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말씀은 악법을 막아서지 말라는것이 아니라, 악법과 싸우는 방법에있어서뿐 아니라 모든 삶속에서의 수단과방법이 오직 하나님의것, 말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에 기초하여야 한다는 말씀같습니다^^
@DiegoGrande982 жыл бұрын
김기석? 김학철? 진화론? 잘잘법 cbs??
@김미룡-v2e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강의는 항상 메모거리가 수두룩하게 만드네요 너무나 귀하신 애국자이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우리 개개인이 깨어나서 정의의 나팔수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광화문집회하시는 분들과 그 오너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말투가 마귀스럽고 헌금도 많이걷고있고 이단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분별력 뛰어나신 이교수님 지혜로운신 은사를 주셨네요 주님께서...
@박미선-i4n11 ай бұрын
교수님깨서 목노아 외치는소리 우리 전국민 여수그리스도를 믿는모든분들깨 박수받아 마땅하시고 하나님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아엔아멘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eunjujang9630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단하나도 놓칠수가 없네요 나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시며 나타나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을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교수님의 마음이 오롯이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내-l8i3 жыл бұрын
요즘 보수유튜브중에서 의문스러운 내용이 있었는데 정리가 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진리에 기반하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야한다 👍👍👍👍👍👍👍👍👍👍👍👍👍
@김윤희-s3s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힙니다 늘 답답했거든요 진리를 분별할수있는 명설교 언제나 감탄합니다
@ju-ix8qcАй бұрын
이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교회 다녀도 제대로 말씀하시는 목사님 안계셔~ '영역주권'첨들었어요 얼마나 큰 사명과 소명인지 ~~^^ 기쁨과 만족또한 오직예수그리스를 통하여~~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할레루야 나의주 나의왕 목자이신 성부성자성령님❤
@sunj3843 жыл бұрын
참 귀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의한 기도가 됩니다~ 바른 성경관위에서 옳은 목소리를 내고 참 길로 인도하시는 분 되길...^^
@myungjahong1154 Жыл бұрын
호세아 4장 6절의 "내 백성이 무지하여 망하는도다" 이정훈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더욱더 지혜와 담대함으로 교수님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멀리서(일본) 이교수님간증듣고 바울선생의 회심같이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겠구나생각하며 기쁘게 교수님말씀꽤들었읍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있는데, 아무도 용기있게 나라를위해 목숨바치겠다고 나서는사람없는가운데,하나님께서 전광훈목사님을 모세와같이 선지자로 앞장세워서 이 나라의 전국민이 하나로 합치도록하여 애국운동을 하는 때 함께 힘을 합치지는 못할망정 분리시키는 언행을 하는 말씀을한다고 걱정하는신자가 있어요. 깊이 기도하시면서 서로 손을 잡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께서 "뭉치면 살고 흩으지면 죽는다"하시지않았읍니까! 존경합니다!
@유정수-s3i3 ай бұрын
지성인으로 우리를 일깨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광화문과 전광훈을 지지했는데 점점 거부감이 들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요즘은 참여하지 않거든요.
@kjr0070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 말씀의 정결을 위해 애쓰시고 변질된 비복음을 지적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시대 말씀으로 준비된 젊은이들이 많이 일어나길 간구합니다~ 말씀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깊은 영성에 감사드리며 귀한 스승으로 아비같은 스승으로 젊은이들을 인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박수를 보냅니다♡♡♡
@eruda99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을 들은 뒤로, 제가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의 고집과 의였음이 요 며칠간 빛 가운데 계속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마음의 중심은 오직 예수님께만 드려야함을 회복하게되는 중입니다. 회개하게 해주시는 성령님의 은혜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삶-m9t3 жыл бұрын
콜링갓 목사님처럼 오직예수를 말씀해주시니 또 깨달아집니다
@SunnyChin-k7g7 ай бұрын
목사님 저도 전ㅇㅇ 목사님을 안타캅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했어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은혜의 마지막 이래요. 말씀 말씀만이 저의 영생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화이팅♡전국피엘아이센타가 각 지자체~대한민국곳곳에 세워질줄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하나님이 하셔!!!
@gipeunsammool64043 жыл бұрын
악을 대적하면 절대선이란 인식이 저한테 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거짓을 기반해서 악을 무찌르는건 겉보기엔 선과 악같으나 둘다 거짓의 아비의 종상태.
