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미국적인 브랜드네...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 그런데 거기에 이제 디자인 색깔도 여성층을 겨냥하니 대박이 난듯.
@쏭이-j9d11 ай бұрын
사이트 종류 다양합니다 무식하게 큰거만 있는건 아니예요. 캠퍼들이 갖고싶은 다양한 보관용기 많아요.
@안녕시골11 ай бұрын
@@쏭이-j9d 지금이야 카테고리 및 색상이 다양하죠. 원래 현장 근로자 타깃의 제품이었어요 무식하게 크고 튼튼하고 성능좋은거요 댓글도 그걸 말하는거구요 영상에서도 나오자나요...
@클로버-k9r11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렇게 유행 타면서 내구성, 성능이 좋은 거에 비해 오히려 오래 쓰는 것과는 멀어지는 것 같네요 스벅 텀블러 모으는 사람들 있는 것처럼...
@sunshinemom8511 ай бұрын
유행이예요. 딸보고 들고 다니다 호신용으로 쓰라 했네요 ㅎㅎㅎ 정말 무겁고 큽니다. 유행하는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요
@sungjoohan131611 ай бұрын
@user-ok6fj9gp5l 그래 닌 한국거 사 난 스탠히 살께
@one-gorae11 ай бұрын
환경 보호라고 생각하면 여러개 사지말구 하나 사서 오래쓰는게 좋은듯 스탠리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보니까 저기에 어묵도 담고 용기내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여
@지중해-h4g11 ай бұрын
좋긴 뭐가좋아 저거 매일 세척해줘야지 써봐라 1주일에 한번 세척할까말까다 세균이 득실대...ㅉㅉ
@뮤미노11 ай бұрын
@@지중해-h4g ....일주일에 한 번만....씼으세요...?
@sjwclover11 ай бұрын
@@지중해-h4g 사용하고 세척 안함??
@지중해-h4g11 ай бұрын
@@user-ix8ug9lw2v ㅋㅋㅋ...써봐라
@Kimsoohyeon11 ай бұрын
근데 막상 텀블러로 환경 절약할때 즘이면 텀블러 내구성때문에 폐기해야 할 시기가 옴
@TakeOnMe202311 ай бұрын
스벅 텀블러 콜라보들을 보면 절대 환경을 생각하는 건 아님...
@한주은-b9j11 ай бұрын
@@justcodeit.글쎄요… 환경에 진심이라면 텀블러 제조부터 줄여야하지 않을까요..?
@hosungyewhatda11 ай бұрын
@user-ql5xo4oj6c스벅은 그린워싱 오지게 합니다..
@한주은-b9j11 ай бұрын
@user-ql5xo4oj6c 저는 텀블러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텀블러를 매시즌마다 새로 만들고, 환경을 위한 목적보다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텀블러를 사게 되는 구조를 부정적으로 보는겁니다. 그래서 제조를 그만둬야한다가 아니라 줄여야한다고 말씀드린거고요. 텀블러를 쓰면 당연히 일회용품보다는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텀블러를 사고 그걸 충분히 오래 쓰지 않는다면 텀블러를 안쓰고 플라스틱을 쓰는 것과 환경오염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파주주11 ай бұрын
@@justcodeit. 환경이 진심이면 매장을 줄여야 하는거 아니냐? 스벅 호갱이신가
@last1second11 ай бұрын
@@한주은-b9j이게 맞지
@handleimoya11 ай бұрын
4년 전부터 사용하는데 진짜 좋긴함 얼음이 며칠을 감
@zun669411 ай бұрын
스탠리 현재 보온병 1티어긴함
@입체적-별스타11 ай бұрын
과소비는 한국이 심한줄 알았는데 외국도 만만치 않군요
@언유닉스11 ай бұрын
공구도 만듬 A급은아니지만 ㅋㅋㅋㅋㅋ
@누끼리11 ай бұрын
아무리 좋아도 80이면 강남 살지 않는 이상 안 쓰는 게 나을 듯
@creanstp11 ай бұрын
@@언유닉스그 회사랑 다른회사예요 공구회사는 '스탠리 블랙앤데커'예요,
@kennycho344611 ай бұрын
태평양 건너 우리 집에도 몇 개 있는 거 보면 대단한 제품임이 맞는 듯.
