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나라 미국땅에까지와서 쪽팔리게 동족에게 사기치지맙시다. 안걸릴줄알지만 언젠가는 들통납니다.
@JC-zv3pu5 жыл бұрын
여기에도 무지많아요 아주 정학한 말씀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말씀 부탁과 키더크세요 키다리셈
@anotherbuzzi5 жыл бұрын
맗은 내용이 절대 공감됩니다. 사기군 아니어도 살면서 멀리하면 좋은사람들 모음 인것 같아요.
@kyongsong90825 жыл бұрын
사기꾼 특징이 진짜 이사를 자주 다니더군요
@KOREA_MAXIM5 жыл бұрын
당연하고 직업 특성상 헤쳐먹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죠.소문도 나고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해야 헤쳐먹을게 많켔죠?!
@깡총거미5 жыл бұрын
@@KOREA_MAXIM 똘똘하심^^
@kyongcameron6527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뉴욕에서 시골 루이빌 마을로 어떤 말끔하게 생긴 부부가 이사 와서 좋은 동네에 집 차 가구 렌트 하고 토박이들 쌈지돈 그때돈 밀리온 달라 넘게 사기 치고 도망감 해서 루이빌이 울음바다가 되었죠 전 그때당시 그 사람들 보고 수상하다 친구들아 투자 하지 말아라 뉴욕부부에게 했더니 웬걸요 ..웬만한 사람들 다 당했어요 .. 하여간에 사기꾼들 제발 죄좀 받기를.
@benhurshin58105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한인교회만 그런 사기꾼이 있는게 아니라 한국에 있는 그유명한 온누리교회 장로도 그런 놈 하나 있는데 말로는 장로중에 30%가 사기꾼이라고하네요. 경험상 그런 것 같아요.
@kyongsong90825 жыл бұрын
L A 에서 온 최 승호부부 사기꾼이였네요 특징 두부부가 키가 엄청작고 처음 만났는데 잘 모르는데 밥사준다고 밥 먹으러가자고 착 달러붙습니다 아들1명 딸 한명 있고요 아이와에서 당한분들 많습니다 지금은 시카고에서 봤다는 분들이 많던데 혹시 만나면 조심하시길
미국은.. 교회를 안나가면 한인으로써는 인맥을 거의 못만드는거 같아요. 저는 호주에서 살다가 미국으로 주재원으로 온 케이스인데 종교생활안하니 미국사는 5년동안 정말..어떻게 사람을 거의 잘 못만나네요. 그렇지만... 사람을 만나겠다는 목적으로 교회를 가고 싶진 않아요. 아들둘 그리고 남편이 저의 베프네요 지금은..
@joyhan896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냉정하게 살아야!교회가서 사기당함 서로물고뜯은곳
@mspark34935 жыл бұрын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 다 같은 것 같아요 가까운 사람인데 저희를 사기치려다가 빠지다가 운좋게 알아차려서 당하지 않았으나 돈많고 잘살고 한곳에 몇 십년 살아도 자기 이익앞에서는 뵈는게 없더군요 돈도 많이 버는데도 자기 가족외엔 돈밖에 안보이나봐요
@jnnifer66924 жыл бұрын
토론토예요 남편이 순진하다보니 후배에게 속아서 가게팔고 10만불 잃었어요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artfree71754 жыл бұрын
Jeny suh 저는 리얼터 로이어 비지니스 매도자 에이 매도자 와 사기 당 할 수 있는 케이스 경험과 한번 저 몰래 아내가 계약한 건의 계약금을 다 날린 경험이 있습니다. 리얼터: 이민 막와 비지니스 용도로 구입한 레제덴셜 존의 싱글 하우스 구입 으로 계약할 때 한인 리얼터(안도와줘도 된다 하였음에도) 가 도와줘서 론 받는 것은 한인 헬퍼에게 의뢰 하겠다 하였다가 론 이자가 알아본 것 보다 비싸고 이자를 딜 할 수 있냐 하니 한국에서 은행 대출이자 깍아주냐 여기도 안 깍아준다! 서류에 싸인 하라고 하는 걸 잠긴 생각 좀 하고 하자! 귀가하여 원 리얼터에게 너가 손을 주선 해주면 얼마까지 해주겠냐? 0.75%까지 가능하다. 리얼터가 론 컴퍼니 나 은행 대출 소개를 해주면 일정액의 커미션을 받는다고 알고 있어서 글케 서로 이익이 되게 하려 했었는데 손도 안대고 코풀라던 한인 ..그리고 계약서에 나의 조건이 안맞으면 자동 해약한다는 특약조건을 넣어야 하는데 이것도 매가 한말을 속아서 다 이 안에 있다고 하고 .. 한번 어디에 있는지 보여줘라! 그래서 그 때 다시 적었음. 케이스 하나다: 비지니스를 반년 보고나니 같은 건물만 나와 3개월 지나면 겨우 10개 정도 신규 매물 많고 하는데 한국 리얼터가 광고하는 물건이 메리트가 있어 따라가보았더니 전에 이미 본 것으로 댈리샵이 커피숍으로 나와있어서 이 매물 광고 누가 한거냐? 왜그러는대요! 비즈니스 퍼밋이 커피샾 아닌걸로 아는데 다시 알아봐라! 그런지 25념이 지니도록 연락이 없습니다. 로이어: 하우스 구매와 잔금 지불 후 상당기간 지나도 전주인 채무관계 정리 안되 이거 잔금 다 건너갔눈대 정리 하라고 독촉 하라했더니 로이어의 통상적 업무가 아니라고 하여 변호사 협회와 아비추레이션에 의뢰 하고 법원에 정식 소송 준비 하는 중 아내가 살려 달라고 ! 