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금융자산,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인호교수 부(冨)의 미래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가? "변화는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살아남으려면 변해야 한다" 존 챔버스 디지털 전환, 블록체인이 부(冨)의 방향을 바꾼다 인호교수 약력 고려대학교 SW 벤쳐 융합 전공 주임교수 및 컴퓨터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블록체인 연구소 초대 소장 블록체인 표준기구 국가대표위원 저서 "부의 미래 누가 주도할 것인가"
물론 블락체인 시스템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겠지만 인플레이션과 지하경제 를 막기 위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디지털 화폐가 도입되면 가상화폐는 효용성도 없어지죠
@user-lh8jj2bv4z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런게 왜 필요한지ᆢ 은행이 개인을속이는 일이 뭐있다고 민간 은행도많은데ᆢ 나라는 통제하기 편하고 결국은 부자는 더 부자가 되기위한 시스템인거네 이해하지못하고 따라가지않으면 바보되는거고 밧데리없으면 전자지갑사용안되고 현금은 내가 들고있고 카드만있어도 충분히 편리하다
@user-pc9uo8my4b2 жыл бұрын
탈중앙화의 의미를 단지 중간자가 개인을 속일 가능성이 줄어드는걸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자본의 분배의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게 큰거죠 이익 공유시스템을 통해서 거대자본가나 기업만이 실현할 수 있었던 수익 구조를 개인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되는거구요 그리고 정부가 자기 마음대로 화폐를 발행하고 거대자본가들에게 나누어주는 미국의 사례를 보면서 정부와 기업의 횡포, 정경유착의 모습을 통해 보게 된 중앙화된 경제구조의 폐해에 대책이 될 수 있겠다 싶은게 블록체인인거죵 정리하면 당신의 지갑속에 넣고 다니는 그 화폐를 활용할 때 중간자 입장에서 막대한 이득을 취하는 은행들, 그 화폐를 발행하며 운용하는 정부, 그 화폐를 많이 소유하고 활용하므로써 노동자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이득을 취하는 거대자본가들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중앙화된 화폐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블록체인이라는거랍니다
@yk-xj6ld3 жыл бұрын
Pando 앱으로 보세요. 광고 안나와요
@liebeweisheit38953 жыл бұрын
자신에 대한 깨달음의 부족... 자기 사랑... 고집... 오늘 너에게 주는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라. 계속되는 자멸 속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짖누르는 억압으로부터 구원해줄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청하지 않음으로 스스로 인생의 가장 쓰라린 상태에 만든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들의 상황을 아주 비참하게 바라보고, 점점 더 우울한 감정에 빠져 길을 잃고, 그들의 전체 상태는 결국에 가서는 여전히 끝없이 이유가 없이도 단지 괴로워하는 상태에 있게 된다. 그들이 자신을 극복하기 에는 그들의 자기사랑이 너무 강하게 발전되었고, 그들은 다른 사람의 삶에서 더 많이 삶의 성취를 찾는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은 항상 공정한 판단을 하지 못한다. 그들은 모든 이성을 거부하고, 자신의 완고함을 통해 훨씬 더 힘든 삶을 산다. 왜냐하면 그들이 선한 의지를 가졌다면 그들의 삶을 더 쉽게 꾸려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인생을 단지 올바르게, 사랑을 하기 위해, 혼을 억압하는 것으로부터의 도피처로 사용한다면, 인생 자체에 아주 많은 가르침이 있고, 많은 기회가 있다. 그러면 인생은 동시에 균형이 잡히고 심장이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목적은 항상 단지 자신이 성장하는 데 있고, 자신의 욕망을 성취시키는 일의 포기하는 떼 있고, 그리고 항상 계속하여 자원하여 섬기는 데 있다. 사람이 더 많이 자신을 낮출 수 있을수록 그의 영의 상태는 더 자유로워진다. 그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더 자주 연습할수록 그의 의지는 더 강해진다. 이런 일은 모든 성품을 고귀하게 만든다. 그러면 이웃사람의 행복에 신경을 쓰게 되고 인간을 괴롭히는 고통스러운 상태가 사라진다. 이런일은 행동하려는 의지를 통해 이뤄진다. 자신을 다스리는 일보다 세상을 정복하는 일이 훨씬 더 쉽다. 인간은 자신의 상태를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항상 자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는다. 이것이 그의 잘못이다. 자신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은 어렵다. 왜냐하면 어디서부터 그를 돕기위한 일을 해야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를 원하고, 그러나 절대로 자신을 비판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근본적인 악을 거의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는 항상 단지 자신에 대한 연민을 가지고, 그를 아직 짖누르는 그의 상태를 끝내려는 의지를 갖지 못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런 마음에 단 한가지의 일이 올바른 효과를 준다. 이 일은 그의 삶에 대한 잘못된 태도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일이다. 그는 스스로 그의 잘못된 태도를 극복해야 하고, 정복을 당해서는 안된다. 만약에 그가 자신의 기분에 고통을 당하고 빠져나올 길을 찾지못한다면, 그는 정복을 당한다. 의지가 있는 곳에 행동이 나타나고, 행동이 비로서 사람을 모든 악에서 해방시킨다. 아멘 (Bertha Dudde 0706) www.dropbox.com/l/scl/AABtFF-S3EArhqnvmyIUD_ycEQ2x4eKhvsY