@락채11 ай бұрын
스탠리 성능 개쩔고, 무엇보다 뛰어난게 디자인이나 사이즈가 목적별로 세분화된게 엄청남. 보통 보온병이라고 해봤자 300 500 1리터 2리터 이렇게 모양 똑같고 용량만 다르게 나오는데, 스탠리는 500미리 대 에서도 보온병 주둥이 넓은거 좁은거 텀블러인데 물 안새는거, 뚜껑 열기 편한거 등등 목적에 맞게 세분화 되어서 나오는게 대단함. 그게 장점이고, 단점은 스탠리 텀블러 용도에 맞게 여러개 사다보면 일회용 플라스틱 쓰는것보다 더 많은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는거
@migueljo784611 ай бұрын
한개만 사서 평생 잘 쓰셈😊
@itbig596411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게 저렇게 핫하게 좋아할 일이냐고
@sjzjahzh111 ай бұрын
@@itbig5964이해못하겠으면 이해를 하지마 그럼 ㅋㅋ 아무도 니한테 이해해달라 한적없음
@oliser10011 ай бұрын
성능이 개쩐다는대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님...ㅋㅋㅋㅋㅋ
@mic-ik2mw11 ай бұрын
@@oliser100차가 불타도 얼음이 안녹는데 대단한게아니라고여?..
@시금치-r9g11 ай бұрын
저거 생각보다 비싼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써서 한번 사면 ㅋㅋ 바꿀수가 없음..ㅠㅠ 적당히 때타거나 이럼 버리고 새로 사면 되는데 ㅠ 환경을 생각하기보다는.. 다른 텀블러보다 보온이랑 보냉이 진짜 개쩔게 유지되서 좋습니다
@user-qq9om1bw8y11 ай бұрын
텀블러 이거저거 써보니까 손 잘들어가서 씻기 편한게 최고임. 아무리 깊은 솔 써도 물때 완전히 제거하는거 어려움.
@aquaman199511 ай бұрын
군대 수통은 몇십년동안 못닦고 써도 안죽어서 ㄱㅊ
@Rainday_Dust11 ай бұрын
@@aquaman1995ㅋㅋ
@101보병-d7v11 ай бұрын
@@aquaman1995 세척은 하죠
@101보병-d7v11 ай бұрын
@@Rainday_Dust ????
@돌파장인11 ай бұрын
손 잘들어가서 세척 쉬운게 최고라는 부분은 동의하는데, 물때는 솔로 제거하는게 아니고 산성(구연산, 식초 등)과 화학반응으로 제거하는거임
@nosurprises901511 ай бұрын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썼던 스텐리 ㅋ 저거보고 바로 사서써봤는데 현실고증 미쳤다 할정도로 보온보냉성능 좋았음
@오늘도한잔하자11 ай бұрын
@JESUS_Iwill_Kill_Few_Enemy돈 벌어서 본인이 사세요
@MrDirectoree11 ай бұрын
어느장면에서 나오나요?
@베트남쌀국수-d4e11 ай бұрын
미국영화에 많이 나와요
@베트남쌀국수-d4e11 ай бұрын
@@MrDirectoree숨겨진 나사기지 좌표 따라갈때 딸이 몰래 트럭에 타있는 장면
@김호떡-x1s11 ай бұрын
뜨거운물 담아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마셔도 뜨거움 진짜 성능 미친듯..
@si_si11 ай бұрын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사람들이 미사일 들고다니냐구 그랫음ㅋㅋㅋㅋ근데 진짜 큰거 무겁긴 한데 혼자 차박 갈때 뜨거운 물 담아서 가면 담날 아침에 컵라면 쌉가능해서 개꿀임.. 7년? 넘은 텀블러 아직두 짱짱함ㅋㅋㅋ 기스 엄청 심헌데 아직두 얼음 오래감ㅋㅋㅋ
@ynm644111 ай бұрын
아니 성능이 글캐 좋음? ㄷㄷ
@sungminyang538011 ай бұрын
@@ynm6441 성능 개좋아요. 한 여름 출근할때 아이스커피 만들어놓고 밀폐된 차 안에 뚜껑 안닫은 상태로 두고 내렸어도 퇴근할때 얼음 둥둥 떠다님.
@윙봉다리콤보11 ай бұрын
@@ynm6441 ㄹㅇ진짜 제대로된 보냉보온 겪어봐야댐 글케비싸지도않음
@koreanangellol11 ай бұрын
아령인가
@professionalappreciator11 ай бұрын
"회사 물 마시면 자꾸 화장실 쫓아가서 2리터짜리 보온병사서 들고다닐때마다" 도대체 뭔말이냐 이게? 해석이 안되네.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도 취직을 하는구나
@hyunglee648311 ай бұрын
큰 용량 텀블러는 차량 컵 홀더에 안들어가요. 스탠리는 아랫부분이 좁아서 컵 홀더에 들어가죠. 미국은 자가용 차량 이용이 많아서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3개 있습니다.
@user-cx2sg3yr9q11 ай бұрын
짭인지 찐인지 예티 텀블러 사서 쓰는데 6년 됐는데 평생 써야겠어요. 텀블러는 진짜 새로운거 예쁜거 사고 싶은게 위기지 제품이 부서지거나 그러진 않는듯. 호환 뚜껑만 바꾸면서 평생 써야지... 예쁘지 않아도 평생 쓰겠습니다.
