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미국적인 브랜드네...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 그런데 거기에 이제 디자인 색깔도 여성층을 겨냥하니 대박이 난듯.
@쏭이-j9d Жыл бұрын
사이트 종류 다양합니다 무식하게 큰거만 있는건 아니예요. 캠퍼들이 갖고싶은 다양한 보관용기 많아요.
@안녕시골 Жыл бұрын
@@쏭이-j9d 지금이야 카테고리 및 색상이 다양하죠. 원래 현장 근로자 타깃의 제품이었어요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거요 댓글도 그걸 말하는거구요 영상에서도 나오자나요...
@클로버-k9r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이렇게 유행 타면서 내구성, 성능이 좋은 거에 비해 오히려 오래 쓰는 것과는 멀어지는 것 같네요 스벅 텀블러 모으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sunshinemom85 Жыл бұрын
유행이예요. 딸보고 들고 다니다 호신용으로 쓰라 했네요 ㅎㅎㅎ 정말 무겁고 큽니다. 유행하는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요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user-ok6fj9gp5l 그래 닌 한국거 사 난 스탠히 살께
@one-gorae Жыл бұрын
환경 보호라고 생각하면 여러개 사지말구 하나 사서 오래쓰는게 좋은듯 스탠리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보니까 저기에 어묵도 담고 용기내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여
@지중해-h4g Жыл бұрын
좋긴 뭐가좋아 저거 매일 세척해줘야지 써봐라 1주일에 한번 세척할까말까다 세균이 득실대...ㅉㅉ
@뮤미노 Жыл бұрын
@@지중해-h4g ....일주일에 한 번만....씼으세요...?
@sjwclover Жыл бұрын
@@지중해-h4g 사용하고 세척 안함??
@지중해-h4g Жыл бұрын
@@user-ix8ug9lw2v ㅋㅋㅋ...써봐라
@Kimsoohyeon Жыл бұрын
근데 막상 텀블러로 환경 절약할때 즘이면 텀블러 내구성때문에 폐기해야 할 시기가 옴
@nosurprises9015 Жыл бұрын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썼던 스텐리 ㅋ 저거보고 바로 사서써봤는데 현실고증 미쳤다 할정도로 보온보냉성능 좋았음
@나의완벽한한잔 Жыл бұрын
@JESUS_Iwill_Kill_Few_Enemy돈 벌어서 본인이 사세요
@MrDirectoree Жыл бұрын
어느장면에서 나오나요?
@베트남쌀국수-d4e Жыл бұрын
미국영화에 많이 나와요
@베트남쌀국수-d4e Жыл бұрын
@@MrDirectoree숨겨진 나사기지 좌표 따라갈때 딸이 몰래 트럭에 타있는 장면
@김호떡-x1s Жыл бұрын
뜨거운물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마셔도 뜨거움 진짜 성능 미친듯..
@TakeOnMe2023 Жыл бұрын
스벅 텀블러 콜라보들을 보면 절대 환경을 생각하는 건 아님...
@한주은-b9j Жыл бұрын
@@justcodeit.글쎄요… 환경에 진심이라면 텀블러 제조부터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hosungyewhatda Жыл бұрын
@user-ql5xo4oj6c스벅은 그린워싱 오지게 합니다..
@한주은-b9j Жыл бұрын
@user-ql5xo4oj6c 저는 텀블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텀블러를 매시즌마다 새로 만들고, 환경을 위한 목적보다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텀블러를 사게 되는 구조를 부정적으로 보는겁니다. 그래서 제조를 그만둬야한다가 아니라 줄여야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텀블러를 쓰면 당연히 일회용품보다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텀블러를 사고 그걸 충분히 오래 쓰지 않는다면 텀블러를 안쓰고 플라스틱을 쓰는 것과 환경오염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파주주 Жыл бұрын
@@justcodeit. 환경이 진심이면 매장을 줄여야 하는거 아니냐? 스벅 호갱이신가
@last1second Жыл бұрын
@@한주은-b9j이게 맞지
@dkshkanjdlfo Жыл бұрын
한 7~8년전쯤? 정말로 우연하게 텀블러를 알아보다가 퀜처를 구입을 하게된건데 당시 원했던건 매우 오래가는 보온/보냉 + 고용량 그리고 차량용 컵홀더에 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걸 찾았었습니다. 그걸 전부 충족해주는게 스텐리 제품이었고 구매했을때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현재는 빨대도 사라지고 뚜껑도 깨져서 버리고 몸통만 집에서 쓰는데 여전히 성능은 좋습니다. 아웃도어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한참전부터 유명했던 브랜드이기도 했고요. 제가 써본 제품중에선 가장 보온 보냉 효과가 좋았던지라 비어파인트 제품도 몇개 사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뭐 몇십만원 하는건 아마 한정판 재고가 품절되다보니 리셀링 사이트에서 그렇게 부르는거겠죠. 제 기억으로 당시 기준으로 대략 4~5만원 선에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Retro_LetGo Жыл бұрын
뚜껑과 빨대 스탠리 수입사 홈피에서 구매 가능해요!
