 옵션으로 넣으면 유리할순 있겠지
@TheTetski
@TheTetski Жыл бұрын
딱 90년대 말쯤에 국내 분위기가 이랬음. 실제로 프로 링에서 싸우는걸 본적은 없는데 이런 기술이 있으니 태권도가 강하다. 이런 풍문이 있으니 태권도가 강하다. 이거 다 k-1이 아직 정상적이었을 시절에 이종 링에서 박살난 후 싹 사라졌지. 태권도는 약하다, 태권도는 결함무술이다 이런 주장이 생긴게 다 이때의 영향임. 2020년대 들어 mma에서 태권도식 깜짝 기술 몇가지가 효과를 본 덕에 저런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나본데 선수들의 기술적 베이스가 되는 가장 기초적인 종목은 여전히 레슬링 주짓수 권투 무에타이라는걸 무시하는거임.
@코팩
@코팩 Жыл бұрын
태권도 30년전쯤 오래다녔었는데 요즘보니 최고로 필요없는 운동 실전에 저런 발차기하다 먼저 디진다
@애플파이-p3h
@애플파이-p3h 6 ай бұрын
태권도 정말 약합니다 제가 태권도6년 하면서 또다른무술하면서 생각했습니다
@marineqoo
@marineqoo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왜 이래요? 아픈건가요?? 건강하시길....
@yd0218
@yd0218 Жыл бұрын
itf는 실전으루 발전했고, wtf는 스포츠로 발전했지...
@spro8016
@spro8016 Жыл бұрын
길거리 무규칙 싸움이라면 확실히 태권도가 강하지. 자비로운 마음만 버리고 상대를 죽여버리겠다는 각오로 임한다면 태권도보다 무서운 게 있을까 싶다. 왜냐면 태권도는 그 어떤 무술보다 상대의 낭심을 파괴하는데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낭심이 파괴되며 싸움이 시작되는데 그 누가 대적할 수 있을까.
@TheCaptainCourageous
@TheCaptainCourageous Жыл бұрын
꼬추 노렷는데 설맞으면, 그새끼 평생보복당한다~ 실패시 후과가 ㄷㄷㄷ 함, 사돈에 팔촌까지 동원될수있음, 비겁한인간으로 보험사와 변호사에게까지 버림당함 ㅋㅋ
@cigarno.3y156
@cigarno.3y156 10 ай бұрын
태권도는 간결한 동작으로 피해를 받지 않고 상대방을 무력화하는데 최적화된 군사 목적의 특공무술입니다. 태권도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함과 동시에 공격한 팔이나 다리를 부러트리는데 최적화된 호신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권도에는 가라데처럼 낭심을 차거나 눈 찌르기 같은 그런 야비한 기술은 없어요. ㅋ
@묵향-l6e
@묵향-l6e 9 ай бұрын
복싱선수가 태권도선수한테 지는건 본 적이 없다
@gorgopaide8041
@gorgopaide8041 Жыл бұрын
근데 태권도 전자게이지 방식 도입 안되려나. 예전에 한번 봤는데.. 타격 할떄마다 점수 깍기면 체력바가 줄어들어서.. 기존 보다 공격적이고 잼나던데..
@일산중고피아노
@일산중고피아노 26 күн бұрын
진짜 멍청한 소리들 지껄이네~ 56세 고교짱출신,, 태권도 1단 밖에 안딴 아저씨다..!! 실전에서는 수련한 능력치로 살상 기술을 쓸수도있고 쓰지 않을수도 있는것일뿐... 팔다리나 목을 꺽을수있는 유술이 무섭다면 파워와.. 빠른 스피드를 익히는 태권도와 같은 무술은 실전에서는 낭심을 순식간에 터트리고 다리 관절을 가벼운 타격으로 꺽어버려 불구로 만들수있다.. 실전을 얘기하며,, 태권도 룰을 적용시키는 오류이지... !!! 싸움꾼이라함은~ 어릴적부터 많이 싸워봐서 기본적으로 레슬링이나, 씨름같은 운동을 배우진 않았지만 균형을 유지할수 있는. 능력을 체득하게 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타격을 제대로 배우면 쉽게 이길수 없다~~ 순한 친구들은 운동을 오래해도 실전에서 약한이유.. 싸움꾼들이, 싸움과 운동이 다르다고 하는말이 오늘날의 MMA를 표현하는 것이다.. 성질 포악하고 싸움꾼출신 태권도 선수에게 걸려봐야,, 태권도가 어쩌고 저쩌고 말을못하지~~
@에펠탑-q1b
@에펠탑-q1b Жыл бұрын
쿵후가 실전성이 있었다믄 북방 민족들한테 개털리지 않았지. 청을 세운 만주족은 인구가 100만 조금 넘었다구 1억이 넘는 한족 명나라를 격파했다는
@박성민-q3s
@박성민-q3s Жыл бұрын
쿵푸는 실전에서 항상 처발리고 개싸움 시전 무술의 근간이없는 그냥 개싸움
@asianmed
@asianmed Ай бұрын
Please do not refer "Do Jang 도장" as "Dojo" Dojo is for karate.