@user-hisj7zxc2y11 ай бұрын
5년전에 예티 텀블러 컵모양인거 사서 썼었는데 식세기에 돌리니까 코팅 벗겨져서ㅜㅜ
@sallynam565211 ай бұрын
@@user-hisj7zxc2y 텀블러는 왠만하면 식세기에 넣으면 안돼요
@BeInsightful-909011 ай бұрын
하...격공이요👏🏻 저도 다 써보니 결국 예티가 최고더라고요. 삶아서 소독도 되고. 저는 썸넬만 보고 예티 겠구나 했구만 ㅋ 암튼 이런 영상 보면 또 유행 엄청 잘 따르는 한국 사람들 착각하고 저것만 직구로 유행할듯
@Lookkingforuuu10 ай бұрын
예티 완전 좋은 텀블러인뎅 ㅎㅎ
@normal7707911 ай бұрын
좋은 제품은 맞는데 허세가 너무 들어갔음. 그놈의 인스타그램 자랑질 때문에 그냥 평범하고 좋은 제품이 너무 올랐음.
스탠리 근데 써보면 어제담아놓은 얼음이 안녹도 오늘도 유지되서 자꾸 쓰게 됨.. 아아먹을때 얼음 안녹아서 좋아
@jindao60011 ай бұрын
왠만한 텀블러 다 그래요 스탠리가 특별한게 아닌데.. 락앤락꺼도 얼음 이틀은 짱짱함 너무 안녹아서 신기했었는데
@마빡이-m8h6 ай бұрын
@@jindao600 뭔소리 비교하는거 유튜브로 보삼 차이 개심하다
@iphuck2211 ай бұрын
요약 : 111년간 제품의 퀄리티를 지켜낸 회사의 건실함이 좋은 기회를 잡았다.
@FightAgainstDogsPigs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생긴 이유는 차량용이라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쓰러질 위험이 높은 편이고 요즘 텀블러들 좋은 거 많음. 굳이 비싸게 살 필요 읍다능.
@mary-wana11 ай бұрын
써보고 짖으렴 그리고 스탠리가 왜 비싸 ㅋㅋㅋㅋ 커피집 텀블러들이 비싼거지
@하늘하늘-d8z11 ай бұрын
@@mary-wana열등감 있나 왜 화남? ㅋ ㅋ ㅉ ㅉ ㅉ
@잘키워11 ай бұрын
@@mary-wana 그리 화가 많아서 어떻게 살아가니... ㅉㅉㅉ
@taiichimiyagi665811 ай бұрын
@@잘키워 저게 화난 거처럼 보임?
@HEONsLIFE11 ай бұрын
캠핑가는 차량에서 컵홀더에 들어가라고 만들어 놓은거지 음료 넣으면 엄청 묵직해서 잘 쓰러지지도 않습니다..애초에 텀블러도 묵직함
@fyftvugsudu_193611 ай бұрын
저 모델은 아니지만 첫취업때 캠핑좋아하는 아버지가 선물로 주셨는데 회사에서 8년째 쓰는데 아무리 떨궈도 겉기스만 나지 부서지거나 성능저하는 없음.... 탱크임
@sangminoh946211 ай бұрын
탱크 맞음…ㅎㅎ
@장순-x7u11 ай бұрын
만원안되고 주고산 내 텀블러도 암만 떨어뜨려도 안 깨짐.탱크임 2개에 세일해서 12000원?
@Justin-cw3sp11 ай бұрын
@@장순-x7u다이소에서 산 5000원짜리 텀블러는 5년 넘게 굴렀지만 아직 멀쩡하다. 스탠리라서가 아니라, 스테인리스라서 강한것이다.
@백산사는도깨비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튼튼한 물건 없나요??음...없네.
@likemanggo11 ай бұрын
@@백산사는도깨비제꺼요
@물질계사원11 ай бұрын
스탠리꺼 주기적으로 썼는데.. 최근 나온게 편의성이 젤 좋은듯... 뚜껑쪽에 손잡이 달린....
@user-Estard11 ай бұрын
저게 왜??? 등산이 취미라 스탠리 하나 있긴 하지만 저 퀜쳐 제품은 등산할 때 들고 다니기엔 좀 안 맞아서 구입을 아예 고려도 안 한 제품...
@킹조조7 ай бұрын
퀸쳐 라인 자체가 사무직이나 학생 등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머무는 사람들을 겨냥한 제품이라 등산 할때 사용하려면 당연히 다른걸 사는게 좋음
@RyuOng9211 ай бұрын
내가 불편러라서 그런가 여성에게 유행하고 있다는게 불편하네 그것도 40달러 짜리가 400에 거래되고 있다고 하는 부분에서
@MsSophiaPark11 ай бұрын
텀블러는 이쁘고 튼튼해야 하는데 스탠리가 진짜 탄탄함.
@TwinHead10811 ай бұрын
몇 개 쓰고 있는데 여름에 특히 좋아요. 얼음 잘 안녹고 오래 시원해요. 트리거액션 텀플러는 운전할 때 편하게 마시기 좋구요.