@락채 Жыл бұрын
스탠리 성능 개쩔고, 무엇보다 뛰어난게 디자인이나 사이즈가 목적별로 세분화된게 엄청남. 보통 보온병이라고 해봤자 300 500 1리터 2리터 이렇게 모양 똑같고 용량만 다르게 나오는데, 스탠리는 500미리 대 에서도 보온병 주둥이 넓은거 좁은거 텀블러인데 물 안새는거, 뚜껑 열기 편한거 등등 목적에 맞게 세분화 되어서 나오는게 대단함. 그게 장점이고, 단점은 스탠리 텀블러 용도에 맞게 여러개 사다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쓰는것보다 더 많은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는거
@migueljo7846 Жыл бұрын
한개만 사서 평생 잘 쓰셈😊
@itbig596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게 저렇게 핫하게 좋아할 일이냐고
@sjzjahzh1 Жыл бұрын
@@itbig5964이해못하겠으면 이해를 하지마 그럼 ㅋㅋ 아무도 니한테 이해해달라 한적없음
@oliser100 Жыл бұрын
성능이 개쩐다는대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님...ㅋㅋㅋㅋㅋ
@mic-ik2mw Жыл бұрын
@@oliser100차가 불타도 얼음이 안녹는데 대단한게아니라고여?..
@시금치-r9g Жыл бұрын
저거 생각보다 비싼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써서 한번 사면 ㅋㅋ 바꿀수가 없음..ㅠㅠ 적당히 때타거나 이럼 버리고 새로 사면 되는데 ㅠ 환경을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텀블러보다 보온이랑 보냉이 진짜 개쩔게 유지되서 좋습니다
@dmgmaxify Жыл бұрын
0:01 웅장하고 화려한 클래식 음악 0:22 흥미진진한 음악 0:50 젠틀한 레트로 음악 1:48 의미심장한 음악 2:08 경쾌한 음악 3:50 아기자기한 음악
@handleimoya Жыл бұрын
4년 전부터 사용하는데 진짜 좋긴함 얼음이 며칠을 감
@zun6694 Жыл бұрын
스탠리 현재 보온병 1티어긴함
@입체적-별스타 Жыл бұрын
과소비는 한국이 심한줄 알았는데 외국도 만만치 않군요
@언유닉스 Жыл бұрын
공구도 만듬 A급은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누끼리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좋아도 80이면 강남 살지 않는 이상 안 쓰는 게 나을 듯
@creanstp Жыл бұрын
@@언유닉스그 회사랑 다른회사예요 공구회사는 '스탠리 블랙앤데커'예요,
@guma6336 Жыл бұрын
3:43 후일담으로 저 영상을 본 스탠리측에서 영상을 올린 분의 차량을 교체해줬습니다👍
@kennycho3446 Жыл бұрын
태평양 건너 우리 집에도 몇 개 있는 거 보면 대단한 제품임이 맞는 듯.
@si_si Жыл бұрын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미사일 들고다니냐구 그랫음ㅋㅋㅋㅋ근데 진짜 큰거 무겁긴 한데 혼자 차박 갈때 뜨거운 물 담아서 가면 담날 아침에 컵라면 쌉가능해서 개꿀임.. 7년? 넘은 텀블러 아직두 짱짱함ㅋㅋㅋ 기스 엄청 심헌데 아직두 얼음 오래감ㅋㅋㅋ
@ynm6441 Жыл бұрын
아니 성능이 글캐 좋음? ㄷㄷ
@sungminyang5380 Жыл бұрын
@@ynm6441 성능 개좋아요. 한 여름 출근할때 아이스커피 만들어놓고 밀폐된 차 안에 뚜껑 안닫은 상태로 두고 내렸어도 퇴근할때 얼음 둥둥 떠다님.