울고불고 ! 본인도 사업장 찾아와 잘못하였다 사과하고! 개인과의 베이 계약: 매도자가 자기물섬이리하여 서류를 보여주고 계약 하고 있는 수표 건내고. 권리 이전 날자(잔금 결제 날 지나2주 되어도 ) 연락 안되 : 신문에 광고하여 공시최고하겠다! 본인이 가계약한 물건을 100%자기 것인양 이같은 한인들이 잘 모를 것이라는 생각에 중간 마진을 챙기려다가 들킨 캐이스 영업중인 개스태이션과 컨비니언스 카워시 두 대가 있는 곳을 3시간 거리를 한달동안 매일 오픈 전에 출근 한달 동안 지켜보다가 카워시 에 들락거리는 차량중 하루에 5번 까지 더러는 3번 결국 포기 다른 캐이스: 매출을 늘리고 판매 물품의 가격 스티커를 올려 소고기는 행위등 실제 연 매출이 신고보다 작은 것을 부풀려 인컵신고 하여 사업체 의 이익이 많이 나는 것 처럼 사업체 매도가격을 올려 광고하는 캐이스 또 일단 계약이 되면 매출 물건의 가격표를 더 올려 붙이고 매장 물건도 풀도 채우고 창고에도 풀로 채우고 하여 여기에서 추가로 올린 가격과 일상적인 매출 재고를 훨씬 넘어선 총 구입가격에다가 마진 붙인 것을 감안하면 .. 이런 사기 술법... 과거에 비디오 테잎 대여 랜탈을 하여 들어 오는 수입이 있을 때 새 태이프도 3개월이 지나면 빌려가는 비율이 10% 미만으로 6개월 지나면 더이상 빌리는 사람이 없는데 만약 3개월 지난 테이프가 진열ㄷ히었다먄 그 가게는 고객이 발길을 끊게 됩니다. 그래서 최장 3개월 까지도 그 이상은 빼 놓거나 싸게 팔아야 합니다. 그러다 안팔히면 지하 창고 둥에 보관 하였다가 사업체 매물 때 이것도 스틱에 포함하여 개당 계산 하여 사기 치고 속여 파는 사례 많습니다. 난 두 번이나 그런 사람을 만났었는데 당신이 팔수 있는 것을 왜 창고에 쌓이두냐! 이 재고는 유통이 오래되어 빌리는 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다시 말해 쓰레기다 다름 없는 것을 개당 단기로 계산 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는 거다 좋게 말했습니다. 나쁘게는 나 사기치는 거 아냐! 이 외에도 무수히 사기 하려다 적발된 사례 많습니다. 어떤 리얼터는 하우스를 팔고 한국 가는 사람에게 팔리면 한국 구좌로 송금해부갰다며 후에 그 수십만줄을 삼키고 차주로 도주 ,거의 십오년만에 코스트에 여행사 잠시 들렸었는데 거기에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한인 리얼터 중에는 부동산 협회의 가이드 양식 에 계약금액 란에 임의로 계약금액의 10~15% 라고 프린트로 고쳐 한인들에게 불리하게 하여 계약 파기도 할 수 없거나 계약금을 위약금으로 물개 하거나 배로 물게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였고 지금도 그렇더라 보지만 .. 그 사람들은 원주민과의 계약에서는 절대 그 개인들이 임의로 만든 양식을 사용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런 양식은 눈으로 본 적이 없어 당장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받기 쉽거든요! 리얼터 들이 싫어 하는 사람 1순위가 접니다. 모든 비지니스는 인바이만탈 리포트를 고려해야 하고 인더스트리얼이나 컴머셜 에리어에늬 건물 사업체도 사업 퍼밋에 따라 이 리포트를 하여야 합니다. 한인들은 이같은 사실을 숨기거나 속이거나 말을 아예 안하여 대충 넘어가서 중개 수수료를 받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 한인 리얼터가 대부분으로 알고 았습니다. 나는 리얼터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이상한가요 까지 알고 있어서 나와 만나는 한인 리얼터가 정상적으로 계약을 못합니다. 말로는 한국사라까린데 당연히 해드리죠! 저를 믿으세요! 이익만 오래 했습니다! 등등 하지만 저는 당신이 말로 맞으라 하는데 후에 잘못되면 책임질 수 있냐? 그럼요 걱정 마세요! 좋습니다 맘 당신만 믿고 계약 합니다! 그 말을 여기에 여백에 적고 싸인 하세요! 매도자도 싸인 하고! 그렇게 하라고 하여 깨진 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말장난 이런것에 한인 구매자들은 너무 매몰차게 한다고 생각하여 자기의 권리를 찾지 목하고 나중에 찜찜 !! 의구심이 들고 전국에는 아쓰발 당했다 죽이려는 살힐놈하먀 몸쌉이나 빼기라도 후려치게 되면 더큰 일 터집니다. 그 계약금도 억울하게 거금 15% 들어가지만 더 큰손 형사소 당하여 합의금으로 엄청 큰 돈이 나아가도 떠들고 다니지도 못하게 됩니다. 난 여러분과는 조금 틀립니다. 말로 괜찮다고 하면 웃으며 그거 적고 싸인 이니셜 과 날자 적으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로이라와 의뢰 계약을 하는데 깨알 같은 글자가 몇장이되눈데 여기에 너가 소송에서 이기거나 지거나 할 때 소송을 위하여 분비 경비와 ㅚ든 금액 청구를 임하겠다는 내용 있냐? 있다고 말로 합니다. 보통 다 그렇게 말로 하고 넘어가죠! 