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점점 여가시간이 많아질 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잘 노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 될 확률이 높아질 겁니다.
@TON77564 жыл бұрын
근거없는 소리
@건강수다원4 жыл бұрын
책읽기나 인강으로 자기개발등 운동으로 에너지발산 이뤄질듯한데요. 혼자놀기의 진수도 생길테고 게으른사람은 인터넷게임으로 빠지겟죠.그래서 수준차이가 더 커지겟죠.스스로 잘하는사람들이 우세해집니다. 즉 머리 좋은 사람들이 똑똑해집니다
@TON77564 жыл бұрын
@@건강수다원 '즉 머리 좋은사람들이 똑똑해 집니다' 가 아니라, 머리 좋은 사람들이 영향력이 커질겁니다 or 부가 많아 질것입니다. 아님? ㅋㅋㅋㅋ
@류은아-f2e4 жыл бұрын
자유의지님 저랑 생각이 같습니다~~~^^
@김강숙-j4u4 жыл бұрын
@Kk Bab 1
@stms43314 жыл бұрын
mc분이 너무 게스트와 대화하듯이 진행을 함으로서 게스트분의 말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네요 1:1 대화면 mc의 리액션이나 백트래킹이 대화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라디오나 뉴스쇼에서 게스트의 말을 경청하는 입장에선 거슬릴정도에요 비난이 아니라 비판이에요 ㅠ
@lucasbae54054 жыл бұрын
MC 너혼자 해라. 북치고 장구치고 게스트는 왜불러?
@bimail784 жыл бұрын
정해진 대본 없이 진행하는 원칙 때문이겠죠. 예전처럼 너 한마디 하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이런식이 아니라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전문가의 의견에 집중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문가라고 맹신하고 우상화하기 보다는 청취자가 비판적으로 듣고 수용할 수 있는 진행방식이기도 합니다. 이 같은 방송 진행이 매력을 발휘하려면, 진행자 만큼 게스트도 순발력이 강해야 되고 유머감각도 필요한거 같아요. 뉴스공장 이후로 일반화되는 방송 진행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현정 피디의 들었다 놨다 방식이 좋습닏ㄱㄴ.
@박씨노라조884 жыл бұрын
그냥 살다가 그냥 갈겁니다.살아봐야 신분 상승도 어려운 사회.큰 병없이 그냥 살다 때가 되면 가는거죠
@jungmafnas80694 жыл бұрын
ㅋㅋ, 👍🤗
@로사-g3l4 жыл бұрын
정답!!
@iiyhtiibrfk4 жыл бұрын
가는것도 생각보다 쉽지않다
@유창준-f7u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후 변화는 일하다가 죽는 노동자 보다는, 일 하다가 죽는 국회의원이 많았으면 좋겠다.
@제갈창락-n6x4 жыл бұрын
지발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강젬마-z7p4 жыл бұрын
아멘.합장.할렐루야~~ 꼭! 그렇게 되기를...
@Ryuwie4 жыл бұрын
유창준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이 없으니 그럴 일은 없을 거에요ㅠㅠ
@sheej60804 жыл бұрын
유창준 ㅎㅎㅎ...👍👍👍
@arm_net4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 혼자서 일하는게 아님
@hyunsoojin71004 жыл бұрын
김현정씨가 한 발언 2가지를 되새겨 보자 1) 재택근무로 인해 프로그램 회사에서 결과물로만 인정받고, 회사내 인간관계나 회식 같은건 중요치 않은게 되었다고 좋아함 2) 햄버거 하나 먹으려는데 사람한테 주문할 수가 없고 키오스크를 눌러야 한다고 안타까워함. 1) 2)를 종합하면 자신이 상사와 만날때는 untact로의 전환을 방가워 하고, 자신이 햄버거 주문할때는 untact로의 전환을 씁쓸해 하네. 즉 자기가 하급자 일때는 untact로 숨으려 하고, 물건 사는 손님일때는 사람한테 직접 이래라 저래라 못하니 안타까워함.