@윙봉다리콤보 Жыл бұрын
@@ynm6441 ㄹㅇ진짜 제대로된 보냉보온 겪어봐야댐 글케비싸지도않음
@koreanangellol Жыл бұрын
아령인가
@professionalappreciator Жыл бұрын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도대체 뭔말이냐 이게? 해석이 안되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취직을 하는구나
@leily8076 Жыл бұрын
스탠리 근데 써보면 어제담아놓은 얼음이 안녹도 오늘도 유지되서 자꾸 쓰게 됨.. 아아먹을때 얼음 안녹아서 좋아
@jindao600 Жыл бұрын
왠만한 텀블러 다 그래요 스탠리가 특별한게 아닌데.. 락앤락꺼도 얼음 이틀은 짱짱함 너무 안녹아서 신기했었는데
@마빡이-m8h7 ай бұрын
@@jindao600 뭔소리 비교하는거 유튜브로 보삼 차이 개심하다
@user-qq9om1bw8y Жыл бұрын
텀블러 이거저거 써보니까 손 잘들어가서 씻기 편한게 최고임. 아무리 깊은 솔 써도 물때 완전히 제거하는거 어려움.
@aquaman1995 Жыл бұрын
군대 수통은 몇십년동안 못닦고 써도 안죽어서 ㄱㅊ
@Rainday_Dust Жыл бұрын
@@aquaman1995ㅋㅋ
@101보병-d7v Жыл бұрын
@@aquaman1995 세척은 하죠
@101보병-d7v Жыл бұрын
@@Rainday_Dust ????
@돌파장인 Жыл бұрын
손 잘들어가서 세척 쉬운게 최고라는 부분은 동의하는데, 물때는 솔로 제거하는게 아니고 산성(구연산, 식초 등)과 화학반응으로 제거하는거임
@hyunglee6483 Жыл бұрын
큰 용량 텀블러는 차량 컵 홀더에 안들어가요. 스탠리는 아랫부분이 좁아서 컵 홀더에 들어가죠. 미국은 자가용 차량 이용이 많아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3개 있습니다.
@ltk108 Жыл бұрын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로 나온 한정판이라곤 하지만 가격이...ㅎㄷㄷ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453미리의 사이즈 정도의 제품들도 3~5만원 정도면은 누구나 사서 쓸 수 있죠... 한정판은 아니지만 별다방 로고가 들어간 콜라보 제품으로 진공퀜처도 한번쯤 사서 쓸만한 가격대인데, 일단 이 브랜드 자체 역사도 길고, 나오는 제품들 성능과 품질도 좋고... 미국에 서는 직장인들부터, 낚시나 캠핑하는 사람들,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러커들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따뜻한 물이나 커피를 담 아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제법 긴 시간 따뜻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서 먹기 편해서 일상템으로 많이 쓰는 물건이죠... 저도 스탠리의 캠프머그나 진공퀜처, 트리거액션 텀블러 등등 다수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얇은 플라스틱 뚜껑은 보온 잘 안됨. 보냉은 그냥 찬물 말고 얼음까지 넣어 놓으면 꽤 오래가는 듯. 그래서 난 텀블러 말고 보온병뚜껑있는 스탠리샀음. 보온 잘 됨
@fyftvugsudu_1936 Жыл бұрын
저 모델은 아니지만 첫취업때 캠핑좋아하는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는데 회사에서 8년째 쓰는데 아무리 떨궈도 겉기스만 나지 부서지거나 성능저하는 없음.... 탱크임
@sangminoh9462 Жыл бұрын
탱크 맞음…ㅎㅎ
@장순-x7u Жыл бұрын
만원안되고 주고산 내 텀블러도 암만 떨어뜨려도 안 깨짐.탱크임 2개에 세일해서 12000원?
@Justin-cw3sp Жыл бұрын
@@장순-x7u다이소에서 산 5000원짜리 텀블러는 5년 넘게 굴렀지만 아직 멀쩡하다. 스탠리라서가 아니라, 스테인리스라서 강한것이다.
@건너마을돌돌이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튼튼한 물건 없나요??음...없네.