변호사가 하는 말이니까 또 매 변호사니까! 그런데 변호사와 싸워 이시는 것은 증거 이외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못 찾고 글자가 작아서 찾기 힘들다고 넘기려 합니다. 변호사가 자기가 만들고 자기가 매번 작성하는 내용 을 못찾겠다’! 보통은 저렇게 못찼겠다고 하면 2차로 넘어갑니다. 저는 못찾그면 여백에 적고 이니셜 해줘라! 같은 내용을 두번 세번 반복하여도 효력에는 영향이 같습니다. 제가 한 마지막 요령만 하여도 여러분이 이민으로 살며 계약관계에 있을 때 이같이 하기만 하여도 80% 이상 눈뜨고 당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민 컨디션 리므부와 화사 설립 회계보고 까지 제 스스로 하여 거액 의뢰 비용을 절감 하였습니다. 뭐든 차분하게 서두르는 사람을 의심하고 좋은 걸 놓칠 수 있다 아깝다라고 생각 되는 것일 수록 살피고 또 살피고 하여야 피해를 달 봅니다. 제주위에 저위에 사례를 주위깊게 살펴라! 그 사람인격이 좋은 사람이야 난 믿어 괜찮아! 결국 당했습니다! 넘 장문이네요! 좌송함다
@youngkim64075 жыл бұрын
주로 동양에서 주재원 생활하다 남편퇴직과 함께 미국에 정착한지 3여년.. 하도 조심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아직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유툽이 너무 잘 되어 있어 시간낭비없이 인문학 강의부터 듣고 배울 것이 너무 많고 궁금하면 묻고.. 무교인데도 혼자서 잘 지내고 있네요 뉴욕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thomassong16575 жыл бұрын
동네 호수를 운동삼아 자주 걸어 다닙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엄마 아빠와 함께 유모차 안에서 아기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누구를 가리지 않고 손을 흔들어 애들 한태는 전부 나에게 사랑스럽게 대해주는 엄마 아빠처럼 보이기에 손을 흔듭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사람들 하고 부대끼다 보면 인생수업을 하다보면 많은 것을 터득하겠죠 살다보면 쓴맛도 보고 단맛도 보고 경험을 하겠죠 시간이 지나면서 안보이던 것이 보이고 안들리던 귀도 들리는 것이 아닐까요 오래전 읽었던 글귀가 생각납니다 “호랑이를 그리되 가죽은 그릴 수 있으나 뼈를 그리기는 어렵고 사람을 알되 얼굴은 알 수 있으나 마음은 알 수가 없다 “는 말이 틀리지 않네요 누구나 다 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경계 하고 살펴야 하겠습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좋은 댓글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thomassong16575 жыл бұрын
뉴욕 키다리쌤 감사합니다
@annies43085 жыл бұрын
당하기 전에 미리 들어와서 볼걸...ㅋㅋ 새겨듣겠습니다 한국 떠나 사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댓글괴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kevinkim99985 жыл бұрын
돈관게 안하면 될일- 돈이 문제
@youngranbaek17524 жыл бұрын
일하면서도 정보 얻어내려고 사기치는 사람 있습니다.
@jieunlee28285 жыл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jiyaungkim95165 жыл бұрын
남 사기칠려는 사람들 키다리샘 유툽 보면서 또 다른 연구 하겠네요. 이모든 일들을 이제는 반대로 행하는사람들도 또 더 조심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네. 그러지말기를 꼭 바래야죠. 영상 내용에 의견,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realizationtomorow5 жыл бұрын
6번: 할 일이 많은 이유가, 사기치고 쫓겨다니고 수습할 게 많아서임.
@jaedo4003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미국가서 한인교회 나갔었은데 그교회에 다니시는분들 엄청 좋으시고 고마웠어요 전혀 기대하는게 없었어요 저한테 아직도 좋은기억이여요!!!
@ysk71104 жыл бұрын
하와이에서 그러더군요.켈리포니아에서 온사람들은 경계대상이라구요 . 사기꾼 많아요.
@TheRoseChunsa3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LA 사기꾼 한xx씨가 중국으로 건너가 몽땅 망한후 늙고 병들어 떠돌이 신세가 되어 이곳 동부의 산속에 숨어서 살고 있는데 여기에 순진한 사람들에게도 사기를 치고 있어요. 혹시 아는분들은 연락주세요.