@아조시
@아조시 Жыл бұрын
실전성을 논하는데있어 그 무술이 UFC에서 얼마나 강력한가가 척도가 되는건 다소 무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룰이 존재하고 특수한 경기 방식과 장소가 존재하면 그곳에 유리한 무술이 있고 그렇지 않은 무술이 있게 마련이다. UFC의 그라운드 싸움에 있어서 주짓수는 가장 강력한 그라운드 싸움방식중 하나이다. 이는 부정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주짓수는 다른 무술에 비해 압도적인 실전성이 있는가. 나는 딱히 그렇지는 않다고 보는 입장이다. 주짓수의 가장 큰 단점은 시간이다. 상대를 제압하거나 데미지를 입히는데 드는 시간이 타 무술에 비해 압도적으로 길다. 물론 길다고 해도 3~5초정도에 불과하지만 다른 타격기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길고 심지어 같은 그라운드계열의 레슬링, 유도에 비해서도 압도적으로 길다. 더해서 주짓수는 상대에게 타격을 입히는동안 자신의 포지션도 고정이 된다. 타격기처럼 타격하고 빠지고 거리를 다시 조절할 수 있는 무술이 아니라 상대방을 고정해가며 압박하는 방식이기때문에 상대를 제압하는 동안 자신도 같이 고정이된다. 여기서 치명적인 단점이 발생한다. 타 무술에 비교해 1:1에선 압도적인 강점을 보이는 주짓수지만 2:1이나 3:1등 다수와의 싸움에선 압도적으로 불리한 최악의 무술이 된다. 한명을 제압하는동안 남은 상대들에게 자신은 완전한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길거리엔 룰이 없으니 그 상대는 가장 편한 방식으로 자신을 공격하게 된다. 있는 힘껏 내 머리를 차거나 밟을 것이다. 그렇다면 2:1 이나 3:1 같은 다수를 상대로한 싸움은 실전이 아닌가? 오히려 일반인 입장에서는 이쪽이 UFC같은 케이지에서 고도로 훈련된 누군가와 1:1로 싸우는것보다 훨씬 접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다수의 누군가가 머리수를 내세워 나에게 폭력적으로 시비를 거는 상황 말이다. 그 상황에 내가 지켜야할게 있고 물서러지 못할 이유가 있을수도있다. 오히려 나는 실전을 이쪽이라고 생각한다. 비단 그것뿐아니라 UFC의 경기장 바닥이 단단한 콘크리트였다면 또 양상이 달랐을것이다. 레슬링의 태클이 일격 필살의 살인기가 되어있었을것이고, UFC를 보다보면 기술을 걸던 주짓때로를 들어올려 바닥에 내리꽂는 상황을 경기에서 가끔 볼수있는데 그때 바닥이 콘크리트였다면 치명상을 입는건 주지떼로였을것이다. 탄력을 가진 캔버스바닥, 넓게 쓰기엔 좁은 경기장, 1:1이 강제되는 상황, 오픈글러브, 해드벗 금지.. 의도된것은 아니지만 UFC의 모든 룰이 주지떼로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단지 UFC에서 주짓수가 유리하다고 해서 주짓수가 다른 무술들에 비해 높은 실전성을 가진다는 판단은 좀 섯부른 오판이 아닌가 하는게 내 생각이다. 아 물론 중국무술은 쓰래기다.
@태양은가득히-u6v
@태양은가득히-u6v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태권도에도 꺾기,넘기기 기술이 있습니다.그리고 복싱을 능가하는 손기술도 많습니다.그러니 많이 사라졌습니다.칼잽이라는 태권도기술는 공권유술의 강준관장님도 인정한 기술입니다.
@AmericanPoliceBullitt
@AmericanPoliceBullitt Жыл бұрын
street fighting 즉 길거리 싸움엔 유도가 최강같은데
@EdwardJefferson-fb2zm
@EdwardJefferson-fb2zm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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