@likemanggo Жыл бұрын
@@건너마을돌돌이제꺼요
@gasboy5758 Жыл бұрын
고뤠 ??? 난 왜 몰랐지 ㅋㅋ 아마존에 많던데 ? 난 yeti가 좋음 ㅋ 한혜진이 맥주컵으로산 일반스댕은 맘에 들더군요 😊
@sarahpark4207 Жыл бұрын
외국사는 보온병 덕후인데 딱 잘라서 스탠리 생각보다 별로에요(아주 옛날제품은 모르겠음.) 일단 너무 무겁고 크고, 찬 건 오래가는데 뜨거운 건 타사제품에 비해 확실히 덜 오래가요. 그리고 저 텀블러 사이즈가 스벅 벤티 2개 용량인데, 픽업트럭 몰면서 음료수 Large사이즈 시키는 미국인용이지... 컵달린 마호병도 아니고 빨대 꼽는 텀블러인데 1.1L는 양은 출퇴근하면서 들고다니기 너무 무겁고, 한국 실정엔 안맞아요. 더 좋은 제품 많으니 괜히 비싼돈 주고 유행 따라 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캠핑용보다 일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게 텀블러인데, 미제제품 중 제 경험 뇌피셜로 온도유지 + 휴대하기 쉬운 순 Corkcicle > Hydroflask > Stanley >= Yeti 에요. (설거지 하기 어려운 브랜드는 포함 X) Corkcicle이 별로 안 알려진 게 의외. 보온보냉 정말 잘되고 병디자인이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는 스타일로 큰 사이즈도 아무 컵홀더에 맞는 것이 장점. 막 굴려도 튼튼. Hydroflask 얘도 보온보냉 잘 되는데 얇아서 잘 찌그러짐. 하지만 이중에서 제일 가볍고 얄쌍해서 휴대성 높고 야외 운동, 등산용으로 제일 좋음. 얘는 1자형 바디라 사이즈 큰건 지름이 커져서 컵홀더 못꼽음. Stanley 보냉은 제일 좋은데 보온이 이 네 가지중엔 악간 딸리고 문제는 제일 무거움. 하지만 나 겁나 튼튼한 미제야 라는 느낌으로 괜히 사고 싶어져서 샀음. 막상 무게 때문에 제일 손 안감. Yeti 튼튼하게 생겨서 보온보냉 이중에선 의외로 제일 안 됨(그래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Stanley보다 가볍고, 내구성은 비슷함. 병디자인이 1자라서 큰용량은 컵홀더에 안 맞음. 참고로 이 모든 제품들이 짭이 넘쳐나기에... 현지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해보세요. 가끔가다 우연히 그저그런 브랜드 샀는데 훨씬훨씬 성능 좋은 게 얻어걸리는 운도 있기에... 서양 브랜드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우선 서양에선 연마제 닦는 개념이 없기에... 연마제에 예민하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고려해 고급 스테인레스 사용하는 국산 브랜드가 차라리 좋습니다. kzbin.info/www/bejne/l2fNYoGAoLOtrassi=McCAMEKuyAY2d_x1 이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중간중간 실험결과 차트만 봐도 돼요.
@onlyme_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danny04278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텀블러는 편의점에서파는 생수병인데
@eye_gun Жыл бұрын
대안품까지 제시하는 당신 너무 서윗해
@dustinko2439 Жыл бұрын
보온병은 일제가 최고입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
@뽀얀허벅지 Жыл бұрын
@@danny04278 텀블러랑 보틀의 차이를 생각하세요.... 음료가 담긴다고 전부 텀블러인게 아닙니다.
@user-Estard Жыл бұрын
저게 왜??? 등산이 취미라 스탠리 하나 있긴 하지만 저 퀜쳐 제품은 등산할 때 들고 다니기엔 좀 안 맞아서 구입을 아예 고려도 안 한 제품...
@킹조조8 ай бұрын
퀸쳐 라인 자체가 사무직이나 학생 등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들을 겨냥한 제품이라 등산 할때 사용하려면 당연히 다른걸 사는게 좋음
@미니-e4o Жыл бұрын
스탠리는 항상 좋았지
@dbstjrdufqudtls Жыл бұрын
그러지마라… 지금은 살만 한데 한국에서도 비싸질거잖아 근데 캠퍼들은 알아.. 스탠리 진짜 가성비는 인정.. 얼음진짜 담날까지 간다
@namu_c Жыл бұрын
스탠리는 원래 유명하지 않았나? 꽤 오래전부터 사용했는데 성능 자체가 좋아서 예전엔 디자인이 투박하긴했지만 언제부턴가 이쁘지기도 했고 요즘제품은 오히려 이쁘긴한데 밀폐는 왜 안되는거지?