@duklee59734 жыл бұрын
사기꾼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사기 당하는 사람도 사실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엉뚱한 횡재나 바른길로 가지 않고 돌아서 가도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한테는 사기꾼이 꼬입니다.
@kailash2857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사기꾼이나 당하는 사람이나 마음 씀씀이는 같죠.
@daehgeunmin46464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이었습니다.
@yipark48805 жыл бұрын
딱 맞는 말씀~절대 공감 입니다. 사람 조심이 가장 우선이죠~~~
@chidiamond30665 жыл бұрын
YI Park정말 맏는말씀입니다 빨랫줄 첫 럼맛습니다😀
@mialee68195 жыл бұрын
사기당할 염려안합니다.사는곳도 일하는곳도 한국 사람들이 없어서요.
@soonchung32795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 살면서 주위에서 사기당하지말라면서도 정작 당하지 않는방법은 안 알려줘서 항상 불안해 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영상 만들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구독과 알림 신청하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네, 너무 감사드립니다. 준비해서 올려 드려 볼게요
@Neo-dv4oi5 жыл бұрын
사기쿤들은 사진찍히는것을 싫어합니다. 의심되면 무조건 사진 찍자고 하세요
@Neo-dv4oi5 жыл бұрын
운영자님이 사기꾼을 많이 만나보신듯 아주 정확하시네요 ㅎ 어 더들어보니 사기당하신 이야기도 나오네요 ㅠ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정말 정확하게 기억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ThePepperMH4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분이 저에게 전화가 왔어 이런말 했어요. 혹시 너가 알고있는그사람이 혹시 돈 빌려 달라고 하지 않더냐 혹시 돈 빌려달라면 절대로 빌려주지마라 했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있는 사람 아직은 돈 빌려달라고 하지않는 않았어요.
@VK-ep6wi5 жыл бұрын
다행히 아직은 안당해봤어요..ㅎㅎ 조심해도 참...얼떨결에 많이들 당하더라구요....
@hansk00005 жыл бұрын
한인교회가보면 저런부류들 쉽게봄.
@이종범-c3i5 жыл бұрын
한인 교회가 교회인가여...ㅋㅋㅋㅋ
@sukikim60855 жыл бұрын
아주 지하층에 인간들이 모이는곳이 미국에서 볼수있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twosonpapa5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인연은 필요가 없겠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crystalbeau0075 жыл бұрын
학벌좋고 배웠다는 사람중에도 저런 부류가 많더라구요
@sarahyoon5185 жыл бұрын
omega 3 네 그렇더라구요. 한국서 뭐 하다 온지는 몰라도 사십 오십 넘어서 재혼인지 재재혼인지 하러 온 사람들...
늘 생활속에서 느끼던 일상이야기들 간단하고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오래살수록 감이 떨어지는데 영상보고 촉을 잃지않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sungsookim25915 жыл бұрын
직업이 일정치 않은 사람도 사기꾼에 포함시키세요
@hjkempire47655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며 종교인인척하는분들, 네트워크마케팅 하시는분들 사기 잘 치고다니더라고요. 앞뒤말하나도 안맞고요.
@artfree71754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친구가 교인으로 부터 전해 들었다며 나와 왜 사귀냐고 하더랍니다. ! 머 구체적인 것 친구에게 묻는 것이 그 말을 해준 친구를 곤란하게 하는 거 같아서 그냥 그 사람 복음 전파 하러 북미 돌아 다닌다면서 사람의 뒷 다마를 잘 치네 ! 나를 얼마나 안다고 내 말을 해! 내가 남에게 돈을 빌리고 안갚었어! 아니면 여자와 바름 피웠어 !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비난이나 지탄을 받을 일을 만들었어! 것과 속이 다른 양두구육이네 라고 하면서 ..그 사람은 지 마누라 혼자 가계보게하고 복음 전파 한다비고 오래 동안 외지로 나가는거 보니 부부관계 안좋은 가보지 ! 라고 했더니 나의 친구가 부부사이는 좋은 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한인들 정말 남의 말 하길 좋아 합니다. 하나도 사정을 모르면서 그냥 와전 된 소리를 걸르고 걸러 듣다 보면 아프다는 사람이 죽었다고 나중에 소문이 날 정도로 확대 재생산을 하는지 ..그래서 저는 철저하게 저에게 이기적으로 친구를 사구기는 것도 상대의 입장 배려 안합니다. 나에게 해롭다고 판단 되면 즉각 절교 해 버립니다. 포스트 중에 버려야 할 친구 종류를 봤는데 어떤 한 사람은 6 가지 중에 4가지 상황이 나와 걸려 있었는데 절교 해 버렸습니다. 또 남이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으면 왜들 씹고 헐트 하는지 그 사람들은 남들이 잠자고 노는 사이 일하고 돈 세이브하고 공부 하여 만든 것을 칭찬이나 격려는 못할 망정 ..참 나쁜 사람 의외로 만습니다.