@뚜벅이7575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분별이 되니깐 지난 시간들이 부끄럽네요 ㅠ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교수님 영 육이 늘~강건하시고 변치않는 주님의 사람으로 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노래-j2t3 жыл бұрын
주님 영적인 눈을뜨게하소서 교수님과함께하신주님 말씀하여 주심감사해요 아버지 어뗳케해요
@jinnychoe2180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나가 빚과 소금에 역할을 해야하는 소명을 받앗습니다. 우리끼리 만 ~ 거룩하게 ? 무조건 듣고 믿으라는 말이 아니고...성경읊바탕으로....이정훈 교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심사숙고 해 보십시다. 잠자는 이 시대를 깨우치려 수고하시는 이정훈 교수님 영.혼.육.이 강건 하시가를 기도합니다
@Joo183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수준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될수 있으면 쉽게 설명하시려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helenmiranda29732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부딪치면서 고민했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아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절대적으로 진리와 정직을 떠나서는 안됨을 분명히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진리대로 살아가야함을 일깨우는 강의 였습니다.
@오갈렙-h8f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이교수님의 강론은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TV-dx4fd3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미쳐날띠고 있습니다 교수님 질서 공의 정의를 세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케빈-t4t Жыл бұрын
정말....여러번 소름 돋았습니다... 명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정훈 교수님,,
@지혜TV-k4x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입니다 🙏
@Healates_ahn10 ай бұрын
많이 궁금했던 부분인데 말씀을 근거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금-v4s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모여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어리석음. 그러고 있는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인줄도 모르고 소리지르고 있는 단순한 사람들. 자신들이 사단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줄도 모르고 열심을 내고 있는 바보들... 늘 바라보면서 애통함이 컸습니다. 주님이름 이용해서 주님자리 올라앉은 그 망령된 영혼이 불쌍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무런 판단력 없이 열광하는 무지한 인생들.. 내노라 하는 목회자들, 성도들. 이해가 안돼서 속이 터졌지요. 이 또한 마지막때의 현상이라 자위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boyoungpark1233 жыл бұрын
히틀러와 스탈린의 뿌리가 같다는 교수님 말씀~ 스스로 자기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좌우 두 세력의 뿌리가 같은거네요ㅠㅠ 깨닫고 돌이키기를기도하겠습니다^^
@김진애-i5n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영원히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미경-f6w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복임-m1z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멘 아멘 하나도 어김없는 진리 그대로 분별하도록 돕는 교수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어려움은 오히려 참 진리로 강건하게 하는 재료가 될 것입니다
@홍정숙-s9z Жыл бұрын
성령체험 하신목사님이 잘 분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정훈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awesome2243 жыл бұрын
냉정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시대에 이렇게 진정한 말씀을 외치기 힘든 시대인 줄 알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늘 힘주실것을 중보합니다.
@최현영-w1k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더 많은 크리스찬들이, 또 주님을 모르는 이들이 피끓는 교수님의 외침을 듣고 깨어지고 돌이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더 크고 선하게 쓰시길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jhdsjlee5494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것 예비하시는 하나님 이정훈교수님 응원하고 기도합니자.
@하모니-g3r3 жыл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쉽게 이해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vvdMemory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때문에 제가 늘 경각심을 갖고 정신을 차립니다. 좌로나 의로나 치우치지 않고, 이 모든 사상간의 갈등, 정치, 제도, 법제정에서 보이는 이 모든 '사악하게 의도된 듯한 결함'들을 보면서 분노하지만 또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문제에 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혼란이 가중될 때는 늘 그 의견을 묻고 알고 싶은 소스 중의 한 분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점찍고 난 다음이죠~
@HYP-gd1j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께서 정확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우리 진짜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과 지금의 진실을 잘 파악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증거 해야죠
@jeongheeseok7546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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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uswo093 жыл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 건강하게 여기저기 강력한 메세지 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택택-e5q2 жыл бұрын
개혁주의 신앙인으로서의 진리에 기반한 삶과 바른 정치참여 그리고 아브라함 카이퍼의 신칼빈주의를 통한 정치 경제 사화 문화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탁월한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심이자-m7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루터, 칼빈, 웨슬리로 이어지는 성령의 역사로 가야 합니다. 나부터 시작하는 철저한 회개를 통해 개인의 구원을 경험하면서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땅끝을 향하는 가슴으로 기도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승리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그렇죠. 지금도 바이든,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하나님의 왕국은 지속되고 있죠.
@무-r2r3 жыл бұрын
말씀의 해석이 흔하지않는 고 차원적인지라 놀라웁고 자신의 철없는 영의 눈열어 감동과 감사드리며 박수드림니다.