@Dacuonly4 жыл бұрын
1. 경제분야 : 경제활동 위축. 여행위축. - 비대면접촉이 늘어난다
@johnmain35004 жыл бұрын
이제 인구타령좀 고만했음 좋겠다. 지구만 놓고 본다면 인간의 개체수는 넘 많다
@jackhan77434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게 맞는말 인구타령하는건 다 돈때문. 국가차원에서나 인구수가 중요하지 지구적인 측면으로는 줄어드는게 좋은거 소비자가 줄어드니 생산량 줄고 공장 덜 돌아가고 환경자원 덜 쓰고 쓰레기 덜 생기고 이제는 인류가 지구의 주인이라고 하는 편협한 이기심을 내려놓을 때가 됐는데
@성이름-h5r9u4 жыл бұрын
부족 사회라는게 끼리 끼리 뭉쳐 작든 크든 그들만의 사회를 형성하고 무리지어 살아가는 건데.. 이게 자손번식과 생존에는 유리했을지 모르지만 집단적 강요 개인의 생각 말살 잘못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 자민족우월주의 편협한 고정관념을 만들어 냈죠... 잘못된 이상과 방식이 당연시 되는 사회에서 그 방식대로 남에게 인정받고 잘 살기위해 개인의 욕심과 이기심은 더 심해지고 상대적 박탈감 절망도 커졌습니다. 타집단에 대한 이해부족이 나라간에 전쟁과 불평등 상하계념을 만들어 서로죽이고 싸우고 무력과 경제로서 지배하는 식의 비상식이 통용되던 암울한 세상은 끝나야합니다. 진정한 깨닳음의 스승들은 언제나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 수행함으로서 안과 밖이 둘이 아닌 하나라는 궁극의 깨닳음을 얻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 영감을 주었습니다. 현재의 분리는 단순한 물리적 비접촉을 요구하는것 이면에 진정한 자기자신의 안으로 들어가 근본을 살피라는 뜻입니다. 주위를 살펴볼 겨를도 없이 앞만보고 달리던 미친질주를 잠시만이라도 멈추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너무 비현실적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내면으로 들어가라는게 혼자만의 세계에 틀어밖혀 살라는게 아닙니다. 현실을 등안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실을 더 잘 이해하고 꿰뚫어 보기 위함입니다. 보이는 세계와 현상 이면에 보이는것 이상의 어떤 본질을 관해서 터득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환상이었고 참이라고 믿었던게 거짓었으며, 행복과 자유라 여겼던 것이 참행복 참자유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이 우리를 단절시키고 절망케하고 황폐화 시키는지 무엇이 진짜 가치있는 것인지에 대한 개인적 철학과 방향성을 잡으라는 것입니다. 특정 상위집단의 손에 의한 부당한 변화가 아닌 깨닳은 각자 개개인이 결국 세상을 바꾸게 될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세상의 주인이고 나 하나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면 세상도 바뀐다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과 신념은 근원으로 들어가 에고의 가면을 벗긴 진짜자신을 만나면 더욱 확고해집니다. 자꾸 안으로 들어가서 내면을 보라니 어쩌니 하는 이유이죠. 참 자신를 만나기 위해서 꼭 몇십뿐씩 앉아 명상하려 유난떨지 않아도 됩니다. 씨끄러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가능하고 소소한 일상 속 스치는 찰나의 무엇, 좋은 책을 읽거나 자연속에 머물며 관계를 느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필요한 오프라인 만남은 계속 될거고 그래야 하지만 관계의 방식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겁니다. 남들이 말하는것 사회가 요구하는것 이제껏 상식으로 여겼던 관념들을 깨부수면 표면적 이해나 관례적 인간관계 따위는 사라지고 관계에 대한 전혀 다른인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연결이 시작됩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자신들은 모르겠지만 인터넷의 힘으로 인류역사상 어느때와 비교할수 없는 높은 지성과 이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넓은 세상을 보고 좁은 집단내에서 주입당하고 강요받은 무엇인가가 아니라 좀더 넓고 다양한 문화 지식 정보 소식들을 접해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인류최초의 지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다양한 지식과 정보는 보다 통합적 통찰과 궁극의 개인적 깨닳음을 낳을것입니다. 우리는 떨어져 있지만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 생김새 언어 나라와 민족 이념 종교가 달라도 인간이라면 공통으로 지니는 어떤 불변하는 진리가 있다는것을 서서히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술과 과학 산업화를 무조건 욕할것도 아닙니다. 정신문명이 시작되는 기반은 물질문명과 기술의 발전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기술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역기능현상도 존재 하지만 이를 해결하고 적절히 쓰인다면 결과적으로 모두를 더 높은곳으로 올려놓습니다. 