@soonheejung2081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한테 엄청 사기 친 사람도 정말 다 그랬어요. 그리고 이사를 여기 저기 멀리 타주로 이사를 다녔어요. 나한테 사기친 사람도 여기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 가버리니까 잡을 수도 없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그 놈이 선생님이 말하는 것과 100% 일치합니다. 인생 자체를 사기로만 사는 사람입니다. 또 LA에서 누구한테 사기를 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렇게 사기치고 사는 사람은 앞으로는 자기한테 이익일것 같지만 자식들이 보고 큽니다. 나한테 사기치고 간 놈도 자기 자식들은 온전하지 않답니다. 사람 사는게 그 놈이 생각하는 것처럼 돈이 다는 아닐 겁니다.
@yslee2925 жыл бұрын
사기와 진실은 그러면 만나고 난 후 찝찝함의 유무로 구분할면 될것 같네요!
@kyuhyondavidson8010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뉴욕 키다리쌤 많은 정보를 나눠주심 찐심으로감사을드림니다 늘건강하시고 계속좋은정보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뉴욕키다리쌤2 жыл бұрын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건강 꼬옥 하시구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MrStevenphelps35 жыл бұрын
미국초창기...나한태도 사기꾼이 와서. 뭐 침놓는 한의원사라고 엄청 꼬시더군요...오냐오냐 해주면서. 싫컷 사기치라고...진을 다빼놓고 차버렷습니다..자기만 사기치려고 시간 돈 많이 쓰게만들고...ㅎㅎ. 지금생각하면 통쾌합니다..
@artfree71754 жыл бұрын
절대 안 사기 당할 사람으로 보이는데 사기를 당했네요 ! ㅎㅎㅎ 전 아직까지 사기는 안당했습니다. 행운아인가요 ! 인정은 많은데 절대 거래는 확실하게 다지고 들어 갑니다. 문서를 꼭 쓰죠 ! 생긴건 그냥 말로 할거 같은데 이해관계에서는 분명하게 선을 긋고 문서로 기록을 남기고 싸인 까지 하게 합니다.
@뉴욕키다리쌤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sarac2543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미국 에 사기꾼이 많나요? 저 는 한국사람 만날일이 없으니 사기당할 기회도 없죠. 한국사람 많이있는곳 조심 조심 해야겠네요. 금방 친하게 달려드는 사람... 조심 !! 외롭다고 마음주지마세요.
@jiyaungkim95165 жыл бұрын
나는 어디서나 한국사람 만 보면 깜짝 깜짝 놀래는 버릇이 생겼다. 아는사람 몆명 외엔 아무도 아는체 안한다. 식구끼리 사기단. 부부끼리 사기단. 친구끼리 사기단. 친척끼리 사기단. 보올링 단체와 탁구단체들 조심하라.
@MrStevenphelps34 жыл бұрын
척보면 사기꾼 볼줄알아야죠. 나한데 사기꾼붙었을땐...싫컷작전부리게 나둡니다...안말려들어가면 사기꾼이 지치도록하고 스스로 떨어지게합니다...
@Harry7706115 жыл бұрын
진짜 미국에는 다 sky출신이예요 ㅋㅋ 세탁소 하는 사람도 서울대 출신 ㅋㅋㅋ
@user-fuckoffffffff45905 жыл бұрын
영상쪽 공부하고 있어서, 북미권/ 유럽 가는게 중간목표였는데, 진짜 귀담아들을 말이군요.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같은 동포 납치, 살인했던것들, mb정권 때 캐나다_ N은행이랑 묶어서 부동산 금융사기가 연상되네요. 과도한 친절한 합리적인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요즘 세상은 나랑 엄마만 믿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슬프지만 그게 현실인거 같아요. 꼬치친구 20~30년 된 분들도 사기당하는것 여럿 봤습니다.;; 에휴
@jiyaungkim9516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맞아요. 학교 교사에서. 안기부에서. 별별...
@chidiamond30665 жыл бұрын
Harry Lim 빌딩청소하는사람도S대학교 등등 세탁소 일하는사람 특히 교회에서는 대부분 이죠 대게가
@hyunmin20425 жыл бұрын
특히 여자분들...이화여대 나오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chae-okjeong90975 жыл бұрын
@@hyunmin2042 그럼 짜가 이댄가요?
@jooheehan38525 жыл бұрын
무슨 뜻을 말씀 하는지 200 % 공감 합니다 . 낯선 타지라서 그 근본을 알수 없기에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하기 슆습니다 . 저는 이런류의 인간을 “ 무기질 인간형 “ 이라 생각하고 나름 조심합니다 . 남의 사생활은 꼬치 꼬치 물으면서 , 뭐라도 물으면 “ 알려고 하면 다쳐 요 “ 하는 어처구니 대답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쉽게 돈 거래나 , 기타 코사인 같은거 절대 하면 안됩니다 . 오늘도 타지의 삶에 도움이 되고 200 % 공감을 일으키는 귀한 경험의 말씀 감사 🙏 드리면서 앞으로도 좋은 advice 부탁 드립니다 롱아일랜드 에서 왕 👑 팬 드림 👍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릴게요
@hanqleee5 жыл бұрын
한인 종업원을 많이 써봤는데 다음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1.고학력이다. 2. 한국에서 대기업 기획실 자금담당이었다. 3. 강남에 아파트가 두챈데 그냥 묻어두고 왔다.(심지어 뉴코아 백화점 주인 아들도 왔었음) 4. 한국에서 제일먼저 벤츠600을 타본 사람이다.5. 지금 일하는건 집에있기 심심해서 한다. 6. 아이들이 뉴욕 jp morgan에서 연봉 백만불 받는다. 7. upenn Wharton school 졸업생이다. 8. 젊은시절 하도 돈을 많이 벌어서 이젠 돈만봐도 신물이 난다. 9. 한때 종업원이 300명이 넘는 회사를 운영했다. 10. 영어를 쓰는게 한국말보다 편하다.(한번도 못봄)11. 나이가 전부 40대다(열살이상 속임) 12. 대검특수부 부장이 내 친구다(이름도 모름)... 뻥치는거 같죠? 나도 안믿겨 집니다.