@holycross2986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하며 응원!!!!!!합니다!!!할렐루야
@pae13013 жыл бұрын
다 성장한 후에 미국에 온 사람입니다. 60이 넘어 가면서 약간 가물가물 한것이 있는데, 말씀을 들으니 정신이 번쩍나네요. 아주 정확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이정주-v9d3 жыл бұрын
삶과 신앙이 일치하는 삶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혹하는 영들에 속지 않도록 깨어있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jangjessica76703 жыл бұрын
잘잘법 너무 걱정되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봤어요 지금 기독교인의 궁금증 문제 되는 것들 잘 짚어주셨어요..
@jangjessica76703 жыл бұрын
@@Mvccx09 이재* 목사님과 김기* 목사님이 걱정 되더라구요.. 복음보다는 사람들 듣기 좋아하는 말씀만 복음을 위한 사명감보다는 편안한 설교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잘듣습니다건강하세요3 жыл бұрын
이정훈교수님영.육간에건강하셔요
@yejayes7942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기도하니 힘내세요, 화이팅! ♥
@안나김-q8i9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꿍꾸루궁꿍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이다 말씀입니다! 저도 그게 참 마음이 안타깝더라구요..ㅠ 기독교인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것이...근데 그들을 비판하는 저도 악을 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이었어요.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영적으로보면 다 한통속이었어요. 하나님께서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통곡을 하셨을까요ㅜ 앞으로라도 제대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경선-i3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더욱 진실되게 살아야겠어요^^
@kyoumhur58383 жыл бұрын
3) 저도 크리스천이고 언론 종사자로서 음모론은 경계해야 하지만 "합리적 의구심"은 투명한 여론 조성에 이음새로 순기능할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음모론=합리적 의구심"이 아니라는 주장도 공감합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음모론과 결이 다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합리적 의구심 쪽에 더 가깝다고 저는 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일을 정치인 개인에게 투영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하나님=정치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트럼프를 지지한 많은 이들은 그가 지키려는 크리스천 가치를 지키려는 마음이 강했으리라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모세의 팔을 받쳐준 이들처럼,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그분의 뜻대로 승리하는 전쟁이라면 좋겠다 기대했을 것입니다. 물론 교수님이 인용하신 말씀처럼 전쟁에서 패하더라도 지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실 것으로도 봅니다. 그러나 트럼프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봐야 할 겁니다. 자연인으로서 트럼프 개인을 맹신하는 게 아니라면, 그가 돌아온다는 시각이 맹신도 또는 음모론자로 치부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를 지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직 그분의 뜻대로 펼쳐진 것인지 판단하는 것도 이 때문에 시기가 이르다고 봅니다. 사법절차를 통해서도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트럼프가 미국 헌법질서에 더 맞는다고 판단하는 일조차 거짓의 아비를 따르는 이들로 간주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교수님의 정확한 워딩이 아닌 교수님 영상의 취지를 해석한 것입니다. 곡해할 의도는 없습니다. 영상 55분쯤 언급하신 교황 인노첸시오 3세의 사례도 의견이 달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세속의 왕들을 통치하고 휘하에 둔 교황 인노첸시오 3세는 왕 위에 군림한 권력자였다고 봅니다. 트럼프가 억울하게 쫓겨났다고 여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그가 재집권하길 바란다는 이들은 세속 왕(이 경우 트럼프)을 휘하에 둔 권력자가 될 수 없는 평범한 이들입니다. 한국의 경우라면 광장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는 평범한 국민들이 교황과 똑같다는 말씀은 많이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유인물을 나눠주고 집회에 참여한다 한들, 세속 권력의 왕을 통제하고 휘하에 부릴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영상처럼 일찌감치 조직적으로 준비했던 좌파의 시민단체, 그래서 교수님이 (범) 집권세력으로 본 그쪽이 되려 세속 왕을 통제에 두려는 교황 인노첸시오 3세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같은 영상에서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우파는 그런 자생적 시민단체를 통한 결속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니 더욱더요. 그래서 (우파의) 그런 행위들이 카톨릭의 정치의식을 실현하려고 뛰어다녔다는 말씀에도 공감하기가 힘듭니다. 이 때문에 "그렇다면 루터와 칼빈은 종교개혁을 왜 했나"라는 의견까지 연결하신 것은 좀 과하신 논리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습니다. 방법이 잘못돼 악에게 이용당할 가능성을 경계하라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마 자세히 뜯어보면 의사당 난입은 극우도 있지만 극좌도 있었습니다. 의사당에 난입해 체포된 좌파 무정부주의 단체 안티파 행동대원 존 설리번도 "불태우자"고 말한 게 영상에 녹화됐고 공개됐습니다. 