@이전닉네임 Жыл бұрын
유명했지만 붐이 터진거죠 한국에서 눕시 붐이 터졌듯
@oliser100 Жыл бұрын
빨대 달린제품은 어쩔수없음 외부랑 열려있는구조다보니 완전한 밀폐가 될수없음
@김온주-h1v Жыл бұрын
@@oliser100스탠리는 아예 쏟아져요 다른건 안그러는데
@MrSkinniSoul Жыл бұрын
저 남잔데 몇달전에 591짜리랑 887짜리 삼ㅋㅋ 887이랑 1리터짜리는 손잡이 있음.591짜리는 일할때 쓰고 887은 집에서 씀. 둘 다 크림색인데 영롱하니 이쁘네요
@puz0257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대박인게..하루 휴가전날 깜빡하고 텀블러에 얼음 가득 채운 커피를 두고 퇴근하고 다다음날 출근했는데 얼음이 조금은 남아있었어.
저거 미국에서는 35달러에 팔아요!! 근데 한정판 같은건 사람들이 10만원 넘게 팔기도 하죵ㅇ… 좀 비싸긴 해요..
@후루밍-u6s Жыл бұрын
좋은데 요즘나오는 퀜처 2.0 크림 로즈골드 이런색상 도색이 너무 잘까짐 헤머톤색상 이런게 ㄹㅇ ㅌㅌ
@GreenMonsterBite Жыл бұрын
텀블러들 여러가지 유행탔지만 이렇게 줄 서야 할 정도 까지는 없었던 듯
@fletcherlynd7112 Жыл бұрын
미국애들 군중심리는 어떤 점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한 거 같음. 더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타겟을 바꿨다'가 아니라 '타겟을 확장했다.'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죠. 기존 하드유즈 아웃도어 상품들은 단종한 게 아니고 여전히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bapbirb Жыл бұрын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한국이 훨씬 더 심함..
@ykim_aes Жыл бұрын
@@bapbirb미국대학 다니는데 왜저래 싶을정도로 여자애들 많이 들고다녀요ㅋㅋㅋ
@canwe592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썼는데 지금 인기라니 놀랍다
@유용규-i6g Жыл бұрын
저 스탠리 가공 공정이 중국입니다…. 즉 미세먼지 공장가동부터.. 물건구매시 제조국을 살편보세요..ㅠㅠ
@아닝-w1w Жыл бұрын
스탠리보다 좋은 건 많은 것 같음.. 브랜드값이 어느 정도 낀 것 같은데 텀블러가 가격대가 낮아서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사는 듯함
@sungjoohan1316 Жыл бұрын
2~3년전쯤 스텐리텀블러 선물받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그땐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품절나서 비싸다니....
@토마토-s2m Жыл бұрын
비싼 가격도 마케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미국이 마케팅은 진짜 잘함
@로우텐션 Жыл бұрын
성능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지 굳이 스텐리가 아니라도 뛰어난 보온 성능을 지닌 텀블러나 보온병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록키마운틴이 있을겁니다. 전 이마트에서 7천원 주고 산 대용량 1L 텀블러를 쓰는데 이게 얼음이 12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지금도 애용중이죠. 퇴근할때 아아를 담아 마셧는데, 다음날 출근할때 얼음이 남아있을때 감탄을 했었죠. 아 내가 쓰던 보온은 보온이 아니라 그냥 시한부보온 장치였군나를 느낌
@user-im5un8pu3i Жыл бұрын
메가커피 매일 마시는데 몇시간놔두면 얼음이 다 녹아 싱겁더라구요. 급한대로 메가 텀블러 15000원인가 큰맘먹고 샀는데 이거 하루종일 갑니다. 그 다음날까지도 얼음 그대로구요. 굳이 수십만원짜리 텀블러라니 ㄷㄷ
@한승훈-z1r Жыл бұрын
차 전소됬는데 얼음이랑 멀쩡하던게 레전드ㅋㅋ
@foccuuuuuuuuuu Жыл бұрын
저거 별루 안비쌌던거 같은데… 왜 저렇게 비싸졌지? 미국이 완전한 자본주의긴 하구나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니 저렇게 비싸지네 옛날에는 한 1,2만원 했던거 같은데
@TOTO-o1w7f Жыл бұрын
스텐리 텀블러 사고싶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싼거사긴했는데 그전에 일본 일명 코끼리 밥솥 메이커인 조지루쉬 보온병을 산게 좀 아쉽네 옛날사람이라 일제가 제일 좋은줄 알고있었음ㅎㅎ;;; 차라리 보냉보온 되는 스텐리 를 살걸 그랬나?