@김세봉5 жыл бұрын
이젠 돈만봐도 신물난다 ㅎㅎ
@랴-t9f4 жыл бұрын
이건 사기꾼 아니고 허언증
@kyongcameron6527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사람들 미쳤네요 . 왜들 그리 빤히 눈에 보이는 거짓말만 하는지 한심 한심 하네요 .
통찰에 감사. 남을 의심 한다는 건 피곤해요. 평시에 양식으로 조심하며 살아야지요. 오래 전 한번 경험 - 한국 유명 언론사 기자 출신이래요. 같은 교회 집사님. 당시 한 오십 중반. 저는 삼십 후반. 아주 훵당. 쪼끔이라도 이상하면 내가 곧 바로 냉혈인간이 되어야지가 교훈됐어요.
사실 미국은. 엘에이 교포들만. 피하면 사기 안당합니다 미국교포들 사이에는 켈리포니아. 쪽에서 왔다고 하면 사기치고 도망왔구만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고.진저리 칩니다. 그리고 아무튼 캘리포니아에서 엘에이에서 왔다면. 별로안좋아합니다
@billihilton45605 жыл бұрын
include NY city and NJ cities around it.
@드로죤아이언보스5 жыл бұрын
@@billihilton4560 뉴욕이나 뉴저지 사람들은. 엘에이 사람들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krislee12005 жыл бұрын
뉴욕 글쎄요 저는 뉴욕에서 당했는데요 그래서 LA 로 왔는데요 제가 보기엔 LA 이나 NEW YORK 이나 별차이 없는듯...
@youngranlee45685 жыл бұрын
뭔 가 눈 에 띄 이 는 사 람 말 이 너 무 많 고 없 는 사 람 금 방 친 해 지 는 사 람
@pitbullmoja5 жыл бұрын
엘에이 한국사람 조심하세요... 아주 질이 나쁜사람 많아요
@Clara-qb7fr3 жыл бұрын
부동산사기꾼 조심하셔야되요ㆍ전혀 문제점 걱정안하게해서 구입하게하고 그다음은 코로나핑계
@krislee12005 жыл бұрын
서울 ,연세,고려대 출신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연세대 동문 LA 에 2000명에서 3000명 정도 됩니다.
@maylee86155 жыл бұрын
어제의 일반인이 오늘 비양심적 행동으로 내일 사기가 시작된다.........모 형사 왈, 백프로 공감은 아니지만 생각해보는 계기와 기회가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chongranleekim80424 жыл бұрын
돈거래만 안하면 사기 안당한다. 코싸인 안하면 사기안당한다.
@Kim-pm3tn5 жыл бұрын
조심
@sunheuikwon7222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보게되었네요. 저도 사기를 3번 당했는데. 정말 친절하더군요. 지나고보니 판단되니 첨엔 어디가 숲인지 눛인지 몰르지요. 오늘은 조용필의 꿈이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
@뉴욕키다리쌤2 жыл бұрын
주말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의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michellek82985 жыл бұрын
구독 버튼 누르고 갑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ianjung11645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많아요.
@RJMAN6255 жыл бұрын
종교인들 조심하세요.
@박미자-y3u5 жыл бұрын
RJ 어쩌다 들어왔는데 사기꾼 얘기였습니다 여기는 호주입니다. 그런데 조금 씁쓸하네요. 종교인들 조심 하라는말요. 이민오면 교회부터 찾아가는것 당연한데요. 왜냐면 처음 와 정착하기전 모르는것이 많기때문인대 우리가 이민온지 이십년이 넘어가는데 우리가 호주로 이민 오가던 한국사라뜰을 조심하라는 조언을 들으며 의아해 했는데 한국에서 우리를 구속하는 변호사 부인에게 당했어요. 우리뿐만 아니라 같이수속한 여러가족들이 결국 그들은 한국으로 추방 당했죠. 모든피해가정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지난 세월생각하면 악몽같은 시간이였어요. 처음살던곳이 호주 의 조용한 전원도시 Adallaide 라는 곳에 살다가 큰손녀 대학때문에 Brisbane 으로 이주해 둘째손녀도 올해 대학에 입학 해서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기쳐서 당했다는 말은 못들었어요. 호주 Australia 는 복지가 잘되있고. 엄격한곳이라 사기꾼이 활개칠수가 없는곳이죠. 언제인가 LA 소식을 들었는데 한인 노숙자들이 도로 주변에 천막을치고 살아가는 모습을 영상으로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여기는 도로에 천막을 친사람도 없지만 그런것은 불법이라 경찰들이 잡아가요. 보도에 누워있는 노숙자도 없고요. 만약 누워 있다면 당장 병원으로 데려가요. 내가 몸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환자가 있었는데 길에쓸어져누워있는 노숙자를 데려다가 입원을시켜서 무료로 치료해주고 가족이없는 불상한 남자라고 그가 원하는대오 몆개월이던 입원시켜 준다는말에 정말 좋은 나라구나 감동했어요. 미국은 부자나라 면서 노숙자들 나약하다 가 길거리를 방황하고 다녀도 거들떠도 안본다는 말에 우리가 미국으로 안사길 천만 다행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호주의 노인들은 많은 혜택을 받거든요. 국적 차별없이요.