형사(경찰)에게 진술한 피의자 신문조서에도 담긴 법정 기록이고 공개 기록입니다. 극좌든, 극우든 어리석은 극단주의자들이 어떤 불순한 목적 또는 경제적 반대급부를 노리고 했는지 점차 가려질 것이라 믿습니다. 평화롭게 기도한 대다수 트럼프 지지자들은 집회결사의 자유를 합법적으로 누리고 목소리를 낼 충분한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행사했을 뿐입니다. 의사당 바깥에서 평화롭게 집회에 참여한 그 많은 트럼프 지지자들을 전부 음모론자로 치부하는 일부의 분위기와 교수님의 의견이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해, 교수님을 좋아했지만 솔직히 영상에 불편한 마음이 들어 댓글을 올리게 됩니다. 세속적인 바이든 정권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뜻을 겸손하게 묻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영상 속 이 교수님의 말씀도 감사합니다만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만 콕 집어 괴롭힌다"는 교수님 말씀도 일부에서는 "정치방역 음모론"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저는 팩트라고 믿습니다만 "지하철 콩나무 시루" 사진을 보면서도 "정치방역", "선택적 판단 방역" 지적을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수님을 신뢰해왔고 앞으로도 신뢰할 것이지만, 신뢰하기 때문에 더더욱 교수님 영상을 시청하고 더 고민의 깊이만 더해지는 아침입니다... 저의 주장이 맞다는 자아에서 비롯된 의도된 반박 또는 온전히 비판을 위한 비판이 될 것을 우려해서 이후로는 댓글을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교수님이 전해주신 말씀이 맞는지 묵상하는 시간도 가져보겠습니다. 지금 저의 상식과 논리로는 교수님 말씀에 적지 않게 거부감이 드는 게 사실이지만,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려 노력하다 보면 이해가 될 수도 있겠다고 여지를 열어두려 합니다. 차라리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이른 아침,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신 교수님의 귀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P.S. 영상을 보고 저의 생각을 정리하다가 CTL+A로 긁어 붙였는데 내용이 장황한 듯 길어 송구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저 역시 요새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려고 아등바등하는 중이라서요...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houseofgodnm3 жыл бұрын
Wow, Kyoum ! You are an incredible sweet & mature Christian in this age !! I enjoyed reading your comment and very impressed of your maturity. We are praying that prof. Lee/Yi would be open to your comment & keep up friendship with you in Jesus so that you both could lead Korean young people in the right way. Wish we could get in touch with you Kyoum. May the Lord open up the new blessing. New Mexico, USA
@오직성경-l7w3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 작은 자 중에서도 없는 듯하고 무지한 중에서도 무지한 자가 조금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하소서. 성경을 직접 읽고 배우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바로는 천하의 왕은 오직 그리스도 우리 구주시며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 귀한 자도 천한 자도 세상의 왕으로 세우시고 폐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다니엘서/구약전체)것을 항상 살아 계신 분의 성경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예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2:7) /아시다시피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주신 말씀임을 압니다/신구약/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눅17:20), 요14:20, 15:1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알고 믿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하늘의 교회임을 압니다(히12:22~24~) /땅에 있으나 하늘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 또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요18:36)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유대인+이방인=그리스도의믿음으로하나된교회=성경의맥) 주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려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므로 우리를 그분 안으로 영접하신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행20:28)라고 하십니다.(엡2장,골2장)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나라로 세워졌습니다.이미 예언하신 그대로..(십자가이후/단2:34,35,44,45, 7:18, 22, 13,14, 27/26, 예수믿는 참 교회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일을 하는 짐승은 처음(창3:1~..15)부터 세상 끝날(예수그리스도시대로부터)까지 그러하여 왔듯이 (이미~아직) 세상(하나님의법없는/믿지않음으로), 행2:23, 7:25,/의 나라는 끝날(예수강림의때)까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를 괴롭힐 것입니다. 성경기록대로../창~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따라가는 교회(를군대라고..)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주의 말씀을 다 보이셨으므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고 따라가는 교회임을 하나님은 지금도 자기의 계시로 가르치십니다.