@JHK-vh2rm Жыл бұрын
환경 생각하면 그냥 1회용품 쓰는게 낫다고 하던데... 텀블러 수천번 써야 환경보호 효과 있다고 함. 혼자서 여러개 사다 놓고 쓰는 순간 더 환경파괴하는 꼴임.
@아라한-r8i Жыл бұрын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다른데 뭔 소리???
@JHK-vh2rm Жыл бұрын
@@아라한-r8i 스틸 크롬 같은 광물 채굴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아이세엣9 ай бұрын
그래서 하나가지고 오래쓰라는거예요
@okmyro977 Жыл бұрын
버핏옹이 보면 뒤로 넘어가겠다 ㅎ 팔십이면 애플이 몇주여. 오늘 회사에 누가 저거 들고왔던데.. 보온국통 들고다니는줄알았음 ㅎ 휴대용으로 활용도 별로.
@쇼츠올리는잼민이킬러 Жыл бұрын
니가 그러니까 맨날 주식으로 말아먹지😂😂
@user-ji5yp4rc2m Жыл бұрын
이미 가지고 있는 텀블러나 잘 쓰는게 환경을 위한 겁니다
@biohazardmania-ys4tu Жыл бұрын
생일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는데 ㄹㅇ 좋음 용량이 겁나 커서 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보온, 보냉효과 확실해서 얼음물 담아두면 얼음이 거의 24시간 가까이 감 ㅋㅋㅋㅋ
@아무리생강캐도난-h8j Жыл бұрын
3:15 매진이나 품절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텐데 굳이 솔드아웃이라고 해야했나 멀쩡한 한국어 두고 영어를 썼어야했나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김수빈-k9z3d11 ай бұрын
왜저래..
@Ella-nw1os7 ай бұрын
과민하신듯. 여기가 북한인가
@RyuOng92 Жыл бұрын
내가 불편러라서 그런가 여성에게 유행하고 있다는게 불편하네 그것도 40달러 짜리가 400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쎤-b5k28 күн бұрын
우린 그걸 불편러가 아니라 사회 부적응자라고 하곤 해요
@RyuOng9228 күн бұрын
@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이성에 대한 부적응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리셀가가 10배임 그걸 왜삼??ㅋㅋㅋ 거기에 특정 성별에서 유행한다네?? 그러면 연결하면 그 특정성별의 사치(?) 이런게 안보임?? 그리고 이런 사치에 관대한 사회는 적응을 하면 안됨
@HSJONG Жыл бұрын
선물로 스탠리텀블러 받았을때 참 생소한 브핸드라고 생각했는데 100년 넘은 브랜드라니
@kcastnet Жыл бұрын
에고~ 손톱깍기 회사 777은 상속세 때문에 공중분해가 되었다고 하던데... 한국에선 약탈적 세금 때문에 불가능~
@ROC_PLY Жыл бұрын
텀블러를 수십개 사서 모으는 사람은 일회용 컵 생산만큼 환경 오염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들겠지? ㅋㅋㅋ 어쨌든 좋은 브랜드이면서 마케팅을 기가막히게 해서 재유행을 타는 스탠리
@user-bu7ul9qf1n Жыл бұрын
스텐리 몇개 있는데, 사실 요즘 나오는 이름 알려진 브랜드는 성능이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좋음. 영상에 나오는건 가격 개뻥이고, 한화 6만원이면 운송료 포함 아마존구매 가능. 참고로 인기 있어서 짝퉁 많음. 다른 텀블러 좋은 것들이 많아서 스텐리 저가격에 살만한 제품은 아님.
@ranniedianna_225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이들이 이걸 왜 좋아하는거냐구....