종교인이 문제가 아니고 종교를 이용해 사기치려고 교회 다니는 것이죠. 진짜 종교인만 봅시다. 착한사람이 거의 다 입니다.
@김세봉5 жыл бұрын
@@박미자-y3u 호주는 복지혜택이 미국보다 더 좋네요
@뱅뱅뱅-h3p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너무 친하게 다가오는사람 거의100%
@sarahyoon5185 жыл бұрын
해외 거주자인데요 정말 똑같네요 3년 전에만 들었어도 좋았을걸 그랬나싶네요 주위에 늘 좋은 분들만 계셔서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대했는데 배신뿐만 아니라 오히려 뒤에서 온갖 악담 퍼트리는 김 모씨 (이름도 개명한거였든데 )이 모씨 정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후로 한인 기피증 생겼어요.
@jiyaungkim95165 жыл бұрын
당구팀들도 조심하라.
@tonyjin47712 жыл бұрын
사기 안다는 당하는 법은 사기꾼을 식별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이 무장을 해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돈이 궁해서 돈 번다는 생각에 사기 당하는 경우도 많잖아여. 본인의 마음가짐도 단단해야한다고 봅니다.
@kennylee99594 жыл бұрын
대부분 SKY 대학 나왔고 어르신들 자녀들 꺼내면 자기 자식들은 전부 의사 변호사 ㅎㅎ
@jongim80024 жыл бұрын
허황된 생각 공짜 좋아하면 사기 당할 확률이 높겠지요.오랜 지인도 아닌데 지나치게 친절한사람만 조심해도 사기걱정 안해도될듯.사실 한국보단 순수하고 좋은사람 미국에 더많은것같은데.
@wonmagallanes4 жыл бұрын
그짝 동네인간들만 피하면 이민생활은 우선 안전하게 살수가 있다. 25년 이민생활 경험..
@simonk2746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입니다.. 거시기는 과학입니다.. 사기 댱하는 사람이 잘못이라는 문화입니다.. 어릴때부터 사기치면 우쭈쭈 잘했다~
@나명옥-y8e4 жыл бұрын
사기꾼많기로는한국인세계얼등이라고어느메체에서.그러든데
@rosekim315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잦집에서 S대 미대 원서 떨어지고 체르니 50치고 발레 배우고 죄다 뻥치고 독일시민권자라고 해서 독일어 가르쳐 달라고 하면 슬금 사라지고. 뻥인것 알지만 그렇게 뻥치는 인생이 불쌍해서 들어줬어요. 근데 갈수록 뻥. 이젠 상대를 안합니다.
@ganaga13475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나같이 전부 다 들어맞는 것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네, 좋은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Konamagicsand5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왜 같은 한국사람들이 사기꾼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kimchkim5060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사기꾼은 미국에서도사기질.....사기칠려왔수...ㅋ 미국에서는 교민들이 순진하거덜랑요...ㅎㅎ
@Konamagicsand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그런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쉽게 미국을 올수 있는지...그런데 순진하진 않은 교민들 많습니다.
@realizationtomorow5 жыл бұрын
@@Konamagicsand 사기꾼 한미 양쪽 수사기관에 고소고발해서 비자 못받게 해야합니다.
@jiyaungkim95165 жыл бұрын
영어는 짧아서 감히 외국인들 사기 못치지요... 웬만한게 한국인...국제결혼 사기까지... 틈만나면 모든 사기가 가능한게 한국인들. 특히 건달로 살아온 남자들... 우리동네나 교회에 많아요. 조심...
@호주아따맘마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사기치고 뱅시타고 la 가서 또 사기친거 아닐까
@kimharley41345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10년넘게 거주하고 있는 시민권자입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마찬가지,,, 한인사회는 같다고 느낍니다. 이웃 프랑스 독일 등등 유럽의 한인사회 역시 마찬가지로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의 외로움, 고독감, 소외감 때문에 한인들의 모임에 합류하고, 어울리다 보면 꼭 그런 인간들을 만나게 되더군요.... 벌써 여러 해 된 사건 이였지만, 대영여행사 사장 부부 사기사건이 대표적일 듯 합니다. 부부가 고학력자 명문대 출신에 허우대도 좋고 인물도 좋았지요... 신앙생활도 모범적이라고 평을 받을 정도였던 그런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지인들과 고객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챙기고 도주 잠적한 사건이였는데, 해결을 못하여 무수한 사람들이 피해를 봤고, 한인사회에 충격을 줬었지요... 이후에도 규모는 작지만, 비슷한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났고, 대부분의 한인들도 이제는 한인들의 모임이라면 잘 참여하지를 않는 편입니다. 그에 반하여 호남향우회는 아주 왕성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단결력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영상 시청에 따른 삶에 말씀에 긴 문장으로 말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서병학-w2q4 жыл бұрын
친해지는 순간 주위사람들을 차단한다 그리고 주위사람들 한테는 나를 찌질이 나쁜놈으로 만든다 등등.....