(암3:7, 창1~..계1~22) 온 성경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시요 우리는 그의 지체라 하셨으므로(엡2:1~22) 등등.. 하나님의 교회인 각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서 걸을 때 세상나라의 어떤 위험이나 어려움들로부터 주께서 친히 그의 성도들을 보호하실 것입니다.(벧전1:1~5~ 모든 성경을 믿은 사람들(교회)의 역사가 그러하였음을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세상)인 성경을 통해서 보는 바가 아니겠습니까?(고전10:1~) 모든 일들은 우리의 교훈으로... 만국은 주께서 다시리시므로 믿지 않는 세상은 예수께서 계시하신 바 정하신 그대로 흘러갈 것을 보이셨음으로 /속이고 왕이 된 자도 하나님의 아시는(단8:21~25)바며 단2장과7장에서 보이신 계시/신상,짐승(네부분으로세우신세상)대로 되어왔고 또 되어갈 것입니다.(계1~22) 그를 폐하시는 분(심판자)도 하나님이을 보이십니다./배움, (나라들의 흥망성쇠=하나님의 손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12:21) 고 하시지요. 하나님 나라의 법은 /선(하나님의사랑)은 오래참고.. 고전13장,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이김은 하나님께서 대신하여 갚아주실 것임으로 악과의 대항은 하나님 나라의 할 일이 아님을 알게 하시지요.^^ 성경을 어찌 다 말하리이까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늘의 교회는 (엡2:6, 계4장6장) 십자가 이후로 믿는 교회는 예수께서 계신 곳에 함께 있음을 알 수 있지요.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얻게하신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법)을 통해 하늘의 법(사랑)을 배우며 알아가며 실천하는 것 등이 다 하늘에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십니다.(약1:17, 벧후1:14, 엡1:3~)등등..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하롭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하나님의 생명,영원한 생명,우리에게주심,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1~3) 십자가고난후,부활로 이루신 일, 벧전1:3,23, 이 일(영생주시는,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을 행하시려고 오신 구주께서 십자가로 가시면 일어나게 될 우리의 대속의 대 사건을 미리 말씀하신 이 증거의 말씀은 우리 구주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성경은 온통 이 일을 기록하셨고 이루셨다는 성령의 말씀의 책입니다.(벧전1:10~..)1~25, /요2:19~22~ 제가 본 성경은 참으로 놀라운 하늘의 기록이자 증거들입니다.(요11:40:42, 2:11) 선생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믿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또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주께서 강림하시는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주신 복과 은총으로 늘 충만하시기를 원합니다. 넘 길었지요 양해를 바라오며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무지렁이가 본 것을 잠시 나누어 보았습니다.^^
@랄라봉-h1g3 жыл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청소년 온라인 강의도 해 주세요 !!
@WTEENG3 жыл бұрын
지구가 평평한 것과 자신을 구분지으며 지성의 호소를 하시네요. 지구가 평평한것은 창세기 1장만 봐도 믿어지지 않나요? 합리적 의심을 하고 지구가 자전을 하지도 않는데하루가 되고 식물을 먼저 만들고 해 달 별을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성경적으로 차분하게 창세기 1장을 읽으세요. 전쟁에서 해를 멈춘 사건역시 관성의 법칙을 알면 지구가 멈추는건 불가능하죠. 성경이 가짜거나 둥근게 가짜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bremsst093 жыл бұрын
@@WTEENG 이게 무슨소립니까... 창세기 1장과 지구가 평평한게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하나님이 전능하시면 지구가 평평하든 아니든 해를 멈출수 있죠. 맑은청님의 믿음에서는 하나님의 능력보다 관성의 법칙이 우선합니까? 성경을 어설픈 과학지식으로 해석하지마세요.
@chaeyu35153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 교수님, 하나님이 세우신 일군임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 교수님이 끝까지 달려갈 길을 잘 달릴수 있도록 기도한답니다. 한 가지 광화문 모임에 대해서는 약간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고 자 합니다. 저는 광화문 모임도 이런 저런 문제를 낳지만, 그래도 하나님 편에 서서 일한다고 봅니다. "하나님도 나 한테 꼼짝못 해 " 라는 실수와 잘못도 있었지만, 마치 푸닥거리하듯이 시끄럽게 모이지만, 그러나 그 분의 자란 배경이 그런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분입니다. 예언하는 자들도 제대로 사역할 때는 별탈이 없지만,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나 교만이 들어갈 때는 그릇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부끄러운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사고치는 사역자들을 다 믿을수없는 사람들이라고 제처 놓는 것도 무리가 갑니다. 결론은 광화문 집회가 이 교수님의 생각과 다르게 보여도 하나님의 일을 다름대로 하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도 이에대한 견해를 제자들에게 이렇게 밝히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38-50 절입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주의 은혜와 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겸손으로 믿음의 사역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Coram Deo & Soli Deo Gloria
@유창현-z4i3 жыл бұрын
님 하루속히 깨어나세요. 정욕에 따라 거짓과 막말로 집회를 하는 것은 정치적인 집회와 다를바 없습니다.