그래서 물질과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하고 팽창한 후에야 인고의 시간끝에 진정한 가치관과 깨닳음의 씨앗이 나옵니다. 우리는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창조적 개별의식인 동시에 모든게 하나로 연결된 존재로서 조화와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전체의식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어두운 자화상들을 직면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조화와 균형속에서 진정한 성인, 깨닳은 개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75short144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갑사합니다 ^^
@tokyimbragg34064 жыл бұрын
병원 등록 접속. 약 오다도 이미 Kiosk 로 했고 의사 상담도 화면으로 시작한 병원도 있어요.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음을 통해 상대적약자들에게 사회적관계에서 감지되는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마련됐다는 점이 언택트의 본질이다 어떻게 보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오르면 쓸데없는 감정소비가 줄어 들어 편안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게되는 인간이 추구하는 성공과 행복의 본질과 유사하다 지금까지 인류가 공유해온 사회성이라는 개념은 대인관계를 효과적으로 잘대처하는 사람들과 달리 부대낌과 어울림을 동해 사회성을 기르고 외로움을 해소하는 방식이 유익보다 스트레스가 많았던 사람들에겐 매우 가성비 떨어지는 일이었다 이번 코로나 사태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지지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는 상대적 약자들과 사회성 떨어져 관계에서 상처받기 쉬운 이들이 사회를 구성하는 주체세력으로 발돋음하는 시대가 앞당겨 질것이다
@makinax88364 жыл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것과 똑 같은 생각이시네요... 굳이 꼭대기에 가려 하지 않는데... 분위기가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 분위기라 가려고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지요... 사람 만나는 것은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상호간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연결 사회라서... 막상 사회성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더 넓어지고 더 자유로워 졌으면 졌지... 단... 사람 모이게 하고 권위를 보이기 좋아하며 자신이 정점에 있다는 것을 즐기는 권력지향적인 인간들의 경우는 좀 껄끄럽겠지요... 여지껏 정말 철학적으로 갈무리된 사람들 외엔... 모이라고 하는 사람치고 권력에 굶주리지 않은 사람들이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아파트 부녀회장들 부터 회사 꼰대까지)
@jean.40324 жыл бұрын
역시 김현정의 뉴스쇼ㅎㅎ 애청자입니다. 아침마다 세상속의 나를 깨우게 되네요
@곽한정-i6z4 жыл бұрын
After CORONA 19 1.흩허져서 산다 2.온라인 콘써트 3.배달앱 4.원격교육 5.자영업
@bombay-u1l4 жыл бұрын
문정권 빽인가.... 이런 걸 왜 국회에 두나~~??? 세금 값을 하는지~??? 그냥 삼성에 물어봐라~
더이상 남에게 보여주는게 아닌 옷의 개념도 달라지겟네요. 편안한 재택용 옷으로. 가끔만나 회식은 하겟지만.이젠 대중교통도 줄겟네요?심리학쪽뜰까요 반려묘도 뜰까요?개는 산책해야니 조용한 냥이가 인기일듯. 앞으로를 준비하기위한 정보수집차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도은-m4t4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로봇과 함께 살기도 할것같습니다 대화상대도 되고 노인캐어도 하고 가사돕기도하고요 또 집을 같이또는 따로가 되게 지어야 될것같아요 각각 독립적으로 살수있게도 짓고 코1 감염의심되면 독립된 공간에 혼자 지내고 할 수 있게요
@scc8241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중국을 칭찬해야하나? 수세기동안 더불어살던 인간의 역사를 한방에 뒤집었다 책임을 면할수없다
@makinax88364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아니지만... 자연이 지구를 정화하는 과정 중 하나지요.... ... 인간에게 오염된... 그리고 버티고 버티는 권위주의 세력을 일거에 쓸어내는 효과도 있는 것이지요... 결국 역사는 아무리 저항해도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user-km4tj6lx7h4 жыл бұрын
게스트를 초청을 했으면 말을 할 기회를 줘야지...왜 자꾸말을 끊어서 자기 주장을 어필하는지.... 항상 듣기 불편합니다. MC가 좀 자제를 했으면 합니다.