@미니-e4o11 ай бұрын
스탠리는 항상 좋았지
@dkshkanjdlfo11 ай бұрын
한 7~8년전쯤? 정말로 우연하게 텀블러를 알아보다가 퀜처를 구입을 하게된건데 당시 원했던건 매우 오래가는 보온/보냉 + 고용량 그리고 차량용 컵홀더에 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걸 찾았었습니다. 그걸 전부 충족해주는게 스텐리 제품이었고 구매했을때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현재는 빨대도 사라지고 뚜껑도 깨져서 버리고 몸통만 집에서 쓰는데 여전히 성능은 좋습니다. 아웃도어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한참전부터 유명했던 브랜드이기도 했고요. 제가 써본 제품중에선 가장 보온 보냉 효과가 좋았던지라 비어파인트 제품도 몇개 사서 집에서 쓰고 있습니다. 뭐 몇십만원 하는건 아마 한정판 재고가 품절되다보니 리셀링 사이트에서 그렇게 부르는거겠죠. 제 기억으로 당시 기준으로 대략 4~5만원 선에서 구입했던걸로 기억합니다
@Retro_LetGo11 ай бұрын
뚜껑과 빨대 스탠리 수입사 홈피에서 구매 가능해요!
@sarahpark420711 ай бұрын
외국사는 보온병 덕후인데 딱 잘라서 스탠리 생각보다 별로에요(아주 옛날제품은 모르겠음.) 일단 너무 무겁고 크고, 찬 건 오래가는데 뜨거운 건 타사제품에 비해 확실히 덜 오래가요. 그리고 저 텀블러 사이즈가 스벅 벤티 2개 용량인데, 픽업트럭 몰면서 음료수 Large사이즈 시키는 미국인용이지... 컵달린 마호병도 아니고 빨대 꼽는 텀블러인데 1.1L는 양은 출퇴근하면서 들고다니기 너무 무겁고, 한국 실정엔 안맞아요. 더 좋은 제품 많으니 괜히 비싼돈 주고 유행 따라 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캠핑용보다 일상용으로 많이 쓰이는 게 텀블러인데, 미제제품 중 제 경험 뇌피셜로 온도유지 + 휴대하기 쉬운 순 Corkcicle > Hydroflask > Stanley >= Yeti 에요. (설거지 하기 어려운 브랜드는 포함 X) Corkcicle이 별로 안 알려진 게 의외. 보온보냉 정말 잘되고 병디자인이 아래로 갈 수록 좁아지는 스타일로 큰 사이즈도 아무 컵홀더에 맞는 것이 장점. 막 굴려도 튼튼. Hydroflask 얘도 보온보냉 잘 되는데 얇아서 잘 찌그러짐. 하지만 이중에서 제일 가볍고 얄쌍해서 휴대성 높고 야외 운동, 등산용으로 제일 좋음. 얘는 1자형 바디라 사이즈 큰건 지름이 커져서 컵홀더 못꼽음. Stanley 보냉은 제일 좋은데 보온이 이 네 가지중엔 악간 딸리고 문제는 제일 무거움. 하지만 나 겁나 튼튼한 미제야 라는 느낌으로 괜히 사고 싶어져서 샀음. 막상 무게 때문에 제일 손 안감. Yeti 튼튼하게 생겨서 보온보냉 이중에선 의외로 제일 안 됨(그래도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Stanley보다 가볍고, 내구성은 비슷함. 병디자인이 1자라서 큰용량은 컵홀더에 안 맞음. 참고로 이 모든 제품들이 짭이 넘쳐나기에... 현지가격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의심해보세요. 가끔가다 우연히 그저그런 브랜드 샀는데 훨씬훨씬 성능 좋은 게 얻어걸리는 운도 있기에... 서양 브랜드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우선 서양에선 연마제 닦는 개념이 없기에... 연마제에 예민하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고려해 고급 스테인레스 사용하는 국산 브랜드가 차라리 좋습니다. kzbin.info/www/bejne/l2fNYoGAoLOtrassi=McCAMEKuyAY2d_x1 이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중간중간 실험결과 차트만 봐도 돼요.
@onlyme_11 ай бұрын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danny0427811 ай бұрын
최고의 텀블러는 편의점에서파는 생수병인데
@eye_gun11 ай бұрын
대안품까지 제시하는 당신 너무 서윗해
@dustinko243911 ай бұрын
보온병은 일제가 최고입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
@뽀얀허벅지11 ай бұрын
@@danny04278 텀블러랑 보틀의 차이를 생각하세요.... 음료가 담긴다고 전부 텀블러인게 아닙니다.