@soonchung32795 жыл бұрын
사기 당한 내용도 알려주세요
@뉴욕키다리쌤5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황당했었는데, 재미있게 들으실지 몰라서요 ㅋㅋ
@pikibox25862 жыл бұрын
미국은 모든 사람이 사기를 당했다고 합니다. 사기 친 사람은 어디 있는지?
@seansong754 жыл бұрын
사기꾼들은 잡아서 산채로 껍데기를 벗겨버려야한다
@kimchkim506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기꾼 많아여 ㅠ
@HH-kb2ye3 жыл бұрын
소셜미디어 거래에서 사기를 당했을때 어디에 신고해야할까요? 신고했다가 신고 비용이 들까봐 (미국이니까 혹시 돈 드나해서요)걱정되기도하고 용어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ㅠ
@뉴욕키다리쌤3 жыл бұрын
미국 생활, 소비자 불만 신고 하는법 kzbin.info/www/bejne/nmm0g3yQZdOBn7s 1. 소비자 불편 센터 : consumercomplaints.fcc.gov/hc/en-us 2. 주 정부의 공공 서비스 위원회 연락 정보는 www.naruc.org/commissions.cfm 위의 영상 한번 참고해 보세요
안녕 하세요 말씀 하신 모든 영상 제 채널에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한번 영상 시청 부탁드릴게요
@oh35904 жыл бұрын
사기 당했다는 사람은 많아요.(그런사람. 조심). 사기 쳤어요. 하는 사람은 없어요.
@tonychoi21524 жыл бұрын
50년 만에 만난 초등 애가 투자하라해서 안하고 2000불 빌려줌 ,먹고떙 ,,ㅎㅎ 조심하시길,,교회 후배 2만불먹고 떙 함,,
@sunnykim44334 жыл бұрын
미국 이민와서 사기만 안당하고 살아도 살맛나죠.
@dsmhan52894 жыл бұрын
선과악 양성~~~반드시 상대성 존재가 있어요 음양 해달 낮밤 선악 부드러움 딱딱한 더러움 깨끗함~~이세상에 상대 아닌게 없지요~~~
@annazen18934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더 재미있에요.ㅎㅎ
@TheRoseChunsa3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에게 한번도 사기당해 본적이 없는데 한국사람들 불쌍해서 도와주었는데 사기치고 가서 돈잃고사람잃고 잘먹고 잘 살겠지?🤷♀️
@jayc78635 жыл бұрын
세계 어딜 가던 한국인만 조심하면 됩니다.
@deoksoonhanoski43895 жыл бұрын
공감하니다
@김세봉5 жыл бұрын
다그런건 아니죠 돈거래만 서로 안하면 좋을듯합니다.
@pantrincha94434 жыл бұрын
1번 직업이 종교인 아님 요세 유행하는 힐링강사들??
@helenbringhurst7674 жыл бұрын
미국인 사기꾼도 그런 성향이 있어요. 웃프네요.
@mrpark45244 жыл бұрын
교포인 척, 한국말 어눌한 척 하는 사기꾼도 많습니다. 언어교환앱에서 어릴 적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가서 한국어 배운다는 사람이랑 언어교환을 했는데 어제 통화 중 남자쪽에서 "형, 뭐해"라는 소릴 듣고 말았네요. 교포발음도 아니고 진짜 그냥 한국남자 발음이더군요. 왜 입양아라 사기친건진 모르겠는데 좀 그래서 차단했습니다.
@윤빛나-e8g4 жыл бұрын
사기는 수단을 곁들인 날강도다.
@h2ola12125 жыл бұрын
ye...i'm 60 yrs old and seen it all. But it is okay because i forgive them. IT IS THE TIME FOR THE JUDGEMENT! Kingdom of the YESHUA for the Lambs! Love, Compassion, Forgiveness, Hope, and JOY!
@hotelsacheon235 жыл бұрын
한국 사기꾼들이랑 똑같아요 ㅎㅎ
@hanqleee5 жыл бұрын
초짜이민자들이 가장 상처를 많이 받는게 교회입니다. 아무리 개같이 돈버는 사람이라도 그사람 앞에서 성경내려놓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목사를 보면 정말 사람이 미워집니다. 조금전까지 주님앞에 평등한 신도를 설교하던 그자가 말이죠.
@랴-t9f4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여러개 ~ 나한텐 킴벌리 라고했는데 다른사람이 그녀를 티파니 라고부름 ..... 한국이름도 경숙이라고 했가 영임 이라고 했다가 본인도 기억을못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