@sleepcycle_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arm_net4 жыл бұрын
음 그냥 추임새랑 청자의 이해를 돕는거같은데
@jungkim1693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좋은데...활력이 있어보이고 듣기만하면 더 많은 이야깃거리를 끌어낼수 없으니까요...저분나름대로 질문주제를 준비해와서 하는것이고 주고받는 모습 좋은것 같은데요 제겐 유익했어요
@김성호-i2q4 жыл бұрын
Mc 에게 말을 하지말라 하심은 방송하지말라 하는 최고의 험담입니다.
@kml13614 жыл бұрын
진행 빨라서 좋은데 뭐... 어짜피 둘다 서로 사전에 작성한 대본읽는거고..
@파랭이-m2d4 жыл бұрын
언론은 항상 호들갑을 떠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게 관심을 끌기에 도움이 되고, 의제설정을 주도함으로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달간 집안에서만 있어봐도 저게 얼마나 허무맹랑한 얘기인지 아실 겁니다. 사람은 혼자만 놔두면 괴로워서 못견딥니다. 군부 독재 정권은 아웅산 수지에게 집에만 있으라는 '가택연금'이라는 벌을 내리기도 헀지요. 조선시대에도 '유배'는 가혹한 형벌에 속했습니다. '언택트'라는 단어가 언론 때문에 유행한다 한들, 그게 외로움이라는 인간의 본성 자체를 단기간에 바꿀 수 있을까요?
@realdouble45594 жыл бұрын
언텍트 가 아예 사람은 만나지 말자 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접촉이 줄어 들겠죠
@krimsae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코로나나 기타 전염병이 일반적인 시대가 지속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접촉이 줄어들 일은 없습니다. 접촉이 줄어든다면 기술발전으로 인한 시간 절약 용이함등의 이유에서지 코로나때문은 아닙니다.
@johnlee77864 жыл бұрын
맞는 얘기에요. 예를 들어 학교안가고 집에서만 공부한다? 애들이 서로 모여 뛰어 놀아야지 ... 다들 집에 처박혀 자페아가 된다는 건가? 학교가 공부만 하는 곳인가? 사회성도 키워야지....
@오여진-l4k4 жыл бұрын
성관계할때 남녀 모두 방독면을 착용하던가.더 나아가 워커스루코로나검사장치처럼 서로 접촉하지않고 성관계를 해야하지 않을까
@소소한일상이야기-q8j4 жыл бұрын
헐맷도쓰는게z
@mikyoung12344 жыл бұрын
요약하면 혼자서도 잘 견디고 잘 사는 사람만 실아 남을 거다 그 이외는 도태되고 사라질것!!
@루-k6q4 жыл бұрын
장애학생에 대한 방향은 어떻게 변하는지요?
@joon-koogpark68994 жыл бұрын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은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호흡기 관련병은 공기관리가 최우선인데 공기가 안좋다고 얘기만하고, 다중시설이 위험하다고 얘기만 하고 정작 나쁜 공기를 어떻게 바로잡아야하는지 얘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잘못된 환기 시스템을 이제라도 바꿔줘야합니다. 감염병 환자가 있을만한 장소는 모두가 감염병동이라는 인식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장소는 감염병동 처럼 공기관리를 해줘야합니다. 공기청정기, 에어컨 현재의 환기시스템 처럼 실내어서 순환하는 공기흐름을 사람의 상체에는 계속 깨끗한 공기만 접촉하게하고 배출되는 공기는 별도의 배관을 톤해 하부에서 배출되는 형태로 바꿔줘야합니다. 그래야 포스코로나 시대 제2 제3의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게 최우선 정책과제가 되어야합니다.