@ltk10811 ай бұрын
커피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로 나온 한정판이라곤 하지만 가격이...ㅎㄷㄷ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453미리의 사이즈 정도의 제품들도 3~5만원 정도면은 누구나 사서 쓸 수 있죠... 한정판은 아니지만 별다방 로고가 들어간 콜라보 제품으로 진공퀜처도 한번쯤 사서 쓸만한 가격대인데, 일단 이 브랜드 자체 역사도 길고, 나오는 제품들 성능과 품질도 좋고... 미국에 서는 직장인들부터, 낚시나 캠핑하는 사람들,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러커들이나 버스 기사님들이 따뜻한 물이나 커피를 담 아서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제법 긴 시간 따뜻하거나 차가운 음료를 담아서 먹기 편해서 일상템으로 많이 쓰는 물건이죠... 저도 스탠리의 캠프머그나 진공퀜처, 트리거액션 텀블러 등등 다수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QWER_니뜨급나11 ай бұрын
한정판 가격이 높은게아니라 못 구해서 리샐가격이 높은거임
@유용규-i6g11 ай бұрын
저 스탠리 가공 공정이 중국입니다…. 즉 미세먼지 공장가동부터.. 물건구매시 제조국을 살편보세요..ㅠㅠ
@puz025711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대박인게..하루 휴가전날 깜빡하고 텀블러에 얼음 가득 채운 커피를 두고 퇴근하고 다다음날 출근했는데 얼음이 조금은 남아있었어.
@GreenMonsterBite11 ай бұрын
텀블러들 여러가지 유행탔지만 이렇게 줄 서야 할 정도 까지는 없었던 듯
@아닝-w1w11 ай бұрын
스탠리보다 좋은 건 많은 것 같음.. 브랜드값이 어느 정도 낀 것 같은데 텀블러가 가격대가 낮아서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사는 듯함
@foccuuuuuuuuuu11 ай бұрын
저거 별루 안비쌌던거 같은데… 왜 저렇게 비싸졌지? 미국이 완전한 자본주의긴 하구나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지니 저렇게 비싸지네 옛날에는 한 1,2만원 했던거 같은데
@Bullet_key11 ай бұрын
3:44 의자도 안탓고, 오디오부분정상인거 봐서는 차량 앞유리 보닛부분에서 화재발생하고 퍼지기전에 상황끝난거라 솔직히 스탠리 아니라 보온병재질이 플라스틱이라도 안탓을거같다
@user-ji5yp4rc2m11 ай бұрын
이미 가지고 있는 텀블러나 잘 쓰는게 환경을 위한 겁니다
@dbstjrdufqudtls11 ай бұрын
그러지마라… 지금은 살만 한데 한국에서도 비싸질거잖아 근데 캠퍼들은 알아.. 스탠리 진짜 가성비는 인정.. 얼음진짜 담날까지 간다
@금요일닭다리11 ай бұрын
스탠리 용량커서 1년 정도 써가는데 한 번 음료 가득 채우면 그날 더이상 채울 일 없이 하루 종일 쓸 수 있는 게 너무 좋음. 색상도 파스텔이라 이쁘고 손잡이 있어서 잡기도 좋고 보온보냉 성능도 좋아서 이 텀블러에 정착했습니다 ㅎㅎ
@헬로우곰아저씨11 ай бұрын
근데 개무거움. 부피큼 이게 가장 단점
@elle_lee11 ай бұрын
@@헬로우곰아저씨 용량 다양하니 큰거 싫으면 작은거 사심 됨
@oom8311 ай бұрын
이뻐서 사는거다. 뭔 환경보호야. 딱 1~2년만 지나면 어딨는지도 까먹을 사람이 95%이상일텐데
@후루밍-u6s11 ай бұрын
좋은데 요즘나오는 퀜처 2.0 크림 로즈골드 이런색상 도색이 너무 잘까짐 헤머톤색상 이런게 ㄹㅇ ㅌㅌ
@로우텐션11 ай бұрын
성능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지 굳이 스텐리가 아니라도 뛰어난 보온 성능을 지닌 텀블러나 보온병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록키마운틴이 있을겁니다. 전 이마트에서 7천원 주고 산 대용량 1L 텀블러를 쓰는데 이게 얼음이 12시간 넘게 남아있어서 지금도 애용중이죠. 퇴근할때 아아를 담아 마셧는데, 다음날 출근할때 얼음이 남아있을때 감탄을 했었죠. 아 내가 쓰던 보온은 보온이 아니라 그냥 시한부보온 장치였군나를 느낌
@user-im5un8pu3i11 ай бұрын
메가커피 매일 마시는데 몇시간놔두면 얼음이 다 녹아 싱겁더라구요. 급한대로 메가 텀블러 15000원인가 큰맘먹고 샀는데 이거 하루종일 갑니다. 그 다음날까지도 얼음 그대로구요. 굳이 수십만원짜리 텀블러라니 ㄷㄷ
@fletcherlynd711211 ай бұрын
미국애들 군중심리는 어떤 점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한 거 같음. 더구나 저런 상황에서는 '타겟을 바꿨다'가 아니라 '타겟을 확장했다.'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이죠. 기존 하드유즈 아웃도어 상품들은 단종한 게 아니고 여전히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bapbirb11 ай бұрын
절대 아니에요ㅋㅋㅋ 한국이 훨씬 더 심함..