@둥글이337 Жыл бұрын
나도 그게 의문 애들이 큰 보온병으로 물 마실것도아니고 먹어라 해도 안먹는데 진짜 의문임
@woony00 Жыл бұрын
뚜껑없는 맥주컵 사용하는데 둥근 얼음 큰거 넣어두면 다음날에도 녹아도 둥근얼음 남아있음 뚜껑 없어도 보온 역시 좋음 무거워도 성능하난 ㅇㅈ 하는데 저 정도로 미국 어린애들까지 유행하는 거에 은근 놀람
@a_quiet_rain Жыл бұрын
아마존에서 일반 컬러나 베이비 핑크까지는 40불대에 판매하고 있네요. 발렌타인 한정 핫핑크 컬러만 솔드아웃이군요.
@으앙-u3f Жыл бұрын
미국 게임선수들 보면(제가 하는 게임) 텀블러가 아니더라도 큰 물병에 생수 담아다니고 홍대편의점에서 뭐사다가 외국 여행객들이 음료사는거 보면 거의 다 생수사거나 1.5리터 생수사거나 이러던데, 뭔가 인과관계가 있나? 이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해짐..
@다라프 Жыл бұрын
뭔 텀블러를 저렇게 비싸게 삼? 커서 들고 다니기도 거추장 스러워 보임. 금고 들고 다니는거 아님? 단지 타겟을 여자로 바꿨다고 비싼 이유가 해소 되는게 아님. 아무리 디자인이 좋다고 해도 비쌈.
@y.h.lee.5288 Жыл бұрын
텀블러 뭐 저리 크냐. 저것도 유행 지나서 잘 안 쓰면 결국 추억용으로 창고행이지만 뭐....사는 사람 마음이지. 근데 색깔이나 디자인은 좋긴 하네.
@msp8680 Жыл бұрын
크기가 크면 기본무게에 안에 담길 음료 까지 생각하면 무게가.... 차량용이지 휴대용은 아닐듯🤔🤔🤔
@김현숙-p3m Жыл бұрын
이거 텀블러는 아니고 워터저그는 있는데 확실히 보냉이 짱짱해요. 여름에 써보니 진짜 좋아요. 근데 보온병이 필요하시면 다른 브랜드 알아보세요. 개인작으로 잔 락앤락쪽이 더 좋았어요. 보온은.. 여름은 스탠리. 겨울은 락앤락
@wlsghrla105 ай бұрын
워터저그 지리긴함..
@k2ban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사랑하는 텀블러 브랜드,, 보온보냉 너무 쩔어요. 얼음이 이틀은 기본으로 가요...
@tree797 Жыл бұрын
ㅎㅎㅎ새상 살다가도 모를일이 현장에서 쓰던 스탠리 보온병이 미국10대들 최애탬 이라니
@oom83 Жыл бұрын
이뻐서 사는거다. 뭔 환경보호야. 딱 1~2년만 지나면 어딨는지도 까먹을 사람이 95%이상일텐데
@kjh0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엥 했음 ㅋㅋㅋㅋㅋ
@Byu556 Жыл бұрын
이건 유행이죠. 버티고 성공해 좋은건데? 1년뒤에는 또 다른 제품이 붐일겁니다. 스탠리 주식 팔기에 딱 적당한 시점일 듯.
@pandung5799 Жыл бұрын
스벅이랑 스탠리 콜라보 한거 있는데 그거 ㄹㅇ 좋음 그리고 오래쓰게 되고 보온도 좋음
@강강강-f8r Жыл бұрын
스탠리 이거 우리 리트리버한테도 선물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djforosjfnfk Жыл бұрын
틱톡과 sns,개인 방송이 요상한 세상을 만든다...