@woojin-family4 жыл бұрын
지금..많은 직원들이 짤리고있죠..말은멋있지만 인간의 기본윤리는 컨택트인것같아요..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창의적으로 키워야할듯..
@심태숙-x7k4 жыл бұрын
미래앞일 예측 너무 실감합니다 앞으로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김병노-y9b4 жыл бұрын
예상질문에 대해 답변을 적어와 읽어서야...
@s.5710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깜짝 놀랐네요
@danteandrona13014 жыл бұрын
MC가 말이 너무 많아요.. 전문가를 초청했음.. 제발 좀 듣게 해주세용 ㅠ 자신이 말을 하지 않으면 존재감이 약해진다는 생각에 말을 많이 하게 되는거라면,, 당신은 여전히 초보.. 아나운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컴플렉스인가..
@김명섭-o5z4 жыл бұрын
ㄱ 김현정 아나 원래 그래요. 지가 혼자 똑똑한줄 알아요.
@TON77564 жыл бұрын
이번 코로나사태로 확실하게 느꼈는데, 각자 자택에서 조별과제 하니까 과제진행이 드럽게 안됨 ㅋㅋㅋㅋㅋ 결국에는 카페나 스터디룸에서 모여서 같이 하게되더라
@andrewstupak6668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결국 사람들은 모여 삽니다. 그 전엔 디지털이 저평가였다면, 적어도 이분은 단기적으로 너무 고평가 하네요.
@elc23624 жыл бұрын
언컨택트 - 그런 영어 안써요. non contact 나 no contact 가 맞습니다...untact ??
@eunjungahn63934 жыл бұрын
Linda Choi You are correct. Uncontact must be a Konglish word. Native English speakers don’t use it. Who made the word in Korea?🧐
@m아레스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이 더듣고싶은데 사회자가 말이 더많네요 거슬려요 그렇게 잘알면 게스트는 왜부르나 보고싶지않네요 않들어올거임
@kml13614 жыл бұрын
서로 미리 질의하여 작성한 대본 읽는거임..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뭘요ㅋ
@studiov9994 жыл бұрын
@@kml1361 대본을 짤 때부터 잘못된 것 같아요.
@kettleomgso13004 жыл бұрын
제한된 시간에 MC측에서 게스트 에게 준비한 내용을 다 캐내려면 어쩔수 없겠지요 방송진행자와 청취자가 다를수밖에 없는것 같읍니다
@bum79444 жыл бұрын
사이버 범죄 에도 철처히 다양한 방식의 대응 준비가 되어야 할듯합니다 ~!!
@이윤규-j9c4 жыл бұрын
미래는 과거의 뒤다 현재는 과거의 뒤다 현재를 건너뛰는 미래는 결국 원시를 앞당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 혹은 인류는 자연법칙에 따라서 성주괴공 소멸의 길로 빨리 간다는 그런 소리다 ㅡ
@삼치꼬리4 жыл бұрын
인간청소는 필요하다
@박셩-q3e4 жыл бұрын
비접촉 커뮤니케이션의 증가와 1인가족이 증가가 다가올 미래사회의 모습이라는 것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가에 대해선 생각해봐야할 듯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인류가 사라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것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는 아침입니다. ^^;아 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yangsoonlee85174 жыл бұрын
ㅋ
@flower70jm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대면을 하기을 원하고 남과 관계을 갗기을 욕망하기 때문에 별로 신빙성 없는 얘기인듯 .
@자녀교육최경선-m3p4 жыл бұрын
2020년도 이전과 이후의 삶이 코로나로 인해 변화가 있는 것은 맞는 곳 같아요 개인위생과 공존의 생활에 대해 더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eunicechee3034 жыл бұрын
진행자가 좀 그렇네요...