@ykim_aes11 ай бұрын
@@bapbirb미국대학 다니는데 왜저래 싶을정도로 여자애들 많이 들고다녀요ㅋㅋㅋ
@MrSkinniSoul11 ай бұрын
저 남잔데 몇달전에 591짜리랑 887짜리 삼ㅋㅋ 887이랑 1리터짜리는 손잡이 있음.591짜리는 일할때 쓰고 887은 집에서 씀. 둘 다 크림색인데 영롱하니 이쁘네요
@한승훈-z1r11 ай бұрын
차 전소됬는데 얼음이랑 멀쩡하던게 레전드ㅋㅋ
@대입컨설팅대치동11 ай бұрын
나중에 무겁다고 가라지 마켓에 나옴
@ranniedianna_22511 ай бұрын
아니 아이들이 이걸 왜 좋아하는거냐구....
@둥글이33711 ай бұрын
나도 그게 의문 애들이 큰 보온병으로 물 마실것도아니고 먹어라 해도 안먹는데 진짜 의문임
@Yeppi032710 ай бұрын
저거 미국에서는 35달러에 팔아요!! 근데 한정판 같은건 사람들이 10만원 넘게 팔기도 하죵ㅇ… 좀 비싸긴 해요..
@JHK-vh2rm11 ай бұрын
환경 생각하면 그냥 1회용품 쓰는게 낫다고 하던데... 텀블러 수천번 써야 환경보호 효과 있다고 함. 혼자서 여러개 사다 놓고 쓰는 순간 더 환경파괴하는 꼴임.
@아라한-r8i11 ай бұрын
나오는 쓰레기의 양이 다른데 뭔 소리???
@JHK-vh2rm11 ай бұрын
@@아라한-r8i 스틸 크롬 같은 광물 채굴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아이세엣8 ай бұрын
그래서 하나가지고 오래쓰라는거예요
@malcomk11 ай бұрын
2024년에 물통이 유행하게 될줄이야… 그것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HSJONG11 ай бұрын
선물로 스탠리텀블러 받았을때 참 생소한 브핸드라고 생각했는데 100년 넘은 브랜드라니
@토마토-s2m11 ай бұрын
비싼 가격도 마케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미국이 마케팅은 진짜 잘함
@다라프11 ай бұрын
뭔 텀블러를 저렇게 비싸게 삼? 커서 들고 다니기도 거추장 스러워 보임. 금고 들고 다니는거 아님? 단지 타겟을 여자로 바꿨다고 비싼 이유가 해소 되는게 아님. 아무리 디자인이 좋다고 해도 비쌈.
@Byu55611 ай бұрын
이건 유행이죠. 버티고 성공해 좋은건데? 1년뒤에는 또 다른 제품이 붐일겁니다. 스탠리 주식 팔기에 딱 적당한 시점일 듯.
@JUNOegg11 ай бұрын
요새 인기에 대한 이해는 안되는데 세일즈 마켓팅과 운도 따라줘서 대박났네 ㅋㅋ
@biohazardmania-ys4tu11 ай бұрын
생일 선물로 받아서 쓰고 있는데 ㄹㅇ 좋음 용량이 겁나 커서 물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겐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음 거기다 보온, 보냉효과 확실해서 얼음물 담아두면 얼음이 거의 24시간 가까이 감 ㅋㅋㅋㅋ
@kjh0411 ай бұрын
진짜 이건 엥 했음 ㅋㅋㅋㅋㅋ
@Only_OneWay_J11 ай бұрын
개인이 환경을 위해 머한다는자체가 무리가있음 존재자체가 환경에 해가 됨. 그러면 환경을 위해서 노력해야할 존재는 법인들임 . 회사만 10프로노력해도 개인이 1000프로 성능을 발휘함.
@namu_c11 ай бұрын
스탠리는 원래 유명하지 않았나? 꽤 오래전부터 사용했는데 성능 자체가 좋아서 예전엔 디자인이 투박하긴했지만 언제부턴가 이쁘지기도 했고 요즘제품은 오히려 이쁘긴한데 밀폐는 왜 안되는거지?
@이전닉네임11 ай бұрын
유명했지만 붐이 터진거죠 한국에서 눕시 붐이 터졌듯
@oliser10011 ай бұрын
빨대 달린제품은 어쩔수없음 외부랑 열려있는구조다보니 완전한 밀폐가 될수없음
@김온주-h1v11 ай бұрын
@@oliser100스탠리는 아예 쏟아져요 다른건 안그러는데
@ictheway195311 ай бұрын
저거 사면 “나 호구” 라고 인증하는 거 같아서 오히려 안사게 되던데…
@시엘-f7e11 ай бұрын
저는 스탠리 퀜쳐 591ml짜리 선물 받아 쓰는데, 보냉은 진짜 짱짱한데요. 보온은 제가 가진 다른 텀블러에 비해 별루였어요. 생각보다 금방 식어서 혹시 보온을 위한 용도로 사실 거면 다른 브랜드 제품도 살펴 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뽀얀허벅지11 ай бұрын
????? 보냉 보온 둘다 같은 원리라서 어느 한쪽이 별로고 하는건 없습니다. 둘다 외부와 내부의 열차단을 이용한거라 보냉이 별로면 보온도 별로라야 정상입니다. 전기가 들어가는 냉장고가 아닌이상....