@tommj1553 Жыл бұрын
운전할 때 컵홀더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음
@로우텐션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쁘다고 유행하는게 마냥 좋진 않습니다. 뚜껑이 망가지거나 고무가 헐거워 지거나 칠이 벗겨지면 보온 성능이 멀쩡해도 새로 사는 사람이 있어서 환경 보호에 하등 도움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금속을 성형하는데에는 더 많은 에너지와 기술을 쓰거든요. 이왕 샀으면 진짜 오래오래 써주세요. 칠이 벗겨지면 리폼을 하시거나 스티커를 붙여보거나. 하는것도 좋습니다. 고무패킹이 헐거워 지면 비슷한 규격으로 생산하는 곳에서 인터넷 판매도 합니다. 뚜껑이 망가지면.... 그냥 컵으로 쓰세요. 전 요즘 나오는 보온 컵 규격이 비슷해서 뚜껑도 어디 비슷한 규격으로 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kimm2624able Жыл бұрын
스탠리 텀블러 2개있는데 8년쯤 쓴거같어요. 번갈아 가며 쓰는데 아직까지 이상없이 잘 사용중. ❤
@메런 Жыл бұрын
저기에 물 넣으면 손목 나갈것 같던데 개무거워서
@송우리-u9x Жыл бұрын
나도 더 보온,보냉 잘되는 제품 안하고 스텐리 제품을 좋아해 몇개 사용중 인데, 잘되고 있다니 사용자 로서 기쁘네[요.
@공굼굼굼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보온병하나 사왔는데 진짜 튼튼하고 좋음 여태까지 쓰면서 여러번 떨구고했는데도 보온에 아무 이상없음
@sora9832 Жыл бұрын
1리터용, 일반 사이즈용, 맥주용 있음 맥주 마실때 얼음 넣고 먹으면 잘 녹지 않아 밍밍하지 않고 시원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음
@huhu77000 Жыл бұрын
스탠리 텀블러 하나 사서 지금 7년 쓰고있음 ㅋㅋㅋ 그동안 텀블러 5개는 샀는데 다 명을 다함..
@malcomk Жыл бұрын
2024년에 물통이 유행하게 될줄이야… 그것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kakarote888 Жыл бұрын
연말에 아마존으로 직구로 샀는데 ㄹㅇ 잘 샀다고 느끼는게 일단 사무실에서 쓰기에 2리터짜리 씀 빨대는 따로 구매해서 긴거 사서 쓰는데 얼음이 안녹아서 너무 좋음 글구 물도 오래 쉬원하게 왔다갔다 거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있어서 좋고 얼음 안비우고 퇴근하고 다시 와도 얼음 그대로 있음 ;;;ㅋㅋㅋ ㄹㅇ 개신기
@suelee1709 Жыл бұрын
물통에 유행이 있어요..ㅠㅠ 처음엔 hydro flask, Stanley, 그리고 지금은 owala라는 물통이 유행하는듯해요. 왜이렇게 물통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user-hunnybomb Жыл бұрын
저거 캠핑갈때 국 넣어서 가면 개꿀임. 세지도 않고 보온 씹지림. 도착했는데도 연기나더라. 하 계곡놀러갔을때 저기다 국밥먹은거 생각나네 ㅎㅎ
@lildidntknow Жыл бұрын
scarcity로 한정판은 리셀가가 높은게 당연한거고.. 나이키콜라보제품들 리셀러들이 비싸게파는거랑 같은 원리임 희소성이 있으니까 그 돈 주며 구매하겠지 근데 뭔 제품 자체가 80만원인줄 아는 바보들이 많냐 그 가격이면 어떻게 사람들이 다 살까 ㄹㅇ생각 좀 하고 살자 일반 구매가격은 35-45불 정도임
@marc34780 Жыл бұрын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치 군부대에서나 쓸법한 진녹색에 디자인도 구식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유행에 맞게 컬러랑 디자인들이 좀 괜찮아보이게 바뀐거 같긴함
@thecutzz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은 몰랐는데 텀블러 검색하다보면 시중에 텀블러 중에 가장 예쁘고 가장 황금 비율이며 마감이나 퀄리티가 좋고 요구 성능도 좋다.
@yammy2923 Жыл бұрын
저거 쓰는데 좋음 한정이라 비싼거 같은데 저렇게까지는 안 비쌈 1리터에 5~6만원정도임 겨울에 차 자주 마시는데 저기 포트 뜨거운 물 넣으면 3시간정도 지나야 마실만함
@tmcsjkim Жыл бұрын
이 정도가 합리적인 가격이죠. 400불씩 하다니..좀 오버
@Only_OneWay_J Жыл бұрын
개인이 환경을 위해 머한다는자체가 무리가있음 존재자체가 환경에 해가 됨. 그러면 환경을 위해서 노력해야할 존재는 법인들임 . 회사만 10프로노력해도 개인이 1000프로 성능을 발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