@shantiu30944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너무 기본적인 말씀만 하시네요~ 저정도는 책이나 유튜브만 봐도 다 아는 기초적인 말씀에... 실망입니다. 정말 전문가를 모셔주세요
@김영남-i8o4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식견이십니다!!
@soohyunkuosmanen73234 жыл бұрын
익숙하지 않은 영어 용어를 쓰는 것보다 비접촉 사회라는 용어를 쓰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문가가 할 말을 하게 해 주세요.
@lu8rq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그동안 공부를 안했나? - 보고 읽고 있네~
@jamienglish70924 жыл бұрын
이게 4차 혁명입니다. 혁명은 준비되지 않은자에겐 훅 옵니다.
@Jessicacat824 жыл бұрын
정답없는세상,걍잘버티고그냥 잘놀다가자
@Poarlee4 жыл бұрын
전문가분이 나오셨을때 김현정씨는 말씀을 좀 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상대방의 말을 자꾸 끊으세요 저 왠만하면 유투브에 코멘트 잘 안남기는 사람인데....
@시민K4 жыл бұрын
사회자는 흐름을 조절하느라 그런것 같네요 방송이 시간적 한계 속에 필요한 내용을 담아야 하는것이니. 참고로 사회자와 전 일면식도 없어요
@정선량-f9y4 жыл бұрын
우와 조사라하러 부산에 오신 연구원분이셨네효 그때 미래관련 조사 좋았어요~~
@kyh18924 жыл бұрын
언택트 (언컨택트를 줄여서)가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dailybyahn4 жыл бұрын
삶의 방식에 새로운 발견으로 인한 작은 변화는 당연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변화는 물론 있지만 코로나 이후의 현재 방식을 주된 생활 방식으로 유지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의 성향은 좀 한정적이지 않을까요...
@풀비-j7b4 жыл бұрын
운동선수들은 어떻게 될까요?
@shantiu30944 жыл бұрын
출퇴근 시간에서 해방은 다른 문제도 해결한다. 출퇴근 시 혼잡한 대중교통 등~ 기존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갖춰진 장사를 하던 가게나 기업들에겐 악재지만! 대비하는 곳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시대에 활황이 되겠죠~ 출퇴근 프리!!!! 원츄♡♡♡♡
@yohk81584 жыл бұрын
생존방식이 어떻게 뒤집어 지는지 예측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준호-z2t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초복지국가는 ~~~~~
@windfall0054 жыл бұрын
Uncontact 가 아니고 Untact 이다. 언컨택트가 아니고 언택이다.
@jungmafnas80694 жыл бұрын
약자 아닌가~?
@emily34174 жыл бұрын
Uncontact도 맞아요
@내계정어디갓나4 жыл бұрын
둘 다 오케이
@selfcodi4 жыл бұрын
아뇨 변화하지 않습니다
@sharonlee42884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언켄텍트 시대에서 의사소통에 대해 많은 도전을 받고 예정 우리의 생존과 행복을 위해 모였는데 이제 안전과 행복을 위해 흩어져야하는 이 시간들이 흥미로왔어요.
@user-kn7mi1bc8x4 жыл бұрын
진행자분이 너무 나서니 출연자분이 무슨 말을 했는지..
@junchulpark74594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더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하이-i3e4 жыл бұрын
아리스토텔레스
@ekeudwjd54784 жыл бұрын
현정님 멋있어요
@5060뜬뜬이4 жыл бұрын
진행 하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조시철-i6b4 жыл бұрын
제택 근무가 활성화되고 회사가 잘돌아가면 직원이 감소 우려가큼니다.
@봉황-d2n4 жыл бұрын
Un contact 사회속에 관공서 등 공공기관 건물이 필요없어지고 오피스텔산업이 발달가능해지겠네. 결국 건설 업이 죄퇴?