얇은 플라스틱 뚜껑은 보온 잘 안됨. 보냉은 그냥 찬물 말고 얼음까지 넣어 놓으면 꽤 오래가는 듯. 그래서 난 텀블러 말고 보온병뚜껑있는 스탠리샀음. 보온 잘 됨
@sophieca690611 ай бұрын
알리 익스프레스 가면 스탠리 컵 있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텀블러들이 중국에서 제조되니까 진짜일 수도 있을 거 같음. 가격은 23불 정도임.
@djforosjfnfk11 ай бұрын
틱톡과 sns,개인 방송이 요상한 세상을 만든다...
@user-bu7ul9qf1n11 ай бұрын
스텐리 몇개 있는데, 사실 요즘 나오는 이름 알려진 브랜드는 성능이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크기가 클수록 성능이 좋음. 영상에 나오는건 가격 개뻥이고, 한화 6만원이면 운송료 포함 아마존구매 가능. 참고로 인기 있어서 짝퉁 많음. 다른 텀블러 좋은 것들이 많아서 스텐리 저가격에 살만한 제품은 아님.
@y.h.lee.528811 ай бұрын
텀블러 뭐 저리 크냐. 저것도 유행 지나서 잘 안 쓰면 결국 추억용으로 창고행이지만 뭐....사는 사람 마음이지. 근데 색깔이나 디자인은 좋긴 하네.
@woony0011 ай бұрын
뚜껑없는 맥주컵 사용하는데 둥근 얼음 큰거 넣어두면 다음날에도 녹아도 둥근얼음 남아있음 뚜껑 없어도 보온 역시 좋음 무거워도 성능하난 ㅇㅈ 하는데 저 정도로 미국 어린애들까지 유행하는 거에 은근 놀람
3:15 매진이나 품절이라는 단어를 써도 될텐데 굳이 솔드아웃이라고 해야했나 멀쩡한 한국어 두고 영어를 썼어야했나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김수빈-k9z3d10 ай бұрын
왜저래..
@Ella-nw1os6 ай бұрын
과민하신듯. 여기가 북한인가
@user-zn5dc7jd4r11 ай бұрын
스탠리 아마존에 재고도 많고 가격도 4-60불임ㅋㅋㅋㅋ 파스텔 컬러 재고충분! 가격도 뻥튀기 안되어있어요 ㅋㅋ
@ROC_PLY11 ай бұрын
텀블러를 수십개 사서 모으는 사람은 일회용 컵 생산만큼 환경 오염이 될거라는 생각은 안들겠지? ㅋㅋㅋ 어쨌든 좋은 브랜드이면서 마케팅을 기가막히게 해서 재유행을 타는 스탠리
@user-fvx16ejwotb5411 ай бұрын
미국도 맛탱이간지 오래임 상위 1%가 나머지 99%를 끌고 나가는 미국
@yammy292311 ай бұрын
저거 쓰는데 좋음 한정이라 비싼거 같은데 저렇게까지는 안 비쌈 1리터에 5~6만원정도임 겨울에 차 자주 마시는데 저기 포트 뜨거운 물 넣으면 3시간정도 지나야 마실만함
@tmcsjkim11 ай бұрын
이 정도가 합리적인 가격이죠. 400불씩 하다니..좀 오버
@suelee170911 ай бұрын
물통에 유행이 있어요..ㅠㅠ 처음엔 hydro flask, Stanley, 그리고 지금은 owala라는 물통이 유행하는듯해요. 왜이렇게 물통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복숭아색소11 ай бұрын
다 좋은데 용량이 너무 큼
@마파두부맛있어요11 ай бұрын
튼튼하긴 엄청 튼튼함 15년전에 선물로 받은 스탠리 보온컵 계속 쓰고있는데 도색에 흠집도 안났음 ㅋㅋㅋㅋ
@김현숙-p3m11 ай бұрын
이거 텀블러는 아니고 워터저그는 있는데 확실히 보냉이 짱짱해요. 여름에 써보니 진짜 좋아요. 근데 보온병이 필요하시면 다른 브랜드 알아보세요. 개인작으로 잔 락앤락쪽이 더 좋았어요. 보온은.. 여름은 스탠리. 겨울은 락앤락
@wlsghrla104 ай бұрын
워터저그 지리긴함..