@user-gpvoqdldkfs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얘기는 마음은 인정하나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얘기죠.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죽으러 가지 말고 본인들과 있자고 말하자 예수님은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말씀하셨죠. 베드로는 예수님을 생각해서 한 말이었으나 예수님은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라고 하셨죠. 본인이 선이라 생각하는 것을 성경에 나온 하나님의 뜻보다 더 우선한다고 하면 그것은 하나님 편에 서서 일하는 게 아니라 자기 열심에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중공이싫어3 жыл бұрын
항상 고민하면서 정리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중심이 잡혔습니다. 오직예수 성령충만 감사합니다 교수님
@user-ri6yw5kq7t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의 입술에서 나오는 언어를 보면 분별할수있습니다 이정훈교수님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sungsilltv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시대에 필요한 메세지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허재훈-i7d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성경을 통해 본질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미령76587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LOVEyou-ku2q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신이 번쩍듭니다..
@김옥화-v3f3 жыл бұрын
휼륭해요
@ptl.9890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사자후로 정신차리라고 강의해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허재훈-i7d3 жыл бұрын
악과 타협하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허재훈-i7d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악과 싸운다는 미명하에 악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영희-i7c3 жыл бұрын
교수는 교수일만하세요 제데로 기름부음받은 주의종함부로 하지 마세요ㅡ
@김한숙-k7c3 жыл бұрын
이 분이 진정한 크리스찬 교수님입니다
@윤영애-s4p3 жыл бұрын
모처럼 교수님의 강의 듣습니다. 속 시원한 원리, 거짓의 아비는 이쪽이든 저쪽이든 동일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악플다는 자는 같은 거짓의 영에 속한 자임을 기억하십시오. 닥치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제인-n4l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하나님의 정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길 기도합니다 바른 믿음의 기준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minheepark2436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하며 그 길을 가기 원합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한영숙-w9i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적극 지지하며 예수님의 그 큰 사랑으로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외치시는 교수님으로 할렬루야를 외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교수님으로 답답하던 내 심령이 힘을 얻습니다 교수님께 예수님의 크시 힘과 능력 주옵소서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x4h3 жыл бұрын
이 강의 내용에 맞는 말씀 일듯해서요. 로마서6장 14절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아멘 교수님 ! 너무 감사허게 잘듣고 고민 스럽던 부분들이 해소된듯 해서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뜻 옳고 바르게 전달자 되시길 이순간 가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명화-v8o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크리스천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박주현-s9c3 жыл бұрын
아멘!! 존경합니다♡ 진리의 하나님 말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오내요~^
@이아정-p1n3 жыл бұрын
건강한 말씀 정말로 우리 기독교 인들이 바르게 가야할길을 절절하게 가르쳐주시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향기-x5w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정훈교수님 처럼 시대를 분별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treekg86533 жыл бұрын
한번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lssklove3 жыл бұрын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사32:17) 아멘입니다. 귀한 정리 감사합니다. 공의를 외치다가 공의를 잃어버렸는데도, 평화의 열매가 없는데도 지금 우리는 분별 못하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진실이-m5k3 жыл бұрын
이정훈 교수님, 진리를 담대히 선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아정-p1n3 жыл бұрын
사이다같은 시원함 감사합니다
@nancyk.4798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신앙설교는 항상후련후련*무한대 감사합니다
@bluebonnet7766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어리석은 저를 교수님을 통해 깨우쳐주신 하나님께 감사,찬양,영광드립니다..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elois6803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승리를 알게 하시고 그 진정한 승리를 사모합니다 정말 멋지게 하나님을 알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SunnyChin-k7g7 ай бұрын
아멘
@이엘-w4h3 жыл бұрын
22분40초~박수 짝짝~거짓의아비ㆍ미혹의영은 떠나라~이정훈교수님 입술을 늘 주님 함께하시옵소서 ㆍ
@kzzang9957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주님앞에서 저는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약하고 더러운 죄인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매순간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매순간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위해 주님께 은혜를 더 구하겠습니다 분별할수 있도록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