@soulkimschweiz62914 жыл бұрын
유툽이 자동 김현정뉴스쇼 띄어주길래 싫어오 누르려고 들어왔어요
@germanjijinhee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 사람들이 추구해 왔던 가치들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janetcho64844 жыл бұрын
Uncontacted 의 한계성을 느끼지못하죠? 내면의 한계성!
@pilgrim82154 жыл бұрын
사회자가 무얼 안다고 그리 말이 많나
@헤어슈슈-g8l4 жыл бұрын
제사문화에도 언택트가 왓으면 ㅠ
@krimsae4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전쟁이나 전염병 후에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바뀌었나? 항상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나?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삶의 변화를 마치 코로나로 인한 변화일 것처럼 얘기하시넹. 코로나 없었으면 그런 변화가 안오나? 말씀하신 것들이 코로나때문에 갑자기 생겨난 것들이 아닌데요? 온라인 수업은 다시 오프라인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원래 진행되어오고 있었던 것들 외에는 모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뀨잉맨-s5d4 жыл бұрын
기대했던 만큼 영양가 있는 분석은 아니었네요.^^
@kim_y_4 жыл бұрын
미래만바라보고 살자 게으른 인간버러지들도 살가치가있는 날이올까
@체리-y1i4 жыл бұрын
덜움직이고 혼자살고. 아무도 만나지말고 . 학교도 다 폐쇄하고, 가족들하고 잠도 따로자고 . 밥도 혼자먹구 .. 왜사냐 !! 언론에서 언컨텍트 얘기좀 그만해라 지겹다 ! 동물들 죽이고 자연파괴하고 지구 병들게해서. 인간들 벌받는거임 .
아니.. 오든 바이러스 유행은 있었는데 왜케 호들갑.. ㅠ 면역학자 말씀을 믿어야지.. 뭔. ㅎㅎ
@선로빈4 жыл бұрын
말같은 소리가 없네 참 이나라를 어쩌나
@tiger10034 жыл бұрын
종이는 사라지고 인간의 몸에다 칩 삽입해서 칩의 시대.. 칩 대통령이 전 세계를 다스릴 시대가 열린다. 즉, 앉아서 모든 것을 보고 다스리고 통치한다는 얘기다.
@한대희-u9o4 жыл бұрын
기계가 통치하고 기계가 사람의 생존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음 물론 통치자는 기계를 통해서 사람을 제한할 방법을 획득함
@김다니엘-w7d4 жыл бұрын
이런실상생살을 감금시킨원인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알아야한다 인간들이 너무 추악한생할을 해서가아닌가 한다
@hoseoklee244 жыл бұрын
집단내부에서 그런 논의를하는건 자유인데 굳이 지금시기에 방송에서 이런걸 논의한다는거 자체가 진짜 김칫국에 배부른 소리 아닌가 싶다
@sunlee72834 жыл бұрын
빈부 차이가 더 나겠네요.
@아름드리-h9k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에 집중 좀 합시다 제발 끼어들기 하지마세요 앵커님, 기본 자세가 안돼있네요 박사님 말씀 듣고싶지 앵커 말 듣고자 들어온거아니에요 ㅠ
@조르바-s8l4 жыл бұрын
게스트로 나온 분이 센스도 부족하고 역량이 부족한듯 하네요. 그걸 mc가 자연스럽게 커버하려니 어쩔수없이 말을 끊게된것 같습니다.
@lys0350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후, 돌아갈건 돌아가고, 변할건 변한다.
@songbokshin36784 жыл бұрын
초청자는 좋은데요.