@bryantowell77707 ай бұрын
이미 유행 다 끝나서 재고 널리고 다 팔고 난리도 아님 ㅋ
@구름사다리-r7j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우리나라 애들은 줘도 안쓰겠다.
@Kate-zu4ms11 ай бұрын
저거 오년전만 해도 싸게 뭐 그다지 관심없던 건데.. 난 사서 쓰다가 무거워 쓰지도 않는건데 진짜 과잉이다
@공굼굼굼11 ай бұрын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보온병하나 사왔는데 진짜 튼튼하고 좋음 여태까지 쓰면서 여러번 떨구고했는데도 보온에 아무 이상없음
@남은생잘살자우리11 ай бұрын
이거 물건이긴함. 여름에 얼음3개 넣어놓고 바빠서 회사사무실 의자아래에 일주일동안 넣어놨다가 아차해서 다시 열었는데 얼음3개 안녹고 그대로 있었음 ㅁ친
@k2ban11 ай бұрын
진짜 제일 사랑하는 텀블러 브랜드,, 보온보냉 너무 쩔어요. 얼음이 이틀은 기본으로 가요...
@jyreact11 ай бұрын
좋긴한데 그냥 데일리로 마시면 적당한 가격 아무거나 사면됩니다
@로우텐션11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쁘다고 유행하는게 마냥 좋진 않습니다. 뚜껑이 망가지거나 고무가 헐거워 지거나 칠이 벗겨지면 보온 성능이 멀쩡해도 새로 사는 사람이 있어서 환경 보호에 하등 도움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금속을 성형하는데에는 더 많은 에너지와 기술을 쓰거든요. 이왕 샀으면 진짜 오래오래 써주세요. 칠이 벗겨지면 리폼을 하시거나 스티커를 붙여보거나. 하는것도 좋습니다. 고무패킹이 헐거워 지면 비슷한 규격으로 생산하는 곳에서 인터넷 판매도 합니다. 뚜껑이 망가지면.... 그냥 컵으로 쓰세요. 전 요즘 나오는 보온 컵 규격이 비슷해서 뚜껑도 어디 비슷한 규격으로 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토란-i3j11 ай бұрын
화재속에서 혼자 멀쩡히 살아있는건 좀 놀랍긴 하네 ..ㅋㅋㅋㅋㅋ
@sungjoohan131611 ай бұрын
2~3년전쯤 스텐리텀블러 선물받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그땐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품절나서 비싸다니....
@canwe59211 ай бұрын
옛날부터 썼는데 지금 인기라니 놀랍다
@a_quiet_rain11 ай бұрын
아마존에서 일반 컬러나 베이비 핑크까지는 40불대에 판매하고 있네요. 발렌타인 한정 핫핑크 컬러만 솔드아웃이군요.
@kennylee9959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등골 브레이커에 비하면 저런 유행은 저렴하네…그넘의 인플루언서… SNS가 기업에겐 인생의 낭비는 아니구나
@kakarote88811 ай бұрын
연말에 아마존으로 직구로 샀는데 ㄹㅇ 잘 샀다고 느끼는게 일단 사무실에서 쓰기에 2리터짜리 씀 빨대는 따로 구매해서 긴거 사서 쓰는데 얼음이 안녹아서 너무 좋음 글구 물도 오래 쉬원하게 왔다갔다 거리지 않고 계속 먹을수있어서 좋고 얼음 안비우고 퇴근하고 다시 와도 얼음 그대로 있음 ;;;ㅋㅋㅋ ㄹㅇ 개신기
@yeongaewoo429611 ай бұрын
우리 딸도 2개나 가지고 있는데.. 이해하기 힘듬..무겁게 들고 다니기도 힘들것 같음.
@marc3478011 ай бұрын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마치 군부대에서나 쓸법한 진녹색에 디자인도 구식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유행에 맞게 컬러랑 디자인들이 좀 괜찮아보이게 바뀐거 같긴함
@백마탄왕자-y6s11 ай бұрын
화재로 차가 전손 됐는데 텀블러가 멀쩡히 살아 남았었죠. 텀블러는 그럴 수 수 있다 치더라도 근데 빨대도 안녹았다는건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맨카-u3j11 ай бұрын
근데 z세대들이 왜 좋아하냐고?물음에 답이 없고 걍 바이럴같네
@himssendol65125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미국 애들 사이에 날진 보틀이 유행했는데...
@pandung579911 ай бұрын
스벅이랑 스탠리 콜라보 한거 있는데 그거 ㄹㅇ 좋음 그리고 오래쓰게 되고 보온도 좋음
@으앙-u3f11 ай бұрын
미국 게임선수들 보면(제가 하는 게임) 텀블러가 아니더라도 큰 물병에 생수 담아다니고 홍대편의점에서 뭐사다가 외국 여행객들이 음료사는거 보면 거의 다 생수사거나 1.5리터 생수사거나 이러던데, 뭔가 인과관계가 있나? 이 영상보면서 문득 궁금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