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코로나 대전] "중국이 발끈해야 트럼프가 산다" - 워싱턴 권민철 특파원, 베이징 안성용 특파원| 이슈인터뷰|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Рет қаралды 15,655

박재홍의 한판승부

박재홍의 한판승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Sneak-er
@Sneak-er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배우신 분이 진행하시니 질문도 좋고 정리해주시는 것도 깔끔하네요.
@JSH-do5qf
@JSH-do5qf 4 жыл бұрын
저 미국 특파원 말을 참 조리 없게 한다
@Carla-ys5rl
@Carla-ys5rl 4 жыл бұрын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란 말 자체가 중립 벗어난거 아닙니까 진행자님?
@100yearsand6
@100yearsand6 4 жыл бұрын
공한에서 You는 '귀하'란 뜻입니다
@족발맨-v9k
@족발맨-v9k 4 жыл бұрын
트럼프만 국내 정치적 입장이 있을까요? 씁쓸하네요
@파인에플-i1d
@파인에플-i1d 4 жыл бұрын
워싱턴특파원말이 참듣기 불편하네요
@이지은-v4l
@이지은-v4l 4 жыл бұрын
마치 아베가 혐한해야 정권유지 한다 생각하는 것과 같네..
@상머슴
@상머슴 4 жыл бұрын
과거 군사독재때 북한을 정권 유지에 이용 한거와 같은맥락
@장원선-x5o
@장원선-x5o 4 жыл бұрын
정관용씨 유도질문은 삼가하지 않을까요 중립 입장을 지켜주세요
@noname-qs2er
@noname-qs2er 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미국은 저런 저렴한 잡상들이 지배하는 시궁창 동네 고양이가 되버렸나요...
@heatherk3696
@heatherk3696 4 жыл бұрын
미국시민으로서 왜 이말이 이렇게 동감이 되지요? :(
@erikashark3781
@erikashark3781 4 жыл бұрын
바이러스에 국적이있다는게 말이됩니까 나도 중국 싫어하지만 이건 너무 억지
@sinhyeokon3239
@sinhyeokon3239 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근데 중국에서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미국이 이렇개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 중국이 바이러스에 빨리 대응하고 WHO도 제 역할을 했다면 미국에게 비판할 여지를 주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만들었다고 멍청아 엔지니어링 된거니 메이드인 차이나 라는거지 그래서 알아보자니까 원본 바이러스 표본까지 파괴한 중국은 확신범이지 모질아 ㅋㅋㅋㅋ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sinhyeokon3239 중국에서 발생 + 2달간 미국등 서방측이 같이 들어가 연구하자는거 거부하고 who를 압박해 판데믹 선언 늦춤 +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려던 수많은 중국인들 실종 이원량 의사도 구금 + 해외에 있는 마스크 방호복 죄다 사들임 해당국가가 쓸 분량조차 모두 사들임 + 그동안 중국인 자국내 이동은 중지시키고 해외 나가는건 죄다 허용시킴 특히 미국 출국자는 급증시킴 우한인 4만명 대거 미국입국 + 중국인 입국 거부하면 제재한다며 위협+ 우한 바이러스 자체가 엔지니어링 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특성 천지 특히 일반적인 코로나의 특성과는 상반된 스텔스 바이러스 + 이에대해 알아보려해도 중국이 원본 바이러스 폐기시킴 이래도 중국책임이 아니라면 니 대가리 지능지수좀 체크해보자
@sinhyeokon3239
@sinhyeokon3239 4 жыл бұрын
@@fortress-r7y 님 저랑 같은편인데 왜 팩트로 패세요???
@sinhyeokon3239
@sinhyeokon3239 4 жыл бұрын
@@fortress-r7y 처음에 그렇다하고 한건 바이러스가 국적가려가면서 발생하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그렇다 한거고요
Россия - ненормальная страна? Андрей Колесников*
56:47
НО.Медиа из России
Рет қаралды 32 М.
"Третий всадник". Стоит ли бояться мирового голода?
19:35
Владимир Лепехин. Видеоканал для умных. Антихайп
Рет қаралды 227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