@양흥균4 жыл бұрын
인간한테 가장 많은 부분이 피부다 피부가 가장 행복감을 느낄때를 생각해보라 대체할수 있는 부분이 생겨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것만 이야기 하네ㅋ
@hekyungchoi45394 жыл бұрын
uncontact 인지 아니면 noncontact 인지 좀 헷갈리네
@장순화-p5l4 жыл бұрын
non contact contactless right uncontact-> untact 는 김용섭 시사평룬가의 저서 제목임 비어라도 사용자가 많으면 신조어로 자리잡기도 함 발음의 편의성 때문인 듯
@한대희-u9o4 жыл бұрын
Uncontactable Noncontact 설명은 잘 못함 감각적으로 이해바람 행동을 할수 없음 UN 물고기같은 물질이 없다non 이런거 같음
@Yoonunseen4 жыл бұрын
너무 과장된 이야기네. 다들 참는거지 누가 이런 경험으로 안만나는 생활이 낫다고 생각해 ;
@yl7494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본인이 다른 사람들과 차이가 난다는걸 인지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닥스훈트-f7u4 жыл бұрын
@@yl7494 저도 반작용이 더 클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코로나가 위중한데 다들 나가려고 안달이잖아요.
@averyavellan27884 жыл бұрын
현재의 사회발전방식으로는 이런식의 판데믹 주기가 계속 짧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이런 판데믹이 매해마다 찾아오게 되면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user-yn6se1mr994 жыл бұрын
저같은 경우는 코로나때문에 직업까지 바꿀 생각을 하고있고 지금 준비중이예요. 장기적으로 보면 코로나같은 바이러가 또 생길 가능성도 높구요..과장된 얘기는 아닌듯
@장석준-c1x4 жыл бұрын
👍👍👍👍👍
@시몬-h7p4 жыл бұрын
광고 나체 배살 비만 다내놓고 광고 하는것 거북합니다 사라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돈벌이도 좋치만 너무하십니다 유트뷰 심사위원님 나체뱃살광고 비만광고 꼭 ^^^정지시켜 주십시요
@길벗-g7i4 жыл бұрын
흐름이 끊기는 아나운서 덕에 집중이 안돼요
@구복순-e3h4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말씀에 너무 끼어드어 드려요.
@jly54404 жыл бұрын
게스트 모셔놓고 본인이 말을 더많이 함...
@sweetgroovy4 жыл бұрын
교수가 자꾸 동문서답을 하네.
@TON7756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하고싶은 말들은 해야겠으니깐
@krimsae4 жыл бұрын
난 그리 생각하지 않소. 아제 생각은 코로나가 퇴치되지 않는다는 조건일때 어쩔 수 없는 현상인거고, 극복하고 나면 거의 원래대로 돌아올 걸세. 헬스장을 왜가나 ? 찜질방을 왜가나? 도서관을 왜가나? 학교 학원을 왜가나? 경기장을 왜가나? 등등 모두 집에서 가능 한 것들이지만,,우리는 하지 않지. 왜? 안되고 못하기 때문이고 본래목적외의 다른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조금씩 기술의 발전 인구증가에 따라 변화가 있어오긴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지만 코로나때문에 그럴 일은 없다.
@gracegod5302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19끝나면 20 21 22 줄줄이 대기 가능성
@seosangrok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지구 오염으로 변종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한다는 점
@김경자-v1v8q4 жыл бұрын
코로나전부터 예측한거아닌가요.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가는거아닌가요.
@온할머니의그림여행4 жыл бұрын
김현정 이분의 진행은 게스트를 위한 진행이 아니라 공격적이고 너무 오버틱하다. 거부스럽다. 부드럽고 온화한 진행은 어려울것 같다. 이분의 선천적인 기질이기 때문이다.안 듣겠다. 아으 귀아파!
@planet_journey4 жыл бұрын
현정 언니 구찌 패션이 눈에 띄네요.
@청하-n3r4 жыл бұрын
준비하몬 뭐해요? 영세민 하면 다 되는데요 데개 무식허시네 무저건 무조건 퍼 주신다는데요
@서인자-g6n4 жыл бұрын
사회자가 너무 말을막네요
@W地4 жыл бұрын
이 사회자 무게없이 너무 촐랑대고 말투도 거부감들고 지식부족이 보이고 스스로 퇴출 물러나라 대화 흐름 훼방꾼이다.
@김경두-n6c4 жыл бұрын
mc는 우리를 대표해서 질문하는 등 사회만 보면 되는 것인데 혼자 질문하고 답하고 왜 게스